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컨셉 사전
2025년 09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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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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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컨셉 사전』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석공의 예술 작품부터 소셜 미디어 속 섬네일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디자인이 거쳐온 여정을 조망하기도 한다. 시대마다 새롭게 등장한 양식과 사조를 세밀히 살펴보는 동시에 흐름을 관통하고 하나로 꿰어 디자인이 지닌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기능에 대한 이해를 확장한다. 창의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이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내용과 한 몸을 이루며 관점을 더하도록 이론을 충실히 익혀야 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누구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디자인 사고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 그래픽 디자인을 연구해온 저자 테오 잉글리스는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 비평을 수학하고, 유수의 문예지 《그란타》에서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디자인 및 시각 문화 전문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1963년에 쓴 「중요한 것부터 먼저(First Things First」 선언문으로 전 세계의 모든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도덕적 나침반이 되어준 디자이너 켄 갈랜드와 인터뷰하기도 했다. 잉글리스는 그간 학계와 현장에서 몸소 축적한 경험을 집대성해 지난 150년간 산발적으로 전개되어온 그래픽 디자인의 이론과 실무를 정리해 『디자인 컨셉 사전』을 펴냈다.
우아한형제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웹디자이너로 평가받는 한명수, 디즈니·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킴 온 웨스트, 베스트셀러 『디자인 구구단』의 저자 에이핫은 창작자가 디자인의 기초를 익히고 산뜻한 영감을 얻을 만한 아카이브로 이 책을 추천한다. 그래픽 디자인을 이제 시작한 학생부터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협업하거나 콘텐츠를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기획자,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장 역사
그래픽 디자인의 뿌리
아방가르드
바우하우스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미드 센추리 모던
스위스 양식
크리에이티브 혁명
디자인 대행사
국제주의 양식
대항문화
포스트모더니즘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정전
2장 이론
기호학
미학
게슈탈트
색 이론
로고
장식
디폴트
버내큘러
선전
디자인 정치학
직업윤리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
전유
디자인과 예술
저자가 된 디자이너
3장 실행
그리드
계층구조
비례
스타일
문제 해결
그래픽 위트
픽토그램
시각언어
우연과 우발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아트 디렉션
추상
콜라주
접근성
저항과 시위
환경
클리셰
레트로
파스티슈
트롱프뢰유
이미지가 된 활자
4장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용어
타이포그래피의 기원
세리프체
산세리프체
디스플레이체
스크립트체
비라틴문자 폰트
레터링
포스트모던 타이포그래피
디지털 타이포그래피
서체 심리학
5장 매체
포스터
광고
책 표지
책
편집 디자인
앨범 표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웨이파인딩과 사이니지
인포그래픽
모션 그래픽
웹사이트
UI / UX 디자인
소셜 미디어
주석
참고 문헌
사진 크레디트
감사의 말
좋은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어내려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눈과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과 마음, 이성, 취향을 담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그래픽 디자인은 수십 년 전보다 훨씬 빨라지고 노동 강도도 낮아졌기에 디자이너 업무의 일부는 기계로 대체되어 사람 손을 떠나는 일은 피할 수 없다.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고 유의미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되려면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머리를 쓰는 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려면 사상과 이론을 꿰뚫고 비판적 사고에 능숙해져야 한다.
서문│13쪽
그래픽 디자인 업계에서 BIPOC(흑인, 원주민, 유색인종) 정체성을 지닌 개인이 더 많이 진출하려면 백인이 문지기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니다. 최근에는 그래픽 디자인 자체를 ‘탈식민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디자인 분야를 지배해온 유럽과 백인 중심의 서구적인 가치관과 규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즉 하나의 정답이나 기준을 따르기보다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관점을 동등하게 존중하고 반영하는 방향으로 그래픽 디자인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장 이론│인종│169쪽
그래픽 디자인이 엄격한 규율로 정확성과 논리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유롭고 즉흥적인 면이 있어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복잡한 것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영감이 예상치 않았던 곳에서 올 수 있어 디자이너들이 주변 세계를 기웃거리며 아이디어와 시각적 자극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데 그 때문에 도둑 까치 같다고들 한다.
3장 실행│우연과 우발│235쪽
레터링은 타이포그래피와 어느 정도 관련은 있지만 완전히 구분된다. 기존에 제작된 서체의 글자를 쓰지 않고 문자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터링이라는 말에는 디자인하는 텍스트의 필요에 맞게 만들어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많은 레터링 아티스트는 캘리그래피에 능하지만 레터링과 캘리그래피는 전혀 다른 분야다. 레터링이 ‘문자를 그리는’ 예술이라면 캘리그래피는 ‘문자를 쓰는’ 예술이다. 다시 말해 캘리그래피는 일관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손이 필기구를 이용해 한 스타일로 텍스트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반면 레터링은 글씨를 만들어내는 방법이나 균일성에 대한 제약이 전혀 없다. 모든 글자를 손으로 만들던 시절에는 ‘핸드 레터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컴퓨터 시대에는 레터링이 대개 디지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4장 타이포그래피│레터링│355쪽
과학기술의 발전이 음반 디자인을 어마어마하게 바꿔놓았다. 12인치 LP 슬리브가 훨씬 더 작은 크기의 카세트테이프와 콤팩트디스크(CD)로 바뀌었고 나중에는 우표 크기 정도밖에 되지 않는 디지털 섬네일이 되었다. 인터넷과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음반 판매가 대폭 감소하면서 앨범 표지의 중요성이 옛날보다 줄어들었고, 그와 동시에 뮤직비디오의 중요성은 날로 커졌다. 그래도 앨범 표지는 아티스트 음악의 전반적인 기조를 설정할 때 여전히 중요하고 더 나아가 크로스 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보통 작은 인디 음반사의 디자인이 가장 흥미롭거나 혁신적이고, 디자이너는 음악에 창의적인 이미지를 덧입히고자 열과 성을 다한다. 음악은 원래 시각적이지 않다. 바로 이러한 특성이 흥미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유행의 첨단에 설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5장 매체│앨범 표지│430쪽
“핀터레스트는 끄고 이 책을 보라” 한명수(우아한형제들ㆍ배달의민족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스킴 온 웨스트(디즈니ㆍ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 에이핫(『디자인 구구단』 저자) 등 베테랑 디자이너들의 강력 추천
죽은 콘텐츠도 살려내도록
82가지 테마를 엮어낸
그래픽 디자인 바이블
『디자인 컨셉 사전』은 그래픽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보고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며 콘텐츠의 기획부터 실행의 전 과정을 장악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등장과 동시에 놀라울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다양한 분야를 유연하게 넘나들면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 스며들어 있다. 소셜 미디어 피드에 끝없이 쏟아지는 광고 이미지, 패키지만 바뀌어 나오는 제품, 알고리즘이 분석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섬네일까지 그래픽 디자인은 더는 포스터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되어버린 시대에 콘텐츠는 곧 디자인 감각으로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 “모든 크리에이터가 언제나 책장에 꽂아두어야 할 책”으로 알려진 『디자인 컨셉 사전』은 디자인이 그저 보기 좋은 장식이 아니라 생각을 전하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오늘날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노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재능이나 기술적 한계가 사라진 한편으로는 편향성, 저작권 침해, 인간의 대체 가능성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기에 더욱 중요하다. 누구나 콘텐츠를 기획하는 시대에는 테크닉을 익히는 것보다 사상과 이론을 꿰뚫고 비판적 사고에 능숙해져야 한다. 이 책은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이론, 실무를 총망라해 창의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자인이라는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지금 이 순간 지쳐 있던 영혼과 머릿속을 깨우는 아이디어 북을 펼쳐보자.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1초 안에 보여줄 것
감각을 실체로 바꾸는 디자인 언어
콘텐츠의 내용만큼 형식도 중요해지면서 디자인은 특정한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더는 아니게 되었다. 시각 커뮤니케이션은 브랜드 전략의 핵심이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려되어야 할 요소다. 모든 분야에서 디자인이 소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최소한의 디자인 지식을 갖춰야 할 필요가 생겼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모든 크리에이터가 함께 읽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아방가르드부터 바우하우스, 크리에이티브 혁명, 버내큘러까지 익숙하지만 여전히 모호하게 들리는 용어를 명쾌히 구분 지어 설명한다.
디자이너와 협업하거나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적절한 프롬프트를 설계해야 한다. 투박하고 조잡하며 산만한데 매력적인 섬네일을 요청한다고 가정해보자. 모호하고 추상적인 표현만으로는 상대방의 의도에 맞는 결과를 구현하기란 꽤나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읽은 기획자나 디자이너라면 ‘버내큘러’라는 적확한 단어를 사용해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헷갈릴 여지 없이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할 것이다. 디자인 개념과 이론을 이해하고 있다면 콘텐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강력한 도구가 쥐게 된다. 디자인의 무엇이 왜 이상한지 설명하고 싶다면, 혹은 단지 감각이 아닌 논리를 갖춘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면 언어부터 갈고닦아야 한다. 결국 감각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디자인 언어는 그 감각을 실체로 바꿔줄 가장 강력한 무기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석공 예술부터
소셜 미디어 속 섬네일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조망하는 디자인의 모든 것
디자인은 언제나 시대와 함께 진화해왔다. 테오 잉글리스는 시기마다 유행한 양식과 사조를 세밀히 살펴보는 동시에 디자인이 지닌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기능을 고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시각언어로 해석한다. 『디자인 컨셉 사전』은 고전적인 조형 작품부터 모션 그래픽과 소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아울러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광대한 세계를 한 권의 지도로 근사하게 그려낸다. “좋은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어내려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눈과 손만 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과 마음, 이성, 취향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하듯이 이제는 현란한 기술보다 자신만의 감각을 구현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디자인 지식을 갖추면 단순히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깊이와 방향까지 달라진다.
우아한형제들ㆍ배달의민족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웹디자이너로 평가받는 한명수는 “AI 툴을 익히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유행에 발맞추느라 머릿속이 새하얘졌다면, 눈을 홀리는 핀터레스트와 비핸스는 과감히 끄고 『디자인 컨셉 사전』 속 목차를 훑어보자”고 말하며 우리 손을 잡고 인도한다. 디즈니ㆍ픽사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활동한 스킴 온 웨스트와 베스트셀러 『디자인 구구단』의 저자 에이핫은 창작자가 디자인의 기초를 익히고 산뜻한 영감을 얻을 만한 아카이브로 이 책을 추천한다. 그래픽 디자인을 이제 시작한 학생부터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협업하거나 콘텐츠를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기획자,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Theo Inglis)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노리치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 비평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수의 문예지 《그란타》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펜타그램, 펭귄 랜덤 하우스, 포에트리 스쿨, 아트 이머전시, 오픈 데모크라시, 국제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협회, 기타 여러 출판사와 협업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과 시각 문화 전문지 《그라픽》과 서체 개발사 모노타이프에서 기자로도 활동하며 《아이 온 디자인》을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아츠》 《크리에이티브 리뷰》 《파이낸셜 타임스》 《컴퓨터 아츠》 《아폴로》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 파리 제7대학에서 언어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영화학교 ESEC에서 공부했다. 프랑스어와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고 『프루스트와 오징어』 『브랜드 아이덴티티 불변의 법칙 100가지』 『로고 라이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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