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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
염재현 지음
은빛물결

2025년 08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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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15MB)   |  약 11.9만 자
ISBN 97911991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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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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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하루하루의 삶은 여행의 여정과 닮았다. 사계절을 지나며, 슬픔과 기쁨,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간다. 낯선 해외여행지에서 설렘을 느끼듯, 글로벌 투자를 위해 방문한 나라에서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떨림이 전혀 진다. 이 책은 글로벌 펀드매니저가 해외투자를 위해 전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한 이야기들이다.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에서 써 내려간 이웃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염재현의 지구촌이야기》는 투자업계에 있지 않은 독자에게 그 세계에 대해 들려준다. 여의도 금융가의 진솔한 생활상을 보여준다. 마치 저자와 그곳에 함께 있는 듯하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솔직한 실패담과 이를 극복해낸 눈물이 있다. 복잡한 투자 이야기 대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그려낸다.
들어가며

이야기 하나, 펀드매니저의 일상
푸르른 꿈의 섬! 여의도!
멈추지 않는 펀드매니저의 시계
밥 한 끼의 온기
첫 해외투자 펀드
한국의 로마네 꽁띠
CFA, FRM 10년 걸리다

이야기 둘, Asia
아시아개발은행의 PEF 실사!
소주 한잔에 담긴 가슴 아픈 역사
용서와 화해의 새 날을 기다리며
뜨거운 피! 우리는 민주 투사 동지
천개의 언어 만가지 꿈!
사이공의 전설

이야기 셋, Western Europe
바이킹의 후예
행복의 비밀
회장 여권 주세요
옥스퍼드에서 날아온 편지
추억을 선물받은 케임브리지
브렉시트
런던과 에든버러
오르세 미술관의 피리부는 소년
크루와상과 커피 한잔
프랑크푸르트의 깨달음
뒤셀도르프의 오후 풍경
알프스의 상쾌한 공기
바이킹의 후예
행복의 비밀
회장 여권 주세요

이야기 넷, Eastern Europe
쇼팽의 피아노 선율
첫사랑의 고향 라트비아
남새전이 뭔가요?
전쟁과 평화
예비신부의 눈물

이야기 다섯, Latin America
지진에 대처하는 자세
다양성의 인정, 배려와 관용
밤을 잊은 그대! 산티아고

이야기 여섯, United States
아쉬움, 그리움, 그리고 꿈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뉴욕 그리고 짝사랑의 흔적

글을 마치며

그런데 소주의 기원은 어느 나라일까? 대부분 당연히 우리나라라고 생각한다. 이 물음에 중국이나 일본이라고 답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소주의 기원은 의아하게도 튀르키예이다. 튀르키예의 증류주인 아라크 Arak가 소주의 기원이다. 과거 몽골의 징기즈칸 부대가 아랍 지역으로 쳐들어가 증류주를 접하게 된다. 그 맛에 반한 몽골인이 증류기술을 익혀 아랑주라 부르며 군대 주둔지마다 양조장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인 몽골 침입 시절 그들의 주둔지가 다름 아닌 개성, 안동, 제주도였다. 쌀을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만든 안동소주의 깊은 향에는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의 아픔이 깊게 배어있는 것이다.
- 「소주 한잔에 담긴 가슴 아픈 역사」 p72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게도 전범 기업에 대해서는 아는 게 별로 없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 배우 송혜교 씨가 일본 기업 미쓰비시 광고모델 제의를 거절하면서 건넨 한마디는 내게 가슴속에 강한 울림을 주었다. “전범 기업이라 거절했다. 고민할 이유가 없는 사안이었다.”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남들 앞에서는 투자전문가라 행세했지만 정작 미쓰비시가 전법 기업인지 몰랐다.
- 「용서와 화해의 새 날을 기다리며」 p78

우리 일행은 여정을 마치며 간단히 맥주라도 곁들이며 저녁을 먹고자 시내의 식당으로 향했다. 그런데 맥주를 주문하자 분명히 메뉴판에 맥주와 다양한 술이 있는데 팔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를 물어보니 오늘이 인도의 국부 마하트마 간디의 서거일이라고 했다. 인도 사람들은 중요한 인물들을 추모하는 날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놀라웠다. 그들이 존경스러웠다. 우리는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의 서거일에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내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 「천개의 언어 만가지 꿈!」 p107

스웨덴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라곰(Lagom)이 있다. 라곰이라는 말은 다양하게 쓰인다. “음식을 얼마나 줄까?” 혹은 “오늘 날씨가 얼마나 따스하니?” 라는 물음에 “라곰”이라고 대답한다. 중산층 계급이 다수를 차지하고, 사회민주당이 오래 집권하고 있는 스웨덴에서 『일반 평균에 맞게 행동하고 대중 속에서 튀지 마라』라는 정서를 대변하기도 한다.
- 「행복의 비밀」 p132

아이러니하게도 유럽의 통합을 처음 주장한 나라는 다름 아닌 영국이었다. 1946년 영국 보수당의 윈스턴 처칠 수상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유럽합중국을 세워야 한다고 연설하였다. 그런데 1957년 유럽경제공동체가 창설될 때 영국은 가입을 거절했다. 이후 1960년 태도를 바꾸어 가입을 신청했지만, 프랑스 드골 대통령에 의해 거부된 후 가까스로 1973년에 가입하였다.
- 「브렉시트」 p164

독일 도시 이름 중 흔한 이름이 부르크(burg)이다. 독일어로 성을 뜻한다. 적들의 침략을 막고자 성을 세운 것에서 도시 이름이 탄생하였다. 함부르크(Hamburg), 뒤스부르크(Duisburg),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프라이부르크(Freiburg) 등 독일 100대 도시 중 무려 12개 도시의 이름이 부르크로 끝난다. 도르프(dorf)는 마을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가 뒤셀 강가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뒤셀도르프(D?sseldorf)이다. 슈타트(stadt)는 마을보다는 큰 도시를 의미한다. 아우디의 본사가 있는 잉골슈타트(Ingolstadt)가 있다.
- 「프랑크푸르트의 깨달음」 p200

1989년 8월 23일 기적처럼 ‘발트의 길’이 열렸다. 리투아니아 빌뉴스의 게디미나스 성 탑에서부터 라트비아의 울창한 산림을 지나, 에스토니아 탈린의 톰페아 언덕까지, 사람들은 목청껏 자유와 독립을 외쳤다. 자동차는 경적을 울렸고, 성당에서 는 종소리가 전역으로 울려 퍼졌다. 이날 무려 200만 명이 손을 마주잡고 670km의 인간 띠를 만들었다, 한반도의 두만강에서 낙동강까지에 해당하는 거리를 사람들이 빽빽이 서서 손을 마주 잡은 것이다. 이로부터 2년 뒤 발트 3국은 독립을 이뤄낸다.
- 「첫사랑의 고향 라트비아」 p241

원래 멕시코 영토였던 텍사스 지역이 미국 영토에 편입되는 것을 발단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멕시코가 패했다. 그 결과 뉴멕시코, 네바다, 캘리포니아, 유타, 애리조나, 와이오밍을 아우르는 드넓은 땅을 헐값에 빼앗긴다.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으니 어찌 보면 히스패닉이 미국에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그곳은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니! 우리의 아픈 역사가 차풀테펙에서 떠올라 강한 동질감에 한동안 그곳을 떠날 수 없었다. 우리의 영토인 간도, 연해주에 살던 수많은 우리 선조가 강제 이주와 차별 속에 겪었을 서러움들을 생각하니 멕시코 사람들이 남같이 않았다.
- 「지진에 대처하는 자세」 p270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이 세상 사는 우리 모두 다 지저분한 죄악에 물든 추악한 존재인데, 예수님이 우리를 지저분하다 멀리하셨는가? 이곳에 오기 전까지 나는 브라질 정치가 부패했다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못살 때 이들은 선진국이었으나, 지금은 과거의 영화를 잃고 경제력이 추락해 있다고 너무 쉽게 단정 지었다. 그들에겐 사람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 있었다.
- 「다양성의 인정, 배려와 관용」 p281

시카고 출장길. 마치 오래전 잊혔던 옛사랑의 흔적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우리네 삶은 아쉬움의 연속인 것 같다. 지나온 선택에 대한 아쉬움. 떠나 보낸 것들에 대한 그리움. 그런 아쉬움과 그리움 속에 그래도 내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의 여정 아닐까?
- 「아쉬움, 그리움, 그리고 꿈」 p302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한 시간 넘게 조깅하다가 길을 잃었다. 열흘간의 미국 출장길. 항상 해외 출장을 갈 때면 아침에 일어나 조깅을 하려 한다. 그 나라의 새벽공기를 맡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공원 안에서 길을 잃었다. 일단 꽃이 가득 핀 벤치에 앉았다. 숨을 고르고 나니 상쾌한 새벽 공기가 콧속으로 들어와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었다. 그 순간 다시 그 아이가 떠올랐다.
- 「뉴욕 그리고 짝사랑의 흔적」 p317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감성을 만난다.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마음이 동화되고 뭉클하다. 글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웃음 가득해지고, 어느 때는 눈물이 맺히고, 어느 순간은 숙연해진다.

《이야기 하나, 펀드매니저의 일상》에서 저자는 여의도 금융인의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준다. 기존 매체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가공된 모습이 아닌 펀드매니저의 진솔한 하루가 담겨 있다. 금융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미래의 자신에게 벌어질 일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고, 다른 일을 하는 독자에게는 다른 이의 삶을 볼 수 있는 재미난 경험일 것이다. 해외투자 펀드를 만드는 과장을 생생하며 들려주는 대목은 마치 그 자리에서 함께 회의하고 있는 듯하다. 국제금융 자격증인 CFA를 공부해 나간 이야기는 박진감을 넘어 눈물마저 맺히게 한다.

《이야기 둘, Asia》에서는 캄보디아, 일본, 대만, 인도,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 이야기를 들려주는 『용서와 화해의 새 날을 기다리며』에서 일본 전범 기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단순히 과거를 들춰내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인 관계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공감이 된다. 대만 증권인들과의 만남, 인도의 식당에서 느낀 감회는 우리 스스로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베트남에서의 생활 이야기는 웃음을 자아낸다.

《이야기 셋, Western Europe》으로 들어가면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학 시절 이야기부터 직장인으로 해외출장길에서의 일화들은 시간을 뛰어 넘는 긴 서사를 보는 듯하다. 영국의 역사와 유럽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역사의 현장에 와있는 기분마저 든다. 독일의 도시 이름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는 볼수록 재미있다. 독일인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많은 배울 점을 느낀다. 스위스 편에서 들려주는 스키장 패트롤이야기에서는 가슴이 찡하다. 북유럽편에 나오는 다양한 일화들은 어느덧 북유럽에 와있는 착각이 들게 한다. 다양한 일화에서 작가 느끼는 점에 공감하고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이야기 넷, Eastern Europe》에 나오는 폴란드, 라트비아, 러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일들에 대한 자각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 멀게 느껴지는 동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이야기 다섯, Latin America》에서 멕시코, 브라질, 칠레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서 보고 느끼는 감정들이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운다. 뜻하지 않은 지진을 겪고, 24시간을 꼬박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남국의 땅에서 깨닫는 사실들에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이야기 여섯, United States》 편은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젊은 시절의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응원하게 된다. 『뉴욕 그리고 짝사랑의 흔적』을 읽고 있으면 가슴 뭉클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염재현

스무살이 지나 홀로 배낭 하나 메고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걸으며 다양한 세상을 바라보았다. 대학에서 일반 교양과목 대신 영문과, 독문과 등 다른 학과 전공수업을 들었다. 학점은 낮아졌으나, 삶은 풍성해졌다. 국제대학원에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감각을 키웠고, 전세계 1000대 은행을 분석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배낭여행의 경험이 해외투자의 길로 이끈다. 자산운용사의 글로벌운용본부장, 금융공기관에서 해외투자팀장 등을 맡으며 주식, 채권, 대체투자를 두루 경험하며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고 있다. 독일 교환학생, 베트남 주재원 생활을 하였다. 유럽, 아시아, 북미, 중남미를 걸으며 직접 발로 뛰는 투자를 하고 있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신념으로 냉철한 투자의 세계에서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금융 자격증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CFA와 FRM을 취득하였다.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학창시절 매년 강변가요제에 예선에 참가하였고, 사회인이 되어서 KBS 근로자가요제 본선에 진출하여 KBS홀 무대에 섰다. 저서로 《염재현의 해외투자 이야기》가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book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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