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25년 09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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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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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천재가 작품의 대상이며, 바로 그 젊음과 천재에서 이 작품이 탄생했다.
-토마스 만
괴테가 스물다섯 살에 쓴 서간체 연애소설로 18세기 ‘질풍노도’의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이다. 이 작품이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실연당한 남자들이 주인공 베르테르처럼 자살하는 일이 속출했고,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는 주인공과 같은 노란 조끼에 파란 웃옷이 유행했다. 사랑의 열병을 앓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영혼을 울린 이 작품은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적 통념을 깨고 인간 본연의 감정을 살려 사회적 제약에서 해방되라고 주장하는 문제작이기도 하다. 괴테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에는 그의 천재성이 잘 발현되어 있으며, 약혼자가 있는 여인 로테를 사랑하는 청년 베르테르의 감정 변화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섬세하게 묘사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일생에 한 번은 겪는 청춘의 위기를 심리적으로 깊이 파헤쳐 형상화했고 나폴레옹은 이 책을 일곱 번이나 읽었으며, 이집트 원정 때에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2부
편자가 독자에게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연보
■벗이여, 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운명이 우리 앞에 던져주는 하찮은 불행에 대해 전처럼 구질구질하게 번민하지 않을 작정이네. 현재를 즐길 셈이네. 과거는 다만 과거일 뿐. 확실히 자네가 말한 대로라네.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만일 인간이 이렇듯 알뜰하게 상상력의 날개를 펴서 지나간 불행한 추억을 되새기는 따위의 짓을 하지 않고, 해롭지도 이롭지도 않은 현재를 찾아다니면, 이 세상의 괴로움은 틀림없이 줄어들 거네. (12쪽)
■인생이란 한갓 꿈에 불과하다는 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일이지만, 이 기분은 집요하게 나를 따라다니면서 떨어지지 않아. 인간이 활동하고 탐구하는 힘은 어떤 한계 속에 갇혀 있지. 인간의 모든 활동은 결과적으로 온갖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거고, 욕구란 우리들의 가엾은 생존을 연장하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네. 또 연구가 어느 정도 완성에 이르렀을 때 그걸 보고 안도의 숨을 내쉰다는 것 역시 망상적인 체념에 지나지 않지. 결국은 갇혀서 사는 감옥의 네 벽에 가지각색의 모습과 밝은 풍경을 그리는 것과 같은 거야. 이런 걸 생각하면, 빌헬름이여, 내게는 이제 쏟아놓을 말이 없네. 나는 다시 나 자신 속으로 되돌아와 거기서 하나의 세계를 발견하네. 그렇지만 그 세계는 명확한 표현이나 생생한 힘을 지닌 세계가 아니라 예감과 몽롱한 소망 속에 나타나는 거야. 여기서는 모든 것이 우리의 감각 앞에 어리고, 그리하여 나는 꿈꾸듯이 멀리 이 세계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다네. (20~21쪽)
■“그녀를 만나자!”
아침에 일어나서 화사하고 아름다운 태양을 우러러보며 나는 소리친다네.
“그녀를 만나자!”
그러고 나면 나는 온종일 그거 말고는 아무런 소망도 갖지 않는단 말일세. 모든 게 단 하나의 소망 속에 삼켜지고 말지. (61~62쪽)
■“정신적으로 절박한 인간을 잘 살펴보십시오. 온갖 인상이 그 사람 안에서 작용하고 관념이 고정되어 끝내는 점점 높아지는 불안감 때문에 평정한 사고력을 모조리 빼앗기고 마침내는 파멸합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인간이 이러한 불행한 사람의 상태를 검토해보았자 소용없습니다. 훈계해보아도 마찬가지죠. 이것은 건강한 인간이 병자의 머리맡에 서 있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의 한 조각도 나누어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75~76쪽)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 게 동시에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원천이 된다는 사실, 이게 이 세상의 운명일까? (79~80쪽)
■어차피 우리는 모든 것을 자기와 또 자기들의 모든 것과 비교해보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행불행이라는 것도 우리가 견주는 그 상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건 확실해. 따라서 고독만큼 위험한 건 없네. 우리들의 상상력은 부풀어오르려는 그 본성의 부추김에다 문학의 환상적인 이미지까지 덧입혀 많은 피조물을 만들어내고 쌓아나가지. 그중에서 우리는 제일 낮은 자이고 자기 이외의 것은 무엇이든지 훌륭하게 보이며 타인은 모두 완전하다고 생각한다네.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 (98쪽)
■정신을 놓고 멍청하게 있는 이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여 만일 당신이 보신다면……. 감각은 말라버리고 한순간의 만족도 없고 한순간의 행복도 없습니다. 공허! 오직 공허뿐! 마치 만화경(萬華鏡) 앞에 서서 눈앞에 작은 인간이며 작은 말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착각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기분입니다. 때때로 이웃 사람의 나무로 된 손을 잡아보고는 깜짝 놀라서 물러납니다. 밤에는 해돋이를 보려고 마음먹지만 아침이 되면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낮에는 달빛을 즐기려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저녁이 되면 방에서 나가지도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 무엇 때문에 자는지, 나 자신도 잘 모릅니다. (104~105쪽)
■게다가 또 공작은 나의 지성과 재능을 나의 감정보다 높이 평가하고 있어. 그러나 감정이야말로 나의 유일한 자랑으로서 이것만이 모든 것의 근원이네. 힘도 행복도 불행도 모두 여기서 솟아나지. 아아, 내가 알고 있는 것쯤은 누구라도 다 알 수가 있네-그러나 감정만은 나 혼자의 것이네. (119쪽)
■눈을 감으면 그 사람의 검은 눈동자가 나타난다네. 바다처럼, 심연처럼, 그 검은 눈동자는 내 앞에, 내 안에 나타나서 내 이마의 모든 감각을 채우지. 인간이란 무엇인가. 반신(半神)으로 칭송받는 이 인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바로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이르러 그 힘을 잃고 마는 것이 아닌가? 기쁨에 춤추고 슬픔에 가라앉는 그 어느 경우에도 때를 맞는 바로 그때에 좌절하지 않는가. 널리 존재하는 무한자 속으로 녹아들기를 바라는 바로 그 순간에, 무겁고 냉철한 의식으로 다시 끌려 나오지 않는가? (150쪽)
■그러나 가슴속의 불안은 그의 정신이 지니는 힘, 그 발랄한 원기, 그 명민한 통찰력을 좀먹어서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혼자인 듯 차츰 불행으로 그를 이끌었고, 바로 그런 이유로 무례한 말이나 행동이 늘었던 것입니다. 적어도 알베르트의 친구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154쪽)
★ 고려대학교·경희대학교 권장 도서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밀레니엄 북스 100선
시대를 초월한 감성의 고전, 다시 만나다
독일 문학의 정수이자 낭만주의 문학의 시작점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대표작!
“눈을 감으면 그 사람의 검은 눈동자가 나타난다네.
바다처럼, 심연처럼, 그 검은 눈동자는
내 앞에, 내 안에 나타나서 내 이마의 모든 감각을 채우지.”
개인의 감정을 문학적으로 승화한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시작점이자 대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4년 괴테가 스물다섯 살 때 쓴 작품으로, 샤를로테 부프에 대한 괴테 자신의 연애 체험이 주요한 소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괴테의 작품이 일반적으로 그러하듯 체험 문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괴테 자신은 작품에서와 달리 자살하지 않고 이 작품을 완성하여 생활의 위기를 타개해나갔다. 그러므로 이 작품은 괴테의 인간적이고 작가적인 성장의 발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생애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성과 질서가 지배하던 계몽주의 시대를 넘어, 감정과 주체적 내면을 강조한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시작점이자 대표작이다. 괴테는 이 작품으로 문단에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독일적 개성 해방 문학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의 중심인물로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했다. 괴테가 20대 중반에 쓴 이 작품에는 이미 범신론적인 감정과 선의가 넘치고 있다. 베르테르와 같은 성격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에는 너무 과잉이며, 또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당시 시대사조를 그에 상응하는 문제를 가지고 문학적으로 드러내고 뿌리내리게 했다. 이 책이 출판되자, 일개 무명작가인 괴테가 일약 범유럽적인 작가로 이름을 얻게 될 만큼 널리 읽힌 것도 이러한 시대적 배경 때문이었다. 나폴레옹이 괴테를 직접 방문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었고 프랑스어 번역판으로 이 책을 일곱 번이나 읽었으며 이집트 원정 때에도 이 책을 휴대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베르테르 효과’
전 유럽을 들끓게 한 문화사적 파급력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74년 출간과 동시에 유럽 전역을 뒤흔들며 ‘베르테르 신드롬’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일으켰다. 주인공 베르테르가 겪는 열정적 사랑과 내면의 고뇌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문학사에서 개인의 감정을 중심으로 한 심리 소설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주인공의 고통과 감정을 1인칭 서간체로 섬세하게 풀어낸 구성은 현대 심리 소설의 원형이라 할 수 있으며, 후대 문학에서 인물의 내면 탐구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작품 출간 이후 유럽 전역에서 주인공 베르테르를 모방한 패션과 행동이 유행하며, 심지어 자살 모방 현상까지 발생했던 ‘베르테르 효과’는 문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남아 있다.
연애소설을 넘어선 시대의 문제작
인간 본연의 감정을 되살리라는 괴테의 외침
연애소설로 너무도 유명한 이 소설은 베르테르의 서간 및 자필 쪽지와 그의 사연을 잘 아는 사람들의 보고를 모아 제공하는 형식을 취했다. 작품의 서두에 쓴 짧은 문장과, 〈편자가 독자에게〉라는 부분에 나타나 있다. 편자는 베르테르의 정신과 성격에 찬탄과 사랑을, 그의 운명에는 눈물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단지 하나의 행위도 보통 사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날 경우에는, 그 진정한 동기를 발견하기가 극히 어렵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형식과 시각에 이미 암시되어 있듯, 주인공 베르테르의 사상, 감정과 운명은 그 자체로 극히 주관적이며 작자 괴테가 매우 객관적으로 그렸다. 그러나 젊은 괴테의 기본적 구상에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단순한 연애소설이 아니라, ‘깊고 순수한 감정과 진정한 통찰력을 가졌음에도 열광적인 몽상에 마음을 빼앗겨, 사변에 빠진 나머지 점차 의기소침해지고, 마지막에는 불행한 정열, 특히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착란을 일으켜, 머리에 권총을 쏘아버린’ 한 청년의 자아 붕괴의 역사였다. 단지 문제는, 뛰어난 자질을 타고난 청년이 왜 이러한 능력에 근거해 뜻있는 생을 보내지 못했느냐 하는 점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당시 독일 사회 제도가 시민 계급 출신의 청년들에게 아직 활동의 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을 종종 절망으로 몰아세웠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같은 시민 출신인 알베르트가 유능한 관리로 활약하고 로테도 최후에는 베르테르의 정열을 거부한 것을 생각한다면, 베르테르의 성격 내지 사고방식 그 자체에 자살의 궁극적 원인이 잠재했다고 볼 수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통증을 그린
청춘의 초상과 감정의 보편성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대부분의 사람이 일생에 한 번은 겪는 청춘기의 위기를 심리적으로 깊이 파헤쳐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작품은 괴테 개인이나 그 시대를 초월한 전형으로서 의미가 있다. 250년이 지난 지금도, 베르테르가 겪는 혼란, 좌절, 절실한 사랑은 여전히 현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특히 감정이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베르테르의 진정성 있는 고백은 위로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자신을 정의하고,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삶의 가능성과 동시에 그 한계를 보여주며, 정체성의 모색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던진다. 이 작품은 지금도 많은 청춘이 겪는 사랑, 상실, 성장의 통증을 가장 날 것 그대로,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다. 문학이라는 언어를 통해 우리는 서로
작가정보
저자(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자로 세계적인 문학가이자 자연 연구가이며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으로도 활약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괴테는 어려서부터 자유롭게 프랑스 문화를 접했으며, 1770년 슈트라스부르크대학교에서 법학 공부를 하던 중 헤르더를 알게 되어 로코코 취향의 문학관 대신 셰익스피어의 위대성을 배우게 되었다. 변호사가 된 그는 베츨라 고등법원에서 법률 실습을 위해 법관 시보로 일하던 중, 이미 약혼자가 있던 샤를로테 부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후 이 경험을 담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문단에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고, 독일적 개성 해방 문학 운동인 ‘슈투름 운트 드랑(질풍노도)’의 중심인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794년부터 실러와 교류했으며 실러의 깊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했고 독일 고전주의를 확립했다. 인생과 우주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탐구자였던 괴테의 대표작에는 《헤르만과 도로테아》,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 《이탈리아 기행》, 《파우스트》 등이 있다. 특히 《파우스트》는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일생일대의 대작이며 세계 문학사상 최대 걸작 가운데 하나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괴테 시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사랑하는 하느님 이야기》,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개선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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