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안경사
2025년 07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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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3.88MB) | 232 쪽
- ISBN 9791173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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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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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안경사, 세상을 밝게 하다
1. 안경사가 하는 일
QnA
안경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안경사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안경사와 검안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안경을 맞추기 위한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안경 하나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경사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2. 안경사의 조건
QnA
안경사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요?
안경사에게 잘 맞는 성격이 있나요?
안경을 써본 적이 없는데 괜찮을까요?
손재주가 없어도 안경사로 일할 수 있나요?
안경사가 되는 데 나이 제한이 있을까요?
3. 안경사의 일터
QnA
안경사는 어디에서 일할 수 있나요?
안경원에는 안경이 얼마나 있나요?
우리나라 안경원은 몇 개나 되나요?
안경원에는 안경사만 근무하나요?
안경사는 복장을 어떻게 하나요?
# Tip. 안경 잘 맞추는 방법
Part 2 안경 전문가
1. 안경사의 과정
QnA
안경사가 되려면 면허가 필요한가요?
안경을 전공하면 무엇을 배우나요?
안경사 국가고시 어떻게 준비할까요?
안경사도 해외 유학을 갈 수 있나요?
안경 관련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와 외국의 안경원은 어떻게 다른가요?
2. 안경사의 취업
QnA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정하나요?
안경사의 취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경사의 직급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면접 볼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외국에서의 안경원 생활은 어땠나요?
큰 안경원에 취업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나요?
안경사가 되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3. 안경사의 지금
QnA
안경사의 평균적인 업무 강도는 어떤가요?
손님이 오면 어떤 프로세스로 응대하나요?
진열된 안경은 모두 자유롭게 써볼 수 있나요?
인터넷에서도 안경을 사고팔 수 있나요?
안경원 내 직원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경력이 쌓인 후에도 공부가 필요한가요?
# Tip. 안경 처방전 읽어보기
Part 3 안경사가 말하는 안경사
1. 안경사의 일상
QnA
안경이 잘못 만들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시력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억에 오래 남는 손님이 있나요?
어떤 안경을 주로 추천하시나요?
쉬는 날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2. 안경사의 현실
QnA
안경사의 급여 수준은 얼마나 되나요?
안경 마진이 정말 그렇게 많이 남나요?
안경사의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업무 스트레스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안경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나요?
3. 안경사의 책임
QnA
안경사가 겪는 직업병이나 버릇이 있나요?
손님의 클레임이나 무리한 요구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경원과 안과의 시력 검사 결과가 다를 수 있나요?
안경사를 위한 교육이 따로 있나요?
일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
# Tip. 내 눈 건강 자가진단해보기
Part 4 잘 보이는 행복
1. 안경사의 매력
QnA
안경사가 되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안경사로서 느끼는 사명감이 있나요?
안경사가 되어 후회한 적도 있나요?
좋은 안경사란 어떤 안경사인가요?
2. 안경사에게 질문
QnA
안경사도 시력 교정 수술을 하나요?
안경사는 성별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안경사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손님에게 어떤 안경사로 남길 바라나요?
3. 안경사의 미래
QnA
직업으로서 안경사는 전망이 어떤가요?
AI 시대, 안경 업계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안경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요?
예비 안경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 Tip. 안경사들이 쓰는 업계 용어
에필로그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유리 세정제를 들고 통창으로 된 유리문을 닦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이 가장 좋다. 공들여 닦으면 땀 흘려 일하는 느낌도 나고, 깨끗해진 유리문으로 안경원의 세상과 바깥세상이 더 투명하게 연결되는 것 같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안경사 생활 10년이 넘어가니 반 점쟁이가 된 듯하다. 들어오는 손님을 보면 무얼 하러 찾아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분은 안경을 하러 오셨구나.’ ‘콘택트렌즈 사러 오셨구나.’ ‘안경 망가진 거 고쳐 달라고 할 것 같은데.’ 직접 대화해보지 않고 미리 속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14쪽
우리나라에는 검안사 제도가 없다. 안경원에서 일하는 안경사와 안과에서 일하는 검안사는 면허증의 차이가 없는 모두 같은 안경사이다. 우리나라에는 검안사라는 명칭을 가진 직업이 따로 없지만, 안과에서 안과의사의 지도 아래 근무하는 안경사를 검안 위주의 업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편의상 검안사라고 한다. 이 책에서도 안과에서 근무하는 안경사들을 정확히 표현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검안사라는 용어를 쓰기로 한다. 이런 오해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눈에 관한 전문 직종 분류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 21쪽
크게 분류하자면 눈에 관한 것과 안경에 관한 것을 배운다. 눈에 관한 것이라고 함은 눈의 해부학과 생리학, 그리고 안질환이 있다. 안경 전공자는 눈 검사를 하기 위한 시기능검사와 굴절검사, 양안시검사를 공부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시력 검사 방법을 익힌다. 안경에 대해서는 안경 재료학이나 디자인에 관한 부분도 일부 공부하고, 대부분 광학적인 부분을 많이 다룬다. 안경광학, 물리광학, 기하광학, 광학실험, 안경수학, 안경학개론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경을 만들기 위한 안경 조제 및 가공, 안경조정 이론 및 실습을 배운다. 콘택트렌즈는 기초콘택트렌즈, 콘택트렌즈 피팅 실습, 특수 콘택트렌즈의 처방 및 실습 등의 과목으로 공부한다. 그밖에 의료관계법규와 안경 경영 및 회계, 안경디자인 등을 공부한다.
- 72쪽
안경원은 시력 검사, 교정, 안경 조제 및 가공과 판매가 이루어지는 전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시험 점수보다는 이 분야에 대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또, 패션 아이템으로써의 최신 유행 흐름이나 최근의 기술 동향 등을 알고 있으면 좋다. 안경업은 이러한 유행과 기술이 계속 변화한다. 낡은 기술을 고수하려고 하면 뒤처진다. 고객을 대면하여 원활하게 소통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창시절 1등 성적보다는 올바른 태도와 인성, 이 분야의 경험과 실무 역량이 훨씬 중요하다.
- 101쪽
안경을 자꾸 만져보고 써봐야 소재나 특성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다. 안경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소재를 잘 알고 있어야 방문한 손님에게 적합한 안경을 소개해 줄 수 있다. 금속 테의 경우 소재에 따라 알러지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안경을 착용했을 때 불편한 점이 있는지 코 받침이 없어 헐겁지는 않은지 등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경사는 패션의 흐름도 늘 숙지하고 디자인을 살펴야 한다. 안경테의 모양이 엇비슷한 것 같지만 유행이 지난 안경테는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악성 재고가 된다.
- 115쪽
대학이나 기업 등에서 청소년이나 이재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한다. 봉사활동은 봉사하는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특히 봉사하는 자신에게 큰 행복과 뿌듯함을 안겨다 준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타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기쁨이 된다. 봉사활동으로 무의탁 어르신이나 장애인, 소외된 이웃 등을 찾아 전문적인 시력 검사를 해주고, 무료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제공하기도 한다.
- 164쪽
우리나라의 안경은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중국에서 전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에는 안경 대신 중국에서 부르던 ‘애체’라는 명칭으로 불렀다. 조선시대 22대 왕 정조가 안경을 썼다는 기록이 있는데 드라마 ‘이산’을 보면 정조역을 맡은 이서진 배우가 안경을 쓰는 장면이 나온다. 16세기 말부터는 안경 사용이 시작되고 점차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일반화되었다고 해도 조선시대에는 유교 사상이 엄격했기 때문에 본인보다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 앞에서는 안경을 함부로 쓸 수 없었다. 안경이 시력보정용으로 상용화되며 많은 사람이 쓰게 되었다.
- 212쪽
지금의 안경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다. 매출 부진이라는 압박에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저가 정책은 제 살 깎아먹기’라는 우려가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야 할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십여 년 전 잘못된 문화라고 생각했던 저년차의 급여와 근무 시간이 현재는 많은 부분 개선되었다. 업계의 문제점은 안경사 개개인이 잘 알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문제점들은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발전될 것이라고 믿는다.
- 231쪽
〈비기너 시리즈〉 그 열세 번째 이야기, 안경사
작은 공간에서 더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내는 직업에 대하여
〈비기너 시리즈〉는 꿈꾸는 이들을 위해 그 분야의 선배이자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여러 질문에 답변하며 직업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것이다. 시리즈 열세 번째 편으로 ‘안경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을 주는 안경사』를 통해 평소 일상에서 흔히 보지만 실제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쉽게 알 수 없었던 직업의 내막을 더욱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ol>안경사와 검안사는 어떻게 다른가요?손재주가 없어도 안경사로 일할 수 있나요?우리나라 안경원은 몇 개나 되나요?안경을 전공하면 무엇을 배우나요?안경 관련 자격증에는 무엇이 있나요?진열된 안경은 모두 자유롭게 써볼 수 있나요?시력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손님의 클레임이나 무리한 요구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ol>
안경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밖에도 궁금한 것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거나 안경사로 살아온 선배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막 안경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 이들과 안경사로서 첫발을 디딘 모든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오늘의 풍경을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행복
안경사가 되고 싶은 비기너들을 위해
안경사가 줄 수 있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단순하게 말해 소비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게 돕는 일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여러 가지 도움이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시력을 교정하는 일은 당장의 작업으로 현실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어느 한순간이 아닌 실생활에서 내내 불편하던 점을 개선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안경원을 나왔을 때의 기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시력 검사를 다시 하고, 안경테를 바꾸고, 도수에 맞는 렌즈를 끼우는 일로 소비자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안경을 전공하고 해외에서 안경사 일을 시작한 저자는 국내외의 다양한 안경 산업에 대해 경험했다. 해를 거듭하며 한국에 있는 안경원에 정착하는 사이,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변하면서 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 속에서 나름대로 직업의 의미를 발견하며 직업인으로서 노하우를 차곡차곡 모아왔다. 어느새 십수 년이 지난 지금,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이들에게 가진 정보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비기너 시리즈만의 충실한 구성
궁금한 건 뭐든 물어볼 수 있는
든든한 현직 안경사 선배의 이야기!
목차는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안경사의 일상과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 안경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 일을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과 일터의 풍경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안경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경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면허나 시험의 종류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졸업 후 진로를 어떻게 정하고 중요하게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실무를 시작했을 때 업무 강도는 어떤지 등을 섬세하게 안내한다.
파트3에서는 실제 안경사가 되었을 때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근무 중 마주치는 손님들과의 마음 따뜻한 에피소드와 스트레스 극복기,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한편, 안경사가 겪는 직업병이나 서비스직의 숙명 같은 감정노동, 매출 대비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수익 등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파트4에서는 여러 가지 안경사가 느끼는 직업의 매력과 많이 듣게 되는 질문,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다뤘다. 책을 읽는 동안 안경사가 겪는 현실적이고 자세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각 파트가 마무리될 때마다 tip이 제공된다. 소비자로서 안경을 잘 맞추는 방법은 무엇인지, 복잡하게 느껴지는 안경 처방전을 어떻게 직접 읽어볼 수 있을지, 안경 업계에서 주로 쓰는 용어들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지금 내 눈의 상태가 어떤지 간단히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눈 건강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안경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물론, 안경원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흥미 있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쏙쏙 찾아 읽어도 좋다. 어떤 페이지를 읽더라도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맞춤형 정보만을 제공할 것이다. 현직 선배의 진심 어린 조언과 알찬 정보가 가득 담긴 『행복을 주는 안경사』를 통해, 비기너들이 가슴 설레는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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