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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새 우는 소리

북다

2025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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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36MB)   |  약 11.1만 자
ISBN 97911706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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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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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문학의 약진하는 신예 작가 6인이 현대적 감각으로 ‘전설’을 다시 쓴 호러 앤솔러지 《귀신새 우는 소리》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77년 첫 방영을 시작한 후 오랜 세월 전 국민을 사로잡은 인기 드라마 〈전설의 고향〉은 전설이 얼마나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이야기인지 입증했다. 다양한 민담과 설화가 자유롭게 재창작된 〈전설의 고향〉처럼, ‘전설을 재해석해 새로운 고전 호러를 쓴다’는 기획에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 소속의 여섯 작가(류재이, 이지유, 유상, 박소해, 무경, 위래)가 뜻을 모았다. ‘전설의 재탄생’이라는 하나의 콘셉트를 가졌지만, 여섯 작가는 저마다의 기준으로 전설을 택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이 창작했다.
검찰수사관이라는 특수한 직업에서 얻은 경험을 소설에 녹여내며 미스터리 작가로 활동 중인 류재이는 ‘금돼지와 원’의 괴물을 모티브로 한 〈금녀〉로 이치가 통하지 않는 공포를 담은 코즈믹 호러를 그려낸다. 공포 스릴러《깨끗한 살인》으로 주목받은 이지유는 ‘여우 누이’의 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여우의 미소〉로 요괴의 힘으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웹소설 《대학원생 이야기》를 쓴 유상은 ‘다리가름’ 천도굿을 소재로 한〈달리 갈음, 다리가름〉에서 괴이 사건을 앞에 두고도 미신을 믿지 않는 주인공을 등장시킴으로써 새로운 시각의 재미를 보여준다.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한 박소해는 ‘박연 폭포’ 전설의 ‘연못 아래 세계’를 구현한 〈폭포 아래서〉를 통해 겹겹이 쌓인 ‘금기 설화’를 깨뜨리는 위태로운 긴장감을 선보인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통해 고증이 뛰어난 시대극 미스터리 작가로 인정받은 무경은 ‘창귀’를 등장시킨 〈웃는 머리〉에 거짓말을 하는 존재가 창귀일지 사람일지 추리하는 미스터리 요소를 접목해 ‘진짜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로 장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긴 위래는 ‘반쪽이’를 원전으로 한〈반쪽이가 온다〉에 수명과 관련한 ‘저승 설화’를 결합해 반전과 감동을 더한다. 이렇듯《귀신새 우는 소리》는 전설 속에 깃든 불온한 진실을 6인 6색의 색다른 시선으로 조명해, 고전 호러가 지닌 매력을 오늘의 독자 앞에 새롭게 펼쳐 보인다.
류재이 | 금녀
이지유 | 여우의 미소
유상 | 달리 갈음, 다리가름
박소해 | 폭포 아래서
무경 | 웃는 머리
위래 | 반쪽이가 온다

“자네 말은, 괴물이 원님의 아내를 잡아가니 어쩌니 하니 딸년을 원님에게 시집보내란 말이로구먼? 딸년을 제물로 바치라는 거요, 뭐요?”
“내 그냥 들은 사실을 말하는 것뿐이오. 원님은 젊은 사내답게 의욕이 넘친다네. 마을 여인들이 자꾸만 사라지는 원인과 흉흉한 소문의 출처를 꼭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심산이오. 지난번 원님도 부인을 잃었으니, 혼처를 쉽게 찾을 수 없는 건 불 보듯 뻔한 일 아니겠나. 하여 문제가 생겨도 탈이 안 날 여인을 찾아보라는 이방의 지시가 있었소. 자네 딸은 혼기가 훨씬 지난 것은 물론이오, 하도 박색이라 앞으로도 시집가기는 틀린 것 같으니, 목숨을 내놔야 하겠지만 잠시라도 원님 부인이 되게 하는 건 어떻소. 돈이 어디서 나는지는 몰라도 원님 씀씀이가 헤프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자네한테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겠소?”
_〈금녀〉, 21~22쪽

“아씨는 얼른 공덕을 쌓아 인간이 되고 싶으신 거뿐이면서 저더러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요.”
영인이 팽순에게 고개를 돌렸다. 묘한 눈빛은 평소처럼 웃음을 머금고 있지 않았다. 팽순은 얼굴이 벌게지며 손으로 제 입을 막았다.
“죄송해요, 아씨. 제가 쓸데없는 말을……. 죽을죄를 졌습니다요.”
“네가 보기에도 내가 이런 일에 열심을 내면 인간이 될 거 같은가 보구나.”
무심하게 대꾸한 영인은 검은 물이 떨어졌던 헛간으로 시선을 옮겼다. 물기가 싹 사라진 헛간은 문의 위쪽 경첩이 떨어져 흉하게 비틀려 있었다. 영인은 벌어진 틈으로 젖은 머리카락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았다.
“그럼 계속 열심히 해봐야겠다. 진심으로.”
_〈여우의 미소〉, 87쪽

“나는 지금 나랏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대들을 관아에 일러바칠 생각도 없소. 하지만 이 고을의 일을 도우러 온 사람이긴 하지. 여기서 대체 무엇이 일어나는지 말해주게.”
“아, 알아봤자…… 뭘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겁니까.”
한 병졸이 두려움에 이를 딱딱 부딪치며 말하자, 다른 병졸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그 말을 받았다.
“그런 것한테는 천하장사도 의미가 없고, 총포도 소용이 없습니다.”
혜형은 입을 닫고 그들의 눈을 가만히 쳐다보았다. 그 침묵 속에서, 병사들은 잊고 있었던 기억을 결국 다시 떠올린 듯했다. 결국 병졸 하나가 눈을 질끈 감고 입을 열었다. 불길하고 더러운 것을 억지로 만지는 듯한 표정으로.
“쥐가, 들끓습니다. 수백, 수천의 쥐가. 때로는 파도처럼 덮치고, 때로는…… 사람 모습을 하고서.”
_〈달리 갈음, 다리가름〉, 131~132쪽

“서방님, 왜 연못 밖으로 나가려 하십니까? 바깥세상이 이곳보다 더 행복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이곳은 한 번 나가면 절대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두 번 다시 저를 볼 수 없을 텐데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저는 싫습니다. 저에겐 서방님뿐입니다.”
_〈폭포 아래서〉, 200쪽

“호랑이에게 죽었다는 이방은 머리가 마구 깨물렸는데도 입이 웃고 있었다지?”
“그, 그렇습니다. 죽은 자가 웃는 꼴이 심히 괴이하여 시신을 수습하던 나졸들이 놀랐습니다. 창귀가 이방에게 헛것을 보이게 하여 산길로 이끈 거라는 말도 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상하다. 창귀가 깃들려면 호랑이가 사람을 해쳐 잡아먹었어야 한다. 하지만 호랑이는 갓 목격되었을 뿐, 주변 다른 고을에 호환을 입은 자는 여태 없었다.”
_〈웃는 머리〉, 255~256쪽

“적패지(赤牌旨), 저승의 명부에는 사람의 이름과 그 사람의 수명이 있어. 저승의 계약을 잘 속이면 두 사람의 수명을 서로 바꿀 수 있지.”
“그럼 한 사람은 수명이 줄고, 한 사람은 수명이 늘겠네?”
“맞아. 명부에 적힌 수명의 합은 줄지 않으니 그걸 이용하는 거야.”
_〈반쪽이가 온다〉, 302쪽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불온함을 숨긴 전설들
그 오랜 공포를 깨우는 여섯 편의 서늘한 이야기

분노를 사면 부귀를 안겨준다는 괴물의 둥지에서 눈을 뜬 여인이 괴물의 실체에 접근하며 겪는 섬뜩한 일을 그린 〈금녀〉. 귀신을 볼 수 있는 여우의 눈을 가진 주인공이 사람들은 귀신의 소행이라 여기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여우의 미소〉. 쥐 떼가 창궐한 외진 고을에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온 양반과 몸종이 맞닥뜨린 괴기한 현상을 다룬 〈달리 갈음, 다리가름〉. 연못 아래에서 선녀 같은 소녀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금지된 방에 들어가 소녀의 비밀을 알게 된 후 그곳을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사내의 분투기 〈폭포 아래서〉. 쇠락한 고을에 방문한 어사가 이방의 기묘한 죽음-호랑이에게 잡아먹혀 머리만 남았는데, 그 얼굴이 활짝 웃고 있었다는-을 둘러싼 진실을 규명하는 〈웃는 머리〉, 반쪽 몸만 가진 채 태어나 온갖 구설수 속에 살아온 반쪽이가 대감의 딸을 데려가겠다며 요술과도 같은 기이한 술수를 부리며 접근하는 〈반쪽이가 온다〉. 이 여섯 편의 이야기는 원전이 지닌 고전 서사의 매력에 작가들의 특기인 호러와 미스터리 장르 특유의 날 선 긴장감이 더해져 흥미진진한 장르 소설로 완성되었다.
제목인 ‘귀신새 우는 소리’에서 ‘귀신새’는 호랑지빠귀의 별칭이다. 특징 없고 자그마한 참새지만 특유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한밤중 깊은 산속에서는 마치 귀신 소리처럼 무시무시하게 들린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맑은 낮, 번화한 곳에서 들었다면 아무렇지 않을 새소리가 고요한 어둠 속에서는 듣는 이의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며 ‘진짜 공포’를 불러낸 것이다. 《귀신새 우는 소리》 또한 그렇다. 시대와 상황이 다르기에 오늘날의 기준에서 보면 다소 낯설거나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설들을 원전으로 삼았지만, 호러를 사랑하는 여섯 작가의 손에 재탄생한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깊고 어두운 밤 ‘귀신새 소리’를 들을 때처럼 생생히 실재하는 공포를 느끼게 만든다. ‘옛날 옛적 어느 한 고을에……’라는 이야기책 구절에 마음 설레본 독자, 어린 시절 눈을 반쯤 가리고 〈전설의 고향〉을 시청하며 가슴 뛰어본 독자라면 분명 《귀신새 우는 소리》가 선사하는 독보적인 ‘전설×호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내용 소개

류재이 〈금녀〉
“괴물이 원님의 아내를 잡아간다고 하니, 딸년을 원님에게 시집보내란 말이로구먼?”

이지유 〈여우의 미소〉
“네가 보기에도 내가 이런 일에 열심을 내면 인간이 될 거 같은가 보구나.”

유상 〈달리 갈음, 다리가름〉
“쥐가, 들끓습니다. 수백, 수천의 쥐가. 때로는 파도처럼 덮치고, 때로는…… 사람 모습을 하고서.”

박소해 〈폭포 아래서〉
“서방님, 왜 연못 밖으로 나가려 하십니까? 바깥세상이 이곳보다 더 행복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무경 〈웃는 머리〉
“호랑이에게 죽었다는 이방은 머리를 마구 깨물렸는데도 입이 웃고 있었다지?”

위래 〈반쪽이가 온다〉
“저승의 계약을 잘 속이면 두 사람의 수명을 서로 바꿀 수 있지.”

인물정보

저자(글) 류재이

2022년 〈검은 눈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2023년 앤솔러지 《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에 〈40선: 영혼을 죽이는 선〉을, 2025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초단편 공모전 우수작 〈죄명 변경〉, 여름호에 〈나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를 게재했다. 인간의 내면, 그중에서도 어두운 면에 관심이 많다. 그러한 관심은 검찰수사관이라는 직업으로 이어졌고,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저자(글) 이지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사업’의 신진 작가로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질병청 관리국, 도난당한 시간들》, 《깨끗한 살인》을 썼다.

저자(글) 유상

호러, SF 장르의 소설을 쓰고 있다. 웹소설 《대학원생 이야기》를 썼고, 괴이학회 앤솔러지 《고통과 환희의 서》에 참여했다. 웹툰 《룸비니》의 스토리 감수를 맡았으며,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호러 중단편을 비정기로 연재 중이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 본성을 깊숙이 다루는 소설을 쓰고자 한다. 2023년 〈해녀의 아들〉로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앤솔러지 《네메시스》에 〈네메시스〉, 《시소 게임》에 〈사마귀, 여자〉를 실었으며, 《고딕×호러×제주》를 기획하고 〈구름 위에서 내려온 것〉을 게재했다.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자(글) 무경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치지미포, 꿩을 잡지 못하고〉로 2023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로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와 장편소설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부디 당신이 무사히 타락하기를》을 썼다.

저자(글) 위래

2010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브릿G 제2회 종말문학상공모전에서 〈죽이는 것이 더 낫다〉로 당선, 제1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 장편소설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를 출간했다.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썼고,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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