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2025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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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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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상처받은 청소년들을 치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치유형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한 그는 최근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및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으며 학교와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만나고 통역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의 무기력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주장한다. 즉 ‘승자독식 사회’ ‘획일성에 따른 평가’ ‘끝없는 서열화’가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살아남는 자만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에서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무기력해지는 것은 당연하며, 이 과정에서 소수의 승자는 승자대로 다수의 패자는 패자대로 다 같이 불행해진다.
이에 저자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하려 하지 않는 현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을『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베스트셀러『무기력의 비밀』개정판이기도 하다. 출간 후 10여 년이 지났지만 무기력한 아이들은 더 늘어나고. 그 증상은 점점 더 악화된 점을 직시하여 다시 한번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 이 사회의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실천해야 할 치유와 회복의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총 2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는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어떻게 ‘무기력’이란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청소년들의 무기력한 현황을 살펴보고, 무기력의 심리 유형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자세히 소개한다. 2부에서는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의 심폐소생술을 전한다. 긍정적인 상황으로 전환하는 대화법부터 환대, 존중, 격려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무기력 유형별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아이들을 돕는 지원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는 청소년의 무기력은 불통의 연속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고 주장한다. 대화가 되려면 서로 스며들거나 상대방의 말을 청취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학교, 가정에서 대부분의 어른들은 일방적인 독백을 할 뿐 쌍방향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무기력을 불러오는 의사소통의 사례를 보충하여 어른들이 자신의 대화 패턴을 인식하고, 조금 더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오랜 현장 경험과 정신분석학, 심리학, 철학 등 연구 이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통찰과 회복 방향을 들려준다.
코로나 팬데믹, AI, 소셜 미디어 등으로 급격히 변화된 교육 양육 환경 속에 무기력한 아이들이 더욱 급증한 시점에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대로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사회가 연대하여 총체적이고 다양한 회복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프롤로그_ 어른들이 외면해 온 무기력의 비밀
1부 무기력한 아이들의 탄생
여는 글_ 어쩌다 잠자는 아이가 되었을까?
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3 무기력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는 일곱 가지 관점
4 사회적 공기에 짓눌린 아이들
5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낳은 무기력
6 무기력의 심리 유형 다섯 가지
7 무능함을 보여주는 네 가지 패러다임
닫는 글_ 아이들 무기력감의 정체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2부 무기력한 아이들 돕기
여는 글_ 한 번에 한 명씩 구출하기
1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① 역설과 긍정
2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② 환대, 참여, 존중
3 아이들이 다시 살도록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격려
4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무기력 유형별 방법 - 결핍형, 과잉열망형, 만성형
5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지원 전략 - 회복탄력성, 관계 맺기, 성취 경험
닫는 글_ 나는 내 삶을 마음껏 살아보았나?
에필로그_ 잠자는 거인을 깨우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개정판 에필로그_ 존재한다는 것은 소통한다는 것
참고문헌
아이들을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 세상
기성세대는 빈곤했지만 희망이 있었고, 그 희망을 이루면서 또 다른 희망을 갖는 법이 몸에 배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리고 젊은 세대는 풍요롭지만 희망이 없고, 희망을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배웠고, 자연스럽게 희망의 무용성을 몸에 익혔다. 그래서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기력이라는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왜 희망을 더 갖기 어려워졌는가? 이유가 많다.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이해하려고 하고 공감하려 하는 다정함과 친절함, 따뜻한 협력이 있는 어른들이 무기력한 청소년과 청년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들이 외면해 온 무기력의 비밀
학교에서 무기력한 아이들에게 수식어를 붙일 때, 즉 우리가 지금 무기력한 아이들을 부를 때 “쟤는 무기력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로 다른 용어를 붙인다면 바로 의욕이 없는 아이, 게으른 아이, 꿈이 없는 아이, 우울한 아이, 포기한 아이 등일 것이다. 지금 나열한 표현들처럼 무기력한 아이들은 흔히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고 또 뭐든지 귀찮아하거나 매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로 낙인찍히기 쉽다. 그리고 투철한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부모나 교사일수록 이런 아이들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학교에서 잠만 자고 가다니, 이런 나쁜 놈들이 있어요?” 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부모나 교사를 만나는 일은 흔하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을 ‘원래 그런 아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 사실은 무기력한 아이를 오해하는 가장 나쁜 방식이다.
- 〈1-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중에서
아이들도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은 명백하다. 일단 무기력하게 지내는 것은 생명체의 본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서 아이들의 속내를 잘 들여다보면 정말로 무기력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한 명도 없다. 재미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하겠다고 호들갑을 떨거나 아등바등하는 것보다 당장은 그냥 있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행동일 뿐이다.
- 〈1-2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중에서
마이클 아이건은 정신적으로 기능하지 않고 좀비처럼 지내는 환자들에 대한 분석에서 ‘정신적 죽음’이라는 용어를 썼는데 그저 시간을 죽이면서 버티고 있는 무기력한 아이들도 이와 유사한 상태에 있는 셈이다. 주체가 빠진 삶, 내용 없는 삶,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삶, 기계처럼 움직이는 삶을 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 죽고 부분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들, 세상과 닿아 있는 부분은 죽여놓고 내적 공상만 부여잡고 살아가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의 공통점은 ‘감각의 상실’, 그 가운데서도 핵심은 ‘통증의 상실’이다. 살아 있으면 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통증을 느끼는 감각을 죽여놓는 것이다. 그러려면 마음이나 정신을 죽여야 하는데 마음과 정신의 죽음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깊은 잠, 잠과 비슷한 상태인 게임이나 텔레비전, 이와 유사한 뭔가에 빠지는 행위들이다. 또 죽어 있는 상태와 유사한 방식으로 택하는 것이 해리된 생활이다. 수업 시간에는 죽어 있고 쉬는 시간에는 깨어 있기, 요구하는 어른들 앞에서는 죽어 있기, 이해하는 친구들 앞에서는 살아 있기, 강요받은 일 앞에서는 무능함 보이기, 좋아하는 일 앞에서는 미치도록 폭발하기, 숨기기와 보이기, 온오프를 반복하는 이중생활로 진자처럼 죽음과 삶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게 된다.
- 〈1-3 무기력의 숨은 의미를 알아보는 일곱 가지 관점〉 중에서
학교는 ‘잘하는 아이’를 편파적으로 좋아해 왔다.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데 서투르고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일에도 부족했다. 학업이라는 분야에 경쟁을 기본으로 해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아이들에게는 기회를 더 주는 특전을 베풀어서 성적에 따른 계층적 지도가 이루어지게 해왔다. ‘잘하는 아이’ 그룹에 속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마치 그림자나 유령처럼 주목받지 못하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부당함을 겪는다. 아이들은 학교가 보통이나 그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이내 알게 되었고, 큰 사고만 치지 않으면 다행으로 여기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신에 대해서 정말로 잘 아는 교사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1-5 교육과 양육 시스템이 낳은 무기력〉 중에서
뒤늦게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아이들은 일찌감치 게임을 시작해서 고전적인 의미의 게임중독이 된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 무기력 그룹은 성적이 떨어진 어느 시점 이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더러 게임을 아주 잘하는 아이도 있지만 대체로는 그냥 그런 정도고, 자신은 물론 부모의 기대에 못 미쳐 낙심해서 게임으로 숨어버린 경우가 대다수다.
게임은 잘 알려졌다시피 잃어버린 성적을 대신해서 신분 상승, 레벨 업을 통한 대리 만족을 경험하게 해주는 또다른 인생 리그다. ‘성적은 하락, 레벨은 상승’이라는 게임에서의 대리 만족은 게임의 세계에 있을 때에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아주 불편한 느낌을 준다. - 〈1-6 무기력의 심리 유형 다섯 가지〉 중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기존의 잔소리를 멈추는 것이다. 부정적인 관계를 고착화하는 가장 병적인 접근은 몇 년 동안이고 같은 잔소리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아이가 예상하고 있는 꾸중을 그대로 반복하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겨워서 관계만 악화될 뿐 잔소리는 아이에게 확실한 핑곗거리를 제공하는 일이라서 상담할 때 하나같이 잔소리하는 부모님을 신랄하게 비난한다. 물건을 제자리에 놓지 않는 것, 잘 안 씻는 것, 핸드폰 오래 들고 있는 것, 게임하는 것, 늦게 자는 것, 자세가 불량한 것 등등 무기력하고 게으른 것처럼 보이는 모든 현상에 대해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마음먹고 잔소리를 하자면 끝이 없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기 어려운 것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어느 날 뚝, 잔소리를 끊어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 〈2-1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① 역설과 긍정〉 중에서
우리는 자신을 환영하지 않는데 억지로 가서 앉아 있을 때의 거북함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오지 말아야 할 곳에 와 있다는 기분,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있다는 기분, 소외되고 배제하려는 자리에 매달려 있는 기분, 백로들이 모인 곳에 끼어든 까마귀 같은 기분을 느끼면 무기력은 한층 강화된다. 단지 무기력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잠자던 적개심마저 깨어난다.
“네가 무엇을 하든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곳이다.”
“이곳이 바로 마땅히 네가 있어야 할 자리다.”
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존재와 소속에 대한 환대를 해줌으로써 즐거움의 싹이 틀 수 있다. 환대는 존재를 활력 있게 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강력한 도구다.
- 〈2-2 변화를 이끄는 심폐소생술 ② 환대, 참여, 존중〉 중에서
작가정보

의사로서의 첫 근무지인 김천 소년 교도소에서빈곤과 장애 청소년들의 현실을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여 청소년, 청년, 지역사회 정신보건, 중독, 트라우마, 정신분석 등 사회 정신의학과 관련된 일을 주로 해오고 있다.
2001년 ‘사는 기쁨 신경정신과’를 개업하며 빈곤 가족, 노숙, 인터넷 중독증, 은둔형 외톨이, 가출 및 학교폭력 등과 관련한 일에 참여했고, 2011년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로 옮긴 후에는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으로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아 운영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초기에는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으로 유가족들의 치유를 위해 노력했다. 2019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센터장 및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안산 마음건강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2년 ‘성장학교 별’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상처받은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형 대안학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5년 이후 프레네 교육학 및 제도적 교육학을 성장학교 별에서 실천하며 치유와 복지, 교육과 영성이 함께하는 대안학교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청소년보호 대상’을 받았고, 세 번의 ‘보건복지부장관상’과 더불어 14년간의 노숙인 진료로 ‘서울시 자원봉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8년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 공로상’을 받았고, 2020년에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노경선 저작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성장학교 별 20주년 운영의 공로로 교보재단으로부터 ‘참교육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경계선급 어려움의 청소년, 청년의 인권을 대변한 공로로 ‘인권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코로나가 아이들에게 남긴 상처들』『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교사 상처』『괴물 부모의 탄생』등이 있다. 역서로는『관계의 교실』등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몸은 기억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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