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 않는 김밥집 창업의 모든 것

소자본 1인 창업 가이드

꿀맛김밥(박호철) 지음

스토리위너컴퍼니 2025년 08월 2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김밥에 누구보다 진심인 저자가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풀어낸
국내 최초 ‘김밥집 창업’ 실전 가이드북

많은 이들이 소자본 1인 창업을 꿈꾼다. 김밥집은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사업 아이템 중의 하나다.

이 책에는 프랜차이즈 첫 창업으로 쓴맛을 봤지만, 김밥집으로 재도전해, 분당의 작은 가게를 신논현 핵심 상권의 맛집으로 키워낸 저자의 7년간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1장에서는 김밥집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이유와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조건들, 2장에서는 장사 잘되는 자리 고르는 법과 주방 설비, 인테리어를 돈 덜 들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실전 팁을 공개한다.

3장에서는 인기를 끈 김밥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했고, 4장과 5장에서는 안정적인 김밥집 운영을 위한 실전 팁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 얻게 된 것들]
✔ 뜬구름 잡는 이론이 아닌, 실전 경험이 담긴 생생한 창업 과정
✔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김밥 황금 레시피와 재료 관리 시스템
✔ 단골을 만들고 매출을 2배로 올릴 수 있는 실전 SNS 홍보와 운영 전략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분들]
✔ 소자본으로 나만의 가게를 열고 싶은 분
✔ 요식업 창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경험이 없어 막막한 분
✔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입을 만들고 싶은 예비 창업가

창업을 꿈꾸지만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자본 창업의 지혜와 실전 노하우를 배워보자.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오랫동안 살아남는 김밥집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장 김밥에 김 자도 모르던 내가 김밥집 사장이 되기까지
- 평범한 내가 김밥집을 창업하게 된 이유
-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현실들

2장 김밥집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현실적인 방법
- 장사가 잘되는 자리 고르는 법
-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돈 덜 들이고 하는 법

3장 맛있는 김밥 만들기 실전 노하우와 황금 레시피
- 재료 구입 팁과 전략
- 재료 손질과 기본 재료 만들기
- 인기 메뉴 탑 3와 특별한 5가지 김밥

4장 김밥집 운영의 모든 것
- 오픈 준비부터 오픈 당일 실전 운영 스토리
- 오픈 당일 첫인상이 중요하다
- 재료 준비를 위한 나만의 루틴 만들기

5장 가게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팁
- 단골 고객 확보 전략
- SNS 홍보 전략과 매출 두 배 올리기
- 배달 매출 확실하게 올리는 팁
- 메뉴는 줄이고 퀄리티는 높인다

책 속으로

[책 속에서]

추천사 중에서

김밥에 대해 이렇게 진심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저자는 늘 김밥 이야기를 할 때마다 눈빛이 반짝입니다. 그 열정과 뚝심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요.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라 확신하며,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_ 김소영 /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 저자

김밥을 좋아한다. 소문난 김밥집은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까지 한다.
김밥집을 보면서 잘되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의 차이가 궁금했다.
맛은 기본이고,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배울 수 있었다.
실패하지 않는 행복한 창업을 원하는 분들께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_ 최호진 / 자기발견연구소 소장

10년 가까이 김밥의 모든 것에 관해 사유하고 검증해온 저자의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김밥의 진실, 진심을 다해 만든 김밥이라고 할 수 있다.
진심이 없는 김밥이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진심이 결여된 창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진심을 이 책에서 느껴보길 바란다.
_ 김태성 / 한성문화연구소 대표 중국문학 번역가 문학 평론가

인물정보

저자(글) 꿀맛김밥(박호철)

김밥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
프랜차이즈 식당 운영부터 시작해, 김밥집 창업을 하고 ‘꿀맛김밥’이라는 이름으로 맛과 정성을 담은 김밥을 만들어 왔다. 분당 효자촌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하여 신논현역 핵심 상권까지 진출했고 그의 김밥 맛은 입소문을 타며, 인터파크, 교보빌딩 내 대형 병원들과 사랑의교회 소모임 등 많은 기업 및 단체에 정기 납품으로 이어졌다.

최고의 김밥을 만들기 위해 고액의 전수비를 내며 배우고, 그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유명 김밥집을 순례하며 꿀맛김밥만의 레시피를 만들었다. 수년간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 후, 예기치 못한 외부 환경의 변화로 잠시 쉼표를 찍고, 전국의 숨은 김밥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김밥 레시피를 계속 개발하고 있고,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김밥집 창업의 노하우”를 제대로 전하고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김밥집 창업’ 책을 펴냈다.

지금도 김밥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무언가를 시도할 때 가슴이 뛴다는 저자는 독자들과 직접 만나 레시피를 전수하는 김밥 클래스 등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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