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학습자 이야기
2025년 05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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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1.67MB) | 188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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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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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 자녀가 태어나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성인이 되기까지 거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 오래 몸담아온 저자가 다양한 학령기 느린 학습자들의 부모님을 직접 만나 면담한 기록이며, 당사자와 가족들이 느끼는 생생한 심정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공감의 흔적이다. 글을 읽으며 우리 사회가 느린 학습자들을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사
CHAPTER 1.
느린학습자에 대한 시선
- 느린학습자란?
가정에서 보는 느린학습자
- 느린학습자의 특성
학교에서 보는 느린학습자
- 느린학습자 자가진단 리스트
사회에서 보는 느린학습자
- 느린학습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
현재까지의 지원과 경과
-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존재감과 소속감
CHAPTER 2.
느린학습자들의 이야기
- 자녀를 이해하기 위한 사적논리
느린학습자 자녀 인정하기
-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법
느린학습자와 형제의 관계
- 가족회의와 가족 간의 존중
느린학습자 양육에서 가장 힘든 점
- 부모와 감정 조절
CHAPTER 3.
느린학습자와 학교 적응
- 또래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 습관
- 약속 만들기
느린학습자의 일상
- 실수에서 배우게 하기
느린학습자와 친구
- 사회성 형성을 위한 대화법
느린학습자의 진로와 진학
- 과제 분리
CHAPTER 4.
* 부모 자조 모임의 의미
- 표정과 말투의 중요성
- 느린학습자의 미래를 위한 노력
-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 느린학습자 자녀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부모의 주도적 역할
* 느린학습자 및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역별 조례
* 국내 대표적인 느린학습자 지원 단체
닫는 글
지능지수가 평균보다 낮기 때문에 또래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고 학습 능력, 어휘력, 인지능력, 사회적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지적 장애로 분류하기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발견과 치료가 늦어지고,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해 오히려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직 경계선지능 아이들에 대한 지원체계가 부족하고 제대로 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인식이 좋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계선지능 아이를 둔 부모는 양육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도 별다른 방법과 대책을 찾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20쪽
저도 처음에는 느린학습자를 학습 부진의 영역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과 만나고 일상을 보내면서 학습 장애적 성격과 더불어 불안한 심리 정서나 선천적 지능 문제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누적된 학습 결손과 학습된 무기력은 중학교에서 크게 드러났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함께하는 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는 상대적으로 담임교사의 관심과 지원이 줄고 학업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랜 트라우마로 주변 친구나 교사에게 공격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47쪽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 교정한다고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자기 조절이 필요한 행위라 성인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 미성숙한 자녀에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그게 잘못되었음을 받아들인 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말하라는 의미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부모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너의 죄를 알 테니 스스로 인정하고 어떻게 고칠 것인지 말하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인 3F(싸우기Fight, 얼어붙기Freeze, 회피하기Flight)를 사용합니다. 이어서 자녀가 이실직고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 달리, 자녀가 더 크게 반항(3F)하므로 다시 더 크게 추궁합니다. 그리고 자녀는 방어하기 위해 더 큰 반응을 보이고, 문제의 핵심(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잊은 채 싸움으로 끝납니다. 이성적 문제 해결이 아닌 감정적 다툼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 72쪽
아이가 잘하면 좋다가도 ‘다시 안 좋았던 때로 돌아가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불안해지고, 실패하면 ‘그럼 그렇지’라며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느린학습자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조절하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울과 불안은 나의 감정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따라 우울과 불안의 실타래를 돌고 도는 부모에게서 자기 자신은 점차 사라집니다. 아이가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고, 그 존재로 나의 감정이 요동치게 됩니다. 감정 조절에서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원래의 나를 찾는 것입니다. 나는 원래 어떤 사람이었나요? 부모이기 앞서 원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는 어떤 존재였나요? 소리,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사랑받기에 충분한 존재였습니다. 아이와 마찬가지로 부모 역시 그런 존재였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 92쪽
먼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는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사전적 의미는 1.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problem의 어원은 14세기 후반 라틴어 problema에서 유래한 단어인데 ‘토론하거나 해결할 어려운 질문, 수수께끼, 탐구할 과학적 주제’라는 뜻입니다. 즉 문제와 problem 모두 해결에 방점을 둔 단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골치 아프다며 피하려고 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인정하지 않고 ‘나는 아무 문제 없어’ ‘다른 사람 때문이야’ 하며 회피하면 문제 해결 시기를 놓쳐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또한 아이가 부모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한다면 그 용기에 격려해줘야 합니다. 어떤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사소한 일을 집에 와서 이야기하면, 대수롭지 않게 “무슨 큰일이라고 별것 아닌 걸로 고민해. 잊어” “그만 징징대고 가서 밥이나 먹어”라고 말합니다. 겨우 말한 아이의 용기를 꺾고 문제를 별것 아닌 일로 만들어버립니다. 이런 부모의 반응은 아이가 가정 밖에서 있었던 일을 차츰 말하지 않게 만들어, 작은 일을 큰일로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이 됩니다.
- 109쪽
“친구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감에 이은 ‘어떻게’ 질문으로 친구 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을 아이와 고민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찾을 때는 가족회의처럼 해결책을 같이 적고, 3R1H 원칙에 따라 현실적이지 않거나, 문제와 관련이 없거나,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해결책을 제외합니다. 만약 아이가 해결 방법을 찾기 어려워한다면 부모가 선택지를 제공한 뒤, 선택하게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는 부모가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느끼지 않도록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선택할 것이 없다고 하면, 다시 문제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문제 해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해결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책을 찾는 과정과 그 선택을 신뢰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 번에 해결되는 일이 드뭅니다. 해결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39쪽
과제 분리란 나와 다른 사람의 과제를 구분하고, 서로의 과제를 존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예로 든다면, 아이가 옷을 아무 곳에나 벗어두는 문제는 누구의 과제일까요? 이 행동은 아이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잘 못 하니까’라고 생각해 대신해줍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아이의 성장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서툴더라도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도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합니다. 과제 분리를 할 때는 과제 분리와 방임을 꼭 구분해야 합니다. 아이가 옷을 아무 곳에 벗어두었을 때, 과제 분리란 집 안에 옷을 벗어두는 곳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어떻게 넣어야 할지, 정해진 공간에 두면 어떤 점이 좋을지 같이 의논한 뒤에 연습으로 차츰 습관이 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 146쪽
느린학습자의 양육자는 불안이 높고 아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험이 부족한데, 자조 모임이 양육자에게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혼자가 아닌 소통을 통해 ‘나만 힘들었던 것이 아니었구나!’ 내 아이와 유사한 상황을 보며 ‘나처럼 힘든 부모들이 있었구나!’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정서적 지원체계가 만들어집니다. 정보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양육자로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니 큰 위안이 됩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끼리 정서적 교감을 하면서, 부모 자신도 돌보며 아이 양육 방법을 배우고 싶은 욕구도 함께 충족되기 때문입니다. 자조 모임은 공동 양육 형태의 모습을 지닙니다. 양육자의 정서 충족, 양육 정보공유, 관계 문제 형성 기반, 교육적 부분에서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자조 모임을 통해 충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느린학습자 양육자에게는 꼭 필요한 곳이 되고 있습니다.
- 155쪽
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느린 학습자가 성장하며 겪는 일상의 모든 이야기
이 책은 느린 학습자의 특정 상황을 전문적으로 쓴 책이기보다, 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책에 가깝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음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은 어느새 우리와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처럼 거리감이 느껴진다. 건강한 공동체성을 일상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사회일수록,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가족과 그 주변인들은 양육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 가정에서 느린 학습자를 보는 관점과 학교와 사회에서 보는 관점에는 묘하게 다른 점이 있는데, 그 시선에 따르는 고민 역시 보호자가 오롯이 지게 되는 실정이다.
저자는 느린 학습자 부모님들을 만나 직접 면담한 내용을 토대로, 느린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무수히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정리했다. 학습 부진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대인관계에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포착했다. 또, 사회가 도와야 할 부분과 느린 학습자를 대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에피소드를 자세하게 활용했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그동안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들의 경험에 깊이 공감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안내했다. 실제 현장이 어떠한지 알고 느린 학습자들과 정서적인 교류를 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어떻게 먹고 살지?”
학교와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느린 학습자 이야기』는 우선 느린 학습자들을 ‘한 사람’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한다.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사적논리’를 파악해야 하는데, 나에게 이해되지 않거나 사회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이더라도 행위를 하는 그 사람에게는 정답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과 부모의 양육 태도와 같은 후천적으로 습득한 경험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논리를 만드는데, 이런 맥락 속에서 도출된 행동을 제지당하거나 교정 당하면 또 다른 방어기제로 대응하여 소통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부분은 보통 아이들과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적용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한 사람’으로 보면 느린 학습자들을 좀 더 가까이 여길 수 있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는 대목이다.
물론 느린 학습자 양육은 다른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조금 더 섬세하게 관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정보를 처리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느린 학습자 당사자는 본인 입장에서 타당한 행동을 했는데도 형제 등 다른 가족과 마찰이 생기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실수하는 것에 더 큰 상심을 얻기도 한다. 이 책에는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대화하고, 또래와 잘 지내고, 실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유익한 팁을 가득 채워놓았다.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 역시 함께 수록했다. 느린 학습자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나름의 삶을 꾸려갈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재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했다.
느린 학습자의 미래를 위한 노력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한다. 발화하는 순간 내면에 쌓인 독소는 휘발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회적협동조합 ‘함께하랑’에서 만난 느린 학습자 부모님들이 서로 연대하며 각자 처한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목격하였다. 그리고 그 꾸준한 활동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혹시 어딘가에서 이런 모임을 필요로 하고 있는 느린 학습자 가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원고를 쓰게 되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만큼, 책을 읽고 용기를 얻은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자조모임과 지원 단체를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하나의 장을 전체 활용하여 여러 기관을 소개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모임에 정작 찾아가면 당장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바쁜 일상 중에도 반드시 연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의 노력으로만 할 수 없는 일들을 보완하는 제도적인 장치와 지역별 조례도 담았다. 언제나 “빨리 와”라고 말하는 대신 “같이 가자”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감의 언어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
인물정보
17년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6학년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학생 생활지도와 자녀 훈육에 관심이 많으며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이자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 생활교육과 자문위원,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지원단, 부모긍정훈육(PD)과 학급긍정훈육법(PDC)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구로구 느린 학습자 부모회 함께하랑과 인연이 닿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도울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저서로 『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비주얼씽킹 - 생각에 주머니를 키우고 날개를 달다』, 『교실 속 감정 수업』, 『우리반 금쪽이를 위한 사회정서 학습』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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