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도 안나오는 보험회사 생존지식

신입 보험계리사를 위한 실무 안내서

글짓는계리사 지음

작가와 2025년 09월 0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검색해도 안 나오는 보험회사 생존지식’은 보험계리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도 실무 앞에선 막막해지는 보험업계 신입 실무자들을 위한 현실 밀착형 전자책입니다. 단순한 시험 지식이 아닌 ‘왜 이 일을 하는지’, ‘이 개념이 어떤 맥락에서 나오는지’를 실제 실무 문맥 속에서 설명합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던 현실 속에서 길을 잃기 쉬운 보험업계 입문자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옆에서 알려주는 든든한 선배가 되어줄 것입니다.

목차

머리말

Part 01 보험 쉽게 알려드림 <기초/생활지식>
- 보험 가입, 꼭 해야하는 걸까?
- 보험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보험 파는 것이 전부인가?
- 보험회사는 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뉘어 있을까?
- 다른 금융업(은행, 증권)과 보험업의 가장 큰 차이는 뭘까?
- 보험료는 왜 사람마다 다를까? 차별 아닌가?
-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험 중 뭐가 좋은걸까?
- 보험료는 왜 갱신할때마다 오를까?
- 보험 약관은 왜 그렇게 두껍고 어려울까?
-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는 왜 구분할까?
- 어떤 보험은 왜 즉시 보장을 못 받고 대기기간이 있을까?
- 간편심사 보험은 쉽게 가입할 수 있으니까 좋은건가?
- 보험료를 중간에 안 내면 어떻게 될까?
- 보험회사가 망하면 내 보험은 어떻게 될까?
- 같은 보험을 여러 회사에서 가입하면 보험금도 늘어날까?
- 보험회사에만 있는 계리사는 어떤 역할을 할까?

Part 02 보험 깊게 알려드림 <실무/전문지식>
- IFRS17은 계리사의 업무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보험회사의 부채 중 ‘보험부채’란 무엇일까?
- 시가평가가 뭘까? 보험이 생선이야? 시가?
- 할인율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 보험부채는 왜 잔여보장부채과 발생사고부채로 나뉠까?
- BEL과 RA란 무엇인가?
- 계약서비스마진(CSM)은 뭘까?
- CSM이 상각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보험사는 왜 미래 현금흐름을 시뮬레이션할까?
- 보험사가 계리적 가정을 바꾸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 보험금 예측은 어떻게 할까? 점쟁이도 아니고?
- 보험회사가 손해보면서 실손보험을 계속 파는 이유는 뭘까?
- 보험금 지급이 보험료 수입보다 많아도 회사는 괜찮을까?
- 50년 뒤 보험금 받아야 하는데, 회사가 그때까지 잘 있을까?
- KICS에서 RM과 IFRS17에서 RA는 비슷한건가?

맺음말

작가정보

저자(글) 글짓는계리사

안녕하세요. 글짓는계리사입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계리팀과 리스크관리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보험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대중에게 보다 쉽게 설명하고, 보험관련 실무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