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쉽게 하는 법

귀차니스트를 위한 살림 아이디어 250

aki 지음 | 김수정 옮김

즐거운상상 2025년 09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01_집안일,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살림 잘하는 능력도 타고나는 걸까요? 집안일이 점점 더 귀찮고 하기 싫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범한 워킹맘이었던 aki 역시 처음엔 살림에 관심도, 소질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집안일을 하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면, 방식을 바꾸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실용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인스타그램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팔로워 32만에 이르렀지요.
《집안일 쉽게 하는 법》은 aki가 실천해 온 ‘집안일 줄이는 아이디어 250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를 줄여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팁이 가득합니다.

02_바쁜 현대인을 위한 집안일 쉽게 하는 법

“집안일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싶다”
“더 편하게 살고 싶다”
“더 쉽게 수납하고 싶다”
“내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누구나 하는 고민일 거예요. aki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작은 아이디어도 습관처럼 자리잡으면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거지요. 그녀는 귀찮다고 느껴질 때마다 방식을 바꾸고, ‘짜증 포인트’를 하나씩 없애며 마치 게임처럼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살림이 쉬워져야 살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한 걸음 덜 움직이고, 한 과정을 줄이려는 작은 노력이야말로 부담을 덜어주니까요. 집안일은 1년 365일 쉴 틈 없이 반복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03_귀차니스트도 할 수 있는 살림 아이디어가 가득
aki는 “이제 요리를 제외하면 거의 집안일을 하지 않는 듯한 감각이 된다”고 말합니다.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해결하는 수납법, 꺼내기 귀찮은 마음까지 줄여주는 청소 도구 배치법, 빨래를 하고 널고 말리는 동선 줄이는 법, 양말, 속옷, 운동복 등은 개지 말고 바구니에 던지기, 식탁 밑에 읽던 책 수납할 공간 만들기, 한손으로 누르면 되는 세제통 활용법, 요리할 때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동선 설계, 일용품 1년치 구매해서 쇼핑 스트레스 없애기,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메시지 수납법, 평생 고민 없는 서류 정리법 등 따라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읽는 부담 없이 사진과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어 ‘귀차니스트 맞춤 살림책’이라고 할 만합니다. 청소, 세탁, 요리, 정리, 수납 등 자신없는 살림 분야부터 펼쳐보세요.

04_집안일 부담을 덜고 삶의 균형 찾기
aki의 살림법은 “즉시 처리 + 위치 최적화 + 완벽주의 버리기” 3가지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해내려다 지치기 전에 집안일 부담을 덜고 아낀 시간은 반드시 ‘나를 위해’ 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내 시간이 늘어나면 가족에게도 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집안일을 줄이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아끼는 길이지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당장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손을 움직여보세요. 조금만 바꿔도 집안일은 훨씬 쉬워집니다. 집안일, 이제는 노력이 아닌 요령이 필요합니다.

목차

Prologue
집안일을 시스템화하면 일상이 편해집니다
스트레스 제로를 만드는 순서
날마다 시행착오!
이 책 사용법
귀차니스트를 위한 집안일 요령 5

제1장
스트레스 제로
청소 요령

청소기는 즉시 쓸 수 있게 한쪽에 스탠바이
빈백 소파를 매달아두면 청소 스트레스 제로
쓰레기통 띄우기
텔레비전 먼지 보이면 바로 청소
물티슈는 앉아서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바닥 청소는 로봇 청소기에게
잠 잘 때 빨래 실내 건조
크리스마스 트리는 걸어서 장식
현관 청소 도구는 신발장 문 뒷면에
냉장고는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5분이면 밑면과 뒷면을 깨끗하게
싱크대 주변 물건은 방치 청소로 반짝반짝
세면대 거름망은 스테인레스로
화장실 청소 도구는 바로 손에 잡을 수 있게
전용세제 없이 배수구 청소
스펀지는 세면대 바로 옆에
멜라민 스펀지 자리 만들기
청소용 수건 말릴 곳 만들기
욕실에서 쓰는 것은 모두 벽에 건다!
욕실 고무패킹 곰팡이는 표백제 + 전분

column 01 매일 청소 루틴

제2장
스트레스 제로
세탁 요령

빨래는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휙휙 던져넣기
실내 건조대 옆 수납장에 선풍기 수납
잠옷은 한 사이즈 크게 사서 건조기에
침대 패드는 주 1회, 월요일에 세탁
여름에는 토퍼를 통째로 빤다
세탁 진입장벽 제로의 커튼 세탁법
수건은 개지 않고 그냥 던져넣는다
양말은 짝을 맞추지 않고 그냥 넣는다
빨래집게를 바꾸면 훨씬 편하다
건조기만 있으면 여분 운동화는 필요 없다
자주 쓰는 분말 표백제는 세탁기 옆면에
착 접을 수 있는 작은 건조대 설치
햇볕이 잘 드는 데드 스페이스 건조장으로 활용
젖은 수건 말릴 때 상인방 후크 활용

column 02 빨래 개기를 최대한 줄였습니다

제3장
스트레스 제로
요리 요령

소량의 식재료는 주방 가위로 자른다
된장국은 저녁에 넉넉하게 만들어 아침엔 데우기만
조리 도구는 1초면 꺼낼 수 있다
매일 쓰는 조리 도구 오른손만 움직여 꺼내기
눈금선 있는 조리 도구로 분량 재는 수고 줄이기
최소한의 이동으로 밥 짓기
주걱을 걸어두면 1초 쓸 수 있다
밥솥을 쓰지 않을 때는 안에 넣어 깔끔하게
조미료는 옮겨 담지 않고 스티커 붙여 관리
삼각 수납으로 쉽게 차 끓이기
1석 3조로 활용하는 캡오프너
토스터 옆에 집게 수납
프라이팬은 마음에 드는 것 반복 구매
식기세척기 세제 케이스 사용량 라벨링
도시락 용품 모아서 수납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주먹밥 만들기
자주 쓰는 것은 후드 근처에 띄워서 수납
건전지는 가스레인지 근처에 보관
쓸 때도 정리할 때도 간편한 수저 수납
베이킹용품은 상부장 보관
비닐봉지 100장을 쓰레기통으로 사용
주방용품은 케이스 + 박스 수납
보관용기는 유리 제품으로
종이접시와 BBQ용품은 식기장 안에
일회용품 여분은 식기장 위에

column 03 요리는 최단 시간에 끝낸다

제4장
스트레스 제로
정리 요령

수납 가구는 가급적 늘리지 않는다
접을 수 있는 가구는 걸어두면 깔끔
인형은 해먹을 이용해 거실에 띄워둔다
어질러지는 곳 근처에 수납
남편을 위한 전용박스 설치
요가용품 세트 수납
이곳저곳에서 필요한 티슈는 띄워서 보관
게임기 수납은 빨리 꺼낼 수 있는 거실에
연장 코드는 자주 쓰는 곳에 후크로 걸어둔다
리모콘은 떼지 않아도 켜고 끌 수 있다
식탁 밑에 수납 공간을 만든다
메모지와 펜을 띄워두면 책상 위는 언제나 깔끔
비상조명등은 현관 근처에 띄워서 수납
헤어용품은 거실에 걸어놓는다
뒤죽박죽 게임기는 조인트 선반으로 해결
아침 시간엔 잡아당기면 빠지는 클립이 편리
거실 문에 후크로 잠깐 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앉은 채 꺼낼 수 있는 수납으로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
서류 보관할 때 카테고리 분류 포인트
사용설명서와 보증서는 파일 수납
자주 쓰는 서류는 문을 열고 넣는 수납
서류 수납은 1년에 한 번 재검토
우편물은 현관에서 필요, 불필요로 나눈다
바로 처리 하지 않아도 되는 우편물 임시보관함
장점이 많다면 가구도 철거
포장용품은 한꺼번에 보관
길쭉한 자는 서랍 옆면 수납
마스킹 테이프는 커터로 1초면 쓸 수 있게 수납
우편 세트는 일괄 수납
소품은 ‘숫자 맞추기’로 제자리에 갖다 두고 싶게 수납
잡동사니는 수첩용 파일에 보관
아무데나 놓는 물건은 메시지 붙이기
계절 장식품은 박스에 담아 한꺼번에 수납
생활용품은 사용 빈도에 따라 구분 수납
라벨기 물품은 용도와 장소에 따라 구분
자주 쓰는 식기는 칸막이 선반으로 넣고 꺼내기 쉽게
발 지압 매트는 사각지대에
4인 가족용 식기 1분 만에 정리
냉장고 옆 15cm 틈새 청소 도구 수납
높은 곳 케이스는 손잡이 달아 꺼내기 쉽게
배수구망은 젖은 손으로도 꺼낼 수 있게
조미료 케이스지만 치즈 보관 안성맞춤
냉장고는 바구니 없이 쓰고 꽉 채워 넣지 않는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식료품 배치
쿠킹호일은 토스터 아래 대기 중
토치는 주방 서랍 속에
물병과 스트랩은 따로 수납
빵 수납함에 밀봉 집게를 스탠바이
처방약은 전용파우치로 종류별 수납
칸막이로 약의 제자리를 만든다
파묻히기 쉬운 소품은 망사 수납 주머니에
잠자리에 들기 전 붙일 수 있는 파스 수납
아이들 병원 관련 용품 세트 수납
가끔 쓰는 진료카드는 개인별 수납
청소가 쉬워지는 현관의 띄우는 수납
마스크는 현관 서랍에 세로 수납
나무 발판에 바퀴를 달아 신발 정리
도장과 포스트잇은 케이스에 한꺼번에 보관
긴 우산과 공은 바에 매달아 수납
신발 수납용품은 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현관 수납의 기본은 1아이템 1상자
쉽게 빠지는 후크는 매직테이프로 고정
파일 박스가 어긋나면 매직테이프로
자주 쓰는 테이프류는 쓰는 곳 근처에
충전 코드는 케이블 홀더로 늘어짐 해결
확인이 필요한 서류는 거실에 붙여둔다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갈 서류는 현관문에
손씻기 아이템은 세면대에 띄워둔다
욕실 안에도 일용품 재고는 최소한만 보관
세면 아이템을 띄워 1초 만에 정리
화장지는 압축봉 수납으로 쉽게 꺼내기
공간을 알차게 세면대 하부장 수납
세면대 안쪽과 문을 활용 수납 공간 늘리기
세탁 전 옷과 양말 보관함을 세탁기에 띄운다
한손 계량 세제통으로 부담 줄이기
세수 아이템은 세탁기 옆면 수납
바디워시는 자석 홀더로 벽에 붙이기
아로마 램프 바로 옆에 아로마 오일 수납
높은 곳 라벨링은 이미지 + 글자 태그
관혼상제 용품 모아두기
소프트박스 라벨링은 패브릭용 테이프로
옷은 억지로 줄이지 않고 색상별로 걸기
가방 2개를 걸 수 있는 행거로 공간 절약
환절기에는 여유로운 수납으로 옷 관리
가늘고 긴 메이크업 제품은 칸막이로 세우기
머리끈은 서랍 옆면에
액세서리는 외출 준비 동선에 오픈 수납
가끔 착용하는 액세서리는 케이스 보관
자잘한 물건 수납은 얕고 칸막이 있는 케이스
쇼핑백은 무리없이 보관할 수 있다면 버리지 않아도 된다
깊이가 있는 상자로 서랍 수납력 높이기
바퀴를 달면 상자 이동이 편하다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은 골판지 상자에
남겨두고 싶은 아이 옷은 추억 상자에 보관
가끔 쓰는 커트러리는 따로 수납
잘 안 쓰는 식기는 상자에 담아 그릇장 맨 밑에
맥주 재고는 박스째 냉장고 옆 수납
주방 맨 윗서랍에는 식품과 생활용품 함께 보관
필요한 문구를 북엔드에 붙여서 수납
바나나는 후크로 제자리를 만든다
가끔 쓰는 튀김 세트는 큰 냄비 안에

column 04 띄우는 수납의 장점

제5장
스트레스 제로
수납 요령

남편 우편물 보관함 옷 갈아입는 공간에
매일 쓰는 보리차용 포트는 수납과 관리가 편한 것으로
수건은 1년에 한 번 교체. 걸레로 바로 쓸 수 있게 보관
자른 면이 부슬부슬 떨어지지 않는 걸레
욕조 위에 입욕제 매달아 바로 넣기
자꾸 잊어버린다면 라벨을 붙여 나에게 메시지
집안일은 다 같이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코팅해서 빨리 꺼낼 수 있게 보관
옷 수납장 봉에 가위를 착! 올 풀림 대책 완료
제철 옷과 그외 계절옷을 가까이 보관하면 빠른 옷장 정리 가능
만지지 말아야하는 스위치는 라벨링
얼굴 스팀기는 식탁 근처 수납
이거, 무슨 코드야?는 마스킹 테이프로 해결
마스크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현관에 임시휴지통 설치
처방약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반창고함이 있는 수납장 문 안쪽에 쓰레기봉투 설치
싱크대에 핸드 크림 설거지한 김에 핸드 케어
영양제는 눈에 잘 띄는 곳에 수납
건전지와 드라이버는 세트 보관
택배 개봉에 필요한 용품은 세트로
자주 쓰는 카드와 가끔 쓰는 카드는 따로
발디딤대는 필요한 모든 장소에 둔다
비상시 도움 되는 현금 상자
음식물 쓰레기는 저온냉장칸에 보관
계속 늘어날 수 있는 후리카케는 그대로 보관
여행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두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여행짐은 컬러별 주머니에 정리
화장품에 같은 색깔의 스티커를 붙인다
립밤과 핸드크림은 바르기 편한 곳에 붙여둔다
건강검진이나 병원검사 결과지 모아 두기
예쁜 포장지나 쇼핑백은 편지봉투로
현관문에 도장을 붙여두면 택배 수령 편리
가방 안 수납은 지퍼백 사용
일상 루틴 집안 곳곳에 붙여두기
다음날 가져갈 우산 자리 만들어 두기
잠자리에 들기 전 보습 케어는 머리맡 벽에 띄워둔다
뚜껑을 여는게 귀찮다면 자른다

column 05 수납은 온 가족이 함께 생각한다

제6장
스트레스 제로
육아 요령

아이들 깨우는 일은 기계에 맡긴다
필요한 물건은 후크에 걸어서 건망증 방지
서예 수업이 있는 요일을 옷장에 라벨링
문구류는 1년치를 대량 구매 &수납
여름방학 숙제는 한데 모아 수납
프린트물은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고 처리
아이들 옷장은 그자리에서 갈아입고 저절로 정리하는 시스템
책가방 + 도장 세트로 수납 알림장에 바로 사인
색상으로 구분하면 1초 만에 원하는 파일을 꺼낼 수 있다
거실 학습 아이템은 식탁 밑에 띄운다
연필 샤프라면 깎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세탁망으로 건망증 방지용 수납 공간
접착식 대형 벽걸이 후크에 책가방 걸기
서류나 문구류 정리는 균일가숍 상품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노트 다 썼어요’를 포스트잇 한 장으로 해결
추가 구입이 필요한 노트는 새학기에 더 사서 보관
방학 시작과 함께 부족한 물감을 바로 구입
식탁에서 자주 쓰는 문구 & 클립도 띄워서 수납
물안경 이름표는 비닐테이프로
수영장 용품은 한곳에 모아 수납
수납장 안에 포스트잇 걸어두고 메모
가끔 쓰는 학용품은 대충 모아두기
다 쓴 교과서는 상자에 한데 모아 1년 보관
통지표는 한 권으로 관리
작품과 상장 보관은 A3 클리어파일이 최고
진열이 끝난 작품은 수납함 보관
간직하고 싶은 장난감은 모아서 2층 수납
작품은 거실 벽에 장식
과자는 서 있는 상태에서 내용물이 보이는 곳에 곳에 수납
소프트웨어는 본체와 함께 수납
카드게임류는 한꺼번에 보관
색종이는 색상별로 수납
긴 장난감 칼은 우산꽂이 활용해 수납
과자에 딸려오는 장난감 수납함을 만든다
잠자기 전 읽는 그림책은 후크로 벽에 수납
장난감 상자는 일년에 한 번 같이 재검토
자질구레한 장난감은 임시보관함으로 쉽게 정리
형제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산다
잠옷에 패브릭 태그 붙이기
일정 분량 현금은 나누어 보관
아이 손톱 정리를 자꾸 잊어버린다면 메시지 수납
바지걸이는 걸기 쉽고 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엄마, 반창고 주세요 대신 스스로 찾는 수납
불규칙한 아이템은 제자리 만들어 띄우기

Epilogue
스트레스 싹 줄여주는 집안일 아이디어

인물정보

저자(글) aki

정리에 소질 없었던 귀차니스트. 금융회사와 제조업체에서 일했고 2017년 정리수납 전문가로 변신했다. 인스타그램에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살림 요령’, ‘즉시 할 수 있는 집안일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드는 요령이 큰 인기를 끌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현재 32.5만명. 지은 책으로 《심플 라이프 + 수납법》 등이 있다.
@shiroiro.home.

번역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정리 못하는 사람을 위한 정리책》, 《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