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다

존재 파동으로 풍요를 허용하는 법

태율 지음

e퍼플 2025년 09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돈을 애써서 버는 것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날 때, 삶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돈과 풍요에 대한 오래된 믿음을 부드럽게 허물고, 존재 자체로 부의 흐름에 들어서는 길을 안내합니다.
내 안에 무의식처럼 깔려 있던 낡은 돈의 신념들을 자각하고, 그 신념을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풍요에 대한 진실을 깊이 앎으로써 시각이 확장되고, 지금 이 순간부터 풍요를 온몸으로 허용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 당신 존재가 진동으로 반응하는 선언문이자 초대장입니다.

목차

차례

돈은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다.

프롤로그_4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개념_6
1장. 돈의 본질 – 돈이란 무엇인가?_12
2장. 부와 풍요는 다르다_20
3장.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돈일까?_27
4장. 낡은 돈의 개념을 확장된 개념으로 바꾸기_39
5장. 돈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내려놓기_57
6장. 부드럽게 흐르는 부의 에너지_74
7장 나는 풍요를 누릴 자격이 있다_87
이 책을 마무리 하며_97
지금 허용의 문이 열린다_100

인물정보

저자(글) 태율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길,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
저자는 그 울림을 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