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VS 백신 비접종
2025년 08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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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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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효과에 대해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비교 분석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브라이언 후커 박사가 공저자로 백신을 접종받은 집단과 접종받지 않은 집단을 비교한 100개 이상의 논문을 기반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영유아, 어린이, 성인과 비접종 그룹 간의 건강 차이를 제시하고 맥락에 맞게 설명한다.
‘백신 접종 VS 백신 비접종’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그동안 뉴스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과학적 연구들을 잘 정리해서 보여준다. 홍역, 볼거리, 소아마비와 같은 흔한 영유아 백신에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까지, 그리고 뒤늦게 추가된 인유두종(자궁경부암) 백신처럼 희귀 질환 백신에 이르기까지 영유아 백신은 물론 임신부에게 권하는 백신 접종의 영향을 포함하여 접종자와 비접종자 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 다양한 연구들을 집대성했다.
추천사ㆍ 당신은 과학적인 시각으로 백신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델 빅트리의 서문ㆍ 백신에 관한 엄청난 노력의 결과물
제1장 백신 접종자 VS 비접종자-왜 제대로 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나?
제2장 예방접종 일정과 관련된 건강 결과
제3장 백신의 티메로살
제4장 생백신: 홍역·볼거리·풍진(MMR), 소아마비, 로타바이러스
제5장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제6장 백신과 걸프전 질병
제7장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제8장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P) 백신
제9장 B형 간염 백신
제10장 코로나 백신
제11장 임신 중 백신 접종
‘아동 건강 보호’ 직원들의 후기
부록 Aㆍ 놓친 기회: 2017년 5월 콜린스, 파우치 등과의 NIH 회의의 여파
부록 Bㆍ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NIH 국장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에게 보낸 이메일
부록 Cㆍ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NIH 국장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 Dㆍ NIH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게 보낸 편지
주
감사의 말씀
역자 후기ㆍ 의료인들과 일반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백신을 과학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감정적이다. 감정이 먼저 작동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게 된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이기적인 사람 취급을 받는다.
애당초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전염병에 감염되어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에 기인한 전제부터가 지극히 감정적이다. 그 결과,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적인 대응뿐이다. 과학은 없다.
-〈추천사〉 중에서
CDC가 예방접종 일정에 백신을 추가하면 미 전역의 각 주에서는 종종 자신들의 권한을 가지고 학교에 입학할 때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받도록 한다. 하지만 허가 전에 백신의 안전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의 아동들은 대규모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실험용 쥐 취급을 받고 있었다. 아무도 이 백신의 진정한 위험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고 아무도 이런 백신들의 실제 위험성을 알 수가 없고 백신이 일으킨 것보다 더 많은 문제나 사망이나 질병을 피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델 빅트리의 서문〉 중에서
백신을 접종받은 아동의 진단 확률이 알레르기 비염은 30배, 알레르기는 3.9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는 4.2배, 자폐증은 4.2배, 습진은 2.9배, 신경 발달 장애는 3.7배, 학습 장애는 5.2배가 높았다. 이런 확률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완전 접종 그룹 197명과 비접종 그룹 261명에 비해 부분 접종 그룹 208명은 알레르기 비염, ADHD, 습진, 학습 장애 진단과 관련하여 ‘중간 정도’에 해당했다.
-〈제2장·백신 접종 일정과 관련된 건강 결과〉 중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원소 중 하나인 수은을 몸에 주입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20년대부터 이 물질을 인체에 직접 주사해왔다. 안타깝게도 이 유기 수은 화합물이 안전하다고 밝혀진 바는 없으며, 오히려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제3장·백신의 티메로살〉 중에서
그는 생후 2주 후 티메로살 함유 B형 간염 백신을 맞은 아기들의 건강 결과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산모의 아기에게 티메로살 함유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을 접종한 결과를 조사했다. 그는 매우 놀랍고도 심각한 결과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생후 첫 달에 가능한 한 가장 많은 양의 티메로살(25mcg 이상의 수은)에 노출된 영아들은 노출되지 않은 또래에 비해 자폐증 진단 위험이 7.6배 높았다. 추가적 결과를 보면 티메로살에 노출된 유아들은 노출되지 않은 유아에 비해 신경 발달 장애 위험이 1.8배, 비기질성 수면 장애 위험은 5.0배, 언어 장애 위험은 2.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3장·백신의 티메로살〉 중에서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통해 전암성(轉癌性, 암이 되기 쉬운 성질-옮긴이) 자궁경부 세포를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다. 또한 의사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심되는 세포를 제거하고 암 발생 위험을 사실상 제거하는 루프 전기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위험성은 매우 낮고 전암성 병변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선별과 치료 방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약 업계는 HPV가 암을 예방한다는 구실로 백신을 개발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로 잡았다.
-〈제5장·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중에서
연구진은 영국의 아동과 청소년에서 H1N1 백신과 기면증 사이의 인과관계를 보고했다. 기면증은 부적절한 시간에 잠드는 경향을 특징으로 하는, 심각하고 만성적이며 잠재적으로 몸이 쇠약해질 수 있는 질병이다. 자가면역이 뇌의 수면 중추를 공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 백신 접종자는 비접종자에 비해 백신 접종 후 언제라도 기면 증 진단을 받을 확률이 14.4배 높았다. 백신 접종 후 6개월 이내에 진단을 받을 확률은 16.2배로 증가했다.
-〈제7장·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중에서
CDC 아동 예방접종 일정에는 1990년대부터 B형 간염 백신이 포함되어 있다. 의료진은 생후 첫날에 첫 번째 접종(총 3회 접종)을 권장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출생 시 접종하는 B형 간염 백신의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정보는 부족하다.
1993년 국민 건강 정보 조사에 참여한 5,50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B형 간염 백신을 한 번 이상 접종받은 6세 미만 아동은 비접종 아동보다 간 질환 진단을 받을 확률이 2.94배 높았다. 백신 접종 기록이 있는 아동만 고려할 때 백신 접종 그룹의 승산비는 비접종 그룹의 13.08배로 증가했다.
-〈제9장·B형 간염 백신〉 중에서
이 연구에서 1차 화이자 BNT162b2 백신을 접종받은 홍콩의 12~18세 청소년은 비접종 청소년에 비해 심근염 위험이 9.15배 높았다. 2차 백신을 접종받은 청소년은 비접종 청소년 에 비해 심근염 위험이 29.61배 높았다. 연구진은 백신 접종 후 28일 이내 기간의 위험성을 평가했다. 또한 2차 백신을 접종받은 청소년은 비접종 청소년에 비해 수면 장애/장애 위험이 2.06배 더 높았다.
-〈제10장·코로나 백신〉 중에서
2020년 12월 첫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의사와 환자들은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자연유산 3,576건을 보고했다. 이는 지난 32년 동안 VAERS에 보고된 다른 모든 백신의 자연유산 보고 건수 1,089건과 극명하게 대조되는 수치다. 또한 개인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1만 9,040건의 불임 장애를 보고한 반면, 다른 모든 백신과 관련된 보고는 1,423건에 그쳤다.
-〈제11장·임신 중 백신 접종〉 중에서
현재의 아동 예방접종 일정은 증거 기반 과학과 정책을 사용하여 승인되지 않았고, 예방접종 일정은 완전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비교하여 검증된 적이 없으며, 어떤 환자에게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드문 상황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미국은 현재 많은 아동기 유행병 상황을 맞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50% 이상이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아이들의 건강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연구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
-〈‘아동 건강 보호’ 직원들의 후기〉 중에서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통계로 설명!
이 책은 백신 종류별로 접종자와 비접종자 비교 연구를 요약했고, 가장 관련성이 높은 결과를 막대그래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각 장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개별 백신과 관련된 다양한 결과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독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통계 설명을 통해 전 세계 임상의와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백신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수년 동안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기존의 신화적인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라자루스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은 140만 건의 정기 백신을 접종받은 약 37만 5,000명의 인구 집단에서 부작용 발생률이 38명당 1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3년의 연구 기간을 고려하면 10명당 1명의 비율로 백신의 이상반응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이는 제약 업계와 정부 보건 기관에서 선전하는 ‘100만 명당 1명’이라는 신화적인 표현과는 거리가 먼 수치다.”
당신의 건강자유권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에서 저자는 “아동기 전염병이 예방접종 일정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면서 “백신에는 신경 독성, 발암성, 자가면역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많은 유해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의료 당국은 보편적 아동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여러 치명적인 전염병을 퇴치하는 데 기여했다고 인정하지만 백신 접종의 급만성(急慢性) 부작용 연구에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여러 가지 백신이 포함된 예방접종 일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춘 안전성 연구도 하지 않는다.”
저자는 “백신 부작용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 2023년 6월 1일 기준으로 미국 HHS의 국가 백신 상해 보상 프로그램은 1988년 이후 백신 부작용에 약 50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했다”며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인다.
전 세계 인구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백신 접종자 대 백신 비접종자 연구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현명한 부모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자유권을 위해 정보에 근거한 선택을 하는 데 시의적절하며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Robert F. Kennedy Jr.)
아동 건강 보호(CHD, Children’s Health Defense) 단체를 설립해 회장, 법률위원장을 역임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동안 《진짜 앤서니 파우치(The real Anthony Fauci)》(국내에서는 ‘백신의 배신’이란 제목으로 나옴), 《반자연적 범죄(Crime Against Nature)》, 《티메로살: 과학이 말하게 하라(Thimerosal: Let the Science speak)》 등을 출간했다.
현재 미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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