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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1983~2025
에프엔미디어

2025년 09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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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81MB)   |  약 53.8만 자
ISBN 979119432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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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믿고 보는’ 번역가 이건이 한국 독자에 맞춰 재구성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글과 말에 국내 버핏 전문가들이 각 장마다 해설을 더한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이 출간됐다. 인플레이션, 재정 적자, 달러 패권, AI 투자 열풍 등 최신 이슈에 대한 두 거장의 통찰을 담으면서, 수십 년간의 방대한 주주 서한과 주총 Q&A에서 핵심을 선별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버핏의 일평생을 관통하는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 여유와 해학을 그의 목소리로 전한다. 여기에 김학균, 박성진, 정채진, 홍진채 등 10인의 해설진이 ‘1장 주식 투자’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등 13개 장에서 독자의 ‘버핏 독해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투자 초심자는 물론 이미 버핏을 공부해온 독자도 ‘직강’에 가까운 생생한 메시지와 한국 시장의 시각이 결합된 이 책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문병로 서울대 교수는 추천사에서 “독자가 스스로 주주 서한과 주총 대화록으로부터 배우려면 도저히 습득하기 힘든 월등한 체계를 갖춘 책”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의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버핏의 오리지널 워딩으로 구성한 명작에 국내 전문가들이 ‘도슨트’를 자처해 해설을 헌사했다”며 “완결판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알찬 구성으로 대가가 전하는 깊은 통찰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추천사_버핏과 멍거의 철학, 버크셔의 기업문화를 배울 수 있는 명저 | 문병로
옮긴이 서문_버핏 책을 고르는 방법,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방법 | 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의 콩깍지를 벗겨준 책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효율적 시장 가설을 배우지 않은 덕분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 [2006]
사명감 투철한 펀드매니저를 원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금과 젖소의 차이 [2011]
농장에 투자하듯 주식을 매매하라 [2013]
미국 번영에 수십 년 베팅했더니 [2014]
미분배 이익의 복리 효과 [2017]
펀드 오브 펀드와의 내기에서 얻은 교훈들 [2017]
자산운용사의 운용보수 [2003]
성공적인 투자 몇 건의 힘 [2022]
훌륭한 기업을 발견했다면? 계속 보유하세요! [2023]
옥시덴탈과 일본 종합상사에 투자한 이유 [2023]
일본 지분을 장기에 걸쳐 보유할 생각 [2024]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
승산 없는 싸움 [Q 2016}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
보유 주식을 매일 점검한다 [Q 2017]
기술주 피하는 바람에 구글과 아마존을 놓치다 [Q 2017]
“나는 코카콜라로 당분을 섭취” [Q 2017]
아내에게 S&P500 인덱스펀드를 권한 이유 [Q 2017]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
펀드에 운용보수를 떼주면 수익이 남을까? [Q 2017]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
아마존은 불확실성이 크다고 봤다 [Q 2017]
다시 시작해도 미국에 투자 [Q 2018]
오리 사냥 클럽에 투자한 경험 [Q 2019]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Q 2019]
왜 보유 종목을 다 공개하지 않나? [Q 2019]
좁은 영역에 집중해 우위를 확보하라 [Q 2019]
버크셔가 매도한 4대 항공사는? [Q 2020]
인덱스펀드의 시대는 끝났나요? [Q 2020]
운용자산이 클수록 초과수익이 어려워 [Q 2020]
주가 폭락기에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이유는? [Q 2021]
버크셔 주식인가, S&P500 인덱스펀드인가? [Q 2021]
아내 유산의 인덱스펀드 투자 이유는? [Q 2021]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1]
고성장주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Q 2021]
주가 거품기에 보유 현금의 투자는? [Q 2021]
버크셔 포트에서 빅테크 비중이 증가할까요? [Q 2021]
버크셔도 퀀트 전문가를 채용하면 어떤가요? [Q 2021]
최근 투자가 급증한 이유는? [Q 2022]
버크셔가 매매 시점을 선택하는 방법은? [Q 2022]
인플레이션이 심해질 때 선택할 주식 [Q 2022]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는가? [Q 2022]
최근 상황에서 중국 투자에 대한 견해는? [Q 2022]
감정 때문에 투자 판단을 그르친 적은? [Q 2023]
AI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Q 2023]
급변하는 환경에서 가치투자자의 성공법 [Q 2023]
단기 이익과 장기 해자 구축 사이의 균형 [Q 2023]
TSMC 주식을 금세 매도한 실제 이유 [Q 2023]
옥시덴탈과 셰브런을 대량 보유하는 근거는? [Q 2023]
또 애플 주식 일부를 매도한 이유는? [Q 2023]
현재 시장 수준이 1999년과 비슷한가? [Q 2024]
100만 달러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다면 [Q 2024]
금리 때문에 일본 투자를 축소할 가능성은? [Q 2024]
빅테크는 여전히 경자산 기업인가? [Q 2025]
[해설] 따라 하지 못할 부분, 따라 할 수 있는 부분_홍진채

2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대학생들에게 ‘버크셔 PhD 학위’를 준 이유 [2003]
실적 부진한 기업도 매각하지 않는다 [2011]
기업 인수 기준 6가지 [2014]
트럭 휴게소 사업, 부동산 중개업 등 확장 [2017]
계속 전진하는 미국 [2020]
훌륭한 경영자와 훌륭한 기업 [2021]
피트 리글 - 둘도 없는 인물 [202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
투자 기준을 바꾸었나? [Q 2016]
PER 기준으로 고가에 인수한 까닭 [Q 2016]
인수에 관심을 둔 섹터는? [Q 2017]
매클레인은 어떤 기업인가? [Q 2017]
스팩이 버크셔의 기업 인수에 미치는 영향은? [Q 2021]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인수 과정의 실수는? [Q 2022]
외국 기업을 인수할 의향은? [Q 2022]
버크셔가 기업 사냥에 당할 가능성은? [Q 2023]
소유경영자에게 제공하는 매각 유인은? [Q 2023]
인내심 대신 신속함으로 거둔 성과는? [Q 2025]
[해설] 평생 동업할 CEO인가? 그렇다면 인수!_홍영표

3장. 자본 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다섯 개의 과수원과 하나의 버크셔 [2018]
남아 있는 주주의 관점 [2018]
우리는 버크셔 주가가 하락하길 바랍니다 [2019]
버크셔와 다른 복합기업의 차이 [2020]
주주 지분 늘린 자사주 매입 [2020]
놀라움의 연속 [2021]
버크셔의 가치를 높이는 세 가지 방법 [2021]
버크셔의 4대 거인 [2021]
지난 58년과 몇 가지 숫자 [2022]
버크셔는 양손잡이 투자자 [2024]
엉클 샘에게 감사를 [2024]
향후 잉여현금흐름 전망 [Q 2016]
초과 현금이 너무 많은데 [Q 2016]
BPS 1.2배 넘을 때도 자사주 매입하나? [Q 2017]
버핏 이후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7]
버크셔의 배당 지급 가능성 [Q 2018]
애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대해 [Q 2018]
주가 하락에도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은 이유 [Q 2019]
현금보다 인덱스펀드가 낫지 않나? [Q 2019]
코로나19 때 매수에 나서지 않은 이유 [Q 2020]
후계자들의 자본 배분 능력 [Q 2020]
아지트 자인을 자본 배분에서 제외한 이유 [Q 2020]
자사주 매입에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 [Q 2020]
버크셔 주가가 전보다 30% 낮은데 [Q 2020]
자사주 매입이 주가 조작? [Q 2021]
자사주 매입 규모를 결정하는 공식 [Q 2022]
현금 1,000억 달러가 넘는 상황의 자본 배분 [Q 2023]
현금 1,820억 달러를 운용하지 않는 이유는? [Q 2024]
현금성 자산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는 이유 [Q 2025]
[해설] 버크셔 해서웨이, 60년에 걸쳐 완성한 자본 배분 기계_변영진

4장. 회계, 가치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순이익이라는 변덕스러운 수치 [2010]
애용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플로트와 이연법인세 [2018]
유보이익과 복리의 기적 [2019]
연방소득세에 관한 놀라운 사실 [2022]
영업 실적, 사실과 허구 [2023]
충격, 충격! 중요한 미국 기록이 깨지다 [2024]
이연법인세는 영구 플로트인가 [Q 2015]
미국 세법을 단순화할 필요성 [Q 2015]
버크셔 채권은 왜 최고 등급이 아닌가 [Q 2016]
버크셔에 구조조정이 드문 까닭은 [Q 2016]
가치평가에 BPS 적용이 타당한가 [Q 2017]
중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비교하는 기준 [Q 2017]
EBITDA를 불신하는데 [Q 2017]
은행의 만기 보유 회계에 대해 [Q 2023]
[해설] ‘회계적 수치’ 말고 ‘내재가치’를 찾으라_김형균

5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정크본드와 주식의 공통점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유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하나? [Q 2015]
버크셔의 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은? [Q 2016]
가상화폐는 왜 똥인가 [Q 2018]
암호화폐는 가치 없는 인공 금? [Q 2021]
비트코인에 대한 견해에 변화는? [Q 2022]
언젠가 미국 국채가 팔리지 않는 날 [Q 2024]
환위험을 헤지하는 조치는? [Q 2025]
[해설] 주식 주연, 채권·해외 자산 조연_서준식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CEO 성과 보상의 전염성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신주 발행까지 하면서 BNSF를 인수한 까닭 [2009]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버핏과 멍거가 떠난 후의 버크셔 [2019]
지배구조 측면에서 이사회의 진화 [2019]
진정한 이사의 요건과 능력 [2019]
동업자로 대하겠다는 약속 [2020]
버크셔 주식 보유는 장수를 촉진할까요? [2020]
행동주의 투자자의 분할 위험 [Q 2015]
분할 시도에 대한 방어 계획 [Q 2016]
후계자 보상 방안 [Q 2017]
버크셔 의결권을 통제할 주체는? [Q 2023]
연금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대응 방법은? [Q 2024]
오늘의 낚시성 뉴스 [Q 2025]
[해설] 한미 지배구조 문제, 다른 듯 겹친다_김학균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에게서 배운 경영의 지혜 [2002]
단기 실적보다 해자 확대를 택해 [2005]
사후 내 주식이 매각되더라도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CEO에게. “당신 후계자를 미리 추천해주세요” [2010]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기업문화 유지 방법 [Q 2015]
비밀 성과보수 [Q 2015]
본사 직원 20여 명의 다양성 [Q 2016]
승계 계획에 변화가 있나? [Q 2016]
차기 CEO 보상 계획 [Q 2016]
버크셔 내부 위험 관리 [Q 2017]
투자회사 권한 위임과 가치 창출 [Q 2017]
기업문화가 유지되고 강화될까? [Q 2018]
자회사 관리가 어려워지지 않나? [Q 2021]
경영진 교체 이후 운영에 대해 [Q 2022]
[해설] 전권 위임이 자회사들을 춤추게 한다_박성진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지난 240년간 번영해온 것처럼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기후 변화가 버크셔에 미칠 파장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순풍을 타고 가는 미국 [2018]
이제 비밀도 아닌 우리 무기 [2023]
경제 규모 대비 주가 [Q 2015]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
인플레이션에 버티는 업종은? [Q 2015]
소득 불평등 [Q 2015]
중국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Q 2015]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가치평가의 관계 [Q 2016]
유가 하락과 통화정책 [Q 2016]
부동산시장에 대한 평가 [Q 2016]
중국 주식 투자 [Q 2017]
크래프트 하인즈 구조조정에 대해 [Q 2017]
인공지능이 미칠 영향 [Q 2017]
건강보험과 버크셔 [Q 2017]
노동시장 유연과 사회 안전망 [Q 2017]
미국과 중국의 경쟁과 상생 [Q 2018]
트럼프의 무역 전쟁 가능성 [Q 2018]
금리 흐름과 국채 매수 [Q 2018]
혁신과 해자 [Q 2018]
경자산 기업의 수익성 [Q 2018]
제품 반응을 실감하는 기법 [Q 2018]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 2019]
자본주의의 창조적 파괴 [Q 2019]
코로나19와 주식시장 [Q 2020]
마이너스 금리는 유지될까? [Q 2020]
세계 20대 기업 목록: 30년 전, 현재, 30년 후? [Q 2021]
과도한 경기 부양책이 부르는 인플레이션 위험 [Q 2021]
이번 인플레이션의 수준 [Q 2022]
달러의 준비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Q 2023]
수입 인증서 제도는 관세와 다른가? [Q 2025]
[해설]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_정채진

9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자회사의 지능, 버크셔의 자본 [2017]
가이코와 토니 나이슬리 [2018]
버크셔 보험사가 유리한 점 [2019]
보험 사업 실적 [2023]
경제적 위험이 증가하면 손해보험업도 성장 [2024]
보험 사업 성공 비결 [Q 2015]
버크셔는 대마불사인가 [Q 2015]
대체투자로 간주되는 재보험 [Q 2015]
독일 재보험사를 매각한 이유 [Q 2016]
마이너스 금리와 플로트 운용 [Q 2016]
플로트와 재재보험 사업 [Q 2016]
소급 재보험 거래에 대해 [Q 2017]
사이버 위험 보장 상품 [Q 2018]
보험 사업의 내재가치 평가 [Q 2019]
보험 가격 산정에 대해 [Q 2019]
테슬라가 보험업에 진출한다면 [Q 2019]
감염병 보험 상품 [Q 2020]
가이코와 프로그레시브의 경쟁력 비교 [Q 2021]
제로 금리와 플로트의 가치 [Q 2021]
화성 프로젝트 보험에 대해 [Q 2021]
플로트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낙관하는 이유 [Q 2022]
자율주행이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4]
AI가 보험업에 미칠 영향 [Q 2025]
가이코의 장기 경쟁력 강화 [Q 2025]
사모펀드들의 보험사 인수가 버크셔에 미칠 영향 [Q 2025]
[해설] 보험으로 벌고, 플로트 투자로 더 번다_이건규

10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클레이턴홈즈가 약탈적 대출을 했나? [Q 2015]
모든 은행의 예금 보장이 은행에 미치는 영향 [Q 2023]
[해설] 버크셔는 어떻게 ‘서브프라임’ 사태를 피했나?_홍진채

11장. 제조·서비스업
보트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 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신문사를 계속 소유하는 이유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비보험 자회사의 거대 기업 인수 [2017]
법인세율 인하와 자회사 이익 증가율 [2018]
버크셔의 결혼 생활 [2019]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2019]
두 거대 기업 BNSF와 BHE [2020]
예상을 벗어난 BNSF와 BHE의 실적 [2023]
재생에너지 [Q 2016]
3G와 원가 절감 [Q 2016]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해 [Q 2017]
온라인 쇼핑이 의류 자회사에 미칠 영향 [Q 2017]
에너지 분야에서 선호하는 자산 [Q 2017]
3개 회사의 의료 시스템 개선 [Q 2018]
소비 습관 변화로 고전하는 소매업 [Q 2020]
항공산업 침체와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Q 2020]
자본 집약적 기업과 인플레이션 [Q 2020]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합작투자 [Q 2021]
상업용 부동산의 전망은? [Q 2023]
버크셔의 전력회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려면 [Q 2025]
[해설] 버핏도 실패했다, 다만 ‘작게’ 했을 뿐_이은원

12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가장 중요한 척도는 주당 정상 수익력 [2017]
급변한 GAAP 이익, 일관된 영업이익 [2018]
회계 장부와 현실 세계의 괴리 [2019]
유보이익 중 우리 몫 [2020]
예상보다 좋았던 2024년 실적 [2024]
[해설] 경영 실적 평가 기준을 바꾼 까닭은?_이은원

13장. 학습과 삶의 지혜
감사의 말씀 [2021]
훌륭한 동업자 확보가 최고 [2022]
찰리 멍거 -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인물 [2023]
실수 - 네, 버크셔는 실수를 합니다 [2024]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
등록금 상승 [Q 2015]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
유머 감각의 원천은 [Q 2016]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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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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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버핏 투자 지혜의 완결판
-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지혜의 보물창고’
- 국내 ‘버핏톨로지’ 전문가들이 챕터별 해설

한국 독자를 위해 엄선한 버핏과 멍거의 오리지널 워딩
2025년 마지막 친필 서한까지 담은 워런 버핏 마스터클래스

2025년 5월 4일,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은 은퇴를 선언했다. 1965년 버핏투자조합의 CEO로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권을 인수한 지 60년이 되었다. 2023년 11월,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가 작고한 데 이어 버핏의 은퇴까지, 버크셔 해서웨이를 아끼고 버핏을 사랑하는 투자자에게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버핏이 은퇴를 발표한 직후, 이건 번역가는 “이제 버핏이 은퇴했으니,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최고의 투자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다른 투자의 대가를 찾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버핏이 들려준 말을 되새기면 충분하니까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문득 ‘버핏이 평생 나누어준 말과 글을 충실하게 담아 정리한 ‘완결판’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착수하게 된 책이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이다.

버핏과 우정 나누던 가치투자자 리처드 코너스 편저
‘버핏의 마음을 옮기는, 믿고 보는 번역가’ 이건 편역

이 책의 원서 편저자 리처드 코너스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코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를 경영했고, 2006년부터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캠퍼스에서 워런 버핏에 관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버핏과 교류했다. 버크셔 주주 서한과 주주총회 질의응답, 각종 인터뷰와 도서 등 다양한 자료에서 선별한 버핏의 글과 말로 원서를 펴냈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투자서 번역가로서 버핏 관련 책을 다수 옮기면서 2017년 《워런 버핏 바이블》을 편역, 소개해 독자들의 주목을 끈 이건 번역가가 편역했다. 그는 “버핏의 생각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양대 축은 그가 직접 쓴 주주 서한과 직접 대답한 주총 답변”이라면서 “책을 통해서 버핏의 생각을 찬찬히 살펴보고자 한다면 이 두 자료를 근간으로 삼은 책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한다.

이번 책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에는 구판 《워런 버핏 바이블》의 핵심이 선별되어 담겼다. 그리고 구판에서 다루지 못한, 2017년 이후 2025년까지 버핏의 주주 서한, 버핏과 찰리 멍거의 주주총회 질의응답이 펼쳐진다. 오랜 시일에 걸쳐 버핏이 내놓은 설명과 주요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빠짐없이 담았다.

버핏과 멍거를 가장 한국적으로 읽는 법
한국 버핏 전문가 10인의 친절한 해설과 탁월한 조언

아울러 이 책에는 국내에서 투자 성과를 인정받았고 버핏을 연구해온 쟁쟁한 전문가 10인의 해설이 장마다 배치되었다. 초보자는 물론 버핏을 어느 정도 공부한 투자자에게도 버핏의 ‘직강’ 중 일부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그 격차를 장별 해설이 좁혀준다. 모든 해설이 유용하지만 그중 두 대목만 소개한다.

“버핏이 수많은 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발전시켜가는 와중에도 변하지 않은 원칙이 있다. 주식이 작동하는 근본 원리, 다른 자산 대비 주식이 가진 특이한 장점, 그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투자자의 태도, 능력범위의 중요성, 그리고 복리의 마술에 대한 믿음 등이다. 그 핵심 내용들을 집약해놓은 장이 바로 1장이다.”(1장 주식 투자 해설: 홍진채, 따라 하지 못할 부분, 따라 할 수 있는 부분)

“버핏은 이런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감정 통제’를 꼽는다. 뛰어난 분석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극단적인 시장 상황에서도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이다. 감정을 통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원칙을 정해놓고 지키는 것이다. 기업을 분석할 때 정해진 기준을 철저하게 따르고, 주식시장이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그 원칙을 바꿔서는 안 된다.”(8장. 시장에 대한 관점 해설: 정채진, ‘미스터 마켓’과 ‘위대한 능멸자’ 상대하기)

해설에서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이 책 한 권이면, 기본기가 없는 투자자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추천했고,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버핏의 말 중 지금 한국 주식시장 프레임에서 반드시 들어야 할 말이 있다”고 소개했다. “시장 붕괴를 예측하는 기술이 아니라 구명조끼를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완결판이란 타이틀에 걸맞은 알찬 구성으로 대가가 전하는 깊은 통찰의 감동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등 전문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
약 340건 투자의 정수, 유머 곁들여 배운다

‘역대 최고(GOAT: Greatest of All Time) 투자자’를 추천하라면 누구나 워런 버핏을 떠올릴 것이다. 버핏처럼 장기에 걸쳐 시장을 넘어선 수익률을 올린 투자자는 없다. 당연히 ‘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투자에 대한 통찰과 시장 대응을 소개하는 도서가 끊임없이 나왔고, 서가 몇 개를 채울 정도가 됐다.

이 책은 ‘명실상부한 버핏 투자 지혜의 완결판’이자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을 지향한다. 이건 번역가는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일부 내용은 난해하며, 분량도 방대하기 때문에, 버핏의 광팬이 아니라면 첫 장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으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주총회 답변부터 읽기, 주제별로 읽기, 해설 먼저 읽기 등 몇 가지 독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머와 명언을 제외하고도 버핏의 글과 문답만 340건 가까이 된다. ‘백과사전’이라는 비유가 과장이 아니다. 1년을 완독 기간으로 잡고 하루에 한 꼭지 읽는 독서 방법도 가능해 보인다. 그날 관심에 따라 한 꼭지를 읽은 뒤, 이전에 읽은 내용에 비추어 복습하고, 그 과정에서 이전에 읽은 꼭지를 다시 읽는 것이다. 중간중간에 버핏과 그의 평생 파트너 찰리 멍거가 나누는 지혜로운 유머와 명언을 부록에서 읽으면 기분 전환을 하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버핏의 투자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생생하게 접하고 체화해 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워런 버핏

Warren E. Buffett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고, 버핏투자조합을 운영하면서 1965년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해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넘는 복합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정한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하다. 2025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를 발표했다.

Richard J. Connors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코너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를 경영했다. 세인트루이스대학교 법학부와 노트르담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2006년부터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캠퍼스에서 워런 버핏에 관한 강좌를 진행하면서 버핏과 교류했다. 버크셔 주주 서한과 주주총회 질의응답, 각종 인터뷰와 도서 등 다양한 자료에서 선별한 버핏의 글과 말로 《워런 버핏 바이블(Warren Buffett on Business)》을 펴냈다. 2010년 69세의 나이로 작고.

번역 이건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 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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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198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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