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
2025년 09월 1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2.23MB) | 133 쪽
- ISBN 979119901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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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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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십일 동안 하루 5분 (십나오) 여유당 글쓰기 챌린지의 기록입니다.
뭘 써야 하죠? 글감이 없서 고민이라면 이 책의 목차만으로도 글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질문이외에
11명의 공동 저자들이 같은 질문에 각자의 시선과 경험으로 답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꾸준한 십나오 글쓰기 기록이 소박한 기쁨, 익숙한 풍경, 따뜻한 관계, 뿌듯한 선물이 되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40개의 질문지를 통해 일상에서 자기 성찰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진솔한 기록이기에 더 큰 울림을 줍니다.
지금 당신도 하루 5분만 글쓰기에 투자하면,
오늘의 한 줄이 쌓여 내일을 바꾸는 첫 문장이 됩니다.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 – 나, 잘 살고 있나요?』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2 - 요즘 어때요?』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3 - 날마다 좋아지고 있나요?』
와 함께, 당신의 삶을 돌아보는 새로운 글쓰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십나오 1회 소박한 기쁨 10
1. 3월 22일: 오늘의 SNS를 하나 적어보자
2. 3월 23일: 소설과 인문학 중에 어떤 책을 선택하겠는가?
3. 3월 24일: 오늘 갑자기 되고 싶은 사람은?
4. 3월 25일: 오늘 당신을 가장 먼저 웃게 한 건 무엇인가요?
5. 3월 26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자랑하고 싶은 점은?
6. 3월 27일: 오늘 하루 중 가장 편안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7. 3월 28일: 오늘 먹은 음식 중 기억에 남는 맛은?
8. 3월 29일: 오늘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9. 3월 30일: 오늘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 하나를 적어보세요.
10. 3월 31일: 오늘 하루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십나오 2회 익숙한 풍경 31
1. 4월 1일: 오늘 해보고 싶은 기분 좋아지는 거짓말은?
2. 4월 2일: 집에 있는 책 중에 가장 아끼는 책은?
3. 4월 3일: 가장 편안해지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4. 4월 4일: 지금 내 마음에 떠오른 단어 하나는?
5. 4월 5일: 가장 최근에 배달시킨 음식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6. 4월 6일: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옷은?
7. 4월 7일: 오늘 하루 가장 기억에 남는 소리는 무엇인가요?
8. 4월 8일: 지난 일주일 동안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9. 4월 9일: 누군가에게 조언하려 다가 참았던 순간은 ___.
10. 4월 10일: 오늘 아쉬웠던 순간은?
십나오 3회 따뜻한 관계 61
1. 4월 11일: 가장 따뜻했던 말 한마디는?
2. 4월 12일: 오늘 누군가에게 배운 것은?
3. 4월 13일: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4. 4월 14일: 대화하며 기분 좋았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5. 4월 15일: 있으면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은?
6. 4월 16일: 오늘 날씨는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7. 4월 17일: 가족이나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은?
8. 4월 18일: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9. 4월 19일: 주변 사람들에게 오늘 나는 어떤 사람인가?
10. 4월 20일: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십나오 4회 뿌듯한 선물 92
1. 4월 21일: 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준다면?
2. 4월 22일: 내가 가장 잘 챙겨준 나의 모습은?
3. 4월 23일: 내 어깨가 1그램쯤 더 무거워졌다고 생각하는 점은?
4. 4월 24일: 혼자 있는 시간이 나에게 어떤 선물이 되었나요?
5. 4월 25일: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물건은 무엇인가요?
6. 4월 26일: 오늘 즐긴(또는 즐길) 취미 활동은?
7. 4월 27일: 일요일에 하면 가장 뿌듯한 일은?
8. 4월 28일: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목표 10개를 적어본다면?
9. 4월 29일: 여든 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10. 4월 30일: 만약 친구가 나를 소개한다면, 뭐라고 할까?
에필로그
십나오 여유당 글쓰기는 진행중
함께 하실래요?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 – 나, 잘 살고 있나요?』는 하루 5분, 열흘 동안 짧게 글을 쓰는 챌린지에서 비롯된 책이다. “나, 잘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공동저자들이 각자의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글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마음을 기록하려는 용기와 성찰의 흔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독자에게 글쓰기가 멀지 않은 일상적 습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짧지만 꾸준한 기록이 소박한 기쁨, 익숙한 풍경, 따뜻한 관계, 뿌듯한 선물이 되는 걸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40개의 질문지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해 보고 11명 저자들의 이야기를 참조한다면, 나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1. 3월 22일: 오늘의 SNS를 하나 적어본다면?
김수인
오늘 본 SNS 영상은 정말 유쾌했다. 인스타그램 언더월드 계정에서 고양이들에게 군복을 입히고, 집사는 빨간 모자를 쓴 교관이 되어 상황극을 펼쳤다. 군복 무늬 옷을 입은 고양이들은 그 자체로 너무 귀여웠고, 집사의 재치 있는 연기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콘텐츠로 이어지고, 인기까지 얻으며 수익 창출로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지만, 창의성과 끈기의 부족으로 그런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게 조금은 아쉽다.
이복선
엄마는 갑작스레 혈압이 떨어져 의식을 잃었지만,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다시 중환자실, 전처럼 8가지 이상의 약물이 투여된 채 침대에 누워 계신다. 걱정스러워 병원에 찾아갔지만, 가족들은 집에서 쉬라고 말한다. 속이 꽉 막혀 소화도 되지 않는다. 불과 어제까지 말씀도 잘하시고 식사도 하셨는데, 병든 딸을 지켜야 한다며 자꾸 눈을 감고 계신 모습이 야속하다. 실망시키는 사람이 어떻게 날 지킨다는 건지, 마음이 복잡하다. 그래도 잠에서 깨시면 꼭 물어볼 거다. 반드시 일어나실 우리 엄마, 사랑해요.
이윤정
“엔비디아의 성공 뒤에는 화이트보드와 이메일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태 킴의 <엔비다아 레볼루션>을 소개했다. 젠슨 황의 이야기다. 전 직원이 보낸 이메일을 보고 공통점을 찾았다. 그는 1~2주에 한 번 ‘톱 5 이메일’을 보낸다. 주력하는 상위 업무 5개와 시장의 주요 이슈를 정리한 일종의 보고서였다. 일요일 저녁이면 그는 직원들의 이메일에 피드백을 했다. 여러 신문과 책을 병렬로 읽으면, 중요한 키워드가 눈에 띈다. 일주일에 한 번씩 SNS를 살펴보고, 피드백 한 줄을 남겨보면 어떨까? 나의 레볼루션을 시작해보려 한다.
최민욱
최근 쓰레드를 시작했다. SNS라고는 수년동안 누가 보지도 않는 블로그와 카카오톡만 해왔는데, “작가님은 쓰레드 스타일이에요.”라는 말에 혹해서 한번 시작해 봤다.
솔직히 새로 시작한 쓰레드에도 별로 오지는 않는다. SNS의 목적을 달리 보기로 했다. 예전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썼다면, 지금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게 첫번째, 기록을 남기는 게 두번째, 그리고 다른 동료분들의 생각을 ‘염탐’하는 게 세번째다, 그렇기에 내 글이 인기 없어도 꾸준히 쓴다. 그래도 가끔 내 글을 공유해 주거나 댓글을 달아주면 감사하다.
인물정보
김경서
끝판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뭐든 어설프고 불안하지만, 결국 해낸다. 현실보다 책 속 인물이 더 좋다. 글쓰기도 좋다. 글을 쓰면서 알게 됐다. 내 생각이 얼마나 오합지졸 이었는지를. 글을 잘 쓴다는 건, 생각을 단단하게 세워, 누군가에게 정확히 닿게 한다는 뜻이다. 문장으로 방향을 잡고, 생각에 날을 세우려는 사람이다. 어설퍼도 계속 쓴다. 언젠가, 나만의 뾰족한 메시지로 누군가의 마음에 선명한 흔적을 남길 수 있기를. 그게 내가 꿈꾸는 ‘작가’라는 이름이다.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김수인
글을 읽고 쓰며 나 자신을 깨닫고 세상을 배워가고 있다. 회사생활을 꾸준히 한 것 외에는 꾸준함이 부족한 사람이다. 글쓰기를 꾸준히 하기 위해 십나오 5분 글쓰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 결과 이렇게 전자책이라는 결실을 얻어 성취감도 덤으로 얻었다. 앞으로도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김수린
책 읽다 글도 쓰고 싶어 진 호기심쟁이 글집사, 간서치. 내적 성장과 배움을 즐기며, 나이 40에 월급쟁이를 벗어나 여러 도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위한 시간, BEST』(공저),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www.twinkle.today
김한조
‘조금 더 나은 나’를 궁금해하며 살아간다. 익숙한 길보다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이 끌리고, 그렇게 선택한 도전 속에서 실패와 성공을 오가며 가치를 몸으로 익혀왔다. 완벽한 계획보다 일단 해보며 길을 찾아가는 편이고, 글쓰기도 그렇게 시작했다. 글과 함께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나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서진아
책과 글로 삶을 정리하는 사람.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글 한 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방향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쓴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 (공저),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온유경
문장수집가이자 읽고 쓰는 사람, '주경야독'의 삶이지만 글이 주는 기쁨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며 글이 세상을 나가는 통로가 되고 있음에 감사하는 삶이다. 글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을 안아주는 마음챙김이로 살고 싶다. 저서로는 전자책 『어쩜좋아! 고사성어』,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onyukyung
이복선
책을 사랑하며, 노모를 모시고 암 투병 중이다. 사람마다 다른 삶이듯, 책도 각각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고 믿는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글처럼, 독자의 마음에 위로로 닿는 글을 쓰고 싶다. 『직업, 소명이 되다』(공저), 『나를 위한 시간, BEST』(공저),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전자책 전자책 『엄마의 하루를 곁에 둘께』,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https://brunch.co.kr/@bsworld
이윤경
국내 대기업 고객연구소에서 미래 기술과 고객의 삶을 연구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기술과 삶의 방향을 고민해 온 기획자로, 기술보다는 사람을, 정답보다는 질문을 더 오래 들여다보려고 노력한다. AI 시대에도 ‘나’라는 존재를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하루의 감정과 질문을 기록하며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전자책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가 있다. 스레드 @iam_betteryoon
이윤정
하루 10분 3,000일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쓰고, 공유하고, 즐긴다. [파이어북 라이팅] 책쓰기 코치, 북 컨설턴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평단지기 독서법』, 『습관은 시스템이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 전자책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1』(공저)등이 있다. [북위키] 리더들과 독서를, [여유당] 작가들과 글쓰기를 하며 지낸다. @wybook https://litt.ly/ywritingcoach
최민욱
22년째 착실한 회사 생활 중. 휴대폰 개발자와 마케팅/영업 담당자를 거친 후, 기업에서 14년째 HRD 업무를 진행중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 각종 진단검사와 뇌과학을 통해 사람을 고찰하는 것을 즐긴다. ‘나 다운 나를 찾아, 하면 할수록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전센터를 꿈꾸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 공저에 참여했다.
황정아
언젠가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삼으리라는 20대의 결심과는 달리 지금은 일상에 치여 드라이하게 살았습니다. 최근에서야 제 삶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아주 오래전 꿈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그 시절 꿈꾸었던 나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꾸준히 읽고 쓰기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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