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못 배우는 효와 자애

고사성어와 성경의 조화로, 동서양의 진리를 말하다!

민정숙 지음

북크립트 2025년 08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동양의 고사성어와 서양의 성경 구절을 엮어
효도·효행·자애의 가치를 현대인의 삶 속에 되살린다.
고전의 지혜와 신앙의 가르침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리는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다.
효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올바르게 바꾸는 실천 지침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 10가지 상황

•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
• 가족 간의 갈등을 화해로 풀고 싶은 사람
• 노부모를 모시는 데 지혜가 필요한 사람
• 부모님과 대화가 줄어든 사람
•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 가정교육 자료를 찾는 교육자
• 동양과 서양의 효 사상을 함께 배우고 싶은 사람
•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싶은데 표현이 어려운 사람
• 부모님의 사랑을 자녀에게 전달하고 싶은 사람
• 신앙 안에서 부모 공경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

목차

프롤로그 |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언어, 효와 자애 “

1부 | 동양의 지혜 : 고사성어로 읽는 효도
2부 | 서양의 지혜 : 성경으로 배우는 효도
3부 | 동양의 지혜 : 고사성어로 읽는 자애
4부 | 서양의 지혜 : 성경으로 배우는 자애

에필로그 | “효와 자애는 세대를 잇는 가장 오래된 미래 기술이다”

책 속으로

“효와 자애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사랑받아 내 자식들과 사회에, 한 인간의삶으로 되갚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다.

동양의 고사성어는 수천 년간 축적된 지혜로
효와 자애를 삶의 중심에 두라고 가르쳐 왔다.

서양의 성경은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본보기를 전해 준다.

이 책은 고사성어의 깊은 뜻과 성경 말씀의 감동을 엮어, 오늘 우리가 어떻게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자애를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효행과 자애는세대와 문화를 초월한 사랑의 언어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마음과 행동이 부모님과 자녀들, 친척, 친구들에게삶에 기쁨을 전하고, 우리의 영혼에 평안을 가져오길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읽는 내내 부모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고사성어와 성경 구절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습니다.”
“부모님께 바로 전화하게 만드는 책.”
“효를 단순한 도덕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으로 보여줍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음에 울림이 깊어 오래 기억될 책.”
“부모님께 선물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삶의 태도가 바뀌게 되는 책.”
“세대를 잇는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효 이야기에서 나아가, 인생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책.”

인물정보

저자(글) 민정숙

민정숙 : 효와 자애, 사랑을 기록하고 실천하는 작가

동양의 고사성어와 서양의 성경 말씀 속에서 삶의 지혜를 길어 올려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쓴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는 ‘효와 자애’ 콘텐츠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세대를 넘어 대화를 잇는 온기 어린 글로 ‘효는 사랑의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 사이에 다리가 되고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모든 가족이 사랑과 이해로 서로 연결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그 메시지를 글로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