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딜리버리(사철제본)
2025년 09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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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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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였다. 바닷가가 고향인 두 작가가 언젠가 은퇴하고 바를 연다면, 그곳에서 흘러나올 플레이리스트를 모아두기로 한 것. 당시 옆에 있던 키링에서 이름을 따와 ‘하와이 딜리버리’라 이름 붙이고 SNS에 번갈아 매일 한두 곡씩을 올렸다. 2017년 봄에 시작한 리스트는 사이사이 쉬기도 하면서 2021년 초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915곡이 쌓여 60시간이 넘는 방대한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된 것이다. 그 모든 기록이 『하와이 딜리버리』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오늘 같은 날은 이 곡 아닐까?” 같은 나이, 비슷한 경험, 조금 다른 음악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의 ‘팝 키즈’가 서로에게 들려준 음악들이 쌓여 하나의 공통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둘만 듣고 말기는 아까워 트위터 계정을 열고, 번갈아 하루에 한 곡씩을 짧은 글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일상 속에 휴양지의 바람을 훅 불어넣는, 우리를 한순간에 먼 여행지로 데려가는 노래들을 모았죠. 심지어 고향도 부산으로 같은 두 사람은 각기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유년기를 보냈기에 휴양지의 정서를 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십 년쯤 뒤에 우리가 바닷가에 바를 연다면, 열린 창으로 부드러운 바람이 넘어 들어온다면, 그곳에서 이런 음악들이 내내 흘러나온다면 아주 행복하겠다는 상상이 함께했습니다.
_「프롤로그」에서
『하와이 딜리버리』는 단순한 선곡집이 아니다. 두 작가의 취향이 넘실거리는 음악 책장, 1년 내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같은 책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하루 한 곡씩 선곡한 음악과 그에 대한 추천 글을 365일 콘셉트로 구성해, 4년여의 음악 대화를 압축해 담았다. “하와이 딜리버리는 한 곡 한 곡 작품성을 평가하며 수집한 감상용 목록이 아”니다. “하루 한 곡씩의 휴식이자, 한집에 살며 블루투스 스피커를 공유하는 두 사람이 음악으로 주고받은 대화”다. 계절의 흐름과 일상의 기쁨, 특별한 날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전하며, 오래된 친구의 추천처럼 편안하게 독자의 하루에 어울리는 음악을 건넨다.
봄 009
여름 105
가을 201
겨울 295
The Beach Boys 〈Kokomo〉
여름의 송가, 휴가의 찬가 같은 곡이죠. 휴양지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하는 가사를 듣고 있으면 느릿한 바람이 야자수를 천천히 흔들고 따뜻한 모래가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어딘가로 좋아하는 사람과 떠나고 싶어져요. 비치 보이스의 〈Kokomo(1989)〉입니다.
_16쪽 3월 4일 선곡에서
Aretha Franklin 〈Respect〉
세계 여성의 날, 위대한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한 사람인 아레사 프랭클린의, 용기와 에너지로 가득한 노래를 골라봤습니다. 외쳐볼까요. “알 이 에스 피 이 씨 티!” 〈Respect(1967)〉입니다.
_20쪽 3월 8일 선곡에서
Prince 〈Sometimes It Snows in April〉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이들의 안식을 바라며 듣습니다. 프린스의 갑작스런 부고를 들은 것도 4월이었죠. 〈Sometimes It Snows in April(1986)〉입니다.
_59쪽 4월 16일에서
Connan Mockasin 〈Momo’s〉
노동절입니다. 깊은 층위에서부터 ‘쉼’이라는 느낌을 주는 곡을 골랐어요. 바람이 살랑이는 벤치에 가만히 누워서 들으면 가장 좋을 듯한 코난 모카신의 아름다운 노래 〈Momo’s(2018)〉입니다.
_74쪽 5월 1일 선곡에서
유재하 〈지난날〉
유재하는 직접 모든 곡을 작사·작곡·편곡한 단 한 장의 앨범을 내놓고 바로 그해 스물다섯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맙니다.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한, 당시로선 믿기지 않는 앨범이었죠. 〈지난날(1987)〉입니다.
_117쪽 6월 9일에서
山下達郎 〈Loveland, Island〉
야마시타 타츠로의 〈Loveland, Island(1982)〉입니다. 흰 요트를 타고 푸른 바다를 가르며 멋진 섬으로 향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후덥지근한 장마 시즌에 올리는 도피성 음악입니다. 유튜브에만 올라와 있어요.
_134쪽 6월 26일 선곡에서
Silvetti 〈Spring Rain〉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멕시코에 이주해서 활동했던 피아니스트이자 다재다능한 뮤지션 베부 실베티의 〈Spring Rain(1976)〉입니다. 봄비치고는 꽤나 박력 있어서 요즘 계절에 더 잘 어울려요. 왠지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는 느낌이 들어요.
_144쪽 7월 6일 선곡에서
The Beach Boys 〈The Surfer Moon〉
라디오에서 “더 이상의 큰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치 보이스의 어떤 노래들은 여름의 한중간이 아니라 여름이 가는 무렵 같지요. 이 노래가 그렇습니다. 〈The Surfer Moon(1963)〉
_192쪽 8월 23일 선곡에서
Earth, Wind & Fire 〈September〉
몇 년이 흘러도 9월 21일이면 지구상 어딘가에서는 이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겠죠. “Do you remember?” 어스 윈드 & 파이어의 〈September(1978)〉입니다.
_224쪽 9월 21일 선곡에서
EVERFOR 〈氷咖啡〉
언젠가부터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의 밴드들이 매력적인 음악으로 귀를 넓혀줍니다. 그들 특유의 느긋하고 낙천적인 느낌은 한국 겨울의 혹독함으로부터 잠시 벗어나게 하죠. 대만 밴드 에버포의 〈氷咖啡(2018)〉입니다. 아이스커피를 즐기기엔 조금 쌀쌀해졌지만요.
_267쪽 11월 3일 선곡에서
Vashti Bunyan 〈Coldest Night of the Year〉
첫눈이 내리는 날은 언제나 포근하죠. 가을의 문을 닫고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려는 이 계절이 너무 혹독하지 않기를 바라며 바시티 버니언을 듣습니다. 1964년부터 67년까지 싱글과 데모를 묶은 앨범 《Some Things Just Stick in Your Mind(2007)》에서 〈Coldest Night of the Year〉는 동절기 버전의 비치 보이스 같아요.
_284쪽 11월 20일 선곡에서
하나 또 흥미로운 건 12월에는 따뜻한 마무리 같은 곡들, 1월에는 희망찬 새출발 같은 곡들이라면 2월에는 미세한 봄기운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꽃 소식 지도와 비슷하달까.
선우 음악 선곡은 농사 같은 것이네요, 절기를 충실하게 따르는.
하나 세상에. 음악도 제철 음악을 찾아 듣는 거였군요! 하루하루 선곡할 때는 몰랐는데 모아놓고 책으로 정리하다가 알게 된 것들이 참 많아요. 기록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라는 개인이 계절의 흐름, 우주의 움직임 속에서 참 작은 존재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_「겨울」에서
Arcade Fire 〈Everything Now〉
한 해를 지나쳐 간 사건과 사람, 감정과 기억들을 돌아보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 모든 걸 껴안고 잘 버텨온 스스로를 칭찬해주어도 괜찮겠지요. 아케이드 파이어의 커다란 파티 같은 곡 〈Everything Now(2017)〉입니다.
_325쪽 12월 28일 선곡에서
The Zombies 〈This Will Be Our Year〉
여러분의 한 해가 평안하기를, 매일의 날들이 음악과 더불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한 해가 될 거라 노래하는 좀비스의 〈This Will Be Our Year(1968)〉입니다.
_329쪽 1월 1일 선곡에서
두 명의 DJ가 운영하는 가상의 칵테일바 『하와이 딜리버리』
“하와이 딜리버리는 우리가 하루 한 곡씩
음악으로 나누는 대화와도 같았으니까”
김하나, 황선우 작가는 부산 해변 근처에서 유년기를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닷가와 음악은 이들의 삶에서 늘 함께했다. 국내에 음악 페스티벌이 생길 무렵 거의 모든 곳을 찾아다니던 두 작가는 우연히 여러 번 마주치다 친해졌다. 그러다 결국 한집에 살게 되고 취향을 나누며 서재를 넘어 플레이리스트까지 공유하게 된 것이다.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산 카세트테이프가 이문세 5집이었던 김하나 작가와 유재하 데뷔 앨범이었던 황선우 작가. 각자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취향을 만들어가던 두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세계가 확장되고” ‘나’의 취향이 ‘우리’의 취향이 된 것이다. 『하와이 딜리버리』를 통해 우리는 두 작가의 음악 역사를 일부 엿볼 수 있다.
하나 플레이리스트를 사 년 넘게 운영하다 보니, 서로의 선곡에 영향을 받게 된 것도 같아요. 애초에 ‘난 이 곡이 좋아!’ 하며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라 ‘이 노래도 좋지?’ 하며 영업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보니 상대의 취향이 내게도, 또 선곡에도 영향을 미치는 게 나중엔 선명히 보이더라고요.
선우 맞아요, 각자 선곡한 노래에 화답하듯이 다음 노래를 고르거나 아이디어가 꼬리를 무는 음악으로 연결 짓기도 했어요. 하나씨가 찰리 헤이든과 팻 메스니의 〈The Moon Song〉을 선곡한 다음 날 내 차례가 되었을 때, 같은 제목이지만 완전히 다른 캐런 오의 곡으로 이어간 것처럼. 그게 바로 음악의 멋진 점이죠. 서로가 주고받은 영향으로 인해 세계가 확장되고 이제는 ‘우리’의 취향이 되었다는 게.
하나 그건 바로 대화의 멋진 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하와이 딜리버리는 우리가 하루 한 곡씩 음악으로 나누는 대화와도 같았으니까.
_「가을」에서
김하나 작가의 첫 선곡은 해롤드 멜빈 & 더 블루 노츠의 〈Hope That We Can Be Together Soon(1975)〉, 황선우 작가의 첫 선곡은 존 레논의 〈#9 Dream(1974)〉이다. 두 작가 모두 1970년대 곡으로 자신들이 태어나기도 전의 곡을 골랐다. 스트리밍 시대 이전이었던 그 시절, 이는 두 작가가 “음악을 꽤나 열심히 찾아가며 들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웨덴, 브라질, 이탈리아, 대만, 인도네시아 같은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김트리오부터 녹두까지 세월을 망라하는 노래, 국적과 시대를 넘나드는 선곡은 그 스펙트럼에 한계가 없다. 여성의 날, 식목일, 노동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맞춤한 곡 선정 역시 더할 나위 없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파트를 나누고 365일마다 각 날짜에 업로드했던 곡과 소개글 몇 년 치를 한 페이지에 모았”다. 그리고 페이지 하단에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있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봄부터 차례대로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계절을 감상해도 좋고, 무작정 아무 페이지나 펼쳐 듣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자신의 생일이나 기념일에 ‘그날의 노래’를 골라 듣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다.
빽빽한 일상에 선사하는 한 곡 분량의 바다,
숨 쉴 틈을 만들어주는 ‘하와이 딜리버리’ 정서
다양한 국적과 장르의 노래를 모았으나, ‘하와이 딜리버리’ 플레이리스트를 듣다 보면 일관된 정서가 느껴진다. “이 리스트가 감상용이기보다는 BGM 지향적이고 ‘편안함’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한 곡씩 집중해 듣는 것도 좋지만, 배경음악으로 틀어두면 순간 햇빛 작렬하는 브라질 어느 해변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눈 내리는 고즈넉한 산장으로 불러들이기도 한다.
‘하와이 딜리버리’ 플레이리스트의 가치는 시간이 증명한다. 햇수로 8년 전에 시작된 리스트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것은 물론, 음악의 강력한 생명력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은 두 작가가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를 넘어, 누구와 무엇을 함께 나누며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아카이빙인 셈이다.
선우 음악은 그 자체로 보편적인 언어잖아요. 가사로 직접 표현하지 않아도 리듬이나 멜로디, 악기 사용이나 사운드 톤 같은 다양한 요소로 여러 감각을 전달하죠. 음악의 언어로 이런 나른함이나 아스라함을 공통적으로 느낀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어요.
_「봄」에서
『하와이 딜리버리』는 독자에게 하루 한 곡, 마음에 바다를 불어넣는 일상의 BGM을 선물한다. 당신의 하루에 꼭 맞는 노래가 이 책 어딘가에 숨어 있을 것이다. 작가들은 말한다, “다만 이 음악 속에서 저희가 누려온 풍요와 행복, 코앞의 삭막한 일상에서 눈을 돌려 멀리 수평선을 상상하는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가닿기를 바”란다고. “그날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라서 함께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평생 질리지 않을 것 같”다는 두 작가가 다시 리스트를 업로드할 날을 기다린다.
작가정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근처에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인지 휴양지 정서를 품은 음악을 애호하고 세계 곳곳의 바닷가 대도시를 좋아한다. 어릴 적부터 대중음악을 열심히 듣는 아이였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산 카세트테이프는 이문세 5집이었다. 블랙 뮤직의 영향이 점점 커지던 19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고1 때부터 지금까지 듀스의 팬이며, 서울로 대학 진학 후에는 수입 음반을 구하러 향음악사와 상아레코드를 줄기차게 드나들었다. 국내에 음악 페스티벌이 처음 생기기 시작하자 거의 모든 곳을 찾아다니다 황선우와 여러 번 마주치며 친해졌다. 쓴 책으로 『금빛 종소리』 『말하기를 말하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해운대 옆 광안리해수욕장 근처에서 자랐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용돈을 모아 유재하의 데뷔 앨범 《사랑하기 때문에》 카세트테이프를 샀다. 한참 뒤 나만의 워크맨을 가지게 되었고, 심야 라디오 중간에 DJ의 코멘트가 들어가지 않게 노래를 녹음하는 기술이 점점 늘었다. 대학 시절에는 아르바이트 비를 받으면 신촌 향음악사로 달려가 스탄 게츠부터 블러까지 CD를 사 모으느라 탕진했다. 첫 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처음 갔던 코첼라에서 느꼈던 공기가 음악을 들을 때면 여전히 떠오른다. 요즘은 클래식 공연을 진지하게 관람하고 그에 대해 공부하는 게 즐겁다. 쓴 책으로 『아무튼, 리코더』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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