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블랙 서머

M. W. 크레이븐 지음 | 김해온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5년 08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30MB)   |  약 22.4만 자
ISBN 979117171620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미국의 대표 추리소설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속 형사 “해리 보슈에 대한 영국의 답”이라는 평을 받으며, “잔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페이지터너”이자 “최고로 유쾌한 피투성이 이야기”(〈선데이 미러〉)로 각종 권위의 장르소설 상을 휩쓸어온 M. W. 크레이븐의 장편소설 《블랙 서머》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6년 전, 중범죄수사국 형사 워싱턴 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사건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는다. 누구든 살아서 나갔을 리 없어 보이는 피투성이의 주방, 그리고 사라진 시신. 포는 당시 사건의 용의자로 피해자 엘리자베스 키튼의 친부이자 레스토랑 ‘벌리스 앤드 슬로’의 오너인 스타 셰프 재러드 키튼을 지목한다. 비록 시신은 찾을 수 없었지만 알리바이의 맹점과 치사량 이상의 혈흔을 증거로 키튼은 수감되고 6년이란 시간이 흐른 현재. 워싱턴 포의 눈앞에 자신이 죽은 엘리자베스 키튼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한다. 그녀의 혈액에서 엘리자베스 키튼의 DNA가 검출되고, 포는 집요한 수사 끝에 혈액 증거물은 결코 조작될 수 없었음을 확인한다.
블랙 서머
2주 전: 첫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
여덟째 날
아홉째 날
열 번째 날
열한 번째 날
열두 번째 날
열세 번째 날
열네 번째 날
일주일 뒤

회색머리멧새의 또 다른 특징은 그 새가 세상에서 가장 가학적인 요리의 주재료로 들어간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이 자그마한 새가 단지 죽임을 당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문까지 당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는 요리……. _9쪽

“혈액은 일치했습니다, 포.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 사진 속 여자는 엘리자베스 키튼이 맞습니다. 6년 전에 당신은 무고한 사람이 유죄 선고를 받게 만든 겁니다.” _58쪽

게다가 키튼이 엘리자베스의 시체를 처분했을 리가 없었다는 사실도 항상 마음에 걸렸다. 포는 키튼이 무척 영리했기 때문에 경찰이 처분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 거라고 자신을 다독였다. 언젠가는 엘리자베스의 시신이 발견될 거라고. 법률상 시신이 없는 살인 사건에도 유죄 판결이 날 수 있음은 정확히 키튼 같은 상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마구 내달렸다. 포는 좋은 경찰이기는 했지만 틀리는 법이 없는 사람은 아니었다. 포가 잘못했다는 것이 그 스스로도 의심할 수 없을 만큼 증명된다면, 엘리자베스 키튼이 절대적인 지옥에서 6년을 보내게 된 일의 일등 공신은 바로 그가 될 터였다. 그리고 그것은 재러드 키튼에게도 그리 나을 것 없는 6년이었을 터.
그런 일은 어떻게 사과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런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_60쪽

“살인자라고 비난당하는 게 어떤지 상상이 갑니까? 친구들이 인간 말종이라고 생각하는 게 어떤지? 평판이 바닥에 떨어지는 게 어떤지? 평생을 바쳐 이룩한 것을 잃어버리는 게 어떤지? 그게 어떤지 상상이 갑니까, 리그 형사?”
리그가 고개를 저었다.
포는 푹 빠져서 지켜보았다. 키튼이 사람들을 쥐락펴락하는 방식은 비범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면담을 경험하며 백전노장 베테랑이 된 리그가 제자리에 멈춰서 꼼짝도 못했다. 입이 쩍 벌어져 있었다. 그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믿을 수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리그가 마침내 말했다.
“그런데 웃고 계시네요, 키튼 씨.”
키튼이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내가 그런가요?” _161~162쪽

엘리자베스 키튼이 앨스턴 도서관에 나타나기 전에 트러플을 먹었다면 거기에는 그럴듯한 이유가 딱 두 가지뿐이었다. 그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식도락가에게 감금당했던 것이거나, 아니면 아예 감금당한 적이 없는 것이거나. _170쪽

아직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혈액은 엘리자베스 키튼의 것이 맞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누구와 이야기를 해봐도, 무엇을 조사해봐도, 한 사람의 몸 안에 다른 사람의 피가 흐를 수는 없다고 했다. 그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그는 혈액의 증거물 연계성을 모든 단계에서 직접 시험해보았다. 혈액은 바꿔치기 되지 않았다.
포는 태어나 처음으로 ‘이중 사고’라는 말을, 그가 좋아하는 책 조지 오웰의 《1984》에서 처음 쓰인 그 문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두 가지 모순되는 생각을 동시에 믿는다는 뜻이었다. 엘리자베스 키튼은 살아 있었다 - 혈액이 그걸 입증했으니. 그러나 엘리자베스 키튼은 죽었다 - 그는 확신했다. _349쪽

“그자들이 어떻게 한 건지 알아내요, 틸리. 전문가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어떻게 이 여자 몸에 엘리자베스 키튼의 피가 흐르는지 알아내요. 틸리가 해내면, 나도 과일 먹기 시작할게요. 약속해요.”
브래드쇼의 턱이 단단해졌다. 포가 한동안 보지 못한 표정이 얼굴에 떠올랐다. 그는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이제까지 브래드쇼가 한 일은 자기 한계 안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거의 일상적인 일들. 키튼과 포의 아버지가 연관되어 있다는 걸 발견하는 일, 10대 소녀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해킹하는 일 - 이런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동시에 살아 있으면서 죽어 있을 수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그건 달랐다. 진정한 도전이었다. _352쪽

포의 트레일러에서 발견된 혈액이 엘리자베스 키튼의 피라고 판명된 것이었다. 포는 이제 공식적으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다. _426쪽

답은 느닷없고 무시무시했다. 그리고 이제까지 그걸 알아내지 못한 이유는 그게 너무 끔찍하고 머리가 하얘질 만큼 사악한 짓이어서 그냥 그쪽으로 생각이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불가능해…….
그럴까?
그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았다. 한 단계 한 단계, 그가 아는 일련의 흐름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기를 바라면서. 그는 자기 생각이 맞지 않았으면 했다.
역겨웠다.
지독했다.
믿기지 않았다.
그런데도 포는 평생 그때만큼 확신에 찬 적이 없었다. _444쪽

“내가 지난 6년 동안 가장 그리워한 게 뭔지 아십니까, 포 경사?”
“딸이요?”
키튼이 웃음 짓더니 꾸짖듯이 손가락을 흔들었다.
“새로 딴 꽃입니다.” _478쪽

유명 셰프의 딸 엘리자베스 키튼은 살아 있다. 혈액이 그걸 입증했으니.
그러나 엘리자베스 키튼은 죽었다. 6년 전에.

독자의 부름에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수사 콤비!
《퍼핏 쇼》의 폭풍을 이을 ‘워싱턴 포’ 두 번째 시리즈 출간

★ 골드대거상 수상 작가
★ 식스턴 범죄소설상 수상 작가
★ 캐피털 크라임 올해의 범죄소설상 수상 작가

미국의 대표 추리소설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소설 속 형사 “해리 보슈에 대한 영국의 답”이라는 평을 받으며, “잔혹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페이지터너”이자 “최고로 유쾌한 피투성이 이야기”(〈선데이 미러〉)로 각종 권위의 장르소설 상을 휩쓸어온 M. W. 크레이븐의 장편소설 《블랙 서머》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블랙 서머》는 2023년 출간된 《퍼핏 쇼》의 후속작이자 ‘워싱턴 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퍼핏 쇼》를 읽은 독자들은 날카로운 감각의 형사 워싱턴 포와 천재 프로파일러 틸리 브래드쇼 “콤비의 활약에 얼른 다음 책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면서, “후속작을 알리는 영리한 장치와 결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밝혀왔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몸속에서 나온 동일한 DNA
과학적 상식과 믿음을 뒤엎는 이중 사고의 함정

‘이중 사고’란 조지 오웰의 《1984》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모순되는 두 개의 신념을 동시에 모두 받아들이는 사고를 말한다. 바야흐로 6년 전, 중범죄수사국 형사 워싱턴 포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 사건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는다. 누구든 살아서 나갔을 리 없어 보이는 피투성이의 주방, 그리고 사라진 시신. 포는 당시 사건의 용의자로 피해자 엘리자베스 키튼의 친부이자 레스토랑 ‘벌리스 앤드 슬로’의 오너인 스타 셰프 재러드 키튼을 지목한다. 비록 엘리자베스의 시신은 찾을 수 없었지만 알리바이의 맹점과 치사량 이상의 혈흔을 증거로 키튼은 수감되고 6년이란 시간이 흐른 현재. 워싱턴 포의 눈앞에 자신이 죽은 엘리자베스 키튼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한다. 그녀의 혈액에서 엘리자베스 키튼의 DNA가 검출되고, 포는 집요한 수사 끝에 혈액 증거물은 결코 조작될 수 없었음을 확인한다.

포는 태어나 처음으로 ‘이중 사고’라는 말을, 그가 좋아하는 책 조지 오웰 《1984》에서 처음 쓰인 그 문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것은 두 가지 모순되는 생각을 동시에 믿는다는 뜻이었다. 엘리자베스 키튼은 살아 있었다-혈액이 그걸 입증했으니. 그러나 엘리자베스 키튼은 죽었다-그는 확신했다. _본문에서

“블랙 서머 트러플요, 포. 그거 그램당 값이 금보다 더 비싸요.”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흘리고 간 단 하나의 단서를 추격하다

수사를 거듭할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포를 위해 그의 동료이자 천재적인 프로파일러 틸리 브래드쇼와 병리학자 에스텔 도일이 나서고 두 사람은 각각 맡은 과제를 풀기 위해 분투한다. 틸리 브래드쇼는 경찰 조사 이후 또다시 종적을 감춘 엘리자베스의 신원을 파악하고자 위장 수사를 감행하고, 에스텔 도일은 엘리자베스의 DNA가 숨기고 있는 실낱같은 무언가를 찾기 위해 혈액 속을 파고든다. 그러던 어느 날 에스텔 도일이 엘리자베스 키튼의 몸에서 나와서는 안 될 물질을 찾았다며 전화를 해오는데…….
자신의 손으로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었다는 포의 죄책감과 그럼에도 재러드 키튼에게서 풍기는 살인의 위화감 사이 사건의 진실을 향한 치열한 공방이 시작된다.

“그래요, 포. 능력이 부족한 병리학자였다면 알아채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전에도 얘기했듯이 나는 그런 병리학자가 아니에요. 그건 THC가 아니라 전혀 다른 물질이었어요. 투버 아에스티붐(Tuber asestivum)에서만 발견되는 화학물질이었어요.”
“투버 아에스티붐?”
“블랙 서머 트러플요, 포. 그거 그램당 값이 금보다 더 비싸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는…….”
“무슨 말인지 알잖아요, 포. 엘리자베스 키튼이 앨스턴 도서관에 나타나기 전에 세상에서 최고로 비싼 식재료를 먹었다는 뜻이에요.” _본문에서
참신하고 통쾌한 문학적 체험, 위즈덤하우스 ‘워싱턴 포’ 시리즈

2018년 출간 즉시 다음해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영미 범죄문학 최고의 영광 ‘골드 대거상’을 수상한 《퍼핏 쇼》는 ‘포&틸리’ 시리즈라 불리며, 《셜록 홈즈》의 셜록&왓슨 이후 새로운 듀오의 탄생을 기다려온 독자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경험을 선사했다. ‘워싱턴 포’ 시리즈의 매력은 지금껏 다뤄진 적 없는 참신한 사건과 추리 기법이라 할 수 있는데, 1편 《퍼핏 쇼》가 선사 유물인 ‘환상 열석’으로 불타 죽은 시신들과 연쇄살인을 연결지었다면, 2편 《블랙 서머》는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과 피해자의 혈액에 천착하며 고도의 긴장과 재미를 꾀한다. 또한 이어서 출간될 3편 《큐레이터》에서는 미술관처럼 전시된 시체들과 아트 넘버링의 상관관계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크레이븐만의 발칙하고 영리한 추리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할 예정이다.

성탄절, 컴브리아 곳곳에 시체가 전시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장에 남겨진 이상한 메시지. #BSC6.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는 사건을 풀기 위해 가장 의문스러운 지점을 파고든다. 왜 어떤 피해자들은 마취 상태로 죽고, 어떤 피해자들은 끔찍한 고통 속에서 목숨을 잃었을까? _《큐레이터》(근간)

작가정보

M. W. Craven
컴브리아 칼라일에서 태어나 뉴캐슬에서 자랐다. 열여섯 살에 군에 들어가 1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1995년에 제대 후 ‘범죄학’과 ‘약물 오용’을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학위를 땄다. 31년 만에 컴브리아로 돌아가 화이트헤이븐에서 보호관찰관으로 16년 동안 일했고, 퇴직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퍼핏 쇼(The Puppet Show)》는 2018년에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어, 2019년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골드 대거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2편 《블랙 서머(Black Summer)》와 3편 《큐레이터(The Curator)》도 각각 2020년과 2021년 같은 상 후보에 올랐으며, 4편 《데드 그라운드(Dead Ground)》는 최고의 스릴러소설에 주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영국의 또 다른 주요 범죄문학상인 ‘식스턴 올드 피큘리어 올해의 범죄소설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 시리즈는 2025년 현재 7권 출간되었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좀 더 맞는 일을 찾으려고 번역과 글쓰기에 입문했다. 지은 책으로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노마와 훈이》 《총이의 여행》, 옮긴 책으로 《나의 작은 무법자》 《퍼핏 쇼》 《풋내기들》 《피라네시》 《명상 습관》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 《힘 있는 글쓰기》 《몰타의 매》 《붉은 수확》 《콰이어트》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몰입의 재발견》 《시크릿》 《죽음의 신비》 등이 있다. 색깔이 뚜렷한 책, 독특한 경험을 주는 책, 빠져들 수 있는 책-한마디로 재미있는 책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블랙 서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블랙 서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블랙 서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