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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 김혜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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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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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16MB)   |  약 8.6만 자
ISBN 97911416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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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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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가 이룩한 현대 문명과
AI가 바꿔나가고 있는 문명 사이에 선 사람들, ‘사이 인간’

변화하는 시대, 신新인류에 대한 불편한 질문과
국내 최고 리더 15인이 진단하는 도발적 상상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묶다!

‘사이 인간’이란?
호모사피엔스가 이룩한 현대 문명과 AI가 바꿔나가고 있는 문명 사이에 선 오늘날의 인류를 가리킨다. 이 책의 모든 인터뷰는 사이 인간인 호모메디우스homo medius에서 출발해 그 이후의 인류와 새 문명의 가능성을 예측한다.

인간은 호모사피엔스가 이룩한 문명에서 점점 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었던 호모사피엔스는 이제 입력값에 의존하는 신新인류 호모프롬프투스의 삶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AI와 인간의 미래를 뜨겁게 탐구하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생성형 AI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안무가 김혜연’은 지금까지 현대 문명을 누려온 인류는 끝날 것이라 예측한다. 그리고 AI가 바꿔나가고 있는 문명 앞에 서 있는 오늘날의 인류를 ‘사이 인간’이라 명명한다. 인간과 AI 사이에서 두려움과 기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이 인간은 앞으로 어떤 세상을 맞이하게 될까? 이 책은 인문·사회·문화·예술·공학·언어 등 각 분야의 국내 최고 리더 15인의 인터뷰를 통해 사이 인간인 우리가 고민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에 대해 전한다. 특히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미래 전망을 통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선명한 가능성으로 바꾼다.
프롤로그
호모사피엔스와 마키나데우스, 그 사이에 선 이들에게 : 김대식(뇌과학자·카이스트 교수)  
1부 불편한 질문들 - 생존을 위한 화두
공포를 넘어 공존으로 :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퍼텐셜이 아닌 어빌리티를 팔아라 : 마인드마이너·작가 송길영
나약함의 역설 : 소설가 장강명
관계의 설계 : 건축가 유현준
아우라라는 시간의 축 : 영화감독 김태용
| COLUMN | 우리는 정말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을까
2부 위험한 생각들 - 여전히 인간은 진짜일까
무엇을 만들 것인가 vs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 sm 엔터테인먼트 CAO 이성수
참과 거짓이 사라지는 세상이 오고 있다 : 다큐멘터리 PD 한상호
AI, 도구를 넘어 철학이 되다 : 예술감독 이대형
연극은 여전히 인간을 연출하는가 : 연출가 이대웅
AI는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것 : 인도학자 강성용
| COLUMN | 인간이 여전히 인간다울 수 있도록

3부 도발적 상상들 - 인간을 재정의하는 다섯 가지 방법
스스로를 발명하는 지적 부지런함 : 철학자 최진석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 : AI 반도체 스타트업 CEO 박성현
신체를 경유한 창의성의 힘 : 문학평론가 이광호
순간이 아닌 감정을 기록하는 일 : 사진가 김용호
호모프롬프투스의 출현, 질문과 명령의 기술 : 언어학자 신지영
| COLUMN | 인간과 AI의 미래

에필로그
우리는 서로를 묻는다 : 김혜연(안무가·여니스트 대표) 

호모사피엔스가 이룩한 현대 문명과 앞으로 AI가 만들어낼 ‘미지의 세상Terra incognita, 테라 인코그니타’ 사이에 있는 오늘날의 인류. 그 마지막 세대에게도 불러줄 이름이 필요했다.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에서 두려움과 기대를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 이를 우리는 호모메디우스Homo Medius, 즉 ‘사이 인간’이라 명명하기로 했다. _「프롤로그」 10쪽

저는 공존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대립의 관점에서 계속 AI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우리가 느끼는 공포 때문이죠. 이 두려움을 빨리 걷어내고, 어떻게 AI와 공존할지, 또는 더 현명하게 이용할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_「공포를 넘어 공존으로 :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27쪽

지금의 시대는 ‘선발’이 끝나가고 있다고 하죠. 과거의 시스템은 선택받는 것이었어요. 단 하루 만에 개인의 ‘당락’이 결정되고 여기에서 떨어지면 곧바로 다른 일을 하게끔 선택이 되었죠. (…) 그런데 더이상은 아닙니다. (…) 예전 방식으로, 정해진 캐릭터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인생을 증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_「퍼텐셜이 아닌 어빌리티를 팔아라 : 마인드마이너·작가 송길영」 47쪽

인간은 불완전하고, 그 불완전함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존재죠.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강화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의 인간다움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우리가 기술을 사용하는 목적은 결국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_「나약함의 역설 : 소설가 장강명」 59쪽

예전에는 건축가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진 1차 아이디어 생성이나 직관적인 형태 제안 같은 부분도 이제는 AI가 훨씬 빠른 속도로 수백, 수천 개를 처리하죠. (…) 그 수많은 제안 중 무엇을 선택하고, 왜 선택했는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_「관계의 설계 : 건축가 유현준」 73쪽

기계가 예술작품을 복제할 수 있는 시대에는 ‘아우라Aura’라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챗GPT의 답에는 이 아우라가 없다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아우라가 결국 시간의 축이라고 생각해요. _「아우라라는 시간의 축 : 영화감독 김태용」 92쪽

결국 SM엔터가 추구한 문화기술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법에 의한 음악ㆍ시각ㆍ기술이 융합
된 집약체로 K팝의 기반을 다졌으며, 현재까지도 이 철학은 계속해서 발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_「무엇을 만들 것인가 vs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 sm 엔터테인먼트 CAO 이성수」 110쪽

모든 부분에서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할 거예요. 이전에는 안무는 안무가, CG는 CG 전문가, 영화는 영화감독의 전문성이 요구됐다면 이제는 어떤 업무든 한 사람이 해낼 수 있죠._「참과 거짓이 사라지는 세상이 오고 있다 : 다큐멘터리 PD 한상호」 123쪽

앞으로는 생물학적 신체성의 문제보다 사회적 신체성이 더 화두가 될 거 같아요. AI 시대에는 빅데이터가 중요하고, 연결 시대에는 ‘양’이 ‘질’을 압도할 테니까요. _「AI, 도구를 넘어 철학이 되다 : 예술감독 이대형」 136쪽

저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만나고 싶진 않아요. (…) 대신 저는 AI를 재미있는 태도를 가진 존재, 함께 학습하고 여행할 수 있는 친구 또는 동반자로 만나고 싶어요. _「연극은 여전히 인간을 연출하는가 : 연출가 이대웅」 149~150쪽

1인칭 경험과 인식, 설명이 정보 가치 면에서 낮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내가 실제로 경험하는 세계를 직면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보뿐 아니라 정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인지 과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_「AI는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것 : 인도학자 강성용」 168쪽

생물학적ㆍ물리적 장벽이 무너지는 시대에 인간과 기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일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문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_「스스로를 발명하는 지적 부지런함 : 철학자 최진석」 192~194쪽

결국 중요한 것은 어려움을 경험하고, 직접 부딪히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실제 AI 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이 정해진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하죠._「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 : 기업가 박성현」 204쪽

AI는 신체로 학습하지 않고 정보를 학습한다는 거예요. (…) 그러니까 신체로 학습한 사람의 창의적인 언어와, 신체는 없지만 광범위한 정보를 학습한 AI의 창의성은 다를 거라는 말이죠._「신체를 경유한 창의성의 힘 : 문화평론가 이광호」 216쪽

지금은 기획 단계에서 AI로 장면을 시뮬레이션해보기도 해요. 계속 활용하다보면 언젠가는 아날로그 감성과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그 중간 지점의 새로운 창작 방식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_「순간이 아닌 감정을 기록하는 : 사진가 김용호」 236쪽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의 개발이 아니라, 사람과 더욱 깊이 교감하는 법의 학습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_「호모프롬프투스의 출현, 질문과 명령의 기술 : 언어학자 신지영」 253쪽

기술이 인간의 속도를 추월하고, 예술이 그 의미를 다시 써야 하는 지금, 우리는 어떤 감각으로 살아가야 할까? (…) 질문의 방향을 열어두기 위해 애쓴 기록들이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는,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계속 묻고 있느냐’가 더 요해진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_「에필로그」 265~266쪽

★★★ 최재천 송길영 장강명 유현준 김태용… AI가 바꿀 세상을 각 분야 전문가의 목소리로 듣다
★★★ 뇌과학자 ‘김대식’과 안무가 ‘김혜연’이 던지는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질문들
★★★ 일의 미래, 업계의 미래, 인간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하는 인문 교양서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묻는냐’가 중요해진 시대,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5인에게 직접 전해주는
일과 인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

우리의 일상은 이미 변하고 있다. AI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생활 속에 파고들었으며, 완벽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AI 시대를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AI는 인간이 끝없는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인 동시에 인간다움을 위협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반인공지능AGI이 더이상 SF영화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는 시대, 어쩌면 우리는 지구 주인으로 살아가는 인류 마지막 세대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미 시작된 AI 시대를 낙관하지도, 비관하지도 않는다. 다만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는 오늘날을 직시하고, 미래에도 여전히 살아남는 인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사회 각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최고 리더들로부터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진단과 사이 인간인 우리가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방향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이제는 조직보다 개인이 더 중요해졌음을 모두가 느끼기 시작했어요. (…) 직장의 이동만으로 삶을 구성하는 것이 무의미해지고, 한 사람이 어떻게 일해왔는지가 더 중요해진 셈이죠.”_본문 중에서

“요즘 친구들은 지금 하는 일로 미래에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직업이 있을지부터 걱정하더라고요. 정말 중요한 건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배운다는 거예요.”_본문 중에서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의 생존을 위한 주요 화두들을 중심으로, 각 업계의 AI 활용 사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신新인류 시대의 인간다움에 대해 고찰한다. 1부 「불편한 질문들」에서는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마인드마이너·작가 송길영, 소설가 장강명, 건축가 유현준, 영화감독 김태용이 인터뷰에 참여해 변화하는 사회적·직업적 영역에서의 인간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물의 진화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인류를 통찰하고, 조직보다 개인이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역량을 알아본다. 또한 글쓰기, 건축, 영화 등 다양한 업계에서의 변화와 가능성을 짚어보며, 인간과 AI의 상생으로 만들어나갈 미래를 전망한다.

“SMCU, 그리고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이 음악은 현실세계의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AI라는 디지털 존재들에게도 인간적 감각과 정서를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는 매개체가 됩니다.”_본문 중에서

“기업 차원에서는 AI를 단순한 효율성의 도구가 아니라, 인간이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AI와 인간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미래에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_본문 중에서

2부 「위험한 생각들」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최고 책임자 이성수, 다큐멘터리 PD 한상호, 예술감독 이대형, 연출가 이대웅, 인도학자 강성용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현업에서 AI를 활용해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K팝 대표 아이돌 에스파와 버추얼 아이돌 나이비스를 잇는 세계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위대한 인도〉 등 오늘날 문화산업의 영역에서 AI 기술이 융합된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이미 도래한 AI 시대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산업에 대해 전망한다. 3부 「도발적 상상들」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갈 신新인류에게 필요한 철학적 사고에 대해 살펴본다. 철학자 최진석,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대표 박성현, 문학평론가 이광호, 사진가 김용호, 언어학자 신지영의 인터뷰를 통해 문명적 전환 시대의 인간을 정의하고, 철학·공학·문학·예술·언어 분야의 시점에서 인간적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한, 이 책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너머 AI와의 협업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돋보인다. 생성형 AI에게 인터뷰 내용을 학습시켜 직관적인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인터뷰이의 정보를 학습시킨 생성형 AI의 답변과 실제 인터뷰이의 답변을 동시에 실음으로써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인간과 AI의 차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각 장마다 뇌과학자 김대식의 칼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앞으로 인간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지금 우리가 갖춰야 하는 소양은 뭘까? 이 책은 이 물음에 가장 쉽고 현실적인 답을 담고 있다. 이는 오늘날 일상적으로 AI를 사용하며 앞으로의 일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성인 독자는 물론이고, 진정한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도 유의미한 메시지를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식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MIT 박사후과정을 보냈다. 이후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연구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고대 인류의 역사와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위대한 인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빅퀘스천』 등이 있다.

저자(글) 김혜연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안무가이자 예술 콘텐츠 기획사 ‘여니스트’ 대표.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춤’이라는 모토를 담은 안무작과 무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연뿐만 아니라 예술, 인문을 중심으로 한 강연과 공간 등을 기획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시대의 예술을 그린 프로젝트 〈예술래잡기술〉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 레지던시 공연 분야 선정작인 〈경우의 도시〉 등을 선보였다. 저서로는 『존재하지 않는 영화』(공저) 『생성 예술의 시대』(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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