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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더스 오브 힘

콜린 후버 지음 | 박지민 옮김
미래지향

2025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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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92MB)   |  약 20.4만 자
ISBN 97911858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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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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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스코티를 죽음으로 몰고 간 혐의로 감옥에서 5년을 보낸 케나 로완은 감옥에서 출산 직후 빼앗긴 딸 디엠과의 재회를 위해 모든 일이 잘못되었던 마을로 돌아온다. 하지만 딸의 삶에 관여된 사람들은 케나가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녀에게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지 않은 마을의 술집 주인 렛저 워드는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신뢰를 잃을 위험에 처하면서도 그녀와의 관계를 지속하고자 한다. 사랑이 커질수록 위험도 커져가고, 구원의 기회를 갈망하는 고난에 빠진 젊은 엄마는 과거의 실수를 용서받을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2022년 말 기준으로 『베러티』,『리마인더스 오브 힘』 등 콜린 후버의 소설은 무려 2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2023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작가로 등극하였다.
후버는 늘 그렇듯이 이 작품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일 만큼 매력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슬픔, 죄책감, 자기 의심, 구원, 용서와 같은 복잡한 문제들도 능숙하게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목차정보가 없습니다.

“파라다이스 아파트에 오신 걸 환영해요. 짐 정리하는 동안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다줄게요.”
나는 그녀가 문을 닫지 못하도록 즉시 문에 손을 얹었다. “잠깐만요. 뭐라고요? 고양이요?”
“네, 새끼 고양이요.”
나는 그녀가 방금 한 말로부터 마치 나를 보호할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의 문에서 한 발짝 물러섰다. “아니, 됐어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는 않아요.”
“나에겐 이미 너무 많아요.”
“전 고양이를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나는 반복한다.
“대체 누가 고양이를 원하지 않아요?”
“저요.”
그녀는 내 대답이 말도 안 되게 불합리하다는 듯 콧방귀를 뀌었다. “고양이를 데려가면 우선 2주 동안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게요.” ‘도대체 여기는 어떤 곳이지?’ “좋아요. 알았어요.” 그녀는 마치 나의 침묵이 훌륭한 협상 전략이라고 인정하는 듯이 이어서 제안한다. “한 달. 고양이 한 마리만 데려가면 한 달 동안은 보증금을 내지 않아도 돼요.”
p.9

로만이 내가 그녀를 쳐다보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카운터에 팔꿈치를 기대고 말한다. “이혼일까요, 사별일까요?”
로만은 혼자 이곳에 와서 남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추측하는 것을 좋아했다. 저 여자는 이혼 때문에 여기 온 것 같진 않았다. 여자들은 보통 전처라고 적힌 어깨띠를 자랑스레 두르고, 무리의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 와서 이혼을 축하한다.
그녀는 슬퍼 보이지만 누군가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방식의 슬픔도 아니었다.
“난 이혼으로 할게요!” 로만이 말한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의 비극을 추측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혼도 죽음도 심지어 나쁜 하루도 아니었기를 바랐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그녀에게 좋은 일이 없었던 것만 같아서 그녀에게 좋은 일들이 일어났으면 싶었다.
p.28~29

사람들은 사랑에 빠진다고 말하지만 ‘빠진다’는 것은 생각해보면 정말 슬픈 단어이다. 빠지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물에 빠지고 구덩이에 빠지고 비통함에 빠진다. 사랑에 빠졌다,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사랑에 빠졌다가 그 말을 할 당시는 이미 헤어 나왔음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은 말로 표현했을 테니까.
스코티는 우리 관계의 중간쯤에서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날은 내가 그의 가장 친한 친구를 처음 만나기로 한 날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날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오래전이라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친구가 약속을 취소해야 했고, 스코티가 너무 슬퍼해서 나는 쿠키를 구워주고 마리화나를 같이 피운 다음, 그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을 해주었다. 최고의 여자친구인 셈이었다. 내가 그를 죽이기 전까지는.
p.40~41
“안녕, 로만.” 디엠이 뒷좌석에서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커피 한 잔밖에 못 마셨으니 말 걸지 마.” 로만은 스물일곱 살이지만, 로만과 디엠은 둘의 중간 나이 어디쯤에서 만나 애증의 관계를 맺었다. 둘은 서로가 12살짜리 중학생인 것처럼 굴었다.
디엠이 머리 받침대 뒤쪽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로만이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았다. “사장님이 여가 시간에 어린아이들을 돕는 이 모든 일이 사후 세계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을 거라는 거 알아요? 종교는 사람들을 규제하고 싶어서 사회가 만들어 낸 사회적 산물이에요. 천국은 만들어진 개념이라니까요. 우리는 지금 푹 자고 있어도 된다고요.”
“와우, 로만이 커피를 원하는 만큼 다 마시기 전엔 우리 만나지 않는 게 좋겠다.” 나는 차를 출발시켰다. “천국이 개념적이라면 지옥은 뭐야?”
“티볼 경기장.”
p.68~69

그게 바로 내가 유일하게 바라는 것이다.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그레이스와 패트릭을 전적으로 믿었다. 그들은 스코티를 사랑했고 디엠도 사랑할 게 분명했다. 그 둘은 디엠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디엠을 사랑했다.
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날부터 그들은 양육권 소송을 시작했다. 아기의 폐도 채 발달하지 않았는데 아이의 삶을 놓고 싸우고 있었다. 디엠이 태어나기도 전에 난 양육권 싸움에서 졌다.
몇 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엄마가 가질 수 있는 권리는 많지 않았다.
p.88

“왜 이렇게 가난해요?”
“왜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해?”
“음식도 맛없고, 침대도 가구도 아무것도 없잖아요.”
“난 감옥에 있었어.” 이러면 겁을 먹어 나갈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빠가 감옥에 있어요. 우리 아빠 아세요?”
“아니.”
“하지만 아빠 이름도 말하지 않았는데요?”
“난 여자들만 있는 감옥에 있었어.”
“에이블 다비. 그게 아빠 이름인데, 알아요?”
“아니.”
“누가 괴롭혔어요? 왜 울어요?”
내가 그녀에게 대답하고 싶은 게 믿기지 않는다. 내 허락도 없이 내 집에 무단으로 들어온 10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는 게 나를 더 한심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큰 소리로 말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다. “나한테 딸이 있어. 그런데 아무도 딸을 만나게 해주지 않아.”
p.114~115

엄마는 항상 먹을 건 챙겨줬어. 하지만 두 번이나 위탁 가정에 맡겨질 정도로 날 방치했어. 비록 두 번 다 엄마에게 돌려보내졌지만. 그건 엄마가 형편없다는 뜻이지만 형편없는 정도가 최악은 아니라는 건가 봐. 자라며 다른 가정을 보게 되면서 나의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됐어. 심지어 좋은 인간도 아니라는 걸 말이야. 점점 같이 지내기가 정말 어려워졌어. 엄마는 나를 자기 편이 아니라 경쟁자로 여기는 것 같았어. 정말 지치는 일이었지.
p.173

디엠이 코를 찡긋했다. “우리 엄마한테도 내가 꽃을 줄 수 있어요?” 아이는 최근 집안 가계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었다. 그것은 귀엽기도 했지만 걱정스러운 부분이었다. 결국에 아이는 자신의 가계도가 한때 번개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p.305

굿리즈, 아마존 2022년 최고의 로맨스!
전세계 36개국 판권 계약!

비극적인 실수로 5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케나 로완은 네 살짜리 딸과 재회하기를 희망하며 모든 일이 잘못되었던 마을로 돌아온다. 그러나 케나가 무너뜨린 다리를 다시 건너기란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이 마을의 술집 주인이자 케나의 딸과 연결된 렛저 워드는 슬픔에 잠겨있는 케나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점차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주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형성하지만, 로맨스가 커질수록 위험도 커지게 되고 둘은 과거의 실수를 용서받을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다.
케나와 렛저의 관점에서 번갈아 진행되는 이 이야기는 부분적인 정보에 기초한 성급한 판단이 사람들의 삶을 정상 궤도에서 탈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아닌 단지 불완전한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문을 구하고 있기도 하다. 작가의 다른 로맨스 소설들과 달리 이 소설은 확실히 로맨스로 분류하더라도 죽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에는 전반적으로 슬픔의 기류를 바탕으로 다른 많은 측면을 담으려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까지 누적 2천만 권 판매,
2023년 ‘타임지 선정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국제적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신작 로맨스 소설

콜린 후버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오는 슬픔과 외로움을 후버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묘사하면서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독자를 데려간다.
후버는 늘 그렇듯이 이 작품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일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슬픔, 죄책감, 자기 의심, 구원, 용서와 같은 복잡한 문제들도 능숙하게 탐구하고 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베러티』,『리마인더스 오브 힘』 등 콜린 후버의 소설은 무려 2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그녀는 2023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였다.
과거의 실수에 대한 용서와 구원을 찾는 것에 대한 불안하고 감정이 충만한 소설인 『리마인더스 오브 힘』은 콜린 후버의 소설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인물정보

저자(글) 콜린 후버

(Colleen Hoover)
2020년 이후, 미국 내의 NO.1 베스트셀러 작가. 2012년 1월 아마존에서 자비출판으로 낸 책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Slammed)』가 크게 히트 치며, 자비출판으로는 드물게 그해 아마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출간하는 책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미국과 유럽을 사로잡은 마약 작가”라 불리며 독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남녀 간의 로맨스를 절묘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해, “사탕처럼 달콤해서 계속 음미하고 싶은 문장”,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이해하게 만드는 필력”, “설레게 했다가 가슴 아프게 했다가,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22년 상반기, ‘2022 아마존 베스트셀러 누적 지수 상위 TOP5’ 중에 『베러티(VERITY)』를 포함해 『리마인더스 오브 힘(Reminders of him)』,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까지 무려 3권을 동시에 올렸다.
2022년까지 후버는 약 2천만 권의 책을 판매했고 2023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텍사스에서 남편, 세 아들과 살고 있으며, 비영리 도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점 ‘북웜박스’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번역 박지민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25년간 해외 영업을 하며 여러 나라를 오가며 일했고, 책 읽기와 여행을 좋아한다. 원문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되, 독자가 읽기 좋은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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