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왕을 기다리며

제임스 스미스 지음 | 박세혁 옮김
IVP

2025년 08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5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18MB)   |  390 쪽
ISBN 978893282368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000원

쿠폰적용가 14,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문화적 예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책에서는 정치에 관한 오늘날의 논쟁에 대한 대안으로 다방면에 걸친 공공신학을 제공한다. 스미스는 정치의 종교적 본성과 기독교 예배의 정치적 본성을 탐구하고, 교회의 예배가 어떻게 우리가 공동선을 구축하는 데로 나아가게 하는지 그려 낸다. 명쾌하고도 재기발랄한 필치와 진지한 신학적·철학적 성찰이 조화를 이루어 샬롬을 지향하는 하나님 나라 공공신학을 제시한다.
머리말
감사의 말

서론 예전적 정치: 공공신학 개혁하기
1장 의례 이야기: 민주주의의 예배
2장 폴리스로서의 교회 재고하기: 교회의 무게 중심 강화하기
3장 복음의 분화구: 자유주의의 빌려온 자본
4장 다원주의의 한계와 가능성: 개혁주의 공공신학 개혁하기
5장 기독교 세계 구속하기: 아니, 자연법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6장 경쟁적 형성: 우리의 ‘대부’ 문제
결론 하나님의 도성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성: 공적 참여를 위한 아우구스티누스적 원리

인명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

[머리말]
올리버 오도노반과 피터 라잇하르트의 작업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을 다시 읽으면서, 나는 이방인 거류민이 되어 국가에, 그 모든 찬란한 실패에 헌신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대립은 언제나 상황 의존적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정치적 질서를 구부리실 수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을 통해서 나는 새롭고 큰 제약을 가하는 방식으로?축소된 ‘공민 종교’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오도노반이 주장하는 복음의 영향력의 ‘분화구 자국’을 지닌 사회라는 강력한 의미에서?기독교 세계를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 흑인 민권 운동을 다룬 찰스 마쉬의 『사랑의 공동체』는 이 점에서 촉매제가 되었다.

우리는 영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구분하고 ‘교회’와 ‘국가’ 사이에서 관할권을 감시하는 데 만족할 수 없다. 어떤 중요한 의미에서, 이런 구별은 단순한 분업이 아니다. 다툼과 경쟁의 관계다. 피터 라잇하르트가 지적하듯이,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고 ‘정치적’ 실체로서, 그 자신만의 정체로서 제대로 기능하는 한 이 땅의 왕들은 자신들의 손에 문제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교회가 등장하자마자, 명민한 정치인이라면 누구든 세속 정치가 더 이상 독점적 자리를 차지할 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할 것이다. 어느 도성이든 교회가 들어가면 이는 그 도성의 성벽 안으로 도전자가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_서론 예전적 정치

이 모든 것이 아우구스티누스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정치적인 것에 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설명을 원시?현상학으로 고찰하는 것이 『신국론』에서 말하는 사랑의 중심 역학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일반적으로 지상 도성 안에서, 구체적으로는 제국 안에서 구현된 ‘정치적인 것’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설명에서 (절대적이지는 않더라도) 근본적으로 ‘대립적’인 입장을 분별하는 데도 도움이 되리라 주장한다. 하나님의 도성과 지상 도성 사이의 관계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설명이 정치적 삶이라는 공동의 책무로부터 철수나 고립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_1장 의례 이야기

‘이 세상의’ 정의와 문화 만들기를 향한 나의 카이퍼적 회심은 그 나름의 내재성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서, 테일러가 근대로의 전환에 관해 지적하듯이, 신자들조차도 ‘이 세상’을 긍정한다는 미명 아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만 귀하게 여기는 사회적 상상에 굴복하고 말 수도 있다. 우리는 ‘피조물의 선함’을 긍정하는 태도 안에 스스로 갇히게 되며, 피조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극장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관심만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공간이 되고 만다. 요컨대, 나는 카이퍼적 세속주의자라는 가장 이상한 종류의 괴물이 되었다.
_2장 폴리스로서의 교회 재고하기

우리는 ‘원칙에 입각해 있지만’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정책 제안을 경계해야 한다. 사회는 결코 백지 상태가 아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미 역사적으로 규정된 순간 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의 ‘지금 여기’는 언제나 ‘그때 거기’의 결과물이다. 좋은 정책은 영속적인, 심지어 시간을 초월한 지혜로 규정되어야 하지만 언제나 특수한 역사를 지닌 특수한 순간에 특수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다.
따라서 영역 주권과 보조성이라는 영속적 지혜가 우리에게 선하고 정의로우며 번영하는 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가를 상상하기 위한 유익한 자료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거기까지 도달하는 데는 특수한 어려움이 제기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_3장 복음의 분화구

탈종교적이며 ‘세속화된’ 사회 안에서 이러한 덕 형성의 전망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이 제기된다. 간단히 말해서, 자유주의는 몇 가지 어려운 물음을 직시해야 한다.…제임스 데이비슨 헌터가 지적하듯이, “‘일반적’ 가치란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다.” 이것은 말하자면 “자아의 원천들”에 관한 문제다. 점점 더 반종교적 경향을 띠는 세속화된 후기기독교 사회에는 ‘적절한 일치’와 너그러운 다원주의를 위해 필요한 성향/덕을 만들어 내기 위한 원천들(형성적 공동체들)이 있는가?
_4장 다원주의의 한계와 가능성

‘기독교 세계 기획’이 이런 종류의 선교적 노력으로서 정부와 체제를 복음의 변화시키는 능력에 노출시키기를 기대하고 그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을 이해할 때, 우리는 어떻게 흑인 민권 운동처럼 예언자적인 무언가가 그로부터 발전한 기독교 지역 사회 개발 운동으로서 일종의 20세기 기독교 교회 기획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사랑하라는 복음의 명령이 가진 구체성에 입각해 증언하고, 비폭력이라는 구체적으로 기독론적인 모범에 영향받았으며, 기독교 교회의 실천에 의해 촉진된 흑인 민권 운동은 사회가 그리스도의 지배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상상하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사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상상했던 운동이었다.
_5장 기독교 세계 구속하기

우리의 동화에 대한 목회적 응답은 그 원인만큼이나 복합적이어야 한다. 우리는 예전적으로 왜곡되게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성령의 은혜에 의해 우리는, 비록 부적합하고 간헐적이며 우리 삶 전체에서 성령의 대항 형성이 여전히 필요하기는 하지만, 예전적으로 재형성된다. 기독교 예배의 논리 자체가 갖는 특질은 우리의 실패와 우리의 열망 모두를 습관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기독교 예배는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도착한 백성의 레퍼토리가 아니라 여전히 길 위에 있음을 너무도 잘 아는 백성의 리듬이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나타난다는 것은 곧 실패를 인정한다는 말이다.
_6장 경쟁적 형성

우리의 정치 참여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여기 땅 위에서 순례하는 천상 도성조차도 참된 종교와 경건에 해가 되지 않는 한 지상의 평화를 이용하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 본성 때문에 필요한 것들에 관해 인간 의지의 타협을 변호하고 추구한다”(『신국론』 19.17). 중요한 것은 그 ‘한계’를 분별하는 것이다. 어느 지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상 도성의 정치 구성을 실천하는 것이 참된 종교에 해가 되는가? 여기서 다시 한번 아우구스티누스의 직관은 교리적이기보다는 예전적이다.…역으로 우리는 교회의 예배를 하나님의 백성의 정치적 중심 잡기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보냄받기 위해 모이며, 일하기 위해?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의 활동을 담당하기 위해?보냄받는다.
_결론 하나님의 도성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성

정치는 본디 종교적이다
자유 민주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정치적 공론장에서 종교는 천덕꾸러기처럼 보인다. 중립적이어야 하는 공론장에서 종교적 정체성을 드러내며 활동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적 장이 과연 중립적으로 작동하는가? 문화적 예전 시리즈의 앞선 두 책을 통해 예전이라는 렌즈로 인간이 사랑하고 예배하는 존재이자 문화적으로 형성되는 존재임을 보여 준 제임스 스미스는, 문화적 예전 시리즈 3권인 『왕을 기다리며』에서 동일한 렌즈로 정치를 바라본다. 우리는 사회에서 공적이며 공동체적으로 살아가는, 즉 정치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며, 우리가 늘 관계하고 있는 정치적 제도에 의해 형성되는 존재다. 우리는 단순히 정치적 장에서 활동하는 ‘생각하는 사물’이 아니다. 정치적인 것은 단순히 우리의 일상사를 관리하는 절차적 기술이 아니라 형성되는 우리의 욕망이 발현되는 구조적 특징이다. 정치적 장에서 우리의 형성은 예전적으로 이루어지며, 그렇기에 우리의 이러한 문화적 동화는 신학적으로 설명될 필요가 있다.

적극적 참여와 적극적 물러남 사이에서
기독교와 정치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크게 두 스펙트럼, 즉 한편으로는 정치적 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 다른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 장에서 적극적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 사이에서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스미스는 자신의 배경인 개혁주의 진영에 그리스도인의 공적 참여와 현대의 다원주의를 성찰할 좋은 자원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대 개혁주의에서는 기독교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복음의 특수성이 어떻게 정치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덜 강조해 왔다고 지적한다. 아울러 일군의 그리스도인들이 보이는, 기독교의 순수성을 강조하며 정치 참여에서 물러나는 입장 역시 문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방어적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정치와 종교 사이를 누비는 섬세한 분석
스미스는 두 스펙트럼 사이에서 미묘하고 섬세한 균형을 제시한다. 원래 문화적 예전 시리즈 3권을 ‘카이퍼주의자를 위한 하우어워스’로 기획했던 스미스는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기획을 확장하여 5세기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와 20세기 영국의 신학자 올리버 오도노반을 통해 풀어내는 정치신학으로 전환한다. 스미스가 이들을 다루며 제시하는 바는 세속성에 관한 섬세한 이해 및 서양 자유주의와 기독교의 관계에 관한 계보학적 분석이다. 이를 통해 스미스는 오늘날의 자유주의적 민주주의가 신앙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여기에 복음의 분화구가 새겨져 있음을 드러내고, 비록 자유주의가 정치적 장을 왜곡하는 현상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복음을 통해 개선할 여지가 있으며 기독교의 예배는 여기에 기여한다는 주장을 도출한다.

위선을 넘어, 복음에 닻을 내린 사랑의 시민 윤리
스미스는 이러한 논의에 곧바로 제기되는 도전, 즉 예배가 과연 기독교적 정체성을 담은 실천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을 형성할 수 있느냐는, 형성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예배에는 참여하지만 실제로 그 예배에서 행하는 예전적 실천과 괴리를 일으키는 예배 밖에서의 위선적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또한 예배가 현실의 정치적 불의를 정당화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스미스는 여기에 답변하기가 쉽지 않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인종차별 문제에서 기독교가 행했던 부끄러운 과거를 인정한다. 그럼에도 그는 예배의 정치적 가능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예배가 정말로 복음에 닻을 내린 사회적 상상을 구현하고 있는지, 아울러 우리가 예배를 실천하며 예배가 품은 하나님 나라의 사회적 상상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정말로 반성해 왔는지 돌아보길 권한다. 그러한 반성이야말로 지상에서의 예배는 늘 불완전하여 경쟁하는 여러 이야기에 포획당하기 쉬우며 우리 역시 세속의 시대를 살아가며 수많은 예전에 영향받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실천은 왕이신 예수를 기다리는 종말론적 기대 가운데 수행되어야 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회적 상상을 품은 우리 이방인 거류민의 예배와 예배가 낳는 사랑의 시민 윤리는 늘 ‘키리에 엘레이손’(주님, 긍휼을 베푸소서)을 동반해야 한다. 기독교적인 공적 실천은 복음에 닻을 내린 순례자들의 끊임없는 자세 교정을 통해 구현된다.

■ 독자 대상
- 세속화 시대에 기독교 가치를 구현하는 삶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정체성이 정치 및 문화와 어떻게 관계하는지 궁금해하는 독자
- 교회의 공공성 혹은 공공신학 논의에 관심 갖는 독자
- 세속 사회에서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구상하는 목회자, 신학생

■문화적 예전 시리즈 소개
제임스 스미스의 문화적 예전 시리즈 3부작은, 지성주의에 치우쳐 있던 기독교 세계관 논의를 ‘예배’라는 관점으로 극복하려는 시도로, 고대 교회 전통과 현대를 철학적?예전적?정치적 신학으로 통합해 인간, 문화, 교회를 바라보는 통전적 시각과 기독교적 삶의 실천 방향을 제시하려는 기획이다.

* 1권.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 2권.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
* 3권. 왕을 기다리며

작가정보

오늘날 기독교 진영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는 기독교 철학자다. 오순절 전통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개혁주의 전통 및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했다. 캐나다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제임스 올타이스의 지도 아래 철학적 신학을 공부하고, 빌라노바 대학교에서 존 카푸토의 지도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로욜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캘빈 칼리지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근대성의 세속화 문제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아우구스티누스를 현대적으로 전유하는 ‘급진정통주의’를 수용하여 현대 사회 및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문화 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이상 IVP), 『습관이 영성이다』 (비아토르),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출판사), 『급진정통주의 신학』(기독교문서선교회),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해석의 타락』 (대장간), After Modernity?: Secularity, Globalization, and the Reenchantment of the World, Jacques Derrida: Live Theory, How (Not) to Be Secular: Reading Charles Taylor, Who’s Afraid of Relativism?: Community, Contingency, and Creaturehood 등의 책을 썼고,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했다.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 『배제와 포용』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 『과학신학』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가치란 무엇인가』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 나라의 모략』(이상 IVP), 『목회자란 무엇인가』 『목회의 기초』(이상 포이에마), 『이렇게 답하라』 『예수 왕의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습관이 영성이다』(비아토르), 『세계관 그 개념의 역사』(도서출판CUP),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아바서원), 『원.라이프』(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왕을 기다리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왕을 기다리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왕을 기다리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