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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스톰 2

엠피리언
레베카 야로스 지음 | 이수현 옮김
북폴리오

2025년 08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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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62MB)   |  약 23.7만 자
ISBN 97911754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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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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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간 첫해에만 6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를 ‘은빛 팬덤’으로 물들인 《포스 윙》을 시작으로, 판타지 소설계의 새 왕좌로 자리매김한 ‘엠피리언(Empyrean)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오닉스 스톰》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되었다. 예약 판매 오픈과 동시에 시리즈 전체가 아마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차지하는 쾌거와 함께 미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신기록을 세우며, ‘로맨스판타지(로맨타지)’라는 장르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변치 않는 인기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증명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죽거나 졸업하는 두 가지 엔딩뿐인 무자비한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 타의로 오게 된 작고 약한 ‘은빛 머리칼’의 바이올렛이 ‘드래곤 라이더’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투쟁을 그린 《포스 윙》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로맨스판타지”라는 호평을 받으며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에 이어 43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2부 《아이언 플레임》은 대륙을 위협하는 어둠의 세력의 첫 등장과 예측 불가한 로맨스, 충격적인 결말로 SNS를 중심으로 한 독서 추천 열풍, 일명 ‘북톡(BookTok)’의 주역이 되었다.

3부 《오닉스 스톰》은 이 시리즈의 묘미인 영화적인 스토리텔링과 로맨스 서사가 절정에 이르러 그동안 곳곳에 숨어 있던 연막과 비밀이 차례차례 드러나는 가운데, 더 강력한 힘이 필요한 드래곤과 라이더 원정대의 험난하고도 신비로운 대모험을 그리며 독자들의 아드레날린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곧 휘몰아칠 ‘폭풍’을 견딜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바로 들어가보자.

*《오닉스 스톰》은 총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 문제로 두 권으로 나눠 출간됩니다. 또한 기존 시리즈의 사은품처럼 특별 일러스트 커버는 물론이고, 초판 한정으로 일러스트 투명 보드와 제이든 시점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다룬 ‘포스 윙 외전’을 제공합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거야.” 앤다나가 신이 나서 대꾸하더니 테른에 앞서서 들판으로 내려갔다. 앤다나는 날개를 활짝 펼치면서 왼쪽 날개를 떨더니 우리보다 1초 앞서서 들판 한가운데에 착지했다.
테른이 날개를 접고 앤다나 옆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가자 모여 있던 사람들이 벌떡 일어나서 요란하게 환호했다. 몇 사람은 관람석에서 튀어나와서 다리를 향해 달렸는데, 목숨을 구하려고 도망친다고 보기에는 너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소식을 퍼뜨리고 있군.” 테른이 천천히 고개를 돌렸고, 나도 똑같이 고개를 돌리면서 비행 고글을 올렸다. 그러자 지금까지 우리가 직면한 것 중에서 가장 괴상하고, 어쩌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는 도착 풍경이 보였다. 상대방은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아무도 우리에게 무기를 들거나 하지는 않았고 접근해 오지도 않았다. 다들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_60~61쪽


“…지날께서 여러분을 위해 고르신 선물을 보아야지요.” 캘릭스타가 말을 이었다. “여러분이 행운의 신께서 하사하시는 선물을 불평 없이 받아들일 마음만 있다면….” 그녀는 손가락을 하나 들어올렸다. “그러면 폐하께서 기다리시는 도시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난 선물이 아니라 주사위 놀이나 보드게임을 예상했는데.” 나는 제이든에게 말했다.
“여기엔 속임수가 있어.” 제이든이 경고했다. “하지만 저 여자의 의도를 읽기엔 마력이 부족해.”
“혹시 우리가… 불평한다면요?” 내가 물었다.
캘릭스타의 얼굴에서 즐거운 기색이 싹 빠져나갔다. “운명이란 운에 달려 있고, 지날께선 큰 행운을 줄 수도 있고 빼앗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여러분과 동맹을 맺을 수가 없죠. 우린 폭풍 속에서 돛을 조정하지 않는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무작위 게임 선택이 아니군. 우리가 실망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고 싶은 거다.
“징징거리기 금지라.” 제이든이 말했다. “그건 존중할 만한데.”
_69쪽


“저 둘의 목숨을 대가로 말이지.” 가슴이 죄어들며, 제이든에게만 털어놓을 수 있는 온전한 고백조차 막으려 들었다. “난 지휘자 감이 아니야. 미라가 책임자가 되어야 해. 아니면 드레이크라도. 둘 다 안 된다면 당신이 해야 해.”
“지금은 내 판단이 신뢰할 만해서?” 그는 냉소적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가장 좋은 지도자는 그 자리를 원한 적 없는 사람이야. 이게 네 임무인 건 앤다나가 널 선택했기 때문이야. 테른이 널 선택했고.”
그는 내 얼굴로 손을 올렸다. “분과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게 있는데, 계급도 좋지만, 너나 나나 알다시피 전장에 날아 들어가는 순간부터 명령하는 건 인간이 아니야. 이렇게 알려주긴 싫지만 넌 드래곤의 장군에게 선택받았어. 너 스스로 지휘관이 되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테른이 널 끌고 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넌 앞에 서게 될 거야.”
나도 모르게 진실을 부정하며 세우고 있던 방패가 제이든의 말에 꿰뚫렸다.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그가 까발린 진실이 어찌나 명백한지,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는 게 멍청하게 느껴졌다. 테른은 언제나 이끄는 입장일 것이고, 나는 언제나 테른의 라이더일 것이다.
_84~85쪽

★★★★★ 엠피리언 시리즈가 써 내려간 기록들 ★★★★★
아마존 116주 연속 베스트셀러 | Goodreads 독자 리뷰 100만 개 돌파
2023 아마존 올해의 책 | 시리즈 드라마 제작 중
2023 틱톡·애플·구글플레이·오더블 올해의 책
영국도서상 Pageturner 상 수상 | 전 세계 43개국 출간
미국·영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 신기록

“내가 찾아낼게.”
위협적인 베닌, 그리고 전설 속 일곱 번째 드래곤…

점차 약해지는 불완전한 아레티아의 보호막과 맹렬한 기세로 대륙 절반 가까이를 점령하며 다가오는 베닌 군단. 기존의 전투와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전쟁을 유리한 방향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인 일곱 번째 용종과 동맹국을 찾아 나선 드래곤과 그리폰 원정대. 그리고 테른과 앤다나의 라이더로서 이 위험천만한 모험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은빛 머리칼’의 바이올렛 소른게일.
아버지가 남겨준 책을 근거로 대륙을 넘어 지금껏 200년 넘게 교류한 적 없는 미지의 섬 왕국들을 탐사하는데, 은빛 머리칼의 사제들로 가득한 수상한 섬부터 드래곤 전용 살상 무기인 크로스볼트로 무장한 부대, 그리고 인내를 증명해야 하는 혹독한 관문의 왕국까지… 매 순간 숨통을 옥죄는 시험대 위에서 제이든과 동료들의 목숨을 담보로 전투력과 지혜가 필요한 바이올렛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베닌을 물리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지도자는 그 자리를 원한 적 없는 사람이야. 이게 네 임무인 건 앤다나가 널 선택했기 때문이야. 테른이 널 선택했고.” 그는 내 얼굴로 손을 올렸다. “분과에서는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게 있는데, 계급도 좋지만, 너나 나나 알다시피 전장에 날아 들어가는 순간부터 명령하는 건 인간이 아니야. 이렇게 알려주긴 싫지만, 넌 드래곤의 장군에게 선택받았어. 너 스스로 지휘관이 되기를 선택할 수도 있고, 테른이 널 끌고 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넌 앞에 서게 될 거야.”


“말렉이시여, 도와주세요.”
전장 한복판에 ‘오닉스빛 폭풍’이 휘몰아친다

《오닉스 스톰 2》는 서사의 묘미라 불리는 ‘클리프행어(Cliffhanger)’ 기법, 소설 독자에게 더 익숙한 용어로는 ‘절단신공’을 펼치며 극 중 가장 긴박한 상황, 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이야기를 끊어 독자들의 원성과 환호, 기대감을 동시에 이끌어낸 ‘엠피리언 시리즈’의 정점에서 출발한다. 아레티아의 위태로운 보호막. 바이올렛의 특별한 은빛 머리카락. 내부에 숨어 있는 적. 앤나다의 동족. 바이올렛의 고유 능력을 지닌 베닌. 제이든의 눈동자까지….
《포스 윙》에서부터 《오닉스 스톰 1》에 이르기까지 첩첩이 쌓아 올려진 미스터리한 사건과 비밀들이 뱀의 허물처럼 스르륵 벗겨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우리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한 전쟁, 즉 드래곤과 라이더, 그리폰과 플라이어, 그리고 모든 시민의 운명을 결정짓는 결전이 시작된다. 대륙을 집어삼키며 무섭게 다가오는 어둠의 세력을 전멸하거나 다시 그들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
서기 지망생이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의 무자비한 난간다리를 건넌 이후부터 가장 강력한 드래곤 라이더가 되어 적진 바로 앞에 서게 되기까지, 긴 이야기의 숨 가쁜 흐름과 그에 따라 농밀해진 복선의 밀도, 새로운 인물과 세력의 끊임없는 등장으로 더욱 치밀해진 전개는, 바이올렛과 그녀의 용맹한 드래곤들, 그리고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동시에 가장 위험한 남자 제이든에 의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독자들에게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폭죽처럼 화려하게 터지고 부서지며 절정에 이르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일러두기]
《포스 윙》을 출간한 후 분권을 해달라는 수많은 요청이 뒤따랐다. 따라서 독자들의 손목 건강과 시력 보호를 위해 이후 시리즈 후속작 《아이언 플레임》과 《오닉스 스톰》은 두 권씩 나눠 출간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43개국에 번역 출판된 도서 중 유일하게 두 가지 버전의 표지를 제공한다. 원서와 동일한 디자인의 본 표지 안쪽에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주인공들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구현한 특별 일러스트 커버가 들어 있다(한정 수량). 《오닉스 스톰 1》은 ‘일러스트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필연 작가’, 《오닉스 스톰 2》는 ‘로판 웹소설의 탑티어’ 중 한 분인 ‘BM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제이든 시점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담은 ‘포스 윙 외전’을 각각 초판에 한하여 선보이니, 부디 독자들을 위해 준비된 이 기회와 즐거움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로맨스판타지를 대중 장르로 만든 엠피리언 시리즈
1부 《포스 윙》
2부 《아이언 플레임》(전 2권)
3부 《오닉스 스톰》(전 2권)

작가정보

(REBECCA YARROS)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세계관, 섬세한 로맨스를 생동감 있는 필치로 그려내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판타지와 로맨스 소설을 집필한 ‘로맨타지’의 대가로, 특히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열광적인 ‘은빛 팬덤’을 일으킨 《포스 윙》으로 최고봉으로 우뚝 섰다.
《포스 윙》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판타지”라는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에 이어 집필 완료 전 영상화 확정, 오더블·애플·구글플레이·틱톡 ‘2023년 올해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ALEX 상(올해의 책), 영국도서상 Pageturner 상(올해 가장 재미있는 책) 수상, 43개국 출간 계약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판타지 소설계의 ‘새 왕좌’로 자리매김했다. 엠피리언 시리즈의 후속작 《아이언 플레임》, 《오닉스 스톰》은 출간 전 예약 판매로만 아마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영국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저자는 여섯 아이의 어머니로, 막내딸을 입양한 뒤 2019년 남편과 설립한 비영리단체 ‘원 옥토버’를 통해 위탁 아이들을 돕고 있다. RebeccaYarros.com

국내 최고의 판타지 소설 번역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왕좌의 게임》, 《다이버전트》, 《수확자》, 《샌드맨》, 《문 너머의 세계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 다수의 판타지 대작, SF, 그래픽노블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는 《외계 신장》,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사막의 바다》가 있으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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