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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김태희 지음
지상사

2025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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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96MB)   |  232 쪽
ISBN 978896502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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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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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고 나쁨은 상당 부분 ‘어휘력’에 의해 좌우
논술문에서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어휘 사용
어떻게든 글자 수를 채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질질 늘려가며 쓰는 것은 정확한 이해를 가로막는다
2019~25년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수록

출제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먼저 ‘문장력’부터 끌어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어 선택’에 신중하면서 문장을 난해하게 만드는 요인부터 없애야 한다. 쓸데없이 긴 글, 한 문장에 여러 개념을 담은 글, 문장구조가 복잡한 글, 문장 필수 성분이 생략된 글, 문장의 호응 관계가 깨진 글, 부적절한 어순의 글, 문장구조가 복잡한 글은 문장(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무엇보다, 답안에서는 글의 뼈대를 이루는 성분, 즉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그 뜻이 명확히 이해된다. 다음으로 비논리적인 문장을 기술하지 않아야 한다. 비논리적인 문장은 글쓴이의 생각이 통일되지 않거나 표현력이 부족할 때 나타난다. 부적절한 접속 관계를 이루는 글, 지나치게 복잡하고 긴 글, 주절 앞에 놓인 종속절이 지나치게 긴 글, 문장 성분 간의 부적절한 호응을 이루는 글, 시제가 불일치를 하는 글, 문장 안에서 주어나 화제가 바뀐 글, 부적절한 단어나 어구를 사용한 글에서 문장은 논리성을 잃는다. 따라서 이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고쳐 바로잡아야 한다. 글을 쓸 때 생각의 흐름이 자주 끊기거나 생각이 막히는 것은 어휘력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어휘력이지만,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 또한 어휘력이다.
고려대 인문·사회대학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핵심 요약, 예시답안이 수록되었다.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⑴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⑵ 논술 문제 풀이 과정
⑶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⑷ 고려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의 핵심 포인트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⑴ 고려대 2025 인문 편입 논술
(듀이의 경험주의 교육관)
⑵ 고려대 2025 사회 편입 논술
(마음의 철학)
⑶ 고려대 2024 인문 편입 논술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⑷ 고려대 2024 사회 편입 논술
(신자유주의적 제도주의와 구성주의적 제도론)
⑸ 고려대 2023 인문 편입 논술
(용서)
⑹ 고려대 2023 사회 편입 논술
(반증 가능성)
⑺ 고려대 2022 인문·사회 편입 논술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분배 정의 실현 방안)
⑻ 고려대 2021 인문 편입 논술
(인본주의의 다양한 관점)
⑼ 고려대 2021 사회 편입 논술
(이상사회를 위한 바람직한 경제체제)
⑽ 고려대 2020 인문 편입 논술
(행복)
⑾ 고려대 2020 사회 편입 논술
(SNS와 큐레이터가 대중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⑿ 고려대 2019 인문 편입 논술
(명예)
⒀ 고려대 2019 사회 편입 논술
(대의 민주주의와 직접 민주주의)

출제자인 대학은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논술 문제의 풀이 과정을 ‘구조화’를 하여 출제하면서, 어떤 정해진 생각의 ‘틀’을 따라 답안을 작성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문제와 제시문 안에 문제 해결, 즉 답안작성을 위한 모든 것들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답안을 발문 물음에 맞게 글 내용을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일련의 형식적인 틀까지도 배려하여 출제한다. 따라서 논술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화된 틀’을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핵심은 논제 물음의 핵심인 ‘주제개념’의 파악과 논증할 내용의 판단 근거가 되는 ‘핵심어 찾기, 논증 지시어의 물음에 관한 대답(논증)을 제시문에서 찾아 ‘명제(결론, 논지)’로써 간략히 정리하면서, 답안의 ‘논리 구조’를 분명히 찾아 밝히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반영한 생각의 틀은 곧 답안작성을 위한 논리적 서술의 ‘뼈대’라 할 수 있는 ‘핵심어와 명제’를 밝히는 것이다.
_본문 중에서

논증을 체계화하기 위해 학생들은 글의 구성, 특히 논증 구조를 어떤 구조화된 틀에 억지로 꿰맞춰서는 안 되며, 철저히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따라 생각을 집중해야 한다. ‘논증’은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진 글 묶음(명제)으로, 주장은 논제의 물음에 대한 ‘결론’이며, 근거는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전제·이유·원인·해설이다. 제시문들의 연관성을 갖고 파악한 논제 물음의 핵심 부분, 또는 논의의 요지(논지)를 집약하여 이를 적절한 개념어로 밝힌 것이 ‘논점(관점)’으로, 논증에서 주장(결론)과 근거(전제)를 이어주는 부분에 속하는 명제가 이에 해당한다. 논증을 파악하는 과정을 ‘추론’이라고 하며, 추론을 통해 논증은 ‘주제어-관점-논지(결론·주장)-논거(전제·근거)’라는 일련의 글 묶음으로 체계적으로 기술된다. 논증에서 그 구성요소별 기술 순서에 대한 원칙은 없다. 상황에 따라 근거를 먼저 제시하고 주장을 내세울 수도 있고, 주장을 먼저 내세운 다음 근거와 해설을 제시할 수도 있다. 논제의 요구와 지시에 맞게 논증할 내용을 논리적·체계적으로 서술하면 된다. 생각의 흐름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순서로 글 내용(논증)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증을 구성하는 문장들을 다시 배열하면서, 생각을 거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제들을 가장 잘 배열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요약’이란 글에 담긴 중심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이다. 글(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짧고 굵게 정리하는 작업이 곧 요약이다. 글의 맥락을 살펴서 중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요약이다. 글쓴이의 생각을 그 핵심만을 짧게 추려, 글쓴이와 다른 방식, 다시 말해 자신의 언어로 다시 바꾸어 서술하는 것이 요약이다. 그렇기에 요약에서 중요한 것은 ‘글을 읽고 그 핵심 내용을 얼마만큼 잘 찾아낼 수 있는가’다. 그 핵심 내용은 곧 글의 논리적인 뼈대(주장과 근거, 결론과 전제, 논점과 논거)를 이루며, 글의 논증(글 전체의 요지를 담은, 글의 중심 생각)을 구성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요약은 사진보다는 지도를 축소하는 것에 가깝다. 사진을 축소해도 단지 크기만 작아질 뿐 사진 속 내용이 빠짐없이 다 들어있다. 그러나 지도는 다르다.
_본문 중에서

핵심 요약(400자 내외):
자유에는 부정적 자유와 긍정적 자유가 있다. 부정적 자유는 '타인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상태'이며, 긍정적 자유는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상태나 능력’을 뜻한다. 부정적 자유는 타인으로부터의 간섭이나 구속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기에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라 할 수 있다. 긍정적 자유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행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의 자유도 없다. 그렇기에 자아를 실현하는 의미에서의 ‘긍정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도록 합리적 판단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이는 ‘나’를 둘러싼 내적·외적 간섭과 제약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에서 ‘부정적 자유’의 선행을 전제한다. (449자)
_본문 중에서

문학작품 제시문을 읽고 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문학작품은 서사 글과 묘사 글을 이루고, 글에 은유와 비유, 상징과 함축이 많기에 이를 읽고 해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글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기 까다롭다. 글의 핵심내용을 논증형식에 맞게 정리하여 기술하기 어렵다. ‘서사와 묘사’ 글의 진술 방식을 정확히 알아야 문학작품 제시문의 올바른 해석·요약은 가능하며, 체계적으로 논증을 구성할 수 있다. 문학작품 제시문은 어떤 상황을 제시하는 사례 또는 재료로서 기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머지 제시문은 그 문학작품에 나와 있는 상황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글감이다. 문학작품 제시문은 그 관계를 밝히기 위해 활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제시문의 관점이 문학작품의 어떤 구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잘 파악해서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하면 된다. 문학작품만 보면 무슨 말인지 파악하기 어려운데, 그럴 때는 다른 제시문을 먼저 읽어보고 대략의 논점을 파악한 뒤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학작품은 그 자체를 두고 논평하라고 요구하기보다는 다른 제시문의 논점에 따라 논평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해석 자체에 너무 큰 부담을 느낄 필요 없다. 서사(사건의 경과를 따라 서술한 글)와 묘사(대상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기술한 글)로 이루어진 문학작품 제시문의 핵심을 잘 포착하기 위해서는 글의 시점·관점(화자의 ‘관점’을 말한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화자의 관점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사건과 대상에 대한 일관된 시각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제시문 요약에서 중요한 것은 글의 중심 생각을 찾아 이를 간략히 정리하는 능력이다. 길고 복잡한 글일수록 핵심을 찾아 간략히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 제시문이 길고 복잡할 경우의 요약 방법은 다음 두 가지다. 만약 지문에서 단락이 명확히 구분된 경우라면 그것에 맞춰서 단락별로 글 내용을 순차적으로 요약한 후, 그 요약된 글을 다시 압축·정리한다. 만약 단락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은 지문으로 글 전체의 길이가 너무 길어 내용을 효과적으로 요약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각 문장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여 두세 단락(3~5개의 문장 정도로 구성된 형식 단락)으로 임의로 구분하여 글 내용을 짧게 요약한 후, 단락별로 요약된 글을 다시 하나의 단락(내용 면에서 부합하는 여러 개의 형식 단락을 한데 묶은 내용 단락)으로 재구성하면서 거듭 정리하면 된다. 또는 내용 면에서 서로 관련되는 형식 단락을 한데 묶어 이를 ‘내용 단락’으로 분류해가면서 정리한다.
_본문 중에서

대학의 출제 의도에 맞춰,
논의가 처음부터 정해진 틀에 맞춰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들의 실력을 묻음

출제자인 대학은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논술 문제의 풀이 과정을 ‘구조화’를 하여 출제하면서, 어떤 정해진 생각의 ‘틀’을 따라 답안을 작성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문제와 제시문 안에 문제 해결, 즉 답안작성을 위한 모든 것들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답안을 발문 물음에 맞게 글 내용을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일련의 형식적인 틀까지도 배려하여 출제한다. 따라서 논술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화된 틀’을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핵심은 논제 물음의 핵심인 ‘주제개념’의 파악과 논증할 내용의 판단 근거가 되는 ‘핵심어 찾기, 논증 지시어의 물음에 관한 대답(논증)을 제시문에서 찾아 ‘명제(결론, 논지)’로써 간략히 정리하면서, 답안의 ‘논리 구조’를 분명히 찾아 밝히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반영한 생각의 틀은 곧 답안작성을 위한 논리적 서술의 ‘뼈대’라 할 수 있는 ‘핵심어와 명제’를 밝히는 것이다. 제시문을 읽고 이것만 정확히 찾아내면 ‘논점이탈’ 같은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며, 논술답안을 막힘없이 기술할 수 있다.

‘예시’ ‘인용’ ‘유추’의 방법은
모두 ‘재진술’하는 방식을 통해
논증을 명료하게 다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논거를 확장하는 방법

논술답안을 작성할 때 참신하고 적절한 ‘사례’를 근거로 들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논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방법이자, 논거의 확실성과 충실성, 설득력을 높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문장 기술 방식이다. 그렇더라도 문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논증을 펼쳐야 한다. 무엇보다 객관적 타당성과 논리적 인과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비유나 은유, 상징의 묘사 글은 될 수 있으면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자신의 교양이나 지식을 내세울 목적으로 불필요하거나 부적절한 예시를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논증할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범위 내에서의 적절한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 너무 뻔하고 흔한 사례를 들거나 인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가점보다는 자칫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시문의 연관 관계를
‘퍼즐 조각’ 맞추듯 풀어내라

제시문 속 복잡한 글 내용의 핵심을 단박에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시문의 성격부터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제시문은 아무 이유 없이 선정되지 않는다. ‘출제 의도’에 적합한 제시문을 목적에 맞게 적절히 배치한다. 따라서 출제자가 왜 특정 제시문들을 골라 배치했는지 눈치챌 수 있다면, 제시문의 핵심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고 또 이것을 반영하면서 효과적으로 답안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출제자는 문제와 더불어 여러 지문을 제시하고, 그것들의 ‘연관 관계’를 살피면서 발문의 물음에 답할 것을 요구한다. 그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출제된 제시문들 전부를 주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글 묶음’으로 간주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러면서 먼저 쉽고, 간단한 내용의 지문부터 읽으면서 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한다. 제시문들은 일관된 주제개념을 따라, 그리고 논제의 물음에 맞게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관계하고 있음을 깨닫고, 먼저 제시문 내용의 공통분모인 ‘주제개념’부터 찾아 살펴야 한다.그런 다음, 주제개념을 뒷받침하는 ‘관점(논점·쟁점·논의점·지향점을 포괄하는 의미)’을 파악하면서 그것에 맞게 제시문들을 빠르게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출제자가 왜 이 제시문을 여기에 배치했는지 눈치챌 수 있다면,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짧게 요약하여 한 줄 논지로 정리하기 한결 쉬울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태희

김태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과 바람직한 교수법을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연세대 논술』, 『논술 사용설명서』, 『대입논술 핵심 알짜배기』, 『독학 편입논술』, 『수능 영어 독해 문법』, 『인서울 공부법』, 『내 아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과학』, 『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진짜 공신들만 아는 수능 국어 읽기의 기술』, 『공부완성 수능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등이 있다.

네이버 논술카페: 태희논술(https://cafe.naver.com/goodvalley),
유튜브: 태희논술(https://www.youtube.com/@good_valley)
논술 수업 문의: 전화 010-3235-0560, 네이버 카페 ‘태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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