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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평범한 아픔

모두의 건강권을 찾아서
이글루

2025년 09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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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MB)   |  약 12.6만 자
ISBN 979119878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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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안전한 임신 중지’라는 건강권
★ 엄마 뱃속에서 가난을 경험하다
★ 공공병원이 아직도 더 필요한가?
★ 소아마비 백신이 상품화되었다면
★ 뉴욕 시민은 ‘유모’를 원하지 않는다
★ 우리에게는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
★ 건강보장 확대에 맞선 캐나다 의사들의 파업

우리의 현실 삶에서 ‘완벽한’ 건강 상태는 없다. 인간을 포함해 모든 유기체는 끊임없는 외부 스트레스에 반응하며 시시각각 변화한다. 이때 스트레스란 심리적ㆍ신체적 고통을 일으키는 유해한 자극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환경은 ‘랜덤’으로 존재하거나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건강을 둘러싼 이야기는 모두 개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시 말해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조건은 모른 척한다. 그런데 우리가 숨 쉬는 환경, 우리가 일하는 공간, 우리와 관계 맺는 사람들이 나 자신을 통과하면서 마음이나 몸에 어떤 흔적을 남긴다.
김명희의 『가장 평범한 아픔』은 모든 사람이 ‘온전한 건강권’을 누리지 못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선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예방의학 전문의로서 공공의료와 건강권을 둘러싼 불평등 문제를 역사적 사실과 해박한 지식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랫동안 건강 불평등과 노동자 건강권,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에 대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해왔던 저자는 “건강 불평등은 사회적 질서가 얼마나 불평등한지를 보여주는 잣대이기도 하지만, 삶의 다른 기회들을 제약한다는 점에서 기본권의 침해”라고 말한다. 현장 기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깊은 통찰과 과학적 논리, 인문학적 글쓰기는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회’가 얼마나 위험하고 그것이 어떻게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제1장과 제2장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건강 결정 요인’을 다룬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이나 스스로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한된 선택지만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선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무엇이 우리의 건강 기회를 제약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3장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사회적 보호장치’의 현재 모습을 다룬다. 제4장은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수단과 건강 약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 정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각자가 경험하고 있는 건강 문제들이 나만의 특별한 사연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순간, 개인들의 생애가 모여 사회의 역사가 되고 역사 속에 개인의 삶이 배태되어 있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세상을 바꾸어나갈 힘과 의지를 얻게 된다.

※ 이 책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추천사 ㆍ 4
책머리에 ㆍ 8

제1장 무엇이 건강을 위협하는가?

의사들은 왜 파업을 할까?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하는 ‘합법적’ 파업 ㆍ 19 | 건강보장 확대에 맞선 캐나다 의사들의 파업 ㆍ 22 | 의사 면허는 신분증이 아니다 ㆍ 26 | 독점적 지위와 책무성이라는 사회계약 ㆍ 31

선별검사가 건강을 위협한다
건강검진은 ‘남들도 다 받는’ 필수템인가? ㆍ 35 | ‘인간 도크’ 문화 ㆍ 37 | 선별검사로 유병자를 가려낼 수 있을까? ㆍ 40 | 유전자 검사로 질병 예측 가능성은 낮다 ㆍ 42

가난의 자격을 묻지 마라
납세자와 세금도 안 내는 수급자 ㆍ 46 |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태’는 어떻게 판정하는가? ㆍ 49 | 가난의 경계에 선 사람들 ㆍ 51 | 가난은 상대적 박탈이다 ㆍ 54

종교는 때로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
종교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ㆍ 58 | 종교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수많은 악행 ㆍ 61 | 왜 낙태와 동성애를 반대할까? ㆍ 64 | ‘낙태’라는 정치적 땔감 ㆍ 67

페미사이드, 여자라서 죽는다
여성에 대한 여성 혐오적 살해 ㆍ 71 | 범죄에서 드러나는 ‘성별 불평등’ ㆍ 74 | 위험한 ‘사회생활’ ㆍ 76 | 연쇄살인 사건이 아니다 ㆍ 78

제2장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회

몸과 마음에 새겨진 사회적 재난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이 심한 타격을 받았다 ㆍ 83 | 사회 불평등이 몸에 남기는 ‘상흔’ ㆍ 85 | 엄마 뱃속에서 가난을 경험하다 ㆍ 88 | 한국에서만 자살률이 급증한 이유 ㆍ 91

외나무다리를 안전하게 뛰라는 세상
한국에 ‘재래형 산재’가 많은 이유 ㆍ 94 | 죽음마저도 그렇게 헐값이다 ㆍ 97 | 노동자의 죽음은 ‘기업의 살인’이다 ㆍ 101 | 기업과 국가의 책임을 묻다 ㆍ 104

불안정한 노동이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로봇이 모든 노동을 하는 ‘솔라리아 행성’ ㆍ 108 | 돌봄 노동자와 택배 노동자 ㆍ 111 | 전근대를 재현하는 탈근대의 노동시장 ㆍ 114 | 노동의 사회적 가치 ㆍ 117

병원의 안전을 지키는 그림자 노동
기업이 비정규직을 선호하는 이유 ㆍ 122 | 혁신은 노동자들을 쥐어짜는 것 ㆍ 125 | 슈퍼 박테리아 급증과 청소 인력 외주화 ㆍ 128 | ‘직접비용’의 절감이 가져온 대가 ㆍ 131

기업은 왜 건강을 외면할까?
뉴욕 시민은 ‘유모’를 원하지 않는다 ㆍ 135 |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은 전파될 수 있다 ㆍ 139 | 핀란드는 심장병 사망률을 어떻게 낮추었을까? ㆍ 141 | 건강이 기업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ㆍ 143

제3장 건강을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적 보호장치’

산재는 왜 근로복지공단의 문턱을 넘지 못할까?
노동과 자본 사이, 타협의 산물 ㆍ 149 | 산재 청구를 하지 마라 ㆍ 152 | 어려운 처지의 노동자를 헤아려주지 않는다 ㆍ 155 | “기다리세요,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ㆍ 157

건강보험 장기 체납자의 불편한 진실
우리 가족의 건강보험 애증사 ㆍ 161 | 생계형 장기 체납자들 ㆍ 164 | 통장이 압류되다 ㆍ 168 | 의료비 보장에서 건강권 보장으로 ㆍ 172

건강보험에 차별이 보인다
피임에는 적용할 수 없다 ㆍ 175 |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다면 ㆍ 178 | 누가 ‘우리’이고 ‘타자’인가? ㆍ 182 | 권력은 총칼로만 작동하지 않는다 ㆍ 183

‘안전한 임신 중지’라는 건강권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ㆍ 186 | 불법인데 허용하고, 불법이니 처벌하고 ㆍ 189 | 원치 않는 임신을 한다면 ㆍ 193 | “우리 손을 잡아라” ㆍ 199

공공보건의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이즈 환자를 거부하는 이유 ㆍ 203 | 공공보건의료는 사회적 안녕을 보호한다 ㆍ 207 | 사립병원은 ‘돈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ㆍ 210 | 공공병원이 ‘소수파’로 전락한 이유 ㆍ 215

제4장 건강 약자들을 위해

우리가 왜 아픈지 알아낸다는 것
야간 교대근무와 가족력 ㆍ 221 | 위해가 위험으로 가는 길 ㆍ 223 | 유전인가, 환경인가? ㆍ 226 | 질병은 예측 불확실성이 크다 ㆍ 231

수많은 생명을 구한 역학조사
역학조사는 원인 규명을 어떻게 할까? ㆍ 234 | 역학조사가 밝힐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ㆍ 237 | 역학연구는 ‘쓰레기 과학’이다? ㆍ 241 | 과학은 스스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ㆍ 243

건강이 불평등하다
영국 의사들은 어떻게 담배를 끊었을까? ㆍ 246 | 소아마비 백신이 상품화되었다면 ㆍ 249 | 세계 최초의 ‘건강 불평등’ 보고서 ㆍ 252 | 건강 불평등은 사회 불평등과 연결되어 있다 ㆍ 254

공공병원이 아직도 더 필요한가?
한국에는 의료기관이 넘쳐난다? ㆍ 258 | 공공병원의 병상이 차지하는 비율 ㆍ 261 | 100년 역사의 진주의료원이 문을 닫은 이유 ㆍ 263 | 공공병원은 안전장치이자 생명보험 ㆍ 266

우리에게는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
담당의사와 주치의 ㆍ 271 | 대학병원보다 중요한 일차 진료 의사 ㆍ 275 | 일차 의료 중심의 의료 체계 ㆍ 278 | 양질의 일차 의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 것 ㆍ 281

불의와 불평등의 프리즘
100년 전, 인플루엔자 팬데믹 시기 ㆍ 285 |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버텨나가는 길 ㆍ 288 | 이주노동자에 대한 혐오 ㆍ 290 | 시민들을 설득하고 신뢰를 구축하다 ㆍ 292

주 ㆍ 297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희 저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고, 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과 예방의학(박사)을 전공했다. 그 후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조교수로 근무하다 시민사회 독립연구소인 (사)시민건강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10년 동안 활동했다. 오랫동안 건강 불평등과 노동자 건강권,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에 대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해왔다. 현재 수도권의 공공병원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노동건강연대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그동안 쓴 책으로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감염병 시대를 살아내는 법』(공저),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공저), 『한국의 건강 불평등』(공저), 『의료 사유화의 불편한 진실』(공저), 『건강 형평성 측정 방법론』(공저)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과로 자살』,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 『부유한 국가, 불행한 국민』, 『사회역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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