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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문 편입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김태희 지음
지상사

202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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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4MB)   |  약 20.0만 자
ISBN 97889650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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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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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하라
제시문의 중심 생각을 ‘명제’로 정리하라
주제와 관련한 ‘핵심어’부터 찾아 정리하라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안의 ‘논리 구조’를 짜라
2021~25년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수록

편입 논술은 논증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다시 말해 논거를 얼마만큼 충실하고 적절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적 역량을 묻는다. 논술평가 항목의 하나인 독창성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사례, 반증, 유추’ 등을 통해 논거를 충실하게 뒷받침함으로써 논증을 한층 도드라지게 구성하는 것에서 비롯한다. 논술답안 작성의 핵심은 ‘논증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논거의 확장’을 통해 구현한다. 논거의 확장은 전제에서 결론으로 나가는 과정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논증이 내용 면에서 타당함과 설득력을 얻었음을 의미한다. 또 글의 논리와 논증 체계가 논리적인 서술을 따라 제자리를 잡았음을 뜻한다.
따라서 논술은 문제해결을 위한 ‘구조화된 틀’을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 핵심은 논제 물음의 핵심인 ‘주제 개념’의 파악과 논증할 내용의 판단 근거가 되는 ‘핵심어 찾기, 논증 지시어의 물음에 관한 대답(논증)을 제시문에서 찾아 ‘명제(결론, 논지)’로써 간략히 정리하면서, 답안의 ‘논리 구조’를 분명히 찾아 밝히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반영한 생각의 틀은 곧 답안작성을 위한 논리적 서술의 ‘뼈대’라 할 수 있는 ‘핵심어와 명제’를 밝히는 것이다. 제시문을 읽고 이것만 정확히 찾아내면 ‘논점이탈’ 같은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며, 논술답안을 막힘없이 기술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인문 2025학년도부터 2012학년도까지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그리고 핵심 요약, 예시답안이 수록되었다.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⑴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⑵ 논술 문제 풀이 과정
⑶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
⑷ 연세대 인문·사회 편입 논술의 핵심 포인트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⑴ 연세대 2025 인문 편입 논술
(문명화 과정과 폭력, 어린이의 행복과 놀이의 관계)
⑵ 연세대 2024 인문 편입 논술
(의견 대립 시의 대응 방식, 수사학의 다양한 견해)
⑶ 연세대 2023 인문 편입 논술
(비대면 소통 방식, 지식과 책의 관계)
⑷ 연세대 2022 인문 편입 논술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⑸ 연세대 2021 인문 편입 논술
(교양, 속물성)
⑹ 연세대 2020 인문 편입 논술
(민족)
⑺ 연세대 2019 인문 편입 논술
(근면, 권위)
⑻ 연세대 2018 인문 편입 논술
(윤리적 가치 판단)
⑼ 연세대 2017 인문 편입 논술
(결핍)
⑽ 연세대 2016 인문 편입 논술
(진실)
⑾ 연세대 2015 인문·사회 편입 논술
(고통)
⑿ 연세대 2014 인문·사회 편입 논술
(수치심, 가족과 국가의 관계)
⒀ 연세대 2013 인문 편입 논술
(가치관의 다양성)
⒁ 연세대 2012 인문·사회 편입 논술
(교환이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인 방안)

편입 논술 역시 일반 시험처럼 일련의 ‘평가 기준’에 맞춰서 학생들의 실력을 묻고 평가한다. 논술에서 중요한 것은, 대학의 출제 의도에 맞춰, 논의가 처음부터 정해진 틀에 맞춰 이뤄진다는 것이다. 출제자인 대학은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논술 문제의 풀이 과정을 ‘구조화’를 하여 출제하면서, 어떤 정해진 생각의 ‘틀’을 따라 답안을 작성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대학은 문제와 제시문 안에 문제 해결, 즉 답안작성을 위한 모든 것들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답안을 발문 물음에 맞게 글 내용을 논리적으로 기술할 수 있도록 일련의 형식적인 틀까지도 배려하여 출제한다.
_본문 중에서

무엇보다 발문에는 관점을 들어내는 개념이나 관련한 핵심어가 실리지 않기에 제시문을 읽고 이를 직접 찾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논제분석력은 정확한 ‘관점 파악’과, 그 관점별로 제시문별 핵심 개념을 분류하고 제시문 내용을 비교·분석하여 글 내용의 핵심을 기술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만약 이것에 실패한다면, 논증은 깨지고 논리는 제자리를 찾지 못한다. 발문의 물음을 따라 제시문들을 견주면서 서로 대비되는 생각 단위인 ‘관점’을 찾아 이를 개념적으로 분류하면, 제시문 내용 간에는 그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드러난다. 이때 그 해결의 실마리는 각각의 제시문에 실린 핵심어와 중심 문장으로, 이것들을 찾아 마치 퍼즐 조각 맞추듯이 연결하면서 글을 읽되, 쉬운 지문부터 공략한다. 그렇게 되면 복잡하고 난해한 지문이라도 글의 중심 생각을 찾고, 글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_본문 중에서

글이 좋고 나쁨은 상당 부분 ‘어휘력’에 의해 좌우된다. 글을 쓸 때 생각의 흐름이 자주 끊기거나 생각이 막히는 것은 어휘력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어휘력이지만,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 또한 어휘력이다. 논술문에서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어휘나 개념어 사용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문장을 바르게 하려면 그것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단어를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 어순을 틀리게 해도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문장이 되고, 단어 하나를 잘못 써도 문장 전체가 부적절한 문장이 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이때, 연세대 ‘비교하라’ 논증 지시어의 판단 준거(비교 기준)는 ㈐와 ㈑처럼 ‘관점(논점)의 세분화’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따라서 그 해결을 위해서는 발문 물음을 따라 제시문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서 글 내용의 핵심을 찾아 밝히되, 제시된 지문 전체를 놓고 서로 ‘연관 관계’를 따져가며 비교 기준을 살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비교 기준이란 것이 제시문에 직접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그만큼 글 내용을 따라 생각을 거듭하면서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쉽게 드러나지 않음에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적 요령은 다음과 같다.
_본문 중에서

그것은 답안 작성자인 학생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반드시 제시문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비판의 근거는 문제 안에 주어진 ‘전제조건(~을 바탕으로, ~을 활용하여, ~에 근거하여)’을 담은 제시문의 관점이나 견해에 따른 것이어야지, 결코 자기 견해가 위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설령 “다음 제시문들에 나타난 …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것이 내포하는 공통된 논리를 자신의 관점에서 비판하시오”라는 발문의 물음에 답할 때, 그 비판의 근거가 전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에 따른 것이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문제가 특정하는 제시문에서 비판점을 찾아낸 후 그것에 근거하여 비판해야 한다. 말하자면 이때의 ‘비판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특정 조건에 따라 주어지는 비판점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 구속된 자기 견해’이기 때문이다. 만약 제시문 내용에서 벗어난 비판을 한다면, 이것이 곧 자의적 해석에 따른 논점을 흩트리는 식의 비판이다. ‘비판하라’를 포함한 비평적 논증에서 주의해야 할 중요한 다른 한 가지는, 단순히 제시문의 의견에 찬성한다거나 반대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
_본문 중에서

[필자 예시답안]
제시문들은 ‘지식과 책의 관계’ 및 ‘책의 가치’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보인다. 먼저, ‘지식과 책의 관계’와 관련해서, (다)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데 비해 (라), (마)는 ‘부정적’으로 인식한다. (다)에 따르면, 책은 저자와 독자 간의 심적 교류를 통한 지적 창의성을 높인다. 책은 또 우리의 기억과 지식 강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라)에 따르면, 책 내용은 옛사람의 찌꺼기일 뿐이기에 참다운 지식은 글로 담아낼 수 없다. 책을 아무리 읽는다고 해도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는 점에서 결코 참된 지식이 되지 못한다. (마)에 따르면, 모든 책이 유용한 것은 아니며 자칫 지적 교만을 불러올 뿐이다. 책을 통한 지식의 과잉 축적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을 방해하고 인간 본성을 타락시킬 뿐이다.
다음으로, ‘책의 가치’를 놓고서, (다)는 ‘문화 창출’의 근간으로 보지만, (라)는 ‘진리를 왜곡’하는 낡은 지식의 총체라고 간주하며, (마)는 상상과 호기심 같은 ‘인간 본성의 발현을 가로막는 방해물’에 불과하다고 인식한다. (다)에 따르면, 문화는 의미의 기억을 통해 구축된다. 이때 책은 과거의 유의미한 기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매체로서, 책에 담긴 메시지와 의미 전달 행위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문화에 강한 영향력을 끼친다. (라)에 따르면, 책에서 습득한 지식은 죽은 지식으로, 독서 같은 간접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참 진리를 온전히 책에 담는 것에는 한계가 따르기에, 책의 가치는 경험 지식보다 낮다. (마)에 따르면, 책의 가치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태도에 달렸다. 불필요한 지식은 버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채우기 위한 정도만 받아들이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며, 모든 것을 알기 위해 자신을 혹사하면서까지 책을 읽는 것은 책의 진정한 가치를 떨어뜨릴 뿐이다. (966자)
_본문 중에서

제시문의 중심 생각을
‘명제’로 정리하라

논술 제시문들은 다양한 교과 과목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여러 ‘제재(주제개념을 드러내는 중심 소재)’를 다루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개별 제시문은 ‘하나의 생각 단위’를 담은 글을 이룬다. 그 하나의 생각 단위가 제시문의 ‘논지(또는 논점)’로 개별 제시문에서 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명제’로써 간략히 정리한 것이 글의 ‘결론’으로서의 핵심 ‘논지’이다. ‘명제(命題, proposition)’란 글 내용을 하나의 ‘의미’로써 축약한 문장으로, 주제 개념을 따라 글 내용의 핵심을 축약한 판단의 진술(즉, 결론)이다. 명제로써 정리한 핵심 메시지를 개별 제시문에서 찾아 이를 ‘논증 지시어’의 요구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하면서 생각을 집중하면, 논증은 내용과 형식 측면 모두에서 확실한 체계를 갖출 수 있다. 제시문의 중심 생각이자 글의 핵심논지를 ‘명제’로써 간략히 정리한 후 이것들을 ‘관점’별로 분류하면서 발문 물음에 맞게 일련의 ‘생각의 틀’을 만들어나가면, 출제 의도는 단박에 파악되고 발문 물음(논제의 요구)에 대한 대답(답안작성)의 논리적 ‘뼈대’가 만들어진다. 잘 쓴 논술답안 작성을 위해서는 논증별 문장 첫머리를 반드시 명제(결론, 논지)로써 기술해야 한다.

‘언어 선택’에 신중함을 기하라
부적절한 단어나 어구를 사용한 글에서
문장은 논리성을 잃는다

출제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먼저 ‘문장력’부터 끌어올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어 선택’에 신중하면서 문장을 난해하게 만드는 요인부터 없애야 한다. 쓸데없이 긴 글, 한 문장에 여러 개념을 담은 글, 문장구조가 복잡한 글, 문장 필수 성분이 생략된 글, 문장의 호응 관계가 깨진 글, 부적절한 어순의 글, 문장구조가 복잡한 글은 문장(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무엇보다, 답안에서는 글의 뼈대를 이루는 성분, 즉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그 뜻이 명확히 이해된다. 글이 좋고 나쁨은 상당 부분 ‘어휘력’에 의해 좌우된다. 글을 쓸 때 생각의 흐름이 자주 끊기거나 생각이 막히는 것은 어휘력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어휘력이지만,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 또한 어휘력이다. 논술문에서 자신의 견해와 주장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서도 적절한 어휘나 개념어 사용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문장을 바르게 하려면 그것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단어를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 어순을 틀리게 해도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문장이 되고, 단어 하나를 잘못 써도 문장 전체가 부적절한 문장이 될 수 있다.

설명하라는
그 누구라도 글 내용을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공정한 근거를 들면서 입증해야

편입 논술에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해결을 위해서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먼저 모든 설명의 근거는 제시문에 들어있음을 깨닫고, 글 내용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제시문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Correct), 명료하고(Clear), 간결하라(Concise)’는 이른바 ‘3C의 원칙’을 준수한다. 다음으로 논술자의 ‘주관’을 배제한다. 아무리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도 설명 과정에서 주관이 개입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설명의 진술 방식은 그 자체가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므로, 가능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글 내용을 기술해야 한다.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는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는 문제와 제시문, 제시문과 제시문의 연관 관계에 따라 규정된다. 문제에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가 제시된 경우, 학생들은 그것이 논제의 물음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인지(설명적 논증), 아니면 설명에 더해 ‘비판’적인 평가까지 논증해야 하는지, (설명적 논증+설득적 논증) 아니면 설명과 비판에 더해 ‘자기 견해’까지 추가로 제시해야 하는지(설명적 논증+설득적 논증) 등등을 문제와 제시문을 거듭 읽으면서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참고로 문제에서 ‘논하라’, ‘논술하라’는 지시어가 제시된 경우, 이 역시 ‘설명하라’는 논증 지시어의 외연을 확장하여 ‘분석하고 평가하라’라는 요구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맞게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중요하고 또 중요한데, 실제 이 부분에서 논술답안은 평가가 갈릴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쳐 대학에 보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과 바람직한 교수법을 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논술과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연세대 논술』, 『논술 사용설명서』, 『대입논술 핵심 알짜배기』, 『독학 편입논술』, 『수능 영어 독해 문법』, 『인서울 공부법』, 『내 아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과학』, 『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진짜 공신들만 아는 수능 국어 읽기의 기술』, 『공부완성 수능 국어 비문학 배경지식』 등이 있다.

네이버 논술카페: 태희논술(https://cafe.naver.com/goodvalley),
유튜브: 태희논술(https://www.youtube.com/@good_valley)
논술 수업 문의: 전화 010-3235-0560, 네이버 카페 ‘태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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