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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오토노 요모지 지음 | 김현화 옮김
모모

2022년 10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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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99MB)   |  약 9.1만 자
ISBN 97911940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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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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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를 오갈 수 있는 시대, 주인공이 각각의 세계에서 한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로맨스 판타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와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가 동시에 출간되었다. 두 작품은 전·후편이나 사이드 스토리가 아니라 각기 다른 평행세계의 이야기로 독립되어 있지만 두 세계가 서로 얽히며 교차되어 서로를 지탱하는 탄탄한 설정이 숨어 있다. 읽는 순서에 따라 해피 엔딩과 새드 엔딩으로 결말이 완전히 달라지는 소설로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리즈물로서는 유례없는 인기에 힘입어 스핀오프 작품인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니까》 또한 출간되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와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는 2022년 10월 7일, 두 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동시 개봉되며 또다시 평행세계 돌풍을 일으켰다. 두 작품의 배경이 되는 각각의 평행세계는 일정 부분 닮아 있지만 전혀 다른 세계인 것처럼, 애니메이션 역시 일본 굴지의 제작사인 BAKKEN RECORD와 톰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각각 제작되었으며, 각기 다른 스텝이 투입되었다. 극장 개봉 후 “나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부터 보았지만, 기억을 지워 반대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한 작품만으로도 충분히 완결성이 뛰어나지만 양쪽 모두 보면 감동이 몇 배는 커질 것이다!” 등 애니메이션 리뷰어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두 작품은 평행세계의 존재가 한 천재 과학자에 의해 실증된 시대, 주인공의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인생을 다룬다. ‘고요미’라는 주인공의 이름은 동일하지만, 인생의 기로에서 하는 선택과 사랑에 빠지는 대상,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달라 두 작품을 비교해가며 보는 묘미가 있다. 평행세계와 타임 패러독스 등 SF 독자라면 익숙한 설정에 더해 허질공간, 허질문 등 흥미로운 설정이 등장하지만 SF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빠져들 수 있을 만큼 흡입력이 뛰어난 소설이다. 해피 엔딩과 새드 엔딩, 어느 쪽을 선택하든 양쪽의 이야기를 곱씹을수록 계속 새롭게 다가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장 또는 종장
제1장 유년기
막간
제2장 소년기
막간
제3장 청년기
막간
제4장 장년기
막간
종장 또는 서장

“평행세계는 이 세계에서는 실현되지 못한 가능성의 세계야. 그러니 아이의 용기는 반드시 어딘가의 세계에서 보답받고 있을 거야. 다른 세계에서 맺어진 아이도 같은 아이야. 그건 즉 아이의 고백이 쓸모없는 게 아니라는 뜻이지.” _15쪽

“고요미.”
맨 처음엔 그것이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당연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 이후 나는 쭉 혼자서 등하교를 하고 있었고, 학교 행사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는 당연하다는 듯 성인 ‘다카사키’로 불렸다. 방과 후에 아무 용건도 없이 친하지도 않은 여학생에게 갑자기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내 고등학교 생활에서는 일어날 리가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귀에 들어온 그 말을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잡담의 일부라고 판단하고 가방을 가지고 교실을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며 내 팔을 붙잡자 무시할 수 없었다. 내심 상당히 놀라면서 돌아보았다.
“고요미, 왜 무시하는 거야?”
영문을 알 수 없었다.
내 팔을 잡고 차가운 시선으로 나를 노려보는 것은 반 친구인 다키가와 가즈네였던가 하는 아이였다. 까만 긴 머리카락을 뒤로 질끈 묶고 안경을 쓴 여학생. 성적이 우수한 A반 안에서도 늘 1등을 유지하는 우등생으로 내가 사퇴한 신입생 총대표 역할을 받아들인 학생이기도 했다. _78~79쪽

예를 들어 0의 세계에서 책장 제일 위 서랍에 지우개를 넣어뒀다고 하자.
그걸 사용하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어째서인지 그곳에 없다.
어라 이상하다, 확실히 이곳에 넣어뒀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두 번째 서랍을 열어봤더니 그곳에 지우개가 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사용한다…….
그건 지우개를 넣어둔 후에 가까운 평행세계로 이동했다는 뜻이다. 그 세계가 두 번째 서랍에 지우개를 넣은 세계였다는 거다.
이러한 평행세계 이동을 ‘패러렐 시프트’라고 부른다. 지금은 착각이나 건망증의 원인 대부분이 이것 때문이 아닌가 여긴다.
_92쪽

솔직히 말하자.
나는 아직 이 사건이 끝나길 바라지 않았다.
“왜?”
천천히 돌아보았다. 다키가와는 내 쪽을 보지 않고 이미 텅 빈 잔의 빨대를 물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너 일단 다카사키 고요미인 거지?”
일단이고 뭐고 나한테 있어서는 나야말로 다카사키 고요미다.
“응. 그런데?”
“그럼 고요미가 하는 생각을 알겠네?”
“……내가 생각하는 거라면 알지만.”
“넌 다카사키 고요미잖아.”
“응, 뭐어…… 일단 그렇지.”
스스로 일단이라고 말하고 말았다.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럼 알려줘. 고요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이대로는 머지않아 헤어질지도 몰라…….”
그건 무척이나 이상한 상담이었다.
평행세계의 자신의 연인이 평행세계의 자신과 잘되고 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런 걸 어떻게 조언해야 한단 말인가. 이 세계의 나한테는 여자 친구가 생긴 적조차 없는데 말이다.
_94~95쪽

픽션 속 존재이기만 했던 이 개념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도 당연히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가차 없이 변해갔다. 변혁을 받아들인 혹은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새로운 세상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세계는 당연하게도 하나의 거대한 의문점에 부딪치게 되었다.

즉, 평행세계의 자신은 자신이 맞을까?
_140쪽

문득 가즈네가 자신의 IP 단말기에 시선을 떨어뜨리고 말을 멈추었다.
“왜 그래?”
내 물음에 아무 말 없이 단말기를 보여주었다.
수치는 어느새 000으로 돌아와 있었다.
“아…… 잘 다녀왔어?”
“잘 다녀왔어. 역시 전혀 눈치 못 채겠네.”
눈으로 봐도, 대화 내용을 되짚어 봐도 대체 언제 가즈네가 돌아왔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분명 옆 세계에서는 가즈네가 아주 조금 다른 장소에 캔을 놓아뒀을 테다. 언제 돌아왔는지는 모르지만 가즈네가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것은 역시 거의 같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뜻이다. 근거리 패러렐 시프트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사소한 실수를 조금씩 유발시킨다. _161쪽

“……확률로 따졌을 때 1퍼센트의 꽝을 두려워해서 99퍼센트의 당첨 기회를 버리는 건 엄청 아까운 일이라고…….”
“그러니까 그건! 당신이 꽝을 뽑은 적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소리라고!”
가즈네의 양손이 내 목덜미를 세게 졸랐다.
나를 ‘당신’이라고 부른 가즈네의 안경 너머로 눈동자에서 흘러넘치는 눈물을 보았다. 양쪽 눈은 마치 절망을 본 것처럼 어둠을 띠고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이상하다.
어째서 가즈네는 이렇게까지 1퍼센트의 꽝을 두려워하는 걸까? _227~228쪽

‘두 세계’를 살아가는 ‘하나의 이야기’
현실에서는 외톨이인 나, 평행세계에서는 인기인이라니………!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한 사이 평행세계를 일상적으로 오간다는 사실이 증명된 시대. 고등학생인 고요미는 부모님이 이혼하여 어머니와 살고 있다. 외톨이인 채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반드시 친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한 고요미는 시험 성적까지 포기한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대학 진학을 중시하는 학교로, 온통 공부에만 전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고요미는 여전히 친구를 만들지 못하고 고립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학생인 다키가와 가즈네가 말을 걸어온다. 85의 평행세계에서 이동해왔다는 그녀는 그 세계에서 고요미와 가즈네는 연인 사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평행세계에서는 반 아이들에게 인기인이라는 말을 듣고 고요미는 고민에 빠진다. 과연 평행세계의 나는 자신과 같은 나일까?

“1의 눈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주사위로서 결혼하자.
우리는 서로, 상대의 모든 가능성과 결혼하는 거야.“

어느 평행세계까지의 ‘나’를 진정한 ‘나’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고요미와 가즈네가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을 겪으며 다시 화두에 오른다. 먼 평행세계의 타인처럼 느껴지는 자신은 수많은 선택이 거듭되면서 조금씩 다른 상황에 처한 모습에 불과하다. 자신이 주사위 눈의 1이라고 한다면, 2부터 6까지의 눈은 ‘나’라는 사람의 모든 가능성이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사랑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에게, 어느 날 뉴스에서 화제가 될 만큼 큰 사건이 닥친다. 그날부터 가즈네는 어딘지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고요미는 과연 1%의 불행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99%의 행복을 위해 그 모든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소설은 참신하고 탄탄한 설정과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가 교차하며 우리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작가정보

乙野 四方字)
1981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제18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장려상을 수상한 《미니츠 ~1분간의 절대 시간~》으로 데뷔했다.
평행세계를 오갈 수 있는 시대, 주인공이 각각의 세계에서 한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러브스토리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와 《너를 사랑했던 한 사람의 나에게》로 동시에 발표했다. 이 두 작품은 읽는 순서에 따라 결말이 완전히 달라지는 소설로 SNS상에서 입소문에 오르며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니까》 역시 출간되었다. 2022년 10월, 두 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동시 개봉되며 다시 화제에 올랐다.
다른 작품으로는 《래터럴: 수평사고 추리의 천사》, 《혁명기 발브레이브》, 《미우: 벽장 속의 해골》 등이 있다.

번역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번역예술가. ‘번역에는 제한된 틀이 존재하지만, 틀 안의 자유도 엄연한 자유이며 그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 번역’이라는 신념으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작열》, 《무심하게 산다》,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나「」만「」의「」비「」밀「》, 《가고 싶지 않아》, 《코하루 일기》,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실연버스는 수수께끼》, 《백화의 마법》, 《천공의 미라클 1, 2》, 《선은 나를 그린다》, 《톱 나이프》,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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