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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철학

박용철 , 박윤재 , 김동원 지음 | 복세형 옮김
케이엠 8000

2025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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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77MB)   |  199 쪽
ISBN 97911993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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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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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작이다.”
하루를 가장 먼저 여는 사람들.
이른 새벽 전철역 입구에서 말없이 줄을 서는 이들 속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노동의 숨결이 흐른다.

『노동과 철학』은 그 평범하지만 고귀한 삶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삶의 무게를 묵묵히 감당해온 세 명의 저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흙 묻은 손으로 사유해온 노동의 철학을 담고 있다.

유교의 전통 속에서도 노동은 결코 천시되지 않았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가장 큰 인격과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여겨졌다.
“무릎 꿇고 손에 흙 묻히며 사는 삶, 그 속에 진짜 사람다움이 있다.”
박윤재 저자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던 노동의 존엄을 다시 일깨운다.

박용철 저자는 말한다.
“‘아! 오늘도 시작이다.’ 그 한마디를 새기고 현장으로 향한다.”
그는 누구보다 노동의 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의 삶을 잘 알고 있다.
삶은 현장에서 벌어진다.
그 어떤 철학도, 삶과 동떨어져 있다면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김동원 저자는 말한다.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철학이 있는 것이 아니며,
소박한 일을 한다고 철학이 없는 것도 아니다.”
철학은 직업의 높낮이로 나뉘지 않는다.
자신의 노동으로 세상과 이웃에 조화를 이루고,
가정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이라면
그 자체가 깊은 철학을 품은 삶이다.

이 책은 이상을 말하지 않는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그들이 땀 흘리는 자리에 철학이 함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노동과 철학』은 “사는 것이 곧 생각이고, 생각이 곧 사는 것이다”라는
묵직한 진실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노동이 생명이고, 생명이 곧 철학이라는
아주 단순하지만 깊은 깨달음을,
이 책은 독자에게 조용히 건넨다.
서문:우리는 왜 일하는가?
- 인간과 노동의 철학적 의미

1장. 땀의 가치: 노동은 벌이 아닌 축복이다
-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 노동은 우리가 사는 이곳, 사회가 말하는 ‘형벌’인가?
- 땀이 흘러야 내가 살아 있다
- 정신을 붙잡아주는 땀의 무게
- 땀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자부심이다
- 노동은 존재다

2장. 손으로 생각하다: 손노동의 철학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안다
- 단순한 노동이 가장 깊은 사유를 만든다
- 손끝의 흐트러짐은 마음의 흔들림이다
- 손이 먼저 치유 받고 그 후 마음이 따라온다
- 손으로 남기는 하루의 기록

3장. 게으름은 병이 아니다, 노동의 부재다
- 몸이 아니라 마음이 무너질 때
- 일할 수 없을 때 무너지는 자존감
- 움직이지 않으면 생각이 무너진다
- 노동이란 이름의 회복
- 우리는 일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다

4장. 땀에는 이름이 없다, 그러나 얼굴이 있다
- 이름 없이 쌓는 것들
- 기억되지 않는 손들
- 하루 품을 팔아 세상을 지탱한다
- 현장은 욕설로도 굴러간다
- 욕먹는 하루는 속상하지만, 안 불리는 하루는 더 서럽다

5장. 반복되는 하루가 나를 지킨다
- 하루하루가 똑같다고?
- 어제와 같은 오늘이 고맙다
- 변화 없는 삶에도 의미는 있다
- 비워낸다는 것, 그것도 삶이다
- 진짜 부자는 나처럼 오늘을 버텨낸 사람이다

6장.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 같이 일해본 사람만 아는 정
- 현장에서 만난 인연은 진짜다
- 말보다 눈빛이 먼저 움직이는 세계
- 함께 걷는 사람은 적이 될 수 없다
- 손을 맞잡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7장. 말하지 않아도 아는 마음―노동과 침묵의 교감
- 말 없는 아침, 그 안의 인사
- 현장은 소음으로 가득하지만, 마음은 늘 고요하다
- 노동을 함께하는 자만이 나누는 정
- 거칠지만 따뜻한 손들
- 이 손들이 지켜낸 것들
- 기억되지 않지만 사라지지 않는 존재
- 손으로 지은 하루, 마음으로 남은 인생

8장. 일하지 않는 자는 생각할 수 없다
- 머리로만 하는 생각은 헛것일까?
- 마르크스가 말한 소외, 나는 그걸 매일 만진다
- 한나 아렌트가 정의한 ‘노동’, 그 안에 내가 있었다
- 몸으로 닦는 도(道), 동양의 노동 철학
- 생각은 손에서 태어난다

9장. 노동과 자연: 땅을 일굴 때 우리는 살아 있다
- 흙을 만지는 순간, 인간은 가장 인간다워진다
- 땅을 일구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느림의 미학
- 씨앗 하나, 흙 한 줌에서 삶을 배운다
- 가장 작은 노동이 가장 큰 생명을 낳는다
- 내가 흙을 돌보면, 흙도 나를 돌본다

10장. 직업이 아닌 노동―진짜 나로 사는 시간
- 노동과 직업은 다르다
- 돈이 안 돼도, 계속하게 되는 일
- 노동은 나를 치유한다
- 노동은 존재의 증명이다
- 진짜 내가 되는 여정은, 노동에서 시작된다

맺음말―노동하는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

『노동과 철학』은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땀과 침묵 속에서 철학을 발견하는 책이다. 이른 새벽, 현장의 공기를 가르며 움직이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 무릎을 꿇고 흙 묻힌 손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삶에는 거창한 말로 치장된 철학보다 훨씬 더 깊고 순도 높은 철학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은 그 철학을 세 명의 저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꺼내어 기록한 사유의 집합이다. 노동을 철학적으로 분석하거나 학문적으로 해설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사는 대로 생각하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진솔한 기록’에 가깝다.
박용철은 말한다.“‘아! 오늘도 시작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나는 현장을 향해 걷는다.”그의 시선은 노동의 고단함을 과장하지 않는다. 다만, 그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드러낸다. 노동은 그 자체로 어떤 구호나 이념보다도 먼저 인간의 시간과 정신을 지배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박윤재는 공자의 유교사상을 빌려 말한다.유교는 노동을 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이들을 최고의 인격으로 존중했다. “무릎을 꿇고 손에 흙 묻히며 사는 삶, 그 속에 진짜 사람다움이 있다.”는 그의 말은, 오늘날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소중한 가치를 다시 꺼내 보여준다.
김동원은 더 직접적인 언어로 말한다.“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철학이 있는 것이 아니며, 소박한 일을 한다고 철학이 없는 것도 아니다.”노동의 가치는 직업의 높낮이로 재단될 수 없으며, 스스로의 노동으로 가정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삶은 곧 철학적 실천임을 강조한다.
『노동과 철학』은 묻는다.왜 어떤 사람은 높은 자리에서도 공허하고, 왜 어떤 사람은 작은 현장에서 위대할 수 있는가?그 해답은 스펙이나 직함이 아니라, ‘자신의 자리를 존중하며 일하는 태도’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고 단단하게 증명한다.
이 책은 철학을 위한 철학이 아니다.현장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며, 우리가 모두 잊고 있던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노동이 생명이고, 생명이 곧 철학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 책은 가슴 깊이 새기게 해준다.

『노동과 철학』 – 땀으로 사유하고, 삶으로 증명한 철학의 기록
“노동 없는 철학은 공허하고, 철학 없는 노동은 길을 잃는다.”『노동과 철학』은 철학을 말로 배우지 않고, 삶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책이다.이 책은 노동을 단순한 생계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이른 아침 현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 손끝에 묻은 흙, 무릎 꿇은 자세 속에서진짜 철학은 시작된다고 말한다.
세 명의 저자—박용철, 박윤재, 김동원—은 각자의 언어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노동이란 무엇인가’, ‘사람다움이란 어디서 비롯되는가’를 묻는다.그들의 글에는 학문적 수사보다 체험에서 비롯된 통찰이 담겨 있고,허세보다 정직함이, 위로보다 존중이 있다.
박용철은 새벽 출근길에 선 사람들의 침묵 속에서 공동체의 책임감을 발견하고,박윤재는 유교적 가치관 속에서 노동의 품격을 되짚는다.김동원은 직업의 격차가 철학의 유무를 결정짓지 않는다고 단언하며,노동의 고귀함이야말로 삶의 철학임을 조용히 설파한다.
『노동과 철학』은 거창하지 않다.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유는 무겁고 깊다.이 책은 누구나 겪지만 아무나 돌아보지 않는 노동의 현장을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철학은 반드시 책상 위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삶의 자리에 깊이 뿌리내린 노동에서 비롯될 때,비로소 철학은 현실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우리 시대의 가장 묵직한 질문 중 하나—“나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진솔한 대답이다.삶과 일, 생각과 노동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노동과 철학』은 절대 가볍지 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박용철

한국무술 연맹 서울시 협회장. 합기도 공인 6단.

저자(글) 박윤재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 상임 부위원장
현) 더불어 민주당 한반도 평화 경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저자(글) 김동원

현) 사단법인 대한 격무도 협회 회장.
현) 대한민국 유단자 협회 회장.
현) 대한민국 문인 협회 이사장.

현) 케이엠 8000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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