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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의학

위즈덤하우스

2025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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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18MB)   |  약 13.4만 자
ISBN 979117171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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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멈춘 심장도 다시 뛰게 하고, 머리를 열어 수술하는 시대. 현대 의학은 놀랍고도 대단하다. 하지만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세균의 존재조차 몰랐고, 의사는 손도 씻지 않고 수술을 집도했다. 그렇다면 인류는 어떻게 지혜를 끌어모아 지금의 성취에 도달했을까?
현직 의사가 직접 쓰고, 의사들이 추천하는 《대단한 의학》은 누구나 공감할 몸에 대한 궁금증부터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사들의 분투, 의학 기술의 발전, 온갖 질병과 신약 개발까지 의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의학 지식을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에 버무려 의학이라는 방대하고도 흥미로운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머리말

1장 우리 몸의 비밀
갑자기 일어나면 왜 어지러울까?
좌우 눈은 다른 세상을 본다
‘섬망’이라는 의식 장애
콧속은 예상과 다르게 생겼다
몸에서 가장 단단한 곳은 어디일까?
음식물이 지나는 길에 우회로는 없다
들숨과 날숨의 차이
훌륭하고도 복잡한 목의 구조
술에 약한 건 유전이다
‘심장이 멈춘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대동맥이 찢어지는 병
간에 지방이 쌓이는 무시무시한 질환
알고 보면 대단한 소화액
변이 얼마나 딱딱한지는 어떻게 결정될까?
없어도 살 수 있는 장기, 살 수 없는 장기
콩팥이 맡은 막중한 역할, 생명 유지
정맥과 동맥의 차이
현대에 등장한 새로운 ‘외상’

2장 획기적인 약, 정교한 인체
독에서 탄생한 신약
역사를 바꾼 항생제
획기적인 신약의 등장
세계 최초로 호르몬을 추출하다
기적을 일으킨 신약
모르핀과 아편, 그리고 진통제의 역사
폭탄 개발에서 탄생한 약
위궤양을 다스릴 약을 만들다
히스타민과 ‘가짜 알레르기’
위장염으로 목숨을 잃던 시대
소의 괴질에서 탄생한 약

3장 놀라운 외과 의사들
외과 치료의 시작
감염병과 팔다리 절단
재빠른 수술 솜씨와 세계 최초의 구급차
닥터 두리틀의 실제 모델
최초로 남작 작위를 받은 의사
청결과 나이팅게일
최초로 위암 수술에 성공한 외과의 거인
의료 현장에서 가장 유명한 도구
인기 기호품이었던 약물

4장 대단한 수술
메스의 변신과 발전
장을 자르고 꿰매는 기구
수술실 필수품, 거즈의 중요성
중력을 이용해 장을 옮긴다
로봇이 견인하는 새로운 외과학

5장 인체를 향한 위협
비극적인 바이러스 유출 사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
폐암 위험 인자를 밝힌 사람들
생명을 파괴하는 광선
발병하면 반드시 죽는 질병
신경독 테러 발생

맺음말
작품 추천
초간단 의학의 역사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편적인 구조는 같지만, 생존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는 조물주의 ‘유희’가 발휘됩니다. 의사는 인체의 보편적인 구조를 깊이 이해하면서 조물주의 유희인 다양성에 임기응변해야 합니다.
이것이 의학의 재미이자 심오함입니다.
5쪽

섬망처럼 환자의 의식이 크게 바뀌는 증상을 직접 목격하면 가까운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엉뚱한 소리를 하고 공격적으로 변하면 불안한 게 당연하죠. 이럴 때 아는 것이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지식은 불안을 줄여 주니까요
37쪽

우리는 매일 물을 마시고, 짜디짠 라면 국물도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이 모습 또한 우리 몸의 놀라운 조절 능력 덕분입니다. 우리 핏속의 염분 농도는 약 0.9퍼센트로, 일반적인 된장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된장국은 물을 더 넣으면 싱거워지고, 된장을 추가하면 간이 짜집니다. 농도가 쉽게 달라지죠. 그러나 우리 몸은 다릅니다.
123쪽

인류사 최초로 가정용 게임기가 폭발적으로 보급되던 시기였습니다. 물론 의학사에서도 그때까지 이런 종류의 외상이 기록된 적이 없었죠. 논문 저자인 미국의 의사는 이 새로운 외상에 ‘닌텐도나이티스(Nintendinitis)’라는 이름을 붙이자고 제안했습니다. ‘-tis’는 ‘-염’을 뜻하는 접미사인데, 앞에 닌텐도라는 게임기 이름을 붙인 것이죠. 간단히 말해 ‘닌텐도염’인 것입니다.
134쪽

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인류가 스테로이드를 구태여 이용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 몸 안에 이 귀중한 물질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가 지혜를 발휘해 온갖 약을 발명하는 과정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듯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대부분 인체를 비롯해 이미 자연계에 존재하던 물질을 재발견한 데에 지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180쪽

인류는 오랜 세월 전쟁을 되풀이하며 끊임없이 서로의 몸에 상처를 냈습니다. 항생제가 없던 시절에는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으면 곧바로 감염이 생겼고,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전쟁터에서는 감염이 퍼지지 않도록 팔다리를 잘라 내는 수술이 자주 이루어졌습니다. 끔찍하게도 마취 기술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241쪽

요즘 사람들은 ‘수술’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요? 아마도 먼지 한 톨 없는 청결한 수술실에서 일회
용 가운과 마스크, 모자, 장갑까지 착용한 의료진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멸균된 수술 기구를 쓰는 것 또한 당연하겠
죠. 어떤 식으로든 청결한 모습을 상상할 겁니다.
그런데 이 ‘청결’이라는 개념은 매우 현대적인 것입니다. 적어도 18세기 무렵까지 의사는 맨손으로, 마스크와 모자도 없이, 이 환자에게 썼던 도구를 저 환자에게도 쓰며 수술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럽 외과 의사들은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검은 정장 코트를 입고 수술을 했는데, 어찌나 안 빨았는지 옷에 계속 피가 묻어서 마치 코팅된 것처럼 굳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264쪽

오늘날 우리는 국소 마취의 존재를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소량의 약물을 주사하기만 해도 사람은 일정 시간 통증을 전혀 느끼지 않고 수술을 받을 수 있어요. 이를 뽑는 치료도, 피부를 메스로 절개하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도, 통증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야말로 기적의 약이라고 할 수 있는 코카인의 뒷배경에는 외과 의사의 목숨을 건 투쟁이 있었습니다.
285쪽

요즘 외과 의사들은 외과학이 얼마나 기술 친화적인 분야인지를 여실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코허와 홀스테드 같은 외과학의 지평을 개척한 거인들은커녕 복강경 수술의 토대를 쌓은 젬조차 오늘과 같은 미래를 상상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외과학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순간을, 제일 앞줄에서 관람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335쪽

이때부터 지금까지 약 반세기 동안 크게 발달한 학문이 바로 ‘역학’입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을 분석해 영향을 주는 인자를 밝히고, 사회적으로 대책을 세우도록 도움을 주는 학문이죠
356쪽

의학은 본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기 위한 학문입니다. 그 ‘풍요로움’이 곧 ‘생명 연장’과 같은 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이라는, 패배가 정해진 싸움에 들어서는 게 의학이라면 ‘멋진 패배’ 또한 의학의 역할이 아닐까요?
393쪽

학문의 발전은 작은 한 걸음이 쌓여 이루어진 공든 탑과 같습니다. 여기 적힌 인물들은 모두 이름을 남길 만한 업적을
남겼지만, 그들의 공로는 결코 혼자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른 많은 이들의 뒷받침과 후대의 평가로 역사에 이
름을 남긴 것이죠. 또 설령 100년에 한 명 나오는 천재라도, 자기가 태어난 시대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에 근거해서만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417쪽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의학 분야 1위
의사가 쓰고, 의사가 추천하는 책!

“문과인 나도 푹 빠져 읽었다!”
“한 편의 에세이 같은 의학 책”
이유 있는 아마존 의학 베스트셀러!
의사는 감탄하고, 문과생도 술술 읽는 본격 의학 입문서!

《대단한 의학》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의학 교양서다.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왜 어지럽지?”, “술은 마실수록 진짜 느는 걸까?”와 같은 일상과 맞닿은 질문에서 의학 지식으로 뻗어 나가는 교양서라는 점이 독자들을 잡아끌었다. 매일 환자를 만나고 의료 현장의 변화를 실감하는 의사로서의 관점을 담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쓴 덕분이다. 어려운 의학 용어가 아닌 일상의 한 순간, 역사 속의 깜짝 놀랄 만한 일화 들로 친절하게 풀어낸 방식도 돋보인다. 덕분에 아마존 독자 리뷰에는 “단숨에 읽었다”, “소재가 재밌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후기가 즐비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지도 않다. 도쿄대학교의 약학부 교수이자 뇌 연구자인 이케가야 유지가 “잘 안다고 믿었던 내 몸에 관해 사실 아무것도 몰랐다는 당혹감에 지적 쾌감 신경이 자극된다”고 했을 정도로, 이 책은 내 몸과 내가 누리던 의료 기술에 대해 새로운 발상을 깨워 준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예병일 교수의 말대로 “의학은 첨단 학문인 동시에 흥미로운 이야기 그 자체”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책이다.

마취 없이 팔다리를 자르는 게 치료였다고?
알고 보면 대단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의학!
당연하게 누리는 의학 기술이 우리에게 당도하기까지

오늘날 우리에겐 너무도 당연한 진단과 치료. 하지만 불과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의사들은 손을 씻지 않고 수술했고,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은커녕 그 존재조차 몰랐다. 마취 없이 환자의 팔다리를 자르고 불로 지지는 것이 ‘치료’이던 시절도 있었다. 세상의 상식이 뒤집히고,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 현실이 되기까지 과연 인류는 어떤 실수와 희생, 도전과 발견의 순간을 지나왔을까?
감염병의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라는 걸 최초로 알아낸 로베르트 코흐. 역사상 최초로 예방 접종을 발명한 에드워드 제너. 배에 작은 구멍을 뚫고 몸속을 엿본 게오르크 켈링…. 그들의 생각과 모험은 모두 당시의 상식을 깨뜨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보이던 그들의 도전은 이내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 되었다. 코흐의 발견 덕분에 인류는 싸워야 할 적이 누구인지 드디어 알게 되었고, 제너는 천연두로부터 인류를 구해 냈으며, 켈링의 예언대로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을 대신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대단한 의학》에는 의학을 다음 단계로 도약시킨 수많은 이들의 분투가 담겨 있다. “허망하게 무너져 내리는 인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 내고자 하는 의학의 ‘기개’”를 전하고 싶었다던 저자의 마음은 과연 책 전체에 깔려 있다.

인체의 신비, 의학 기술의 발전과 신약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룬 의학계의 거인들까지…
의학이라는 너른 세계를 탐험하는 지적 여정

더욱이 이 책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부터 의학사의 결정적 장면들, 신약의 탄생, 의료 기술의 진화, 우리를 위협하는 갖가지 요인까지 의학을 이루는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했다. 부분적인 지식이 아닌, 의학이라는 세계 전체를 안내하는 지도인 셈이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의학과 의사가 하는 일에 관심이 생긴 청소년부터 내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친절할 입문서다.
의학은 첨단 기술인 동시에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민하고 실패하고 재도전한 이들의 기록이다. 무엇보다 우리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의학이라는 너른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 찡한 감동과 함께 지적 호기심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의학이 대단한 ‘진짜 이유’를 곱씹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야마모토 다케히토

교토대학교에서 의학부를 졸업하고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소화기 외과 전문의이자 내시경 외과 기술 인정의, 감염병 전문의, 암 치료 인정의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장벽을 없애고 싶다는 마음으로 ‘외과 의사의 관점’이라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의료 정보를 공유했고, 누적 1200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개인 SNS에서도 10만 명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3만 부 넘게 판매된 《대단한 인체》와 《대단한 의학》을 비롯해 《의사가 가르쳐 주는 올바른 병원 이용법》, 《안타까운 환자 대응》 등이 있습니다.

번역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직장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우리 몸 깜짝 사전 1, 2》, 《한 권으로 읽는 미생물 세계사》, 《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등이 있습니다.

감수 예병일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 의학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현재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인재 양성에 힘 쏟고 있습니다. 첫 책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를 비롯해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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