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2025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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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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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파스칼은 과학자이자 수학자다운 치밀한 논증 능력을 바탕으로, 동시에 문학가다운 간결하고도 강렬한 언어 감각을 지녔다. 그는 인간을 ‘무한과 허무 사이의 중간자’라 규정하면서도, ‘생각하는 갈대’라는 비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드러낸다. 이처럼 파스칼의 글은 신앙과 이성, 시적 상상력과 논리적 설득을 절묘하게 결합하며, 그가 단순한 신학자를 넘어 유럽 사상사와 문학사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
제2편 신(神) 없는 인간의 비참함
제3편 내기의 필연성에 대해
제4편 신앙의 수단
제5편 정의와 현실의 이유
제6편 철학자들
제7편 도덕과 교리
제8편 기독교의 기초
제9편 영존
제10편 표징
제11편 예언
제12편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제13편 기적
제14편 기독(基督) 논쟁의 단편(斷片)
작품 해설
■ 인간은 만능일 수 없고 모든 일에 알 수 있는 바의 것을 전부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사를 조금씩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만사를 조금씩 아는 편이 하나의 일을 전부 아는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다. (23쪽)
■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진리를 발견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어도 자기 생활에 질서를 세우는 데는 도움이 되며, 이보다 더 정당한 것은 없다. (33쪽)
■ 그렇다면 인간은 사물의 종극도 헤아려 알 수 없는 영원한 절망 속에서 단지 사물의 중간의 ‘어떤’ 양상을 인지하는 것 외에 무엇을 할 것인가? 만물은 허무에서 나와서 무한을 향해 움직여지고 있다. 이와 같이 놀라운 행진에 누가 따라갈 것인가? 이 불가사의의 작자인 신만이 그것을 알고 있다. 그 외의 어떤 것도 그것을 알 수는 없다. (37쪽)
■ 인간이란 본래 믿기 쉽고도 믿기 어려우며, 겁이 많으면서도 대담하다. (71쪽)
■ 나는 오랜 세월을 수학 연구에 바쳐왔다. 그리고 그 연구에 의해 사귈 수 있는 사람들이 적은 것에 싫증을 내기도 했다. 인간의 연구를 시작했을 때, 나는 이 수학이 인간에게 알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보다 거기에 깊이 들어간 내가 더욱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남들이 수학을 잘 모르는 것을 용서해주었다. 그러나 적어도 인간의 연구에는 많은 동지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이것이야말로 인간에게 알맞은 참된 연구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은 틀렸다. 인간을 공부하는 사람은 기하학을 공부하는 사람보다 더욱 적다. 사람이 다른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을 공부할 줄 모른다는 데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역시 인간이 알아야 할 학문은 아니요, 또 행복하게 되는 데는 자신을 모르는 편이 낫기 때문이 아닐까? (83~84쪽)
■ 이렇듯 비참함에도 인간은 행복하기 바라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어찌해 인간은 그 행복을 취하려 하는가? 그것을 얻는 데는 자기가 불사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그렇게는 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죽음과 비참을 생각하는 것을 피하도록 머리를 짜내었다. (91쪽)
■ 우리는 결코 현재의 시간에 애착하고 있지 않다. 미래가 너무 천천히 오기 때문에 그 발걸음을 재촉하기나 하려는 듯이 우리는 미래를 바라본다. 또 우리는 과거를, 그 사라져감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추기나 하려듯이 되돌아본다. (…) 이것은 흔히 현재가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재를 우리의 시야에서 감추려는 것은 그것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92쪽)
■ 인간들은 종교를 경멸하고 있다. 그들은 종교를 싫어하고 종교가 진실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이것을 고 치는 데는 먼저 종교가 이성에 배치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존숭(尊崇)해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어 그에 대한 경의를 불러일으키고, 다음에는 그것을 사랑스럽게 만들어 선량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이 진실하기를 염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존숭되어야 한다는 것은 종교가 인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며, 사랑스럽다는 것은 종교가 참된 행복을 약속해주기 때문이다. (101~102쪽)
■ 나는 나를 에워싸고 있는 우주의 무서운 공간을 본다. 그리고 나 자신이 이 망막한 넓이의 한 귀퉁이에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있지만, 왜 다른 곳이 아니고 여기에 놓여 있는지, 왜 내가 살기 위해 나에게 부여된 이 근소한 시간이 나보다 앞에 있었던 모든 영원(永遠)과 내 뒤에 잇닿아 있는 모든 영원의 어디에도 지정되지 않 바로 이 시점에 지정되었는지를 모른다. 내가 도처에서 보는 것은 무한뿐이며, 이 무한은 나를 일개의 미립자처럼, 또 한순간이 지나면 두 번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그림자처럼 둘러싸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바의 전부는 내가 마침내 죽으리라는 것뿐이지만, 내가 가장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해서도 피할 수 없는 바로 이 죽음이라는 것이다. (107쪽)
■ 사고는 인간의 위대성을 만든다. (180쪽)
■ 인간은 한 개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자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다. 그를 짓눌러버리는 데는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 줄기 증기, 한 방울 물도 그를 죽이는 데는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짓눌러버릴지라도 인간은 그를 죽이는 자보다 더 한층 고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가 죽는 것과 우주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것들을 하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존엄은 사고에 기인한다. (180쪽)
■ 내가 나의 존엄성을 구해야 하는 것은 공간에서가 아니라 내 사고의 규제에서다. 내가 몇몇 영토를 소유하더라도 내 이상의 것은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는 공간에 의해 나를 포용하고, 하나의 점인 양 나를 삼킨다. 나는 사고에 의해 우주를 포용한다. (181쪽)
“가장 논리적인 기독교인”이었던
이성으로 신앙을 탐구한 신학자, 블레즈 파스칼의 철학
블레즈 파스칼은 흔히 대중에게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젊은 시절 이미 기하학과 확률론, 유체역학 등에서 혁혁한 업적을 남겼으며, ‘파스칼의 원리’와 같은 과학적 발견으로 근대 수학과 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20대에 가톨릭 교인이 된 후 신학과 철학에 더 큰 뜻을 품고, 수학계에서 신학으로 빠지지 않고 “일평생 수학만 연구했다면 가장 위대한 수학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종교 연구에 몰두한 신학자이기도 하다.
30세 무렵, 파리 근교 다리에서 마차 사고를 당하고 간신히 살아남은 후 파스칼은 신의 뜻을 깨달았다고 여기게 되었고, 명상 중 신비스러운 종교적 체험을 한 후로는 신학에 더 큰 뜻을 품고 매진하게 된다. 이 일로 그는 과학적 탐구보다 신앙과 인간의 영적 본질에 더 깊이 천착하게 되었고, 사교계 생활을 청산하고 포르 루아얄 수도원에 들어가 종교적 탐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파스칼은 예수회와 얀센파 사이에 논쟁이 일자 자신이 몸담은 얀센파 수도원을 변호하기 위해 《프로뱅시알》(시골 벗에게 부치는 편지)를 써서 자신의 신학적 논리와 열정, 웅변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렇듯 파스칼은 우리가 흔히 알듯 수학과 과학을 탐구한 학자일 뿐만 아니라, 철학과 신학을 탐구하며 문학적 자질을 아낌없이 표출한 작가이기도 했다. 그의 글은 단순한 신학적 주장을 늘어놓은 글에 그치지 않으며, 근대 프랑스 산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학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그의 인문학적 성찰과 기량이 정점에 달한 작품이 바로 그의 사후 출간된 《팡세》다.
신이 만든 거대한 세계 앞에서 흔들리는
연약한 인간의 실존을 탐구하다
《팡세》는 파스칼의 가장 빛나는 철학적·신학적 업적이자, 《프로뱅시알》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산문의 역사에서 큰 발전을 이룬 위대한 작품이다. 파스칼은 그의 철학과 신학 연구를 집약하고자 《기독교 호교론》 집필하기 십여 년 동안 기록을 이어갔으나, 결국 책을 완성하지 못하고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병을 앓다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사유의 조각 924편은 사후에 정리되어 《팡세》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이 책은 신앙과 철학, 문학을 넘나드는 독창적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파스칼은 《팡세》를 통해 비기독교인에게 신앙의 필요성을 설득하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신앙이 무조건 옳다는 맹목적 주장을 펴는 대신 이성과 논리로 신앙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를 철학적, 논리적 차원에서 설득하려 했다. 또한 인간을 무한과 허무, 위대함과 비참함 사이에서 흔들리는 존재로 정의하고, 신과의 관계 속에서만 그 의미와 구원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 점에서 《팡세》는 단순한 신앙 고백이 아니라 기독교 신학을 철학적 언어로 해석하고 증명하려 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팡세》의 가치는 종교적 신념을 갖지 않은 독자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는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 규정하며, 인간의 연약함과 동시에 이성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존엄성을 드러냈다. 파스칼은 인간이 무한과 허무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임을 지적하면서, 그 불안과 공허를 직시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출발점이라고 보았다. 또한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 속에서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를 탐구했다. 이러한 사유는 신의 존재 증명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이 자신의 불완전함을 자각할 때 비로소 더 큰 성찰과 초월 가능성에 다가설 수 있다는 통찰로 확장된다. 이러한 통찰은 특정 종교적 맥락을 넘어, 인간 실존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로 읽힌다. 인간은 무한한 우주 앞에서 미미하지만, 그 한계를 자각하는 순간 오히려 위대해질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종교적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신앙과 이성, 철학과 문학이 교차하는
날카로운 이성과 뜨거운 신앙을 담아낸 불멸의 고전
파스칼은 《팡세》에서 신앙과 이성의 관계를 치열하게 탐구했다. 이성의 힘을 존중하면서도, 이성만으로는 궁극적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본 파스칼은 인간의 불확실성과 한계를 신앙의 필요성으로 연결한다. ‘신학적 사고를 단순한 신앙 간증에 그치지 않고, 이성과 논리로 신앙을 설명하려는 이 시도는 근대 이후 신학과 서양 철학 전반의 흐름에도 지대한 영향을 남겼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를 두고 “유일하게 논리적인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며 자신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기에 그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과학자로서의 치밀한 논증, 문학가다운 간결한 문체 은유와 수사로 빛나는 언어, 신학자로서 지닌 굳건하면서도 뜨거운 신앙, 철학자로서 인간 실존을 꿰뚫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다른 누구도 아닌 파스칼만이 쓸 수 있는 인간과 신앙 탐구라 할 수 있다. 그 덕에 《팡세》는 신앙을 넘어 철학과 문학 고전으로 현대에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비록 완성되지 않은 책이지만, 그 단상 하나하나가 시대를 초월해 읽히는 울림을 지니고 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파스칼은 이 책을 통해 그가 살았던 기독교의 시대뿐만 아니라, 종교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온갖 사상이 혼란스럽게 뒤섞인 현대에도 여전히 사유의 힘을 증명하며 우리에게 실존하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깨어 있기를 요구한다.
작가정보
Blaise Pascal, 1623~1662
3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세무 공무원인 아버지의 손에 자랐다. 16세에 ‘파스칼의 정리’를 증명해 수학자들에게 주목받았고, 물리학에도 천재성을 발휘해 1653년 〈액체의 평형에 관한 논문집〉에서 ‘파스칼의 원리(유체압력 전달 원리)’를 정립해 압력의 법칙을 설명했다. 동시대에 교류한 르네 데카르트와 함께 자연 과학과 응용 과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파스칼은 수학과 물리학에 뛰어난 재능이 있었으나 철학과 신학에 더 매진했다. 23세 때 아버지의 부상을 치료한 가톨릭 신자인 접골사의 영향으로 기독교에 발을 들였다. 1654년 마차 사고를 계기로 기독교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고, 하늘에서 내려온 목소리를 들었다는 종교적 체험과 신앙심을 고백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1656~1657년 《프로뱅시알》(시골 벗에게 부치는 편지)을 집필해 예수회의 위선과 기만을 폭로했으며, 다채로운 수사학과 비판적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근대 산문의 출발점을 이루었다. 이렇듯 파스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말년인 1658년부터 두통에 시달리며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이 두통을 잊고자 사이클로이드를 연구해 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결국 1662년 불과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팡세》는 그의 사후 초고를 정리해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몽펠리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20세기 현대불시(現代佛詩)》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앙드레 말로의 《반회고록(反回顧錄)》, 사르트르의 《구토》, 알퐁스 도데의 단편집 등이 있다.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6년 프랑스 최고 문화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문학사》, 《불교와 서구사상》, 《법화경과 신약성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감정교육》, 《순박한 마음》, 생텍쥐페리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마르탱 뒤 가르 《티보가의 사람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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