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이코노미
2025년 09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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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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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몸짓을 하면, 반대편 미국에서 진동이 일어난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딥시크(DeepSeek)의 출생으로, 미국의 인공지능 칩의 대장주로 불리는 엔비디아(NVDIA) 시가총액이 5,900억 달러(약 848조 원)가 사라졌다. 단 하루 만에 말이다.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딥시크,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골드만삭스는 AI로 인해 향후 중국에 2,000억 달러(약 288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국의 GDP가 0.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AI 때문이다. 딥시크 그들의 등장 이후로, 중국 증시의 날씨는 맑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 혁신, AI의 역할이 컸다. 중국 AI 공급망과 기술력이 재평가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를 모방한 것으로 주목받았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 샤오미의 레이쥔(雷p) 회장은 이런 말을 했었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을 날 수 있다.” 레이쥔이 추구한 원칙은 바로 ‘순세이위(順勢而爲)’였다. 실력이 있으면 기회가 왔을 때 빛을 바랄 수 있다는 것이다.
딥시크의 등장과 거센 물결의 흐름을 지켜보며 “태풍에서도 고래는 난다.”는 말이 떠올랐다.
그들의 출현은 우연도 필연도 아니었다. 자연 발생학적인 흐름이었다. 중국을 익히 아는 사람들은 아마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이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딥시크의 출현은 단순히 중국의 굴기, 중국의 자국 혁신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새로운 화폐 전쟁, 무역 전쟁처럼, 미국과의 역동적이고 치열한 패권 전쟁이 예고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딥시크와 중국의 기술 혁신을 이해하는 것은 AI를 소비시장에서 신속하게 실험하고 상용화하는 데 중요한 벤치마킹이 될 것이다. AI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기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협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것만은 분명하다. 중국은 생태계를 넘어, 제국을 완성하길 원한다. 현재 국내에 테무, 알리바바, 샤오홍슈, 쉬인 등 많은 중국 C-커머스가 들어와 영토를 넓혀 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중국 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른바 ‘출해(出海)’ 개념과 가깝다. 출해 전략은 자본, 기술, 거버넌스를 통합한 글로벌 생태계를 가리킨다. 해당 현상들은 중국의 기술 독립, 즉 자주적 혁신을 보여 주는 현실이며, 중국이 그리는 AI 코스모스 생태계의 위력을 암시한다.
1장. 딥시크가 쏘아 올린 스푸트니크 모멘트
1. 딥시크 고래처럼 등장
공식을 파괴하다
메기 효과, 시장의 촉진자인가 교란자인가
2. 딥시크 페르소나
중국에 불어오는 AI 민주화
3. 량원펑에게 없었던 KPI
비전형적 천재들이 모였다
량원펑의 기본 철학은 무엇인가
KPI는 없었다
4. 핀둬둬와 샤오미를 합친 혁신
가격 혁명과 기술 혁신을 융합하다
2장. 딥시크 생태계의 점·선·면
1. 딥시크로 변화한 중국인의 일상
중국 사회가 딥시크로 물들다
2. 스마트 도시로 변한 중국
중국이 미래 도시를 건설하다
딥시크와 시티 브레인을 결합하다
딥시크가 광저우를 AI 스마트 혁신 도시로 만들다
선전, 도시의 개념을 재정의하다
상하이, 인공지능으로 도시 경쟁력 최고 수준에 이르다
3. 학교에 부는 AI 패러다임
중국 Z세대, AI와 미래 학교를 준비하다
4. 핸드폰을 열면 바로 만나는 딥시크
손 안에서 AI 혁명이 일어나다
3장. 딥시크 플러스 + 세상의 모든 것은 생성형 AI와 연결된다
1. 딥시크 제국에 입성한 알리바바
알리바바가 딥시크와 전략적 동맹을 맺다
2. 딥시크 생태계를 품은 텐센트
AI 생태계를 연결하다
3. AI 비즈니스로 반전한 중국 3대 통신사
딥시크가 신 비즈니스를 가져오다
4. 미래 병원을 실현하는 중국의 AI 헬스케어
딥시크가 의료 현장을 해결하다
신체검사에 도입하다
선전, AI 의료 인증 도시로 거듭나다
중국의 고령화를 AI가 해결하다
5. 모든 자동차에 탑재하는 AI
중국의 스마트 자동차, 달리는 지능이 되다
6. 클라우드와 연결된 딥시크
중국, 클라우드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징둥 클라우드(JD Cloud)가 등장하다 - 징둥윈
화웨이 클라우드(Huawei Ascend Cloud)가 떠오르다 - 어센드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가 나타나다 - 첸판
알리바바가 부상하다 - 알리윈
4장. 딥시크와 꽌시 딥시크는 꽌시 속으로 들어갔다
1. 딥시크 플러스 생태계
딥시크, AI 뒤에 무엇이든 상상하고 연결하라
2. 디지털 정부의 출현
중국의 12345 정부 핫라인, 딥시크로 연결하다
난징 정부에 AI 어시스턴트가 도입되다
3. 국유기업이 딥시크와 손잡는 진짜 이유
지방정부 기술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다
4. AI는 국가의 미래 전략
중국 AI의 미래, 민영기업에 있다
5. 부를 전환하고 자본을 축적한 딥시크
중국, AI 다이아몬드 심장을 캐내기 위한
행동 작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중국의 양자 컴퓨팅 기술의 관건은 연구,
국가 주도의 R&D가 핵심이다
6. 중국이 넘어야 할 AI 윤리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
5장. 딥시크 넥스트 시나리오 C-AI: 중국 생성형 AI 넥스트 주인공
1. 홍색 AI 군단, 중국 생성형 AI 유니콘 기업
키미 AI(KIMI AI), 200만 자 텍스트를 요약하다
원신이옌(文心一言), 바이두의 대형 언어 모델
미니맥스(Minimax), 멀티모달 상호작용 AI 에이전트
즈푸 AI(智谱 AI), 국가가 키우는 AI 집단
누가 생성형 AI 챗봇의 넥스트 오피니언 리더가 될 것인가
2. 세계의 스마트 공장이 된 중국
피지컬 AI로 제조업의 미래를 다시 쓰다
피지컬 AI로 제조 혁신 패권을 노리다
3. 중국 AI 2030
기술 독립과 자주 혁신으로 생태계를 선점하다
AI 인프라를 건설하다
중국 자국산 AI 반도체 칩을 개발하다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다
4. 시작된 중국 AI 에이전트 마라톤
중국의 AI 슬로건은 ‘자국 혁신 기술 독립’이다
중국에서 에이전트 웨이브가 시작되다
마누스의 출현이 메시지를 예고하다
젠스파크 AI가 구글의 대항마로 떠오르다
6장. 딥시크와 신 비즈니스 기회 딥시크를 레버리지로 활용하기
1. 1인 유니콘 크리에이터 시장
차세대 왕홍이 AI와 함께 떠오르다
2. 스마트 소비 문화
중국인, 미래 최대 AI 소비자가 되다
3. 다시 불어오는 창업 바람
AI 창업이 새로운 지평을 열다
4. 전 국민 AI 커뮤니티 탄생
딥시크가 AI 문해력을 해결할 수 있다
5. AI 레버리지로 퀀텀 점프
AI로 미래를 설계하고 경쟁 우위를 선점하다
AI 응용, 딥시크가 가져올 변화
7장. 딥시크 실제 활용 사례
1. 딥시크 실제 활용 사례
바이두와 딥시크를 활용하다
위챗과 딥시크를 연동하다
중국 AGI가 등장하다
나가며
참고 문헌
중국의 AI 문샷(Moonshot)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
지금 중국 현지의 분위기는 어떨까? 마치 1960년대 미국이 아폴로 우주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때처럼,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바꾸는 중국판 AI 문샷 프로젝트의 분위기가 만연하다. AI 문샷을 먼저 쏘아 올린 주체인 딥시크는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AI 비즈니스 모델의 재편성으로 반격을 날렸다. 오픈AI의 샘 올트만도 잠을 설치게 한, 중국의 역주행. 그 힘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딥시크와 같은 AI 기업은 4,000개가 넘으며 핵심 산업 규모는 6,000억 위안(약 120조 원)에 달한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특허 환경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생성형 AI 특허 출원 수는 지난 10년간 3만 건 이상으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중국이 그리는 AI 지형도
딥시크가 점을 찍고, AI 응용 모델과 기업들이 선을 잇고, 최종적으로 대형 언어 모델(LLM) 연구 개발 기업, AI 응용 서비스 기업, 국가가 모두 힘을 합쳐 면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면은 중국이 주도하는 경제권을 기반으로, AI 중심의 새로운 경제벨트를 조성하게 된다.
과거 중국의 실크로드 역사를 잠시 떠올려 보자. 당시 중국의 비단이 서양으로 흘러가며 중국은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정치 등 영역에서 문명을 개척한 국가였다. 이러한 역사는 중국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며, 중국이 그리는 현대 중국몽(中國夢)에 동기를 부여하는 역사적 유전자이다. 지금 중국은 시대에 맞게 다시 그 영광의 굴기를 재현하고자 한다. 마침 중국의 큰 그림에 보답하듯 딥시크가 공을 쏘아 올렸다.
딥시크의 등장은 중국을 재조명하게 만들었다. 먼저 딥시크가 코드를 무료로 공개한 ‘오픈소스’ 전략에 놀랐다. 이는 다시 말해 모두에게 재료를 공개한 것인데, 기존의 클리셰를 전복시켰다. 딥시크는 개방, 공유, 참여를 추구했다. 모두가 AI를 사용할 수 있는 입구를 만들었다. 기술을 누리는 개인, 기업, 공동체, 사회에게 자율성을 주었다. 다른 한 가지는 ‘공식 깨기’다. 대형 언어 학습 모델에 대한 기존 공식을 깨었다.
딥시크 창립자 량원펑(梁文鋒)의 사무실 벽에는 이런 문구가 걸려 있다고 한다.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자” 기술에 대한 인간적인 마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왜 그가 투명하게 공개했는지 밑바탕에 깔린 인문학적 사고도 유추해 볼 수 있다.
딥시크는 많은 혼란과 이슈를 불러일으켰지만, 한 가지를 남겼다. 그것은 바로 ‘혁신’은 단지 세상에 없던 것을 발명하고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닌, 과거에 우리가 늘 써오던 타성에 젖은 개념과 대상을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재해석된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자, 그러면 딥시크는 어떻게 전 세계를 놀라게 했을까? 딥시크 서사의 세계로 지금 당장 들어가 보자.
인물정보
저자는 중국 경제의 주요 리더인 중국 주링허우(90년대 이후 출생) 세대와 함께 청소년 시절부터 함께 수학하며, 젊은 중국의 변화와 경제를 최전선에서 체감해왔다.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China MBA, 북경대학교 광화관리학원 MBA에서 교환 과정을 이수하며 중국 기업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 자산을 쌓아왔다.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 하버드 의과대학 웰니스 고위자 과정 등을 이수하며 기술과 인간을 연결하는 기술·인문·비즈니스적 통찰을 넓혀가고 있다.
제일기획 북경지사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으로, 중국 최대 패션 커머스 플랫폼 기업 한두이서에서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인큐베이팅을 담당했다. 대련, 북경, 상해, 광저우, 제남, 홍콩 등 중국 전역을 누비며 현지 비즈니스 감각과 문화적 맥락을 깊이 체득했다. 현재는 중국의 기술 혁신과 경제를 다루는 크로스보더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 글로벌 웰니스 매거진 내러티브웨이를 창업해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지금 중국은 스마트 인 차이나》, 《차이나 디지털 플랫폼 전쟁》 등 중국 경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총 4권을 출간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함께해 온 세계적 문학 단체 국제 PEN(International PEN)의 정식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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