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로마를 뒤흔든 낯선 종교
2025년 09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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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328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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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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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는 말
1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1장 로마 종교와 팍스 데오룸: 신들과 평화를 유지한다는 것
2장 ‘신자들’: 1세기 그리스도인이 일으킨 종교의 변혁
3장 위험하고 이상한 종교: 기독교는 미신인가?
2부 1세기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었는가
4장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다
5장 이상한 예배를 드리다: 연기와 피가 없는 종교 집단
6장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다
7장 시간에 대한 이상한 이해: 종말에서 시작하기
3부 1세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예배했는가
8장 1세기 그리스도인의 가정 관습: 믿음의 가정
9장 교회라는 예배 공동체: 제사장-하나님과 제사장 백성
4부 1세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활했는가
10장 하나님을 닮아 가기: 신과의 위험한 접촉
11장 모두를 평등하게 대한 사람들
12장 그리스도인들은 완벽하지 않았다
종합적 고찰: 이상한 종교
주
한국의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보여 주었던 놀랍고도 파괴적인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이상함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을 형성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좁은 길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이 일깨워 주기를 바랍니다.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십시오.
한국의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이 점을 말해 두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단순히 이상해 보이기 위해 이상한 행동을 하려 애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치적 또는 문화적 이데올로기로서의 반순응주의를 의도적으로 추구한 자들이 아니었다. 사실, 그들은 가능한 한 자신들이 꽤 훌륭하고 ‘선량한’ 사회 구성원임을 입증하고 싶어 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인격, 성령의 역사, 그리고 복음의 근본적인 역학 자체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피조물,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목적으로 향하도록 바꾼 것이다.
들어가는 말
오늘날 종교는 주로 개인이나 공동체의 영감을 위한 개인의 선택으로 여겨진다. 마치 ‘쇼핑’하듯 교회를 고르거나 종교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종교인이 소비자가 되고, 영적인 것이 상품이 된다. 하지만 고대인들에게 종교는 이와 정반대였다. 신들이 모든 것을 주관했다. 즉, 신들은 존경과 영예를 받아 마땅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경건한 자들은 (종종 문자 그대로) 지옥 같은 대가를 치러야 했다. 고대 아테네인이나 에베소인이 개인적 선호를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큰 그림은 이러했다. 종교는 개인, 가족, 도시, 그리고 국가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공동의 의무였다.
1장 로마 종교와 팍스 데오룸
고대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세계에서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었다. 그들은 고대 종교에서 매우 흔했던(많은 이들이 필수적이라고 여겼던) 신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조롱과 비웃음을 당했다. 신상의 부재는 그들이 ‘신자’라는 표현을 고수한 또 다른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기로 선택했고, 다른 이들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곳에서 가치와 생명을 보았다(고전 1:28).
2장 ‘신자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 래리 허타도(Larry Hurtado)는 약간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많은 이들이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흥미롭고 독특하며 특별하다고 여긴 부분이 사랑에 대한 강조였다고 제안한다. 이는 로마 종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요소였다. 사랑은 종교의 핵심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우리가 시장을 사랑하지는 않지 않는가? 경찰서장이나 은행 대출 담당자를 사랑하는가? 아니, 그들을 존중할 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음 두 가지 사실을 말하고자 했다. 즉,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돌보신다. 당신도 그분을 공경하고 또한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실로 매우 이상한 가르침이었다. 기이했다. 위험했다.
3장 위험하고 이상한 종교
현대 복음주의 교회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이상한 질문이란 걸 알지만, 잠시 생각해 보자.) 아마도 대부분의 현대 교회에서는 커피 냄새가 날 것이다! 사실, 현대 서구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와 예배를 냄새와 연관 짓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대인들에게 렐리기오 의식이라 하면 감각적으로 강렬하게 연상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연기와 피였다. 이는 제물을 바치는 제사가 예배의 중심 행위였기 때문이다. 이것 없이는 누구도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5장 이상한 예배를 드리다
기도에 대한 집착은 로마인들이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였다. 이것은 예의가 결여되고 과도한 종교적 열정으로 보였다. 물론 로마인들도 기도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가정의 신인 라레스에게 정기적으로 기도했다. 또한, 신전과 축제에 가서 기도했다. 하지만 이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로마인들은 의아했을 것이다.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지? 다른 할 일이 없나?
9장 교회라는 예배 공동체
전통적인 로마식 명단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먼저 나열하는 것이 관례였다(오늘날 자선 행사에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때처럼 말이다). 로마서 16장의 명단에서는 모든 이름이 세속적 신분과 관계없이 뒤섞여 있다. 여성들이 남성들과 나란히 언급되어 있다. 남편이나 아버지에 대한 언급 없이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처럼) 여성들 이름이 여럿 언급된다. 유대인 이름이 라틴어와 헬라어 이름과 섞여 있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것은, 종들이 자유인들과 나란히 칭찬받고 있다는 점이다.
11장 모두를 평등하게 대한 사람들
고대 세계에서 모든 사람이 종교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모든 사람이 신 공경을 자신과 공동체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시민적 의무의 일부로 보았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사람이 종교적이었다. 하지만 이 그리스도인들은 정말로 종교적이었다. 예수님에 대한 언급 없이는 그리스도인과 대화를 나눌 수 없었다. ‘예수님’은 이렇고 ‘예수님’은 저렇고 하는 식이었다.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다.
종합적 고찰: 이상한 종교
★ 『신약 단어 수업』의 저자 니제이 굽타의 최신작 ★
★ 「아웃리치 매거진」 2025 올해의 책 ‘문화’ 부문 추천작 ★
“이 책은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설렘을 느끼게 한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박영호, 배덕만, 데이비드 드실바, 폴라 구더, 마이클 버드 외 추천!
기독교의 ‘진짜’ 색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선명한 저작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의 여러 종교 중에서도 무척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종교다. 더욱이 종교 자체가 더 이상 자명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으로 여겨지는 시대에, 우리는 교회마저 쇼핑하듯 고르거나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곤 한다. 그런데 기독교는 원래 그런 것이었을까? 『신약 단어 수업』에서 왜곡되고 오용되어 온 기독교 언어의 본질적 빛을 회복하고자 했던 니제이 굽타는 이번 책 『기독교, 로마를 뒤흔든 낯선 종교』에서 잊혔던 기독교 신앙의 본성을 선명히 회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용어가 태동한 1세기 로마 사회의 배경과 로마 종교의 맥락을 역사적으로 살핀다. 모든 사람이 종교적이었던 ‘신들의 세계’ 로마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를 ‘신자’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른 이상한 무리였다. 그들의 믿음, 예배, 삶의 방식은 로마 종교에 익숙한 로마인들의 눈에 이상하고, 위험하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문화적 규범과 사회적 기대를 빗나가는 ‘이상함’, 기독교 신앙이 원래 가지고 있던 그 본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팍스 데오룸’이 아닌 ‘카리타스 데이’
이상하고 위험하고 매력적인 1세기 그리스도인 탐구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면에서 이상하고, 위험하고, 매력적이었을까? 저자는 우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1부)를 탐구하며, 로마 사회의 맥락에서 1세기 기독교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그는 로마 사회의 근간을 이루었던 ‘팍스 데오룸’(Pax Deorum, 신들과의 평화)에 주목한다. 로마에서 신들을 숭배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의무였고, 인간의 역할은 오로지 감정이나 내적 태도에 관계없이 정해진 형식을 따라 신들을 공경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간이 의무를 다하면, 신들은 그에 합당하게 응답할 것이 기대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믿음’이라는 내적 태도를 중시했고, 일반적으로 신들을 공경하는 형식인 제사를 드리지 않았으며, 신상도 거부했다. 심지어 불경하게도, 자신들이 신(하나님)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폈다. 저자는 차근차근 논의를 전개해 가며, 기독교가 강조한 ‘카리타스 데이’(Caritas Dei, 하나님의 사랑)가 로마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요소라는 점, 그리고 이것이 당시 로마 사람들에게 얼마나 놀랍고도 이상하게 받아들여졌을지를 짐작해 볼 수 있게 돕는다.
이어서 저자는 1세기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었고(2부), 어떻게 예배했으며(3부), 어떻게 생활했는지(4부)를 다룬다. 그들은 수많은 신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예수의 우월성을 믿고, 연기와 피가 없는 이상한 예배를 드렸으며, 신전도 신상도 없이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고, 만물의 종말에서 시작한다는 시간에 대한 이상한 이해를 지닌 사람들이었다. 또한 자신들을 ‘믿음의 가정’이라 부르며 가정에서 모였고, 제사장 없이 공동체로서 제사장 정체성을 지닌 채 예배했다.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고자 했으며, 주인과 노예를 가리지 않고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기를 지향했다.
탁월한 신약학자의 균형 잡힌 역사적 연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오늘 우리를 위한 메시지
그렇다고 저자는 1세기 그리스도인을 완벽한 존재로 이상화하지 않는다. 그들도 현실적 한계에 부딪쳤다. 서로 싸우고 경쟁했고, 사랑하는 대신 비판하기도 했다. 오늘날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들에게서 중요하게 배워야 할 가치는, 이들이 주변 문화와 달리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염려보다 자신들이 믿는 바에 더 충실했고, 그랬기에 이상하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존재가 되었다.
종교가 선택사항이 되고 자기 돌봄, 리추얼, 명상 등 종교가 부재한 영성의 추구가 유행이 된 오늘날에는 기독교를 믿는 일이 구식처럼 보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을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미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니제이 굽타의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정말 중요한 것, 곧 기독교의 ‘자연 성분’에 주목하게 한다. 1세기 로마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따랐던 이들의 모습이 오늘날 너무도 익숙해진 기독교에 낯섦을 불어넣어, 우리의 신앙을 새로운 눈으로 돌아보게 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로마 사회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1세기 기독교를 입체적으로 조명
-고대 문헌 자료에 근거한 탁월한 신약학자의 신뢰할 수 있는 통찰
-1세기 교회의 예배와 신앙을 현시대와 연결시키는 실제적 적용
-1세기 그리스도인의 이상적인 모습과 함께 현실적 한계를 다루는 균형성
-대중화된 현대 기독교의 낯선 본질에 주목하여 신앙 회복을 도모
■ 대상 독자
-관성적인 믿음 대신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진지하게 추구하려는 그리스도인
-세상과 구별되는 기독교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 소그룹 리더 및 구성원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교회가 나아갈 모습을 조망하기 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
-기독교가 주목받았던 1세기 로마 사회와 종교의 배경이 궁금한 독자
-고대 문헌을 통해 초기 기독교의 모습과 신앙 관습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
인물정보
(Nijay K. Gupta)
미국의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및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학술 출판사 De Gruyter의 BZNW 시리즈로 출간되었다(Worship That Makes Sense to Paul: A new Approach to the Theology and Ethics of Paul’s Cultic Metaphors). 바울 신학과 윤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저술 활동을 해 왔다. 포틀랜드 신학교 신약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노던 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학문적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신학자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평이한 언어로 신약 신학을 풀어낸다. 우리말로 소개된 책으로는 『신약 단어 수업』(IVP), 『신약학 강의노트』(감은사), 『바울과 믿음 언어』(이레서원), 『신약학 연구 동향』(비아토르, 공동 편집)이 있으며, 이 외에도 Tell Her Story, The Affections of Christ Jesus 등을 썼다. 또 데살로니가전후서 주석(ZCINT), 빌립보서 주석(공저, NCBC)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바울 서신 주석을 집필했다. 영어 성경 역본 NLT(New Living Translation)의 선임 번역가였으며, 여러 팟캐스트를 통해 독자들과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영국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톰 라이트 교수의 지도 아래 바울 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신학 조교수로 섬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칭의를 다시 생각하다』 『동양의 눈으로 읽는 로마서』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까지』 『신약 단어 수업』(이상 IVP),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새물결플러스), 『그리스도의 승천』(이레서원), 『바울의 종말론』(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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