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
2025년 08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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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26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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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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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윤회에 대한 현대 학계의 주류 입장은 유물론적 생사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육체의 활동이 멈추면 의식이 함께 사라지므로, 죽음 이후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관점이다. 이와 같이 교육받아 온 현대인들은 임사체험이나 윤회는 망상일 뿐이라고 무시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검증된 임사체험자, 전생 기억자의 경험은 사후 세계와 윤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눈앞에 드러난 진실을 외면하는 태도야말로 오히려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태도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태도만을 고집한다면 죽음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심장한 가르침들을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
「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은 바로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임사체험과 윤회에 대해 지금까지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 사례들의 해석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치열한 논쟁들을 과학적 시선으로 따져 본다. 물리학자인 저자 김성구 교수는 그러한 고찰 끝에 사후 세계와 윤회가 진실일 가능성을 인정한다. 또한 저자는 존재와 세계에 대한 현대 물리학의 이해가 불교의 무아 윤회와 통하는 부분이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점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과 불교라는 두 언어로 죽음과 윤회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부 임사체험에 관하여
1강 죽음이란 무엇인가 _ 13
2강 임사체험 연구의 역사와 특수성 _ 29
3강 팸 레이놀즈의 임사체험 _ 47
4강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임사체험 연구 _ 61
5강 핌 반 롬멜의 임사체험 연구 _ 73
6강 심리적 요인과 마취 중 각성 _ 87
7강 두뇌의 작용과 산소 결핍증 _ 99
8강 정신은 뇌가 아니다 _ 113
2부 최면 퇴행과 윤회
9강 윤회 사상의 역사적 배경 _ 125
10강 영매 _ 143
11강 캐논 보고서 _ 157
12강 브라이드 머피를 찾아서 _ 169
13강 블록샴 테이프 _ 181
14강 에드가 케이시의 피지컬 리딩과 라이프 리딩 _ 189
15강 이안 스티븐슨에 대하여 _ 207
16강 환생의 사례 _ 217
17강 전생 사례에 대한 대안적 설명 _ 227
18강 이안 스티븐슨의 연구 태도에 대한 논쟁 _ 239
19강 전생 개념에 대한 합리적 판단 _ 249
3부 불교의 무아 윤회
20강 믿음의 토대 _ 261
21강 존재 중심의 세계관과 사건 중심의 세계관 _ 275
22강 불교 윤리의 바탕이 되는 윤회 _ 291
23강 업과 윤회 _ 305
24강 테세우스의 배 _ 319
25강 중도와 윤회와 고성제 _ 341
26강 윤회 사상의 정립이 가져올 효과 _ 355
참고 문헌 _ 370
찾아보기 _ 375
사후 세계가 있다면 삶의 태도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내가 뿌린 씨앗을 결국 내가 다 거두게 되는 것이 우주적 법칙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닫는다면 누구나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은 임사체험과 윤회에 관해 서로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두 전문가 집단의 주장을 소개함으로써 일반 독자들이 이 두 가지 주장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타당한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 p.6-7.
임사체험은 의학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죽음 직전에 체험했다고 하는 내용이다. 많은 경우 임사체험자들은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한다. 임사체험 자체는 누구나 인정하는 문제다. 체험자가 체험했다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문제의 핵심은 체험자가 경험했다고 하는 유체 이탈(幽體離脫, Out-of-Body Experience, OBE)이나 사후 세계를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 것이다. 만일 임사체험자가 유체 이탈을 통해 보통 사람은 알 수 없는 어떤 비밀스러운 일을 알아내는 사례가 입증된다면, 이 하나의 사례로 인해 인간의 의식(意識)이 두뇌를 떠나서 활동한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그리고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람이 말한 내용이 과학적으로 정확히 입증된다면 ‘죽음 이후의 삶’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 p.19.
비유물론적 생사관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지금 뇌ㆍ신경 과학에서 논쟁 중인 삶과 죽음의 문제도 양자 역학의 탄생 시기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본다. 죽음 이후에도 또 다른 삶이 계속된다는 것은 양자 현상처럼 인간의 사물 인식 방식에서 볼 때는 있을 수 없는 일 같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두뇌 상태 = 마음’이라는 과학적 믿음보다는 과학적 자료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과학적 자료’는 임사체험자들이나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이다. 비유물론적 생사관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이미 학계에 보고된 임사체험 사례가 사후 세계의 존재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지만, ‘두뇌 상태 = 마음’이라는 과학적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후 세계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p.22-23.
임사체험은 주관적인 체험이기 때문에 그 체험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오직 환자의 진술을 통해 알 수 있을 뿐이다. 임사체험이라고 하면 사후생과 유체 이탈의 경험 때문에 사이비 과학이나 미신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임사체험 자체는 과학계에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 p.35.
2019년 인터뷰에서 롬멜 박사는 의식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의학적 정의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검토한 모든 환자들은 두뇌가 기능하지 않는 동안에도 의식이 명료했고, 감정과 인지 및 기억이 또렷했다는 것이다. 롬멜 박사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의식은 두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 p.83.
캐논 박사 역시 처음에는 과학자의 입장에서 영혼이나 윤회를 부정했다. 그러나 최면술을 이용하여 연령 퇴행을 시켜 봤더니, 뜻밖에도 사람들이 전생을 체험하는 경우를 자주 대하게 되었다. 이에 캐논은 실험 대상자들이 한 말을 조사할 수 있는 데까지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캐논 박사는 그들의 세세한 개인사는 알 수 없으나 그들이 말한 역사적 사실은 큰 틀에서 모두 맞는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 p.164.
세상의 사물이란 물리학적으로 보면 결국 존재와 사건을 말한다. 존재와 사건으로 이루어진 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하나는 사물의 기본은 존재이고, 이 존재가 사건을 일으킨다고 보는 세계관이다. 이것을 존재 중심의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전 역학적 세계관이 이에 해당한다. 다른 하나는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물의 기본은 사건이고, 이 사건이 존재를 만든다고 보는 세계관이다. 이것을 사건 중심의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의 세계관이다.
- p.283.
모든 것이 하나의 과정이라면 거기에는 어떠한 실체도 있을 수 없고, 사물 간의 관계 변화에 따라 오직 ‘사건의 흐름’만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존재의 생멸은 처음부터 있을 수 없다. 인과로 연결된 변화, 즉 하나의 과정만 있을 뿐이다. 깡통과 돌멩이도 결국 천천히 변해 가는 과정일 뿐이다.
- p.286.
윤회를 받아들인다면 ‘삶’이라는 ‘사건의 흐름’은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삶과 죽음’ 전체가 끝없이 반복되는 하나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는 동일성은 없지만 연속성은 있다. ‘동일성은 없지만 연속성은 있다.’는 사실을 어떤 유한한 시간에 대해 적용하면 그것은 ‘무아’가 되고,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전체 과정에 대해 적용하면 그것은 ‘무아 윤회’가 된다.
- p.288.
과학의 지평이 넓어지더라도 정신과 물질이 하나라는 것을 우리가 깨닫지 못한다면, 사물은 여전히 과학의 지평이 넓어지기 전에 보던 것과 똑같이 보일 것이다.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지구를 평평한 것으로 느끼는데, 이러한 경우가 그런 예다. 그러나 세상이 똑같아 보이더라도 우리의 움벨트 너머에 끝을 알 수 없는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의 자세도 바뀌게 될 것이다.
- p.367.
종교와 철학의 언어로만 해석되던 사후 세계와 윤회,
임사체험 연구를 시작으로 과학이 응답하다!
죽음은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두려워하고 탐구해온 수수께끼다. 죽음과 관련한 질문은 종교와 문학, 예술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었고, 현대에 이르러 과학 또한 그 물음에 접근하고 있다. 죽음이 과학적 고찰의 대상이 된 것은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박사가 1969년에 「죽음과 죽어감」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시작되었다. 역시 정신과 의사였던 레이먼드 무디 박사가 1975년에 ‘임사체험’이라는 개념을 제안하면서, 이 주제는 더 이상 신비나 미신이 아닌 의학과 과학의 언어로 연구되는 주제가 되었다.
사후 세계와 윤회를 둘러싼 논쟁들:
열린 시각으로 보자 vs 절대 있을 수 없어!
임사체험과 관련해서는 퀴블러-로스 박사가 보고한 사례들이, 그리고 윤회와 관련해서는 에드가 케이시가 라이프 리딩(life reading) 가운데 이야기했던 사례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수많은 경험담이 보고되었지만, 이들이 과연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일부는 사후 세계와 윤회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히 접근하는 반면, 또 다른 일부는 대안 이론을 통해 사후 세계와 윤회를 적극적으로 부정한다. 핵심 쟁점은 이러한 사례들이 과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객관적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가에 있다.
무조건 믿지도, 무조건 부정하지도 않는다!
‘호의적 회의주의’라는 과학적 태도로 사후 세계와 윤회의 가능성에 접근하다
물리학자인 저자 김성구 교수는 임사체험과 윤회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둘러싼 과학계와 의료계의 논쟁을 폭넓게 검토한다. 저자는 우리가 ‘과학적 진실’로 여기는 많은 명제들, 예컨대 ‘의식은 두뇌가 작동할 때만 존재한다’는 주장 역시 더이상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임사체험이나 윤회를 입증하는 객관적인 사례를 무시한 채 기존 이론에만 근거해 새로운 현상을 부정하는 태도는 오히려 ‘현대적 미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우려한다. 동시에 저자는 명확한 검증 없이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고대적 미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 극단을 모두 경계하며, ‘호의적 회의주의’를 갖추는 것이 과학적 탐구에 필요한 태도임을 강조한다. ‘호의적 회의주의’란 낯선 것을 철저히 검토하되, 그것의 가능성만큼은 열린 마음으로 인정하는 태도를 말한다. 저자는 ‘호의적 회의주의’의 입장에 서서 임사체험과 윤회에 대해 과학적으로 고찰했으며, 그 결과를 근거로 사후 세계와 윤회가 진실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사건의 흐름으로 존재하는 나, 즉 무아(無我)에 대한 이해는
양자 역학에서 말하는 ‘나’와 맞닿아 있다
임사체험과 윤회가 진실이라면, 그 경험의 주체인 ‘나’는 과연 무엇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불교의 무아 개념과 양자 역학의 세계관을 통해 고찰한다. 불교에서는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를 부정하지만, 인과적 흐름으로 이어지는 ‘연속성으로서의 나’는 인정한다. 그리고 윤회하는 ‘나’ 역시 동일성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연속성으로서의 ‘나’를 말한다. 이 관점은 양자 역학의 세계관과도 맞닿아 있다. 고전 역학은 ‘존재 중심’의 세관을 지지했다면, 양자 역학에서는 ‘사건 중심’의 세계관을 지지하며, 사건들로부터 존재가 구성된다고 본다. 즉, 양자 역학의 관점에 선다면 ‘나’는 명사적 존재가 아니라 인과로 연결된 동사적 사건의 집합이 된다. 양자 역학으로 설명되는 ‘나’는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전자와 비슷하며, 따라서 상보성의 원리와 이중성의 원리로 설명될 수 있다. 이처럼 저자는 불교의 ‘무아’가 양자 역학에서 말하는 ‘나’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무아·윤회의 이치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더 고결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나’는 불교적 관점에서 볼 때 상주(常住)와 단멸(斷滅)을 떠난 중도(中道)로서의 ‘나’가 된다. 유(有)도, 무(無)도 아닌 공(空)으로서의 ‘나’가 윤회하는 것이다. 이 여정은 해탈에 이르는 그 순간까지 생과 사를 반복하며, 스스로 지은 모든 업에 대한 과보를 피할 수 없다. 따라서 윤회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단순한 생명 순환을 넘어, 삶 전체를 책임지는 윤리적 자각을 의미한다. 윤회에 대한 눈뜸이야말로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품격을 갖추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우주적 법칙에 입각하여 수립된 윤리는 절대적이고 완성된 윤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러한 윤리를 충실히 따름으로써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본문에서
인물정보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동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Frankfurt University) 훔볼트 연구원(Humboldt Research Fellow),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 교환교수를 지냈다.
물리학자이면서 불교에도 관심이 깊어 은퇴 후에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학부와 동 대학원 불교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경남 함양에 약천사(藥泉寺)를 건립하고 뜻이 있는 불자들과 함께 공부와 수행을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공저),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의 목적은 임사체험과 윤회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삶과 죽음의 의미를 밝히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따라야만 할 우주적 질서가 무엇이냐를 논하는 것이다. 이 목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과학은 그 목적과 영역이 다르고, 삶과 죽음의 의미는 과학적으로 밝히지 않더라도 명확한데 이를 과학적으로 밝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종교와 과학의 영역과 목적이 다른 것 같지만, 종교와 과학의 관심사가 같은 부분도 있다. 우주와 자아(自我, the Self)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종교, 철학, 과학의 공통적 관심사다. 이 공통적 관심사에서 종교와 과학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진리를 찾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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