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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

황상열 지음
마음세상

2025년 09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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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24MB)   |  212 쪽
ISBN 979115636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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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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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온 사람일수록, 중년이 되어 진심으로 깨닫는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단순한 진실을.
『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20년 넘는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의 굴곡을 통과해 온 황상열 작가의 다정하고 성찰 가득한 중년 관계 에세이다. 그는 무수한 만남과 이별을 지나며 배운 교훈 하나를 중심축에 놓고, “인간관계는 잘 맺는 것보다, 잘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젊은 날에는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곧 능력이고, 관계의 숫자가 곧 자신의 존재감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중년에 들어서면 삶은 완전히 다른 장면을 보여준다.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때로는 거리를 두어야 하고, 마음이 편한 사람과만 오래 가도 된다는 것을 배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 인연을 붙잡으려 애쓰다 상처받은 경험들, 그리고 관계에 서툴렀던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2장. ‘때론 거리를 두어야 가까워지는 사이’ - 진짜 친해지기 위해서는 오히려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3장. ‘혼자가 되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4장. ‘적으면 괜찮아, 깊으면 충분해’ - 수많은 인연보다 단 한 사람과의 진심이 얼마나 깊은 위로가 되는지를 들려준다.
5장. ‘결국 곁에 남는 건 마음이 편한 사람들’ - 관계에 목매지 않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사람들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작가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는 법, 기대하지 않고 만나는 법, 떠나간 인연을 그리워하지 않는 법, 비교로 인해 관계가 멀어지는 이유 등 중년의 현실적인 관계 문제를 실감나는 에피소드와 솔직한 고백으로 풀어낸다.
저자의 글은 결코 무겁지 않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오해를 고백하면서도, 그 모든 순간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그가 건네는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깊이 받아들일 수 있다. 관계에 상처받아 지친 사람, 친구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게 괜찮은 건지 고민하는 사람, 더는 억지로 애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편한 관계 하나면 충분하다. 모두를 붙잡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관계에도 삶에도, 덜어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황상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중년의 인간관계론’이라는 진솔한 테마를 독자 앞에 펼쳐놓는다.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지금 곁에 있는 단 한 사람의 온기만으로도, 인생은 충분히 따뜻하다”고.『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불필요한 관계의 소음 속에서 벗어나 진짜 관계의 온도를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혼자 있는 시간이 두렵지 않은 나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더 이상 억지로 애쓰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는 관계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누군가의 불안한 마음에 조용히 내려앉는 ‘관계의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_ 사람은 떠나도 마음은 남는다 ㆍ 11

1장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ㆍ 15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상처도 없다 ㆍ 20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ㆍ 24
인연은 시절마다 다르다 ㆍ 28
인연은 오래가지 않는다 ㆍ 32
떠나간 인연을 그리워하지 않기로 했다 ㆍ 36
언젠가 다시 만날 인연은 돌아온다 ㆍ 39
깊은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게 받는다 ㆍ 43
관계에서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ㆍ 48

2장 때론 거리를 두어야 가까워지는 사이

살아보니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적당한 거리” ㆍ 54
비교가 관계를 망친다 ㆍ 58
단호하게 표현하는 일도 중요하다 ㆍ 63
상대방의 마음을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말자 ㆍ 67
중년이 되어 상처 주기 위해 거리 두는 법 ㆍ 71
중년 이후 인간관계는 “가볍게 그러나 따뜻하게” ㆍ 75
이제야 알게 된 관계의 무게와 거리 ㆍ 79
편한 것과 선 넘는 것은 다르다 ㆍ 84
만약 상대방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면 이것 때문이다 ㆍ 89


3장 혼자가 되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혼자가 된다는 것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ㆍ 94
감정 쓰레기통에 빠지거나 버리지도 말자 ㆍ 98
내가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ㆍ 103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5가지 법칙 ㆍ 107
중년 이후 갖추면 좋은 인간관계론 ㆍ 111
중년 이후 인간관계는 줄이면 좋은 이유 ㆍ 115
나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다 ㆍ 119
혼자가 익숙해질 나이, 관계를 다시 돌아보다 ㆍ 123
중년의 삶, 단순한 게 좋다 ㆍ 127


4장 적으면 괜찮아, 깊으면 충분해

많은 인연보다 깊은 인연이 그리운 나이 ㆍ 132
소중한 사람은 멀리 있지 않다 ㆍ 136
나를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을 위해 ㆍ 140
중년의 우정, 침묵 속에서도 이어지는 마음 ㆍ 144
괜찮아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는 시절 ㆍ 147
누군가의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다 ㆍ 151
인간관계에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ㆍ 155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ㆍ 159
멀어지는 사람들과 붙잡고 싶은 사람들 ㆍ 163


5장 결국 곁에 남는 건 마음이 편한 사람들

노자가 말하는 인간관계 5계명 ㆍ 169
감사함이 없는 사람도 곁에 두지 말자 ㆍ 174
상대방을 바꾸는 일은 어렵다 ㆍ 178
인맥은 내가 잘되면 알아서 만들어진다 ㆍ 182
더 이상 관계에 목매달지 말자 ㆍ 186
의무감으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시간을 내주지 말자 ㆍ 190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관계를 빨리 그만두자 ㆍ 194
나이가 들수록 내 사람이 적어지는 이유 ㆍ 198
같이 늙어간다는 친구가 있다는 축복 ㆍ 202

에필로그. 관계도 삶도 빼기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ㆍ206

비평_타자와 주체의 간극 󰠐 김지연 ㆍ 209

어느 순간부터는 관계도 삶처럼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을 더해야 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내야 마음이 편한지를 고민하게 된다. P12

감정이 개입되지 않도록 필요할 말만 한다. 서로 기대하는 것이 없으면 실망할 일도 없고, 상처도 덜 받는다. P23

관계에서 이별은 늘 어렵고 두렵다. 잘 헤어질 수 있다면 좀 더 근사한 나를 만날 수 있게 된다. P27

관계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나를 잃어버린다. 친구가 없다고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당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집중하면 된다. P31

인연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말자. 자신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만났던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만이다. P35

중년의 인간관계가 빼기의 시간이라면, 다시 찾아오는 인연은 우리 삶의 가장 귀한 더하기다.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P42

깊은 상처는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많이 받는다. 어떻게 보면 지금 당신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감사한 사람이다. P47

혹시 관계로 고통받고 있다면 너무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잘 보이려고 애쓰지 있는지 살펴보자. 거듭 말하지만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이 먼저 편안해야 한다, P57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타인과 관계를 지속하자. 서로의 진심만 통하면 더 이상 비교할 일이 없다. P61~62

혹시 자꾸 상대방에게 부탁이나 요구 등을 하고 싶은데 망설이게 되는가? 고민이 된다면 할 말을 미리 생각해서 종이에 적고 요약하자. 그리고 감정은 빼고 단호하게 웃으면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P66

서운한 마음이 남아 있는데, 자꾸 억지로 열려고 하면 역 효과가 난다. 시간을 주어야 한다. 상대방이 당신에 대한 마음이 가라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P70

중년의 관계는 그렇게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는 법을 배우는 과 정이다. 너무 뜨겁지 않게, 너무 차갑지도 않게. P74

중년의 인간관계는 ‘많음’이 아니라 ‘지속됨’에 의미가 있다. 중년 이후 인 간관계는 “가볍게 그러나 따뜻하게” 유지하면 그만이다. P78

관계의 무게는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길에 따라 달라지고, 그 거리는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따라 변한다. P82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욱해서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상 처를 주기도 했다. 선을 넘는 행동은 진짜 조심해야 한다. P87

그 감정을 너무 지나치게 상대방에게 쏟아붓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더 이상 “감정 쓰레기통” 에 빠지거나 버리지도 말자. P102

“내가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라는 사람은 제대로 하나라도 성과를 낸 경험이 없다.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로 아는 체한다고 보면 된다. P106

자신과 맞지 않으면 서서히 그 사람과 멀어져도 좋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부터 사랑하고 먼 저 돌봐야 한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나 자신이다. P110

중년은 혼자서도 잘 놀아야 한다. 친구가 많으면 좋다고 하지만, 자 신과 잘 맞는 소수의 사람과 가족만 남아도 성공한 관계다. P114

.하루하루 시간도 부족한데,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그게 중 년 이후 필요한 인간관계다. P118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될 수도 있 다. 이 세상에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단 한 사람을 위해서 나는 오늘 도 내 진심을 전한다. P143

▶ 편안한 거리가 오래 남는다

중년이 되어 깨달았다.
사람은 가까이 있어서 오래 남는 게 아니라,
적당한 거리를 지킬 수 있을 때 더 깊고 오래 간다는 걸.
인연을 붙잡느라, 상처를 받느라 지친 당신에게
이제는 ‘거리를 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책.
이제부터는 자신을 먼저 챙기고,
마음이 편한 사람과만 오래 가도 괜찮다고
조용히 안아주는 관계 에세이.



▶ 출간소감문


『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나에게 한 편의 고백이자 다짐이다. 관계에 지치고 흔들릴 때마다 되새기고 싶었던 문장들, 상처를 안고도 외면했던 진심들을 책으로 꺼내어 담았다. 중년의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마음 한켠을 위로하고, 삶의 거리에서 멀어진 인연을 다르게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며, 마음을 나눌 독자분들이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감사한 일이다. 이번 책이 또 하나의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상열

21년간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일하며 10번의 이직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쳐온 중년 직장인이자, 21권의 책을 쓴 작가.
삶의 고비마다 글쓰기를 붙들며 자신을 단단히 세워왔고, 지금은 '퇴근 후 글쓰기'를 통해 삶을 바꾼 이야기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무수한 만남과 이별, 성공과 실패의 경험 속에서 인간관계의 진실을 통찰하며, 관계를 잘 맺기보다는, 잘 정리하고 놓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말마다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글쓰기와 삶의 본질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거리를 두었더니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저자가 지난 10년간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정리한 성찰과 위로의 기록이다.

저서로 『당신만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마흔이 처음이라』, 『닥치고 글쓰기』, 『지금 힘든 당신, 책을 만나자!』, 『모멘텀(MOMENTUM)』, 『미친 실패력』, 『땅 묵히지 마라』,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등이 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a001a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okafhwang
인스타그램 : @sangyeol_hwang
쓰레드 : https://www.threads.net/@sangyeol_hwang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rokafhwang
닥치고 글쓰기 카페 https://cafe.naver.com/a001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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