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절대퇴사맨 지음 | 박선영 옮김
부자의서재

2025년 09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2MB)   |  약 8.2만 자
ISBN 979119450723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000원

판매가 15,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꾸준한 저축 습관과 소박한 식단, 현실적인 자산 증식 과정을 공유하며 수많은 팔로워의 공감을 얻은 ‘절대퇴사맨’의 첫 책이 나왔다. 저자는 형편없는 임금과 극악의 노동 환경 속에서 살아남은 ‘잃어버린 세대(ロスジェネ)’로 블랙기업에서 버텨낸 끝에 10억을 모았다.
절대퇴사맨은 ‘왜 돈을 모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그는 번쩍이는 자동차도, 값비싼 명품도, 호화로운 해외여행도 바라지 않았다. 그저 회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기에 악착같이 돈을 모았다.
이 책은 상위 0.1%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단,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온전히 내 마음대로 쓰고 싶은 이에게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일요일 저녁부터 회사 갈 생각에 우울해지는가? 언제까지 회사에 다녀야 하는지 암담한가? 사람으로 꽉 찬 지하철이 지긋지긋한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절대퇴사맨의 이야기를 알아야 할 때이다.
프롤로그 저축은 최고의 신경 안정제이다

1장 보통의 직장인이 1억 엔을 모을 수 있는 마인드 세팅
저축은 최고의 신경 안정제
인생을 바꾸는 1억 엔이라는 무게
장담한다, 다 쓰고 죽을 필요는 없다
저축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니
눈 깜짝할 사이에 돈이 불어나는 ‘저축 마인드 세팅’
저축 속도를 가속화하는 ‘절약 마인드 세팅’
99% 실패하지 않는 ‘저축 플랜’ 세우기
최적의 파이어 계획이 한눈에 보이는 탈출 계산 그래프

2장 ‘악’ 소리 나게 ‘억’을 모으면 1억 엔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자산 0엔] 나는 5,000만 엔을 저축하고 사표를 내기로 결심했다
[자산 0엔] 가난뱅이는 흙이라도 파먹어라, 4만 5,000엔으로 한 달 살기
[자산 100만 엔 달성] 실패하면 세상과 이별할 각오로 생애 첫 투자를 시작하다
[자산 1,000만 엔 달성] 이제 ‘죽고 싶다’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됐다
[자산 2,000만 엔 달성] 자산이 늘지 않을 때일수록 계속해야 하는 것
[자산 3,000만 엔 달성] 중산층이 되기 위한 소중한 단 하나의 마음가짐
[자산 3,500만 엔 달성] FX와 함께 사라진 연봉
[자산 4,000만 엔 달성] 결혼이냐, 파이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자산 5,000만 엔 달성] 보통의 회사원이라도 15년이면 준부유층이 될 수 있다
[자산 5,000만 엔 달성] 1억 엔을 향한 도전
[자산 6,000만 엔 달성] 5,000만 엔이 ‘단 6년’ 만에 1억 엔이 된 이유
[자산 9,000만 엔 달성] 20년이 지나서야 깨달은 절약 습관의 편안함 · 183
[자산 1억 엔 달성] 억의 순례길, 드디어 돌파하다! · 188

3장 1엔이라도 재미있게 저축하는 초절약 생활의 지혜
지속 가능한 저축을 위한 작은 성취감
평생 분량의 ‘ㅇㅇ값을 저축한다’로 은퇴 생활을 점점 더 풍요롭게
확실하게 수중에 돈을 남겨두는 불변의 방법
내가 주식을 배운 두 권의 명저
1억 엔을 모을 수 있었던 나만의 식단
빈 깡통과 우유 팩만 있으면 밥솥은 필요 없다
합리적 사복의 ‘최적해’
집을 고르는 절대 기준 두 가지
검증! 이곳이 억대 부자의 호화 대저택이다
파이어 수행과 차박의 공통점
에필로그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살고 싶었습니다. 빨리 돈을 모아 회사에서 도망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게는 돈 모으기가 살기 위한 길이었습니다. 저는 블랙 기업에서 정년까지 이어질 노동을 징역 40년으로 해석했습니다. 죄명은 ‘취업 빙하기에 태어난 죄’입니다. 9p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저축은 최고의 신경 안정제입니다. 꼭 1억 엔이 아니어도 됩니다. 몇백만 엔이라도 목돈이 있으면 그 덕에 숨 쉴 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0p

하룻밤에 10만 엔짜리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은 절대 누설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SNS에 올려서도 안 되죠. 규칙을 어기면 벌금 10만 엔을 내야 합니다. 그 호텔에 묵으시겠습니까? 62p

밤 10시가 되자 상사 K가 말했습니다. “첫날부터 이러면 너무 힘들지. 오늘은 그만 가 봐.” 정말 생각해 주는 건지 그런 척하는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 톤으로 봐서는 정말 가라는 신호였습니다. 그래서 허둥지둥 퇴근했습니다. K의 말투를 곱씹어보니 오늘은 신입이라 특별히 봐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닥쳐올 미래가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101p

“이건 40년짜리 징역살이야. 큰일 났다. 도망쳐야 해. 하지만 그러면 더 힘들 수도 있어. 아니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당장 내일 아침 7시까지 출근해야 하잖아. 이 생활이 60살까지 쭉 이어지는 거야? 매일 매일 그 고함을 내가 듣는 거야? 40년이나?” 101p

만일 월급을 한 달 동안 한 푼도 쓰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정년은 60살이지만 59살 11개월까지만 회사에 다녀도 상관없을 것이다. 돈을 계속 모을 수 있다면 징역 40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103p

저도 사람인지라 그럴 때는 약간 사치도 하고 싶어집니다. ‘쉬는 날이니까 회전 초밥이라도 먹을까? 아니면 장어덮밥이라도 먹고 영양 보충할까?’ 하지만 그런 저 자신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징역 10년짜리(예정) 지하 노동자니까요. 죄목은 ‘취업 빙하기에 태어난 죄’였습니다. 112p

저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흙이나 파서 먹어라. 흙은 역경을 이겨내는 영양분이다. 가난한 자는 흙이라도 파먹어라!’ 그렇게 스스로를 경계하면서 자린고비처럼 살았습니다. 112p

집에도 못 가게 해, 수당도 안 나와, 정말 견딜 수 없었습니다. 야근을 전제로 과도한 업무량을 부과해놓고 야근비가 없는 문화가 당연시되었습니다. 일할 동기는 물론 상여금까지 없는 무급노동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128p

절약에 의한 입금력 확보와 낮은 리스크로 안정된 투자가 제일 중요합니다. 먼 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초조해 하지 말고, 매일 매일 한걸음 씩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66p

조기퇴직의 최종 목적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소한 것이라도 스트레스를 느끼는 요인은 없애고 싶었습니다. 173p

후반전에서는 위험한 투자에 손을 대는 일 없었기 때문에 거의 일직선으로 자산이 늘었습니다. 역시 안전하게 투자하고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단 한 번의 판단 실수가 몇 년의 노력을 날려버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면 속도는 떨어지더라도 착실하게 목표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180p

지금까지 저는 돈 모으기에만 전력을 다했습니다. 1억 엔을 달성한 이날 처음으로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젊은 날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젊은 날의 자신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190p

지금 불안하다면 그 이유는
통장 잔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니자니 괴롭고, 퇴사를 하자니 돈이 없고’ 대부분의 직장인이 하는 고민이다. 우리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상사나 거래처 탓으로 돌리곤 한다. 하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불안의 기저에는 ‘경제적 불안정’이 자리 잡고 있다. 블랙기업에 장기 근속한 절대퇴사맨은 입사 첫날부터 이 진실을 깨달았고, 그날부터 당장 돈을 모았다. 불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바로 통장 잔고를 채우는 것이다.

파이어족이 되려면 수십 억도 부족하다고?
틀렸다, 파이어 조건은 단 4가지면 끝이다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파이어하기 위해서 수십 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틀린 주장이다. 저자는 ① 운용 수익률 ② 월 지출액 ③ 초기 자금 ④ 은퇴 기간, 단 4가지 요소로 파이어족 성공 여부를 판단한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파이어 플랜을 세우면 영원한 퇴사도 가능하다.

부자는 큰돈으로 작은 수익을 꾸준히 쌓고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좇는다
지금은 초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저자도 한 때는 특정 기업에 올인 투자를 하거나, 특정 국가 화폐에 무리하게 FX 투자를 하는 등 어리석은 투자를 연이어 했다. 반복되는 실패 끝에 그는 처절할 정도로 반성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초안정적인 자산 운용으로 방향을 틀었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멈추지 않는 힘이라는 것, 그것이 그가 내린 결론이었다.

절대퇴사맨이 말하는 ‘돈 모으는 재미’
이제 당신도 가능하다
어떤 이는 말한다. 돈 모으는 게 재미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저축은 참고 견디는 고통에 가깝다. 저자는 ‘울면서 모아도 10억, 웃으며 모아도 10억’이라 말하며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계란말이와 낫토 중심의 소박한 식단, 목표하는 금액의 가짜 돈 만들기, 밥솥을 사는 대신 빈 우유 팩으로 밥 짓기 등 특별하지 않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돈을 모았다. 돈을 쓰지 않고 모으더라도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절대퇴사맨이 독자에게 남긴 가장 큰 메시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절대퇴사맨

순도 100% 블랙 기업에서 근무하는 40대 독신 남성. 취업 빙하기에 간당간당 취직했지만 입사 첫날 블랙 기업의 혹독한 근무 환경에 충격을 받아 그날부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기퇴직을 목표로 돈 모으기에 돌입했다. 첫 월급부터 수입 전부를 저축하고 이후 20년에 걸쳐 수입의 최대치를 저축하고 있다.
가혹한 근무 환경 속에서 때로는 세상과 헤어질 결심도 했지만 28세 무렵 자산 천만 엔을 달성하고 ‘저금이 목숨을 구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죽기에는 남은 돈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그 후로도 FIRE 자금을 위해 저축과 절약 생활을 이어갔다.
어느덧 46세, 인생의 절반을 희생해서 자산 1억 엔을 달성했다. 필사적으로 억의 순례길을 돌파한, 세상에도 드문 저축형 억대 부자이며 앞으로는 모든 속세의 원한을 잊고 블랙 기업에서 탈출해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고 하고 있다.
X(@MaqwgNaJKDOnxGb)가 주목을 받아 현재 팔로워 수는 9만 명이 가까이 된다. 어느 날 올린 간소한 저녁 식사 메뉴를 소개한 트윗이 우연히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고, 그 메뉴를 소개한 기사는 야후 뉴스의 종합 랭킹 1위를 획득했다. 나아가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가 첫 책이며 좌우명은 ‘삼류가 뭐가 어때서’이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정보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일본어 도서를 리뷰, 번역하며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미미와 리리의 철학 모험》, 《기다림의 칼》, 《향연》, 《13억분의 1의 남자》, 《이케아 INSIGHT》, 《여자의 인간관계》, 《다섯 가지 상처》, 《말해서는 안 되는 너무 잔혹한 진실》, 《괴물 같은 기업 키엔스를 배워라》, 《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