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김태희 지음
지상사

2025년 09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00MB)   |  292 쪽
ISBN 978896502354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학의 출제 의도에 맞추어서 논의가
처음부터 정해진 틀에 맞춰 이뤄진다는 것
‘설명’과 ‘논증’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
출제자는 문제와 더불어 여러 지문을 제시하고
그것들의 ‘연관 관계’를 살피면서 물음에 답할 것
2021~25년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수록

논술은 설명하고 논증하는 글쓰기다. 논술은 ‘무엇’에 대해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리적·체계적으로 서술한 글 묶음이다. 이때 ‘무엇’에 해당하는 부분은 발문의 물음에서 주제와 관점을 ‘확장된 정의’의 진술로 설명한 글이며, ‘어떻게’에 해당하는 부분은 논증 지시어를 따라 체계적으로 기술한 논증 글이다. 논술은 제시문을 읽고 논제의 물음을 따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술하고, 그 사실의 의미나 원인을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논제의 물음을 따라 차례로 답글을 작성하면 그것으로 한편의 체계적이고 완결적인 논술문은 완성된다. 이때 한편의 좋은 논술문을 쓰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논리가 타당하고, 체계적이며, 설득력 있고, 완결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 구체적 구현 방법이 바로 설명과 논증의 진술 방식이다. 특히 편입 논술에서 발문의 물음에서 자주 전제되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조건들이 설명적 글쓰기 부분으로 제시문의 정확한 독해와 정제된 요약이 관건이다. 논술답안에 들어갈 내용 가운데 설명할 부분은 그 핵심만을 추려 짧게, 간결하게, 적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한다.
연세대학교 사회 2025학년도부터 2012학년도까지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핵심 요약, 예시답안이 수록되었다.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⑴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⑵ 논술 문제 풀이 과정
⑶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⑷ 연세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의 핵심 포인트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⑴ 연세대 2025 사회 편입 논술
(스마트폰 중독 현상)
⑵ 연세대 2024 사회 편입 논술
(지속 가능한 성장)
⑶ 연세대 2023 사회 편입 논술
(선택적 공감)
⑷ 연세대 2022 사회 편입 논술
(폭력)
⑸ 연세대 2021 사회 편입 논술
(예술과 자본주의)
⑹ 연세대 2020 사회 편입 논술
(감정)
⑺ 연세대 2019 사회 편입 논술
(사회적 고통)
⑻ 연세대 2018 사회 편입 논술
(노동과 여가)
⑼ 연세대 2017 사회 편입 논술
(위험)
⑽ 연세대 2016 사회 편입 논술
(판옵티콘과 빅데이터,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⑾ 연세대 2015 인문·사회 편입 논술
(고통)
⑿ 연세대 2014 인문·사회 편입 논술
(수치심, 가족과 국가의 관계)
⒀ 연세대 2013 사회 편입 논술
(‘회귀분석’ 기법과 ‘신경망’ 기법)
⒁ 연세대 2012 인문·사회 편입 논술
(교환이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인 방안)

학생들이 논술답안 작성을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논증 능력 부족에서 비롯된다. 특히 논증을 체계화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논술답안이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시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논술은 반드시 이러한 논증 과정을 거치면서 논증한 내용을 체계화할 수 있어야 한다. ‘논증의 체계화’는 제시문을 읽고 찾아낸 논점과 논거들을 하나의 주장(결론)을 따라 조리 있게 구성하는 작업이다. 제시문을 읽고 찾아낸 논점과 논거가 아무리 정확해도 그것들을 일관된 논리로 체계화하여 꿰맞추지 못하면 좋은 논증을 구성할 수 없다. 논증할 내용을 체계화하는 작업은 잘 쓴 논술답안을 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다. 논증을 체계화하기 위해 학생들은 글의 구성, 특히 논증 구조를 어떤 구조화된 틀에 억지로 꿰맞춰서는 안 되며, 철저히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따라 생각을 집중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일반적으로 다음 단계를 밟아가며 순차적으로 해결한다. 첫째, 논제의 물음을 따라 제시문에서 답안에 기술할 ‘결론’, 즉 주장을 찾아 ‘명제’로써 밝힌다. 결론은 글(제시문)의 맨 뒤에 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막연하게 어림잡기보다는, 글의 논증 구조를 면밀하게 살피면서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 논증 분석에서 주장(결론)의 확정은 무척 중요하다. 둘째, 결론을 찾았다면, 그 결론을 도출한 이유에 대해 항상 ‘왜?’라고 물어보고, 이 물음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다. 근거가 주장을 확실하게 뒷받침하려면 근거로부터 주장으로 나아가는 정당한 ‘이유’ 및 그 이유를 다시 지지하는 ‘뒷받침’ 설명이 단단해야 강한 논증이다. 만약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 궁색할 경우, 이는 그만큼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논리가 약한 것이다. 이때 제시문 속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찾아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실증, 예증, 반증, 추론’의 방법이 사용된다. 이 모든 방법을 통칭하여 ‘논거’라고 하는데, 전제를 뒷받침하는 정당한 이유를 밝히는 것이 곧 논거 제시 과정이다. 셋째, 이렇게 해서 찾은 근거는 곧 글 전체의 ‘전제’가 된다. 논증할 때 전제는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며, 전제와 결론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다. 어떤 전제는 바로 앞 전제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만약 전제가 둘 이상일 경우에는, 그 관계가 상호 의존적인지 또는 독립적인지를 파악하여 우열을 다투거나 순서를 결정해야 논리는 매끄럽게 연결된다.
_본문 중에서

출제자의 의도를 반영한 생각의 틀은 곧 답안작성을 위한 논리적 서술의 ‘뼈대’라 할 수 있는 ‘핵심어와 명제’를 밝히는 것으로, 제시문을 읽고 이것만 정확히 찾아내면 ‘논점이탈’ 같은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실제, 글의 뼈대를 못찾아 논점을 이탈하는 학생 글이 전체의 70%가 된다는 사실을 절대 명심할 것). 다음 사례는 <한국외대 2018 인문 1 수시 논술> 문제와 예시답안으로, 발문 물음과 제시문 내용을 살펴서 ‘주제-관점(논점)-논지(명제)’를 찾아 밝힌 후, 명제를 뒷받침하는 논리적 ‘근거’를 내세우면서 논증 지시어에 맞는 대답을 기술하면, 그것으로 한 편의 잘 쓴 논술답안은 완성된다.
_본문 중에서

공적 연금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세대 간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해서는, 각 세대에 지급하는 연금을 그 세대가 낸 보험료를 통해 전적으로 충당하기보다는 ‘사적 이전’과 ‘생활 수준 차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미래세대는 현재 세대보다 더 높은 소득을 얻을 가능성이 있기에 그에 따른 수혜는 더 크며, 또한 가족 내에서 현재 세대가 미래세대를 위해 부담하는 양육·교육 관련 ‘사적 이전’ 비용을 고려한다면, 현재 세대의 연금 부족분의 일부를 미래세대가 부담토록 하는 것이 세대 간 형평성 측면에서 더 바람직하다.
_본문 중에서

비교 대상별로 또는 비교 기준별로 비교표를 만들 때는 글을 쓰는 목적별로 적합한 비교 대상을 설정한 다음, 비교 대상별 특성을 다방면으로 살펴서 그 특성을 항목화하면서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때 항목을 분류하고 정리하여 비교표를 만들 때는, 항목을 상위개념과 하위개념을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하면서 정리하고, 그 배열 순서를 결정한다. 개념(주제 개념과 관점·논점)의 배열 순서는 곧 비교할 내용의 서술 순서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답안 서술은 가능해진다. 단, 비교 목적(또는 비교 기준)을 염두에 두고 비교 대상을 정해야 하며, 비교 내용 또한 비교 목적(또는 비교 기준)에 맞아야 한다.
_본문 중에서

무엇보다, 인간 생명과 관련한 위협에 대해서는 효율성이 아니라 윤리적인 고려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항공기 운항과 관련하여서는 단순히 ‘비용-편익’을 계산하여 안일하게 사전예방 조치를 하기보다는, 생명권의 보호라는 보편적 가치 판단에 따라 잠재적인 환경 위협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비록 화산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규소 분진이 비행기 엔진 작동을 마비시킬 가능성은 적더라도, 그것을 확증하는 명확한 과학적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확실한 예방책을 마련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 게다가 기상 상황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은 상태에서는 더 그렇다. 물론 항공 산업 분야는 정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철저하게 위험이 통제되고 관리되는 분야이기에 그만큼 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은 사실, 그리고 비행 금지 규제조치로 인한 손실이 무척 크다는 이유로 굳이 비과학적인 사전예방을 할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위험은 이미 발생한 재앙이 아니라… [필자 예시답안의 일부]
_본문 중에서

설명하라는
그 누구라도 글 내용을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공정한 근거를 들면서 입증해야

편입 논술에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해결을 위해서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먼저 모든 설명의 근거는 제시문에 들어있음을 깨닫고, 글 내용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제시문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Correct), 명료하고(Clear), 간결하라(Concise)’는 이른바 ‘3C의 원칙’을 준수한다. 다음으로 논술자의 ‘주관’을 배제한다. 아무리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도 설명 과정에서 주관이 개입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설명의 진술 방식은 그 자체가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므로, 가능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글 내용을 기술해야 한다.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문제와 제시문, 제시문과 제시문의 연관 관계에 따라 규정된다. 문제에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가 제시된 경우, 학생들은 그것이 논제의 물음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인지(설명적 논증), 아니면 설명에 더해 ‘비판’적인 평가까지 논증해야 하는지, (설명적 논증+설득적 논증) 아니면 설명과 비판에 더해 ‘자기 견해’까지 추가로 제시해야 하는지(설명적 논증+설득적 논증) 등등을 문제와 제시문을 거듭 읽으면서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문제에서 ‘논하라’, ‘논술하라’는 지시어가 제시된 경우, 이 역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외연을 확장하여 ‘분석하고 평가하라’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맞게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중요하고 또 중요한데, 실제 이 부분에서 논술답안은 평가가 갈릴 수 있다.

생각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논증’을 구성하라

학생들이 논술답안 작성을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논증 능력 부족에서 비롯된다. 특히 논증을 체계화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논술답안이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시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입증해야 한다. 논술은 반드시 이러한 논증 과정을 거치면서 논증한 내용을 체계화할 수 있어야 한다. ‘논증의 체계화’는 제시문을 읽고 찾아낸 논점과 논거들을 하나의 주장(결론)을 따라 조리 있게 구성하는 작업이다. 제시문을 읽고 찾아낸 논점과 논거가 아무리 정확해도 그것들을 일관된 논리로 체계화하여 꿰맞추지 못하면 좋은 논증을 구성할 수 없다. 논증할 내용을 체계화하는 작업은 잘 쓴 논술답안을 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다. 논증을 체계화하기 위해 학생들은 글의 구성, 특히 논증 구조를 어떤 구조화된 틀에 억지로 꿰맞춰서는 안 되며, 철저히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따라 생각을 집중해야 한다. ‘논증(論證)’은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진 글 묶음(명제)으로, 주장은 논제의 물음에 대한 ‘결론’이며, 근거는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전제·이유·원인·해설이다. 제시문들의 연관성을 갖고 파악한 논제 물음의 핵심 부분, 또는 논의의 요지(논지)를 집약하여 이를 적절한 개념어로 밝힌 것이 ‘논점(관점)’으로, 논증에서 주장(결론)과 근거(전제)를 이어주는 부분에 속하는 명제가 이에 해당한다. 논증을 파악하는 과정을 ‘추론’이라고 하며, 추론을 통해 논증은 ‘주제어-관점-논지(결론·주장)-논거(전제·근거)’라는 일련의 글 묶음으로 체계적으로 기술된다.

평가의 날카로움을 뒷받침할
타당하고 적절한 ‘근거’를 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일반적으로 글(제시문) 내용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쁨과 관련한 판단은 물론이고, 그 글이 지향하는 바는 무엇이고 한계는 또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규정할 것을 요구한다. ‘비평하라’는 논증 지시어를 해결할 때 역시 ‘비판하라’와 마찬가지로 논술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반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즉 비판의 근거는 문제 안에 주어진 ‘전제 조건(~을 바탕으로, ~을 활용하여, ~에 근거하여)’을 담은 제시문의 관점이나 견해에 따른 것이어야지, 제시문 내용과 관계없는 자기 견해를 위주로 기술해서는 안 된다. ‘평가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가 기준, 즉 ‘가치 판단’의 준거를 잘 세워서 그것에 맞게 논제의 물음에 답하고,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판단의 준거를 잘못 잡을 경우, 이어지는 논증은 깨지고 만다. 글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때에는 다음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제시문 내의 주장 가운데 틀린 부분이 없는지를 살피고, 틀린 것에 대해서는 왜 틀렸는지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단지 어떤 부분이 틀렸다고만 주장한다면 이는 그만큼 근거가 떨어지는 주관적인 주장일 뿐이며, 결국에는 좋은 논증을 방해할 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희

김태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과 바람직한 교수법을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연세대 논술』, 『논술 사용설명서』, 『대입논술 핵심 알짜배기』, 『독학 편입논술』, 『수능 영어 독해 문법』, 『인서울 공부법』, 『내 아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과학』, 『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진짜 공신들만 아는 수능 국어 읽기의 기술』, 『공부완성 수능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등이 있다.

네이버 논술카페: 태희논술(https://cafe.naver.com/goodvalley),
유튜브: 태희논술(https://www.youtube.com/@good_valley)
논술 수업 문의: 전화 010-3235-0560, 네이버 카페 ‘태희논술’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연세대 사회 편입 논술-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