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2025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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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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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신고은은 오랜 강연을 통해 사람들이 반복해서 겪는 고민들을 세밀하게 관찰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연구를 일상 속 문제에 접목시켜 44편의 심리 수업으로 풀어 냈고, 이 책에 담았다.
1부에서는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라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자아와 자기 불일치, 당위적 자기, 방어기제 등 나를 이해하는 기본 개념을 다룬다. 2부에서는 성격 유형, 애착 이론 등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게 하고, 3부에서는 자존감, 아이 메시지 등 나와 타인을 지키는 건강한 관계 기술을 전한다. 4부에서는 사회 교환 이론, 인지적 오류, 현상 유지 편향 등 생각의 틀을 바꾸는 심리학적 도구를 소개하고, 5부에서는 자기 조절, 귀인 이론, 긍정 심리로 더 나은 나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 이야기들은 추상적인 위로나 감상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곁들여, 독자가 지금 당장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왜 나는 이렇게 힘든가’ 대신, ‘나는 어떻게 더 단단해질 수 있는가’로 시선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상처를 품고도 나답게 단단히 서는 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어른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따뜻하고 실질적인 안내서다. 가라앉는 순간을 두려워하기보다, 그 시간을 나를 키우는 깊어짐의 과정으로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느리지만 결국 해낼 당신에게
01 이제 나를 제대로 보기로 했다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었다: 자아와 자기
나는 왜 항상 그 애보다 별로였을까: 자기 불일치 이론
애쓰지 않으려 애쓰기: 당위적 자기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나던 날들: 감정 수업
나를 만든 건 타인의 시선이었다: 반영 평가
방패가 나를 가두는 벽이었다는 걸: 방어기제
하고 싶은 말에 용기가 필요할 때: 비합리적 신념
닮으려다 나를 잃은 순간이 있었다: 카멜레온 효과
행복을 오롯이 누리지 못했던 이유는: 행복의 요일
02 관계는 원래 힘든 거라고 누군가 알려줬다면
다름을 알려준 신기한 도구: 성격 유형 검사
모두는 저마다의 세상을 살아간다: 조망 수용 능력
부모가 나를 키우고, 내가 나를 완성하네: 애착 이론
나는 태어나는 대신 채워지며 완성되었다: 타뷸라 라사
형제자매의 난: 출생 순위
이기는 사과, 이기는 용서: 초두 효과와 최신 효과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성격 5요인 이론
거부감이 생기는 말들: 지각적 방어
03 내가 먼저일 때 우리도 존재한다
이제는 당신의 불행을 기도하지 않는다: 자아 고갈 이론
패를 까는 게 불리한 줄 알았는데: 면역 효과
혼자 애쓰는 관계는 놓아주기로 한다: 가스라이팅
이유 없이 칭찬받아 마땅한 나: 무조건적 존중
실수가 나를 살리는 변수가 되다: 실수 효과
인정받는 연습, 나를 세우는 기술: 자존감
좋은 말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아첨 심리
안 다투는 대신 잘 다투는 법: 아이 메시지
썩은 열매는 알아서 떨어진다: 자이가르닉 효과
04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이타심도 결국 이기심에서 비롯된다: 형평 이론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따로 있다면: 사회 교환 이론
나는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 인지적 오류
내가 나를 지키지 못하면 몸이 나를 배신한다: 일반적 적응 증후군
불편한 농담은 거부합니다: 유머의 우월성 이론
배려의 동의어는 차별: 상대적 박탈감
불행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공평한 세상 오류
그렇게 살 거라면 후회하지 말기,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기: 현상 유지 편향
감사할 일 없음에 감사: 부적 강화
05 나답게, 그러나 더 낫게 살기로 선택한다
화내는 대신 화났다고 표현하기: 정화가설
이제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난 행복하니까: 사회 비교 이론
표정으로 만드는 마음: 얼굴 피드백 효과
꽤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호감의 조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절정 대미 이론
나를 탓하면 내가 성장한다: 귀인 이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보내는 법: 자기 조절
일단 말하면 그렇게 이루어진다: 자기 충족적 예언
5분 뒤에 내 인생이 끝난다 해도: 긍정 심리
에필로그 - 문득 어제보다 나은 나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우울의 주된 역할은 활력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부정적 기억을 끊임없이 반추해 그 상태를 지속하게 만든다. 실패를 되새기며 역시 나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또한 우울은 사람들을 밀어내는 신호를 보낸다. 슬픈 사람은 위로하고 싶지만 우울한 사람 곁에는 머물고 싶지 않은 이유가 이것이다. 위로와 공감, 지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사회적 지원을 받을 기회를 사라지게 하니 회복의 가능성도 줄어든다. 그러니 우울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슬퍼해야 한다. 슬픔은 슬픔으로 사라지지만 우울은 우울에 머물게 하기 때문이다. 슬퍼하자. 그렇게 다시 회복할 힘을 얻자.
_01 이제 나를 제대로 보기로 했다 중에서 (p.39)
우리는 행복을 오롯이 누리지 못하는 존재다. 행복이 언제 끝날지 몰라 초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복을 앞둔 순간엔 행복해진다. 행복이 곧 찾아올 거라 믿기 때문이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든 금요일 같은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그러니까, 어떤 일이 곧 일어날 거란 기대를 품으며 말이다. 막상 그 일이 일어날지 아닐지, 그 일이 찬란할지 아닐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뭐 어떤가, 어차피 지금도 즐거울지 아닐지 모르는 주말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다는 것과 같은 말 아닐까? 불행한 하루를 살아내고 있다면 내일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해 보자. 그럼 내일이 아닌 내일을 기다리는 오늘이 행복해질 테니까.
_01 이제 나를 제대로 보기로 했다 중에서 (p.79)
애착은 인생의 가장 처음에서 시작되어 생의 끝자락까지 우리를 이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씁쓸한 이론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나의 앞날을 결정한다니 말이다. 하지만 양육자가 아이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건, 새로운 양육자로부터 또 다른 미래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희망이기도 하다. 그 양육자가 반드시 부모여야 하는 건 아니다. 모든 관계는 서로를 보듬어주고 성장시켜 주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과거가 현재가 되었듯, 우리의 현재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_02 관계는 원래 힘든 거라고 누군가 알려줬다면 중에서 (p.103~104)
성격의 다름을 이해할 수 없을 땐, 성격을 키라고 생각하자. 사람에 따라 키가 크거나 작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선호가 있을 순 있지만 강요할 순 없다. ‘너는 왜 170센티미터를 넘지 못하니? 조금만 더 노력해 봐’ 하는 것처럼 말이다. 더 외향적으로 되어 봐, 더 성실해져 봐, 더 개방적으로 받아들여 봐 모두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모든 성격 차원의 높고 낮음은 다를 수 있지만, 이 차이가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누군가의 모습이 나와 다를 땐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자. 아, 그럴 수도 있구나, (나는 아니지만 너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거면 충분하다.
_02 관계는 원래 힘든 거라고 누군가 알려줬다면 중에서 (p.142)
행복한 사람에게 불행을 털어놓는 사람은 없다. 결점을 보이는 것은 중요한 게임에서 패를 까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언젠간 그 사실로 인해 경쟁에서 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완전한 사람과는 피상적 관계만 유지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에게 사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나도 모르게 술술 비밀이 나온다. 그의 결여와 나의 결여는 균형을 이루고, 서슴없이 약점을 공개하며 친밀한 사이가 된다.
_03 내가 먼저일 때 우리도 존재한다 중에서 (p.175)
우리는 타인의 특별함을 부러워하며 그들을 수혜자로 여기지만, 우리가 가진 평범함 역시 누군가에게는 수혜가 된다. 그것이 바로 혜택이다. 보통의 삶은 디폴트가 아니다. 평범하다고 느끼는 모든 순간이 추가 옵션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삶을 사는 누군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옵션을 나누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용기의 시작은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믿음, 그 불공평 안에서 내가 더 많이 누리고 있다는 마음이다.
_04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중에서 (p.252)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살 만한가, 죽지 못해 버티고 있나. 사람들은 궁지에 몰리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떨어져 죽을 때까지 버티거나 새로운 길을 찾거나. 떨어져 죽는 것보단 새로운 길을 밟는 게 낫다. 그러나 딱 1도만큼 방향을 틀 용기도 우리에겐 부족하다. 그때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어느 방향으로 걸어야 하는 지 자연히 알게 된다. 딱 한 걸음만 발을 떼면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마음가짐은 자신감이 되어 행동에 힘을 실어준다. 그렇게 기대는 현실에 가까워진다.
지금 어둠을 헤매고 있는 당신에게, 무엇이 될지 모르는 당신에게 어떠한 믿음이라도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 어둠이 지나간 자리에는 빛이 들게 마련이다. 그 빛을 따라가면서 희망을 가져보길 바란다. 그렇게 눈앞에 주어진 작은 과제를 마치다 보면 어느새 그곳에 닿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말로.
_05 나답게, 그러나 더 낫게 살기로 선택한다 중에서 (p.320)
“다른 사람의 실수는 귀엽게 보면서
정작 자신의 빈틈은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 당신에게”
인생이라는 문장의 주어를 ‘나’로 설정하여 행복을 쟁취하는 심리 이론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정작 자신에겐 한없이 가혹한 사람이 있다. 작은 실수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순간을 좀처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행복도 자격을 증명해야 얻을 수 있는 어떤 보상처럼 여긴다. 그러나 행복은 시험에 합격해야 주어지는 성적표가 아니다. 불완전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스스로 행복을 만든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언제 웃음이 나는지, 어떤 순간에 마음이 충만해지는지를 먼저 알아차린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이 아니라, 나만의 기쁨을 찾아내는 것이다. 완벽해야만 웃을 수 있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불완전한 순간에도 기꺼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받아들인다.
결국 행복은 능동태다. 인생이라는 문장의 주어를 ‘나’로 세우는 순간, 우리는 희극의 주인공이 된다. ‘잘해야만 웃을 수 있다’는 완벽주의의 족쇄를 풀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후회 없이 웃으며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모든 것이 위를 향해 자랄 때 마음은 아래로 성장한다”
부족함을 알면 나아질 수 있고, 마음껏 슬퍼하면 회복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성장을 ‘위로’ 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높은 성취, 더 많은 인정…. 그러나 마음의 성장은 다른 방향에서도 이루어진다. ‘아래로’ 깊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슬픔, 실패, 상실을 겪고 삶의 무게에 마음이 자꾸만 가라앉는다고 해도 괜찮다. 그 무게만큼 당신은 깊고 단단한 사람이 될 테니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건 포기가 아니다.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이다. 슬픔을 억누르지 않고 마음껏 느끼는 것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회복을 준비하는 일이다. 억지로 웃으려 애쓰는 대신, 마음의 바닥을 충분히 딛고 나면 다시 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마음이 아래로 성장할 때, 삶은 더 넓고 깊어진다. 깊이 내린 뿌리가 다시 위로 힘차게 뻗어나가듯, 좌절과 아픔을 겪은 사람만이 더 큰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 상처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회복을 시작한 것이다.
인물정보
어른이 될 때까지 혼자 버스도 못 탈 만큼 내성적이었던 아이가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심리학을 이야기하는 강연가가 되었다.
대학 시절, 스스로를 이해하고 싶어 받은 심리 상담은 오히려 더 불안하고 연약한 자신을 마주하게 했다. 하지만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약함을 직면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사실은 더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는 심리 교육 기업 ‘퍼스널마인딩’을 설립한 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심리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의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이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이달의 심리학』, 『하루 심리 공부』, 『내 마음 공부하는 법』,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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