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2025년 08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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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73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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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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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세상에 밀실살인이 유행한다는 참신하고 유쾌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삼 년 전, 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이 완벽한 밀실이라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풀 수 없는 밀실을 만들면 살인도 무죄가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밀실 트릭의 성지가 된 ‘설백관’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당연히 모든 살인 현장은 밀실이다.
색다르고 참신한 배경, 기발하고 다양한 밀실 트릭, 쉽게 읽히는 문장과 유쾌한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까지.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잡은 가모사키 단로의 데뷔작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후속작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리즈 누적 판매 16만 부를 돌파했다.
줄거리
삼 년 전, 한 살인 사건에서 용의자가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유는 현장이 도저히 풀 수 없는 밀실이라는 것.
그 판결을 시작으로 세상에는 밀실살인이 유행처럼 퍼지고,
이윽고 밀실 마니아들의 성지인 설백관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은 매번 새로운 트릭을 이용한 밀실.
범인을 찾아내려면 모든 밀실의 트릭을 풀어야 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구즈시로와 미쓰무라는
삼 년 전 세상을 바꾼 그 밀실 트릭이 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1장 밀실시대
회상1 삼 년 전 12월
제2장 밀실 트릭의 논리적 해명
회상2 삼 년 전 12월
제3장 이중밀실
제4장 밀실의 빙해(氷解)
회상3 일 년 전 7월
제5장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밀실
회상4 사 년 전 4월
제6장 밀실의 붕괴
막간 밀실이라는 이름의 면죄부
Epilogue 일본에서 처음으로 밀실살인이 일어난 지 삼 년 하고도 한 달이 지났다
해설
‘밀실의 불해증명은 현장의 부재증명과 동급의 가치가 있다.’ 즉 피고가 범행이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반영하여 무죄판결을 내렸다는 말이다.
2심에서도 1심의 결과를 수용하여 무죄, 그리고 최고심에서는 검찰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국민들은 커다란 충격과 함께 이 판결을 받아들였다. 제아무리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도 현장이 밀실인 한, 무죄라는 사실이 담보된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사법부가 밀실의 가치를 인정한 순간이기도 했다. ‘아무 의미도 없는 행위’라며 수많은 추리소설 속에서 경멸받아 온 밀실살인이라는 장르였으나, 이 판결 덕분에 현실에서 입장이 역전된 것이다.
그것이 이 사건의 사소한 ‘공(功)’이었다.
그리고 ‘과(過)’는 알기 쉽다. 지방재판소의 판결이 내려진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밀실살인이 네 건이나 일어났다. 그 다음 달에는 일곱 건. 밀실은 마치 전염병처럼 사회에 침투했다.
최근 삼 년 사이 밀실살인이 삼백두 건 발생했다.
그것은 이 나라에서 일 년 동안 일어나는 살인 사건의 3할이 밀실살인이라는 의미다.
◾ P13
“저기, 가스미. 또 밀실살인이 벌어졌대.”
“어? 진짜?”
“응, 아오모리에서. 현경 형사부 밀실과가 현재 수사 중이래.”
나도 스마트폰을 꺼내 확인했다. 아무래도 진짜인 모양이다. 여전히 이 나라에서는 밀실살인이 범람하고 있다.
“참 기묘한 시대가 와 버렸지 뭐야.”
포키를 먹으며 요즈키가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다. 단 한 번의 살인 사건을 계기로 세상은 크게 달라지고 말았다. 삼 년 전 일어난 일본 최초의 밀실살인 사건. 그 이후, 이 나라의 범죄는 밀실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P19~20
그 파티의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즐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렇게 덧붙인다.
“만약 수수께끼를 풀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밀실 트릭은 해결되지 못했다.
이것이 유키시로 뱌쿠야의 진정한 대표작, ‘설백관 밀실사건’이다. 물론 형사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까지 가지는 않았으나, 실은 삼 년 전에 일어난 일본 최초의 밀실살인 사건보다 칠 년이나 앞서서 일어난 일이다.
십 년 동안 깨지지 않은 밀실.
지금도 미스터리 팬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장인 설백관은 팬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가고 싶은 인기 장소가 되었다. 현재 설백관은 타인의 손에 넘어가 호텔로 개축되었지만 현장이었던 그 방만은 당시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들었다. 트릭의 흔적으로 여겨지는 것도 남아 있다고 한다.
◾P26~27
오 년 전의 연쇄살인 사건, 그 범인이 이 저택에서 또다시 살인을 시작한 것이다.
“오 년 전 사건과 합치면 이제 피해자가 총 네 명이 되네요.” 하고 펜릴이 말했다.
“지금까지 사용된 트럼프는 전부 네 장. 숫자는 ‘6’, ‘5’, ‘4’, 그리고 ‘A’. 카운트다운이라고 하기에는 중간에 숫자가 갑자기 튀었으니 무슨 법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사용된 트럼프의 문양이 전부 하트라는 점이에요. 따라서 만일 범인이 하트 트럼프만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남은 트럼프 카드 수는 아홉 장, 조커를 포함하면 열 장이죠.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지금 이 저택에 있는 투숙객과 종업원을 전부 합친 인원수는…….”
“열한 명이지.”
내가 중얼거렸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현재 인원수가 열한 명이고, 범인이 갖고 있는 트럼프의 남은 수는 열 장. 그 말은, 곧…….
“범인은 자기 빼고 나머지를 전부 죽일 생각이라는 뜻인가.”
◾ P110
이 나라에서 밀실살인이 빈번히 일어나게 된 후로 법무성에서는 밀실의 정의를 셋으로 분류했다. ‘완전밀실’과 ‘불완전밀실’, 그리고 ‘광의의 밀실’이다. ‘완전밀실’과 ‘불완전밀실’은 합쳐서 ‘협의의 밀실’이라고도 불린다.
‘완전밀실’의 정의는 실내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방 안의 모든 문과 창문이 잠긴 상태를 가리킨다. 말하자면 가장 표준적인 타입의 밀실이다.
그에 반해 ‘불완전밀실’의 정의는 실내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방 안의 모든 문과 창문이 잠긴 상태에 준하는 상황을 말한다. 안으로 열리는 문 앞에 장애물이 놓여 있어서 그 장애물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는다거나, 창문은 열려 있지만 워낙 높은 층이어서 도저히 아무도 드나들 수 없었다거나. 이런 타입의 밀실이 ‘불완전밀실’이라 불린다.
그리고 ‘광의의 밀실’의 정의는 ‘완전밀실’과 ‘불완전밀실’, 양쪽의 정의에 모두 들어맞지 않는 상태를 가리킨다. 예컨대 눈 밀실로 대표되는 발자국 없는 살인이나, 살인 현장이 된 광장으로 침입하는 경로가 카메라로 감시당하고 있어 지나갈 수 없는 상황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P178
‘나’는 이제부터 살인 사건을 시작한다. 물론 밀실살인이다. 그것도 과거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밀실이 되리라.
모든 이가 잠든 후 ‘나’는 방을 나섰다. 죽여야만 하는, 증오스러운 상대가 있는 곳으로.
자, 보여 주지. ‘내’가, 지금부터.
진짜 밀실 트릭이 무엇인지.
◾ P316
“그러니까 추리 작가는 입이 찢어져도 ‘새로운 밀실 트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면 안 돼. 왜냐하면 그건 자기 자신의 직업을 부정하는 일이니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허세를 부려야 해. 그러면 언젠가 그 거짓말에서 진실이 흘러나오는 날이 올지도 몰라.”
◾ P385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아무도 풀지 못하는 밀실을 만들면 살인도 무죄가 되는 세상
밀실살인으로 가득한 ‘밀실 황금시대’가 시작된다!
‘본격 미스터리 출간 러시 속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낼 만한 힘이 느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밀실살인으로 가득한 설정이 재밌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한 가모사키 단로의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설정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 년 전, 일본 최초로 밀실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은 금세 잡혔고 증거도 있었지만, 재판은 결국 무죄판결로 끝났다. 현장이 완벽한 밀실이었기 때문이다.
“밀실의 불해(不解)증명은 현장의 부재증명과 동급의 가치가 있다.” 이 판례는 일본 사회를 완전히 바꿔 버린다. 밀실살인이 한 해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의 3할 정도를 차지하게 되었고, 경찰에는 밀실사건을 담당하는 ‘밀실과’가 신설되었으며, 법무성은 밀실을 분류해 정의하고 밀실 트릭을 세분화해 그 기준을 공표했다. 밀실사건을 전문으로 수사하는 밀실탐정 같은 직업이 생겨나는가 하면 밀실 트릭을 제공하거나 살인을 대신해 주는 밀실 대행업자가 횡행한다. 그야말로 ‘밀실의 황금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처럼 밀실살인이 범람하는 시대, 호텔 ‘설백관’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십 년 전 만들어진 이래 누구도 풀지 못한 밀실이 남아 있는 곳, ‘설백관’. 첫 살인 현장은 바로 그 전설의 밀실을 재현한 밀실이었다. 뒤이어 연달아 일어나는 살인 역시 매번 새로운 트릭을 이용한 밀실이 동반된다. 범인을 찾아내려면 모든 밀실 트릭을 풀어야 한다!
밀실의, 밀실을 위한, 밀실에 의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누가 범인인지 따위는 밀실의 수수께끼에 비하면 한없이 하찮은 일 아냐? (……) 정말로 밀실의 수수께끼를 풀고 싶다면 밀실 이외의 일에 매달릴 시간은 없어. 모든 것을 밀실에 바쳐. 그러지 않으면 풀지 못할 거야.” _본문 중에서
참신하고 흥미로운 설정에 더해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의 또 다른 매력을 꼽으라면 당연히 기발하고 완성도 높은 밀실 트릭이다. 삼 년 전 세상을 바꾼 사건에서 쓰인 완벽한 밀실 트릭, 저명한 추리 작가의 대표작으로 십 년째 풀리지 않은 밀실 트릭, 그리고 설백관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연쇄살인의 현장까지. ‘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이 작품에는 완성도 높은 밀실 트릭이 여섯 개나 등장한다. 특히 도미노가 등장하는 밀실의 트릭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심사 위원 오모리 노조미에게 ‘연달아 펼쳐지는 밀실 트릭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는 찬사를 받기까지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모사키 단로는 독자들이 밀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밀실 트릭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전적으로 독자를 배려한다.
방 구조, 밀실 상황, 증거물의 위치 등을 간결한 문장으로 상세히 설명하며, 유머 섞인 대화로 피로를 풀어 주기도 한다. 또한 작중에 등장하는 여러 밀실과 트릭을 탐정 역의 해설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게다가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직업을 연결시켜 독자들이 12명이나 되는 등장인물들을 헷갈리지 않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독자들이 온전히 밀실의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도록, 밀실 트릭 외의 요소들은 전체적인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편이성을 더해 즐거움을 극대화한 점 또한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의 매력이다.
역사에 남을 만한 밀실 트릭을 꿈꾸다
밀실을 향한 깊은 애정에서 탄생한 눈부신 데뷔작
재미와 완성도를 두루 갖춰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가모사키 단로의 데뷔작이다.
밀실 트릭은 현재 미스터리 장르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 밀실, 즉 ‘출입이 불가능한 방’에서 범죄가 일어난다는 극적인 상황을 구상하기 위해서는 작품의 모든 단계에서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서는 정교한 계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작가들이 매력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밀실을, 가모사키 단로는 작품의 주 소재로 삼았다. 밀실을 세계관의 핵심으로 잡고, 한 종류도 완성하기 어려운 밀실 트릭을 여섯 가지나 등장시킨 것이다. 이는 오래도록 밀실 트릭을 고민해 온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도전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밀실’이라는 소재로 승부를 본 가모사키 단로의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여러 평론가에게 극찬을 받았다. 또한 평단에 이어 독자들에게도 사랑받으면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 후속작이 연달아 출간되었고, 시리즈 누적 판매 16만 부를 돌파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트에 그림을 그려 가며 트릭을 구상했을 만큼 밀실을 사랑하고, ‘언젠가 역사에 남을 만한 트릭을 고안하고 싶다’는 거대한 포부를 안고 있는 가모사키 단로.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에서 독자들은 이 밀실 마니아의 진심 어린 애정과 오랜 노력이 빚어낸 기발하고 놀라운 밀실 트릭을 한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鴨崎暖炉
1985년 일본 야마구치현 출생.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시스템 개발 회사에 근무하던 중, 동료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스터리로 시작해 라이트노벨, 판타지, SF 등 다양한 분야를 집필해 본 끝에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2021년 《관과 밀실館と密室》로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이듬해 제목을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으로 바꿔 출간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세계관이 동일한 후속작 《밀실 광란시대의 살인-절해고도와 일곱 개의 트릭密室狂乱時代の殺人絶海の孤島と七つのトリック》과 《밀실 편애시대의 살인-폐쇄된 마을과 여덟 개의 트릭密室偏愛時代の殺人閉ざされた村と八つのトリック》을 연이어 출간하면서 기대되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은 제목에 걸맞게 밀실살인이 주류가 된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어떤 살인 사건에서 현장이 밀실이라는 이유로 용의자가 무죄판결을 받자, 세상의 범죄가 밀실을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는 재미있는 설정이다. 엔터테인먼트에 중점을 둔 이 데뷔작은 곧바로 평단과 독자 양쪽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후속작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리즈 누적 판매 부수 16만 부를 돌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을 전공. 옮긴 책으로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 《노파가 있었다》, 《올 더 머니》,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혼》, 《아름다운 수수께끼》, 《철교 살인 사건》, ‘샘 호손 박사 시리즈’, 《3인의 명탐정》, 《어리석은 장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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