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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국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신개념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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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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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89MB)   |  약 12.4만 자
ECN 97911934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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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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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삼국지는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인생 필독서이자 처세의 바이블로 여겨진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사건 탓에 쉽게 도전하기 어렵기만 하다. ‘인생 고전을 쉽게 읽을 수는 없을까?’ tvN STORY 화제의 예능 〈신삼국지〉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삼국지 속 주요 인물들이 천하의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여덟 개의 결정적 장면을 담고, 그들이 위기를 헤쳐나가며 보여주는 지략과 태도, 관계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펼쳐냈다.
삼국지 콘텐츠로 유튜브 조회 수 2400만을 기록한 침착맨이 스토리텔러로 나선 《신삼국지》는 특유의 현대적 비유와 유쾌한 해설로 배경지식이 없어도 술술 읽힌다. 유비, 관우, 장비가 피보다 진한 의리로 도원결의한 사연부터 라이벌 조조와 유비의 운명을 가른 적벽대전, 천하를 누빈 영웅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신개념 삼국지를 만날 수 있다. 재미를 살려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지만, 그 너머의 깊이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인물 관계도와 전문가 감수, 미방분 원고를 새롭게 더해 한층 깊이 있고 풍부하게 구성함으로써 재미와 교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천 명이 넘는 등장인물과 어려운 옛말, 딱딱한 문체라는 한계를 넘어 동시대의 언어로 고전의 감동을 전하는 《신삼국지》는 그동안 읽을 만한 삼국지 입문서를 찾던 독자들의 아쉬움을 해결해 줄 단 하나의 책이라 할 만하다. 삼국지를 읽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읽다가 포기한 적 있는 독자 모두 비로소 삼국지 이야기의 맥락과 교훈까지도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는 글| 신삼국지, 극복의 스토리텔링

|들어가기 전에| 삼국지는 역사일까, 소설일까

1장 혼란 속에서 믿을 사람은 누구인가
_도원결의와 십상시의 난

2장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_동탁의 폭정과 반동탁 연합군의 결성

3장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_여포의 배신과 초선의 음모

4장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_서주 공방전

5장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라
_삼 형제의 위기

6장 가는 사람 잡을 수 없고 오는 사람 막을 수 없다
_조조와 원소의 관도대전

7장 사람을 얻는 자가 뜻을 이룬다
_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

8장 천하의 흥망성쇠는 되풀이된다
_유비·손권과 조조의 적벽대전

|부록| 기묘한 삼국지

그런데 세 사람은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 워낙 부패한 권력자들이 판을 치던 시절이었기 때문인지, 유비와 장비는 사람을 때려죽인 관우를 오히려 의협심이 넘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삼국지의 치트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이 이때 나오는 겁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의용군에 들어가지 말고 그냥 의용군을 만듭시다!” 외치며 의기투합합니다.
1장 〈혼란 속에서 믿을 사람은 누구인가〉 p.25

십상시 녀석들도 그들만의 도원결의를 맺었던 거죠. 그런데 이들은 마법사도 아니면서 틈만 나면 저지르는 매직이 있었습니다. 바로 매관매직! 관직은 급에 따라 공식 가격표가 있었어요. 대놓고 판 거죠. 심지어 그 관직을 유지하려면 요즘의 정기구독 서비스처럼 주기적으로 돈을 바쳐 유료 결제를 해야 했으니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요.
1장 〈혼란 속에서 믿을 사람은 누구인가〉 p.37

무력만큼은 최고인 여포의 제안을 들은 조조는 유비와 상의를 합니다만, 유비는 곧장 이렇게 답합니다. “공께서는 정원과 동탁의 일을 보지 못하셨소?” 정원과 동탁, 모두 여포가 모셨던 양아버지의 이름입니다. 만약 여포를 살려준다면, 세 번째로 배신당하는 희생양은 당신일 거라고 말한 셈입니다.
이건 유비의 사용자 리뷰인 거예요. 유비는 여포를 써봤잖아요? 그러니까 여포가 저주받은 마검인 걸 아는 거죠. 유비가 ‘여포는 별점 반 개짜리!’ 하니까 조조도 느낌이 확 옵니다.
4장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p.179

관우는 동령관, 낙양, 사수관, 형양, 활주까지 다섯 개의 관문을 지나는 동안 조조의 부하들에게 계속 저지당하는데요. 그때마다 그냥 무력으로 해결해 버립니다. 요즘으로 치면 공항에서 여권 검사를 하는데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뚫고 지나간 거예요. 이 장면에서 나온 사자성어가 바로 ‘오관참장(五關斬將)’입니다. ‘오관육참(五關六斬)’이라고도 하죠. 다섯 개의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의 목을 벤다는 뜻인데, 겹겹이 쌓인 난관을 돌파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6장 〈가는 사람 잡을 수 없고 오는 사람 막을 수 없다〉 p.237

“장군께서 패업을 이루고자 한다면 북쪽은 조조에게 양보하시고, 남쪽은 손권에게 양보하시고, 장군께서는 먼저 형주를 손에 넣어 근거로 삼고 익주를 취해 기반을 세워서 솥발처럼 셋이 맞서 대립한 형세를 이루도록 하십시오.”
제갈량은 조조, 손권을 정복하려 들지 말고 우선 천하를 셋으로 나눠 팽팽한 균형을 이루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하삼분지계’라고 불리는 유명한 대책입니다.
유비는 조조를 공격할 생각만 하잖아요? 그런데 이제 제갈량이 말해주는 거죠. “체급부터 맞춰.”
7장 〈사람을 얻는 자가 뜻을 이룬다〉 p.280

이 장면이 적벽대전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쏟아지는 불화살이 조조군 배에 여기저기 불을 붙이기 시작했겠죠. 또 방통이 배를 다 묶어놔서 불이 도미노처럼 이 배 저 배로 번지는 거예요. 한마디로 불지옥이 된 거죠. 게다가 떠 있으니까 어디 도망갈 수도 없어요.
조조는 방통의 조언을 듣고 커다란 운동장처럼 연결해 뒀던 배가 손쓸 틈도 없이 불에 타는 모습을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수많은 병사와 배들이 불에 타거나 물에 빠졌겠죠. 이 단 한 번의 전투로 조조군은 무참히 패배하고 맙니다.
8장 〈천하의 흥망성쇠는 되풀이된다〉 p.318

“위연은 관상을 보니 뒤통수가 반골이라 후일 반드시 모반할 것이니, 지금 죽여 화근을 없애는 게 상책입니다.”
권세나 권위에 타협하지 않고 저항하는 사람에게 반골 기질이 있다고 하지요? 이 ‘반골(反骨)’이라는 단어 또한 삼국지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더 정확히는 위연의 뒤통수 모양을 묘사한 말이고요.
반골의 한자를 그대로 풀면 ‘뼈가 거꾸로 섰다’는 뜻인데, 대체 위연의 뒤통수는 어떻게 생겼길래 저런 표현을 쓴 걸까요? 위연의 뒤통수가 울퉁불퉁했어요. 반골은요, 뒤통수 아래에 약간 들어간 부분을 침골이라 하는데 이 침골이 들어가지 않고 툭 튀어나온 모습을 말합니다. 이 부분이 돌출되면 역모의 기질이 있다고 해요. 제갈량의 말대로 위연은 반역을 일으켜요. 그래서 이후부터 반골은 ‘모반을 꾀하다’라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죠.
부록 〈기묘한 삼국지〉 p.346

★ 삼국지 덕후 침착맨 출연! tvN STORY 화제의 예능 〈신삼국지〉 도서 출간!
★ 인물 관계도 및 미방분 원고 수록
★ 중국 고전소설 전문가 자문 및 감수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의 진짜 재미를 압축한
새로운 스토리텔링 삼국지의 탄생!

많은 사람이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삼국지의 명성을 잘 알면서도 막상 읽을 엄두는 잘 내지 못한다. 또 마음먹고 읽기 시작한 사람도 중도 하차하기 일쑤다. 이유가 뭘까? 수많은 등장인물, 수백 번의 전투, 어려운 한자어가 머릿속을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신삼국지》는 삼국지를 앞에 두고 ‘길고 어려운 이야기를 한방에 재미있게 정복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며 망설여 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방대한 삼국지의 서사를 단 여덟 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펼치기 때문이다.
삼국지의 하이라이트로 일컬어지는 적벽대전은 50만 대군을 이끈 조조를 상대로 군사가 1만 명뿐이었던 유비가 손권과 연합을 이뤄 승리를 거둔 전투다. 이 책은 천재 책사 제갈량이 하루 만에 10만 대의 화살을 구한 기발한 계책부터 불리한 형세를 뒤집기 위해 아군까지 속이며 승부수를 띄운 주유의 고육계까지 적벽대전의 극적인 대반전 서사를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렇듯 모든 스토리가 주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전개되기 때문에 그 흐름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정리되고 삼국지의 진짜 재미와 정수를 느끼게 된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고전 삼국지가 비로소 생생하고 입체적인 드라마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배경지식, 역사지식 없이도 술술 읽힌다!”
교양예능 명가 tvN STORY × 방구석 마스터 침착맨
가장 쉬운 삼국지를 만나다

방송에서 검증한 삼국지의 뼈대를 이루는 이야기에 자타공인 삼국지 방구석 마스터 침착맨만의 유쾌한 재해석이 더해진 이 책은 한번 펼치면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읽어나가게 된다. “삼국지의 치트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여포는 별점 반 개짜리!’라는 사용자 리뷰를 남긴 유비”, “정기구독 서비스처럼 주기적으로 돈을 바쳐야 했던 매관매직”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찰떡 비유와 눈높이 해설을 만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와 고전 삽화, 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의 비교 등 더 깊은 맥락과 해석을 덧붙여 유익함과 즐거움을 더한다.
삼국지 이야기 속에는 ‘반골’, ‘계륵’, ‘적토마’, ‘와룡과 봉추’ 등 오늘날 널리 쓰이는 표현들의 유래도 담겨 있다. 《신삼국지》는 이렇게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말들이 언제, 어떤 맥락에서 탄생했는지도 요즘 말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딱딱한 문체, 어려운 옛말이 없어 부담 없이 삼국지에 담긴 교양 지식을 익혀나갈 수 있다. 삼국지가 단순히 옛이야기가 아닌 살아 숨 쉬는 고전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온 이유도 오늘과 연결된 지혜를 얻는 데에 있다. 쉽고 가볍게 그러나 그 속에 담긴 본질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이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삼국지 영웅들의 인생 시나리오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힌트가 보인다!

삼국지의 진정한 가치는 영웅들이 보여주는 삶의 태도에서 배움을 얻는 데에 있다. ‘삼국지 속 위기에 처한 인물들은 어떻게 고난을 극복했을까?’ 묻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삼국지가 예나 지금이나 혼란한 시대를 버티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존 전략을 배우는 지침서로 다가온다. 등장인물이 보여주는 활약과 몰락을 지켜보며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삼국지에는 천하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뿐 아니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 뜻을 품게 되는 순간들도 담겨 있다. 그들의 만남과 결정이 시대를 움직이고, 한 편의 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삼국지를 읽을 때마다 결국 ‘사람’을 다시 보게 된다. 그저 오래되고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기에 삼국지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살아 있는 이야기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나 그리고 우리라는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자기만의 인생 전략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

작가정보

복잡한 삼국지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정복하는 스토리텔링 쇼 〈신삼국지〉는 ‘삼국지 속 위기에 처한 인물들은 어떻게 고난을 극복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영웅들의 다채로운 행보가 인생의 여러 갈림길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께 귀감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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