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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

문예세계문학선 72
유진 오닐 지음 | 박윤정 옮김
문예출판사

2025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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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6MB)   |  약 9.9만 자
ISBN 978893102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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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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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는 20세기 미국 희곡의 거장인 유진 오닐의 대표작이자 현대 희곡사에서 기념비적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가족극을 넘어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통과 구원을 탐구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은 오닐이 생전에 발표하지 않고 사후에 공개해 달라고 유언했을 만큼 개인적인 색채가 강하게 배어 있다. 실화에 가까운 자전적 배경을 토대로 한 이 희곡은 예술과 삶, 개인적 고백과 보편적 비극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색채로 보여준다.
유진 오닐은 퓰리처상을 4번이나 수상하고 미국 극작가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명예로운 작가지만, 그의 개인사는 불행으로부터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불행한 삶에 짓눌리는 대신 연극에 자신의 삶을 담아내어 오늘날까지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들을 창조했다. 《밤으로의 긴 여로》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자전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오닐의 대표작으로, 인간 실존의 어두운 심연을 응시한 가장 치열한 고백극이자 현대 비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유랑극단 배우로 가난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아버지, 둘째를 잃은 상심에서 벗어나지 못해 마약에 중독되어 살아간 어머니, 어머니를 향한 애증과 동생의 죽음이 만든 죄책감에 짓눌린 형, 방탕한 삶을 살다가 자살을 기도하고 결핵에 걸린 에드먼드 등 극 중 세세한 모든 요소에 오닐의 실제 가족사가 담겨 있다. 가족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회한과 무력감과 절망, 서로를 상처 입히는 갈등, 진솔한 고백과 화해의 이야기를 일상적인 대화와 독백을 통해 풀어나간다. 한 가족의 이야기로 출발한 이 작품은 강렬한 감정의 충돌로 이어지며 시대와 인간 보편의 비극으로 확장된다.
1막
2막 1장
2막 2장
3막
4막

작품 해설

■ 알았어요. 아버지 맘대로 하세요. 하지만 전 어머니가 계속 자신을 속이게 내버려두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사실에 직면하면, 충격만 더 커질 거예요. 그런데도 보시다시피, 어머닌 여름 감기 어쩌고 하면서 자신을 속이고 있어요. 사실을 알면서도 말이죠. (29쪽)

■ 그럼, 어디 안 가지. 네가 그 증거잖냐. 네가 변할 거라는 희망은 전부 버렸어. 감히 나한테 능력 운운해? 넌 일 달러의 가치를 몰라. 앞으로도 절대 모를 거고! 평생 돈 한 푼 저축해보지도 않았잖아! (31쪽)

■ 난 우리 집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어. 처음부터 잘못됐으니까. 모든 게 싸구려 중의 싸구려로 돼 있잖아. 그런데도 너희 아버진 집을 제대로 꾸미는 데 돈을 안 들이려고 해. 여기서 친구 하나 없이 지내는 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몰라. 사람들을 집에 들이기도 창피하니까. (44쪽)

■ 잘 들어, 꼬맹이. 네가 날 냉소적인 망나니로 여긴다는 거 알아. 하지만 잊지 마. 난 이런 일 너보다 많이 봐왔어. 넌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도 뭐가 문제인지 몰랐지. 아버지하고 내가 너는 모르게 처리했으니까. 하지만 난 너한테 말하기 십 년도 전부터 알고 있었어. 그런데 다시 그런 일이 시작된 거야. (59쪽)

■ 하지만 사는 게 쟤를 저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쟤도 어쩔 수 없었을 거야.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것들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으니까. 미처 깨닫기도 전에 일은 벌어지고, 일단 벌어지고 나면, 다른 일들도 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서 끝없이 멀어지게 되지. 그러다 진정한 자기를 영원히 잃어버리는 거야. (62쪽)

■ ‘당신을 믿은’이라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느낀 건 불신과 감시, 의심뿐이었는데. (비난조로) 왜 또 마시는 거죠? 점심 전엔 한 잔 이상은 안 하잖아요. (신랄하게) 뻔해요. 오늘 밤에도 마시겠죠? 하기야 처음도 아니죠. 한 천 번쯤? (다시 애원조로 돌변해서) 오, 여보, 제발! 당신은 몰라요! 난 작은애가 너무 걱정돼요! 겁이 나요, 걔가……. (70쪽)

■ 누가 그걸 몰라요? 연민이 없다고요? 저도 엄마가 불쌍해서 가슴이 찢어져요. 엄마가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지도 잘 알고요. 아버지보다 더 잘 알아요! 제가 그런 말 했다고 아무 감정도 없는 줄 아세요? 전 모두가 아는 사실을, 다시 떠안고 살아야 할 사실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라고요. (비통하게) 치료 효과도 잠깐뿐이었어. 사실 치료 방법도 없는데, 바보처럼 희망을……. (냉소적으로) 이젠 틀렸어! (80쪽)

■ 왜요? 내가 어떻게 그래요? 과거가 바로 현잰데. 안 그래요? 미래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 과거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지만, 삶을 그걸 허용 안 해요. (계속한다.) 다 내 잘못이죠. (91쪽)

■ 네 탓이 아냐. 나도 나를 못 믿는데, 네가 어떻게 날 믿을 수 있겠니? 난 완전히 거짓말쟁이가 됐어. 전에는 일절 거짓말한 적 없는데. 지금은 할 수밖에 없어. 특히 나 자신한테 말이야. 하지만 네가 어떻게 이해를 하겠니. 나도 나를 이해 못하는데. 오래전 어느 날부턴가 내 영혼이 내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되었다는 것 말고는, 나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97쪽)

■ 안개 속에 있고 싶었어요. 길을 반밖에 안 내려갔는데도, 이 집이 안 보였어요. 집이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게 됐죠. (…) 모든 게 초현실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실제 그대로인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바로 제가 원했던 거죠. 다른 세계, 사실이 아니고 삶이 스스로에게서 숨을 수 있는 곳, 그런 세계에 혼자 있는 것. (…) 전 안개가 된 유령이고, 안개는 바다의 유령 같았어요. 그렇게 유령 속의 유령이 돼 있으니까, 죽여주게 편안하던데요. (…) 미친놈 보듯 하지 마세요. 맞는 말이잖아요. 피할 수 있는데, 삶을 있는 그대로 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141쪽)

■ 아버지 때문이 아니에요. 인생 때문이죠. 인생이 너무 괴상하잖아요. (166쪽)

■ 하지만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내가 물불 안 가리고 널 망가뜨리려 할 테니까. 어쩔 수가 없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하지만 난 복수를 해야 해. 세상 모든 사람들. 특히 너한테. (184쪽)

불행으로 얼룩진 삶을 승화한
퓰리처상 4회 수상 작가, 유진 오닐의 대표작

유진 오닐은 20세기 미국이 낳은 최고의 극작가로, 그를 칭송할 업적은 무수히 많다.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미국 극작가, 퓰리처상을 4번이나 수상한 극작가, 버나드 쇼나 셰익스피어를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공연된 작가, 현대극의 거의 모든 형식을 실험하며 미국 연극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극작가……. 오닐은 다양한 문학적 성취로 현대 연극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으며,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사랑받으며 세계 곳곳의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문학적 업적과 달리 오닐 개인의 삶은 불행과 비극 그 자체였다. 아일랜드 이민자 2세대였던 불행한 가족사, 질병, 술과 약물, 부모를 향한 애증, 죄책감, 결핵과 폐렴으로 악화된 건강 등을 견디며, 평생 평화로운 삶에 정착하지 못하고 ‘호텔에서 태어났다가 호텔 방에서 죽은’ 불안한 일상을 떠돌아야 했다. 그의 삶은 찬란한 미래를 기다리는 희극이나 잔잔한 감동을 느끼는 드라마보다는 처절하게 몰락하고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비극에 가깝다.
그러나 오닐은 불행한 삶에 짓눌리는 대신, 그의 처절한 삶을 극적이고도 강렬한 문학으로 승화했다. 그는 자신의 불행을 토대로 자신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문학적 인물을 창조했으며, 자연주의, 상징주의, 표현주의, 사실주의 등 다양한 범주와 사상을 담아낸 희곡을 집필해 문학적 실험을 과감하게 이어 나갔다. 또한 인간의 내면과 인생의 본질을 철저하게 탐구하고자 한 덕에,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탐욕과 자아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가로 손꼽힌다. 오닐의 작품이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인간 본연의 내면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그의 문학적 기량에 있다.


자전적 고백을 넘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다
4명의 가족 사이에 얽힌 고독, 좌절, 절망

《밤으로의 긴 여로》는 오닐의 작품 중에서도 자전적 특징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오닐이 생전에 자신의 사후 25년간 이 작품을 발표하지 말아 달라고 했을 정도로, 이 작품에는 오닐의 불행한 가족사가 그대로 녹아 있다. 오닐은 아내에게 이 작품을 쓰며 가족과의 과거를 마주하느라 고통스럽다고 호소했으며, 아내에게 바치는 헌정사에도 ‘피로, 눈물로 쓴’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이 작품은 오닐이 가족과 겪은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생생하게 요동치고 있다. 유진 자신의 이름을 홍역으로 2살 때 죽은 작은 형 에드먼드의 이름으로 바꾼 것을 빼면, 극 중 인물의 모든 요소가 실제 오닐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한다. 자전적 요소가 짙음에도 이 희곡이 단지 오닐의 ‘사적 기록’에 그치지 않는 까닭은, 이 가족의 붕괴와 갈등이 현대인이 공유하는 고독, 죄책감, 좌절, 그리고 구원에 대한 갈망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1912년 어느 여름, 코네티컷의 바닷가 별장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타이론 가(家)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건 위주의 흐름보다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이 때문에 인물들의 모든 대사와 과거, 마음과 상처가 마치 파도처럼 거칠게 휘몰아친다. 가장 제임스 타이론은 상업적 성공에 매몰된 유랑극단 배우이며, 가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해 빈손으로 초라하게 죽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아내 메리는 둘째 아들을 어린 나이에 잃은 고통으로 오랜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장남 제이미는 어머니를 향한 애증과 동생의 죽음에 관한 죄책감으로 방탕과 무기력에 빠져 있고, 막내 에드먼드는 이 가족 모두에게 짓눌린 데다 결핵 진단을 받아 희망을 잃어간다.
작품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점진적으로 절망의 심연으로 가라앉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침의 희망은 점차 사라지고, 밤으로 갈수록 인물들은 중독, 병, 좌절, 원망에 사로잡혀 간다. 이 구조는 ‘밝음에서 어둠으로, 희망에서 절망으로’의 여정을 형상화하며,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결국 작품의 제목 그대로, 인물들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밤으로의 긴 여로’를 걸어가는 존재임을 암시한다.


상처받고 무너지면서도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
유진 오닐이 건네는, 따뜻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위로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전개보다 인물의 심리를 드러내는 언어의 힘에 집중한다. 극 중 대사는 원망과 사랑, 죄책감과 자기합리화가 뒤섞여 반복과 변주를 거듭하며 인물의 내면을 압박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향해 쏟아내는 비난, 애정, 회한, 상처가 뒤섞인 대화는 파괴와 화해의 이중적 정조를 자아낸다. 이 덕에 독자와 관객은 단순한 사건 전개로 진행되는 짧은 이야기가 아니라 인물의 내적 투쟁,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실존의 고통을 담아낸 장엄한 서사시를 목격하게 된다.
이 작품은 현대인의 실존적 불안을 드러낸 희곡이라는 의의를 지닌다. 아버지 제임스가 보여주는 돈과 성공에 대한 집착, 메리가 빠져드는 중독과 도피, 자식들이 느끼는 무력감은 단순히 한 가족의 불행이 아니라 20세기 미국 사회가 경험한 물질주의나 가정 붕괴와 맞닿아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보편적 현대인의 정신적 병리를 탐구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밤으로의 긴 여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독자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20세기 현대극의 가장 위대한 비극으로 꼽힌다. 슬프고 처참하지만, 그만큼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기도 한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 퓰리처상 수상 작품
* 토니상 수상 작품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 《로고스》 선정 20세기를 만든 책 100선

인물정보

저자(글) 유진 오닐

Eugene Gladstone O’Neill, 1888~1953
유랑극단 배우였던 아버지 제임스 오닐과 마약 중독자인 어머니 엘렌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오닐은 호텔에서 태어나 호텔, 열차, 무대 뒤 등을 전전하며 불안감에 떨며 유년 시절을 지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1년간 다니다 중퇴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뉴욕 선창에서 부랑자 생활을 했고, 술독에 빠져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결핵에 걸려 머물던 요양소에서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작품을 읽고 연극에 흥미를 느껴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1916년에는 진보적 예술가들과 아마추어 극단 ‘프로빈스타운 플레이어스’를 조직했으며, 자작극 〈카디프를 향하여 동쪽으로〉에는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1920년 〈지평선 너머〉가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그해 퓰리처상을 수상해 극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 후 〈애너 크리스티〉, 〈기묘한 막간극〉,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의 작품으로 4번이나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가 되었으며, 1936년 미국 극작가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53년 급성 폐렴으로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아내 칼로타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으며, 〈밤으로의 긴 여로〉는 그의 사후 3년 뒤에 발표되었다.

번역 박윤정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주요 역서로는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디오니소스》, 《달라이 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생각의 오류》, 《플라이트》, 《유모차를 사랑한 남자》, 《만약에 말이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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