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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문

클레이하우스

2025년 09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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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92MB)   |  약 19.5만 자
ISBN 979119323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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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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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정해진 세계에 사는 수상한 전당포의 주인 ‘하나’와, 물리학자 ‘게이신(케이)’이 함께 떠나는 로맨스 모험 판타지.
서맨사 소토 얌바오의 대표작인 『워터 문』은 인생의 선택과 후회 그리고 그 무게를 마법처럼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코로나19 봉쇄 기간,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마닐라 거리에 늘어선 전당포의 풍경과 일본 여행 중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경험이 겹쳐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제목 ‘워터 문(Water Moon)’ 은 달과 물 위에 비친 달처럼 서로 닮았지만 다른 두 세계를 의미하며, 주인공 ‘하나’와 ‘게이신’의 관계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현실과 환상, 선택과 후회의 이중성을 보여준다.
귀금속 대신 후회스러운 지난날의 ‘선택’을 맡기는 전당포, 구름 위에서 열리는 야시장과 물웅덩이를 통해서만 갈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까지 다채로운 판타지적 요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독자들을 매혹적인 세계로 이끈다. 소설은 스튜디오 지브리와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의 철학적 질문을 결합하여, 선택과 후회라는 우리들의 고민을 새롭게 풀어낸다. 《더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매체에서는 “지브리 감성을 닮은 꿈같은 판타지”, “후회와 자유의지를 깊이 탐구하는 기발한 소설”이라고 호평했다. 『워터 문』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에 품어온 질문을 마주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소설을 읽고 나면, 후회는 더 이상 마음의 짐이 아닌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흔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1부 떨어진 꽃잎은 가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깨어진 거울은 다시 비추지 못하네
2부 눈은 입만큼 많은 말을 한다
3부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있으리니
4부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

작가의 말

“망가진 건 뭐든 아름답지요. 의자든, 건물이든, 사람이든.”
이즈미는 찻잔에서 고개를 들었다.
“사람도요?”
“사람이 특히 그렇답니다.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방식으로 망가지거든요. 움푹 파이고, 긁히고, 갈라진 곳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눈에 안 보이는 흉터는 가장 깊은 상처를 숨기고 있어 무척 흥미롭지요.”
이즈미가 큼지막한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 두 개 중 하나를 빙빙 돌리자, 그 아래 피부가 쓸렸다.
“상당히 독특한 관점이네요, 이시카와 씨."
(p.21)

“그럼 그게 진정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이 됐을 거예요. 호리시가 미래를 공짜로 알려줄 것 같아요? 몸에 지도가 새겨지는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요금을 내요. 자유. 미래를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선택할 수 없게 돼버려요. 오른쪽이 아닌 왼쪽 길로 가겠다, 이런 건 아예 불가능해진다고요. 꿈꾸고 희망을 품는 것도, 정해진 운명과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도 전부 못 해요. 그런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남을 도울 수 있겠어요?”
(pp.127-128)

“실패가 뭐가 나빠요?” 하고 게이신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어때서요? 어떤 방식을 써왔다고 해 서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실패하면, 뭐 어때요? 잘못된 방향이 하나 제거되고 옳은 길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인데. 과학은 위대한 사람들의 어깨 위에 지어졌죠. 그들이 이룬 업적뿐만 아니라 실수를 발판으로 삼아서요. 내가 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탐구하는 겁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가능한 일.”
게이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p.175)

게이신은 이제껏 저지른 실수들을 하나하나 훑으며, 잃는다 해도 아쉽지 않을 실수를 찾으려 애썼다. 저마다 다른 민망함과 실망, 고통을 초래한 실수들이지만, 그중 없어도 상관없는 것을 고르려니 어려웠다. 미련 없이 쉽게 잊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힘들게 싸워 얻은 보물처럼 느껴졌다. 각각의 실수가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상처 같았다. 기쓰네는 그의 인생에서 딱 한 알갱이를 떼어 달라 요구했지만, 혹시 다른 모든 것이 그 알갱이 위에 지어진 건 아닐까 게이신은 의문이 들었다.
(p.200)

“놀랄 일도 아니에요. 이 노점에서 파는 건 전부 당신 세계의 물건이니까. 전당포와 라멘 가게가 함께 쓰는 문으로만 당신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가끔은 갈라진 틈이 생겨요. 당신 세계 사람들이 잃거나 잊어버려서 먼지 낀 구석에 처박힌 물건들이 그 틈으로 떨어져 내리죠.”
하나는 작은 무더기에서 금색 신용카드 한 장을 집었다.
“예전에 이걸 수집했었어요. 당신 세계의 책갈피는 참 예뻐요.”
게이신은 웃음을 참았다.
(p.350)

“여기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다 그래.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까.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공간에서 기쁨을 찾는 게 바로 인생이라는 걸 깨닫게 된단 말이지. 내가 가고 싶은 곳에 영영 못 닿을지 몰라도, 인생을 돌이켜보면 단 1초도 괴로움에 시간을 낭비한 적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소. 행복은 장소에 있는 게 아니라오. 우리가 쉬는 모든 숨에 깃들어 있지. 그러니까 숨을 들이마시고 또 들이마셔야 해.”
(p.371)

언젠가 그의 아버지가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딱 한 가지 있다고 알려주었다. 미래를 그리는 데 보낸 시간이 얼마이고, 과거를 후회하는 데 보낸 시간이 얼마인가. 그 기준으로 따지자면 게이신은 확실히 끔찍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마른기침을 뱉을 때마다, 어쩌자고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을까 후회하며 코를 풀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몸을 웅크린 채 오들오들 떨었다.
(p. 468)

★《선데이 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에디터의 선택★
★미국 사서, 독립서점연합 추천 도서★
★민규동 감독, 유영광 작가 강력 추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맡길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도쿄 뒷골목. 겉보기엔 평범한 라멘 가게처럼 보이지만, 그 문을 열면 길을 잃은 자만이 들어설 수 있는 전당포가 나타난다. 이곳은 보통의 전당포와는 다르다. 보석이나 귀금속 같은 값비싼 물건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순간과 결정이 있다. 그 무게는 평생을 따라다니며 마음을 짓누르곤 한다. 이 특별한 전당포에서는 그 ‘선택’이 눈앞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난다. 버스를 타지 않았던 그날의 결정은 동전 몇 닢으로, 포기해버린 소설가의 꿈은 낡은 습작 한 권으로 변하는 식이다. 손님은 그렇게 자신을 옭아매던 선택을 전당포에 맡기고, 더 이상 그 기억에 매이지 않기를 택한 채 가벼워진 마음으로 문밖의 세계로 돌아간다.
이 전당포는 대대로 이시카와 가문이 운영해온 곳으로 주인공 ‘하나’는 수년간의 훈련 끝에 마침내 아버지를 따라 가업을 잇게 된다. 그러나 그 첫날부터 평탄치 않은 사건이 벌어진다. 아버지가 실종되고 금고에 있어야 할 전당물인 ‘선택’ 한 가지가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날, 혼란에 휩싸여 아버지를 찾으려는 ‘하나’ 앞에 한 낯선 손님이 나타난다. 미국에서 온 물리학자 ‘게이신(케이)’. 그는 기묘한 전당포의 모습과 ‘하나’가 품은 수수께끼에 이끌려 그녀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곧 그 여정은, 사라진 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것을 넘어 두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고야 만다.


손에 닿을 듯 가깝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거울에 비친 꽃, 물에 비친 달

‘하나’와 ‘게이신’은 마치 거울에 비친 꽃, 물에 비친 달처럼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있지만 끝내 닿을 수 없는 사이다. ‘하나’는 자유로운 선택이 허락되지 않은 세계에서 살아간다. 갈림길도, 우회로도 없는 정해진 길 위에서, 그녀의 삶은 운명이라는 굴레에 묶여 있다. 반면 ‘게이신’은 무한히 열려 있는 가능성의 세계 속에서 과학과 이성으로 우주 만물의 해답을 탐구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전당포의 문을 넘어선 순간, 그는 ‘하나’와 그녀의 세계에 매혹된다. 과학 법칙을 비웃듯 존재하는 마법 같은 현실 앞에서, 그는 처음으로 논리 너머의 세계를 마주하며 마침내 자신이 평생 찾아온 단 하나의 정답을 찾은 듯한 충격을 받는다.
이세계의 관리인인 ‘시쿠인’의 추격과 죽음이 도사린 위험 앞에서도 ‘게이신’은 ‘하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런 그의 모습은 조금씩 ‘하나’의 마음을 흔들지만, ‘하나’는 이미 정해진 운명에 묶여 있고 그 운명 속에 ‘게이신’이라는 존재는 없다. 피어오르는 감정을 아무리 외면하려 해도, 마음은 자꾸만 그를 향한다. 아버지의 행방에 가까워질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예기치 못한 반전은, 두 사람을 혼란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목적을 마주하고, ‘하나’는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순간에 이른다. 과연 두 사람은 운명을 거슬러 서로의 곁에 설 수 있을까, 아니면 물 위에 비친 달빛처럼 흩어지고 말까.


우리를 만든 건 우리가 내린 수많은 선택이다
만약 그 선택을 지운 뒤에도, 나는 여전히 나일까?

『워터 문』은 선택과 후회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환상적이고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마닐라 거리 곳곳에 늘어선 전당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가게에 맡겨진 전당물들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을 그곳까지 이르게 한 사연과 선택의 무게를 품고 있었다. 이 깨달음에 일본 여행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이 더해졌다. 오래된 전통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마치 전혀 다른 세계로 넘어온 듯한 마법 같은 체험을 결합해, 후회되는 ‘선택’을 담보로 삼는 다른 차원의 전당포라는 독창적인 설정이 탄생했다.
누구나 한 번쯤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내 삶은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과거의 선택에 매여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워터 문』은 운명이 정해진 세계관 속에서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들을 되돌아보게 하며,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일깨운다. 어쩌면 인생은 끝없는 선택의 연속이고, 후회는 그 그림자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나’와 ‘게이신’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결국 ‘지금의 나’를 이루는 것은 그동안 내가 내린 수많은 선택과 그에 따른 후회의 조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서맨사 소토 얌바오

필리핀 마닐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상 전문가이자 시간 여행 지망생. 한때 다국적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대표작 『워터 문』은 독특한 설정과 서사로 출간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고, 펭귄랜덤하우스의 임프리트인 델레이북스와 10만 달러 이상의 판권 계약을 맺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몽환적인 서술,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문화적 감수성이 살아 있는 세계관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출간 직후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번역 이영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상황과 이야기』, 『사라진 서점』, 『우주를 삼킨 소년』,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 『고전 신화 백과』, 『엽란을 날려라』, 『익명의 소녀』, 『익명작가』, 『쌤통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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