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잊으며 살아간다
2025년 08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8월 1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6.56MB) | 약 4.6만 자
- ISBN 979119475566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1,7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후지이 의원의 원장 후지이 히데코는 올해 94세의 할머니 의사 선생님으로,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6일을 근무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을 성심을 다해 돌보고 있다. 진료를 마친 환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런 인사말을 당부하는 것은, 오랫동안 의사로 일하면서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벅찬 감정을 떠안고 사는 환자들을 많이 만나왔기 때문이다. 후지이 의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늘 자신보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제는 무엇보다 자신을 아끼고 보살피기를 바란 것이다.
저자 히데코 씨가 찾아낸 해결책은 ‘적당히 잊어버리기’다. 인간이 괴로운 이유는 아마도 너무 많이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일에 괴로워하든,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든, 마음을 현재로 되돌려놓기 위해서는 싫은 일이나 누군가에 대한 기대, 과거의 영광도 그저 적당히 흘려보내야 한다. 이제 후회도 불안도 지겨운 사람들을 위해 남은 인생을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71가지 마음 처방전을 보낸다.
01 「다른 사람」은 잊으세요
02 「모두에게 사랑받기」는 잊으세요
03 「타인의 의견」은 잊으세요
04 「비교」는 잊으세요
05 「간섭」은 잊으세요
06 「사람을 바꾸려는 노력」은 잊으세요
07 「부모니까」는 잊으세요
08 「가족이니까」는 잊으세요
09 「형식적인 인사」는 잊으세요
10 「내 마음을 알아줘」는 잊으세요
11 「인내」는 잊으세요
12 「나만 참으면」을 잊으세요
13 때때로 「일」을 잊으세요
14 「지금까지의 방식」은 잊으세요
15 「완벽」은 잊으세요
Ⅱ장 「나」를 잊지 마세요
16 「나이 드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17 「진짜 원인」을 찾으세요
18 「나의 변화」에 민감해지세요
19 「자연치유력」을 잊지 마세요
20 「움직여서」 의욕을 일으키세요
21 「규칙적인 리듬」을 만드세요
22 아무튼 「걸으세요」
23 「편안한 신발」을 선택하세요
24 「나만의 건강법」을 찾으세요
25 돈보다 「근육」을 모으세요
26 「아침밥」을 제대로 드세요
27 「등 푸른 생선」을 드세요
28 「식양생」을 기억하세요
29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30 입은 「생명의 입구」임을 기억하세요
31 「타고난 치아」를 유지하세요
32 「유병장수」하세요
33 「잠을 못 자도」 걱정하지 마세요
34 나를 「탓」하지 마세요
35 「숨은 스트레스」를 찾으세요
36 「얕은 피로」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37 가끔은 「억지로라도」 쉬세요
38 「도망갈 길」을 마련하세요
39 「뇌」를 충분히 쉬게 하세요
40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41 「의사」와 「약」은 현명하게 쓰세요
42 「조상들의 지혜」에서 배우세요
Ⅲ장 「과거」는 잊으세요
43 「경험」을 잊으세요
44 「좋았던 과거」도 적당히 잊으세요
45 「실수」는 움직여서 잊으세요
46 「걱정」은 적당히 잊으세요
47 「불행」은 적당히 잊으세요
48 「초조함」은 잊으세요
49 「부모 탓」은 잊으세요
50 「울적한 기분」은 잊으세요
51 가끔은 「시간」을 잊으세요
52 「후회」를 잊으세요
53 「지나친 경쟁심」은 잊으세요
54 「흑백논리」는 잊으세요
55 기꺼이 「친절」하세요
56 「자기희생」은 잊으세요
Ⅳ장 「작은 도전」을 잊지 마세요
57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58 「듣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세요
59 「다른 얼굴의 나」를 가지세요
60 「부탁」을 어려워하지 마세요
61 「배움」에 빠져드세요
62 「경험」에 돈을 쓰세요
63 「직접」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64 「최신 기기」를 시도해보세요
65 「선물」을 주고받으세요
66 「어릴 적 관심사」를 떠올려보세요
67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68 「나의 선택」을 긍정하세요
69 작은 「도움」을 기억하세요
70 늘 「웃을」 준비를 하세요
71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에요
나오며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남남처럼 서먹서먹하게 행동하라는 게 아니라 타인을 대하듯 ‘그때그때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라’는 의미입니다.
_ 08 「가족이니까」는 잊으세요
반신반의하더라도 새로운 문을 열었을 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기도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뜻하지 않게 잘 풀릴 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의외로 그런 것 아닐까요?
_ 14 「지금까지의 방식」은 잊으세요
한방 의학의 철학은 ‘심신일여心身一如’입니다. 마음과 몸이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의미지요. 대부분 몸에 나타난 문제는 그 부분만 보아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건강이 나빠졌다면 그 이유가 마음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_ 17 「진짜 원인」을 찾으세요
평소 자신의 몸을 눌러보거나 거울에 비추어 혀를 비롯한 이곳저곳을 확인하며 자기 자신의 상태에 민감해지세요. 몸의 이상도, 마음의 작은 근심도, 커지기 전이라면 어느 정도 스스로 다스릴 수 있습니다.
_ 18 「나의 변화」에 민감해지세요
우울증이나 지속성 애도장애(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슬픔이 지속되는 심리적 상황)가 있는 환자에게는 등 푸른 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도록 권합니다.
_ 27 「등 푸른 생선」을 드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치매에 걸릴까 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꼭꼭 씹기’를 비롯하여 생활 습관을 개선해 뇌를 활성화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꼭꼭 씹으면 기억의 사령탑이라고 불리는 해마를 자극해 단기 기억을 붙들어주어서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감소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함도 확인되었고요. 이로운 일만 가득하지요.
_ 30 입은 「생명의 입구」임을 기억하세요
나이를 먹고 보니 유병장수가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병 하나쯤 있는 편이 오히려 건강을 돌보게 해 결과적으로 장수하게 된다’라는 의미라고 할까요.
_ 32 「유병장수」하세요
나의 실패와 다른 사람의 실패처럼 안 좋았던 일에 계속 얽매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과거에 좋았던 일이라도 적당히 잊어야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과거의 눈부신 업적, 성과, 경험도 물론 자신이 공들여 쌓아올린 보물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줄곧 훈장처럼 가슴팍에 달고 다니기보다 “그런 일도 있었죠” 하고 때때로 이야기를 듣고 떠올릴 정도가 딱 좋습니다.
_ 44 「좋았던 과거」도 적당히 잊으세요
저는 10여 년 전 남편을 잃었을 당시, 아이들의 교육비 대출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뒤를 부탁할게”라는 말을 남겼기에 슬퍼할 겨를도 없었던 것이 당시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남편을 잃었지만 아무튼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매일매일 필사적으로 눈앞의 환자를 마주할 뿐이었습니다. 이제 와 돌이켜보니 그 빚은 계속 후회만 하며 지내지 않기를 바라는 남편이 남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_ 52 「후회」를 잊으세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나에게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 제한은 사실상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나이를 탓하며 하지 않는 쪽을 택하게 되니까요.
_ 57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할머니’라고 불리면 내가 너무 늙은 것같이 느껴져 자식과 손주 들에게 ‘히코 씨’라고 부르게 합니다. 늘 듣게 되는 호칭인 만큼, 내가 듣기 좋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서요.
_ 58 「듣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세요
재미 삼아 배워둔 지식이 미래의 삶 어딘가에서 자신을 구해줄지도 모릅니다. 생각지도 못한 전환기를 가져다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는 일은 즐겁습니다. 조금씩 달라지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어요.
_ 61 「배움」에 빠져드세요
언제가 되었든 우리 눈앞에는 ‘지금’밖에 없습니다.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돈을 들인다면 물건보다는 경험이나 추억을 우선하세요. 하고 싶은 일이라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은 접어두어도 좋아요.
_ 62 「경험」에 돈을 쓰세요
요즘은 무엇이든 쉽게 조사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도 모르는 게 생기면 바로 인터넷을 검색하곤 하는데,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은 조사 그 자체보다도 정보를 얻고 난 뒤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정보를 무조건 그대로 받아들일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의사나 치료법을 스스로 조사하고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면 결과에 후회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결정은 믿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_ 63 「직접」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 누적 판매 20만 부 베스트셀러!
★ 일본 아마존을 역주행한 바로 그 책!
‘잊어야 할 일은 잊자’
그렇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마음은 보송하게, 인간관계는 산뜻하게, 인생은 담백하게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둘 다른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한다면 그만큼 행복과는 멀어지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10년, 20년이 지난 일들이 계속해서 마음의 방을 차지하고 있다면 현재에 집중할 여력이 부족해지는 게 당연하다. 알다시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일어난 일도, 앞으로 일어날 일도 아닌, 바로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이다. 지난 실수에 자책하고 후회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 지금 내 눈앞에 다가온 일, 주변에 있는 사람,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보살펴야 한다.
《적당히 잊으며 살아간다》의 저자는 1931년생으로 올해 94세에 접어든 현직 의사다. 오랜 시간 심료내과 의사로 일하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돌보면서, 또 저자 자신도 일곱 아이를 키운 워킹 맘으로서 번잡스러운 인생에서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잊어야 할 일은 잊자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이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20만 부 판매를 달성하고, 이후에도 서점 순위를 역주행하며 “천천히 음미하며 여러 번 읽고 싶은 책이다”, “책의 모든 말들이 제 안에 들어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는 많은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던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의 처방은 따뜻하게 등을 토닥이는 할머니의 손길처럼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기도 한다.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한방 심료내과 의사로서 왠지 모르게 초조하고 화가 많아졌다는 환자에게는 간 기능이 약화됐기 때문일 수 있으니 한방약을 처방해주고, 부모를 잘못 만나 고생이라는 환자에게는 이미 어른이라면 앞으로의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딱 잘라 말한다. 치매에 걸릴까 봐 걱정이라는 환자에게는 그저 등 푸른 생선을 잘 챙겨먹으라는 당부를, 나이 듦에 차츰 익숙해져가는 어른들에게 이제 현실적으로 ‘무병장수’보다는 ‘유병장수’하자는 애정 어린 조언을 남긴다.
저자가 평생에 걸쳐 하나씩 고르고 골라 조심스럽게 펼쳐놓은 인생 처방전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71가지다. 이제 점차 어른이라는 수식어를 받아들여야 하는 독자라면 《적당히 잊으며 살아간다》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놓아주고 무엇을 새로이 다짐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90대에도 여전히 씩씩하고 명랑한 저자 히데코 씨가 하나하나 차근차근 길을 알려줄 것이다.
작가정보
교토부립의과대학 의학 박사로 한방 심료내과 후지이 의원의 원장. 심료내과는 정신적인 원인으로 생긴 병에 대한 내과 치료와 가벼운 신경질환을 치료하는 일본의 독자적인 의료과목이다. 저자는 정신보건 지정의이자 일본정신신경학회 전문의, 일본 동양의학회 한방 전문의로, 현재도 주 6일을 근무하는 94세 현역 의사다.
1931년 교토시에서 태어나 교토부립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처음에는 산부인과 의사로 일을 시작했는데, 결혼하고 다섯 번째 아이의 출산을 계기로 의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다. 한동안 육아에 전념하면서도 통신 과정을 통해 죠시에이요대학에서 영양학을, 게이오대학 문학부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는 등 배움은 쉬지 않았다. 일곱 명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1983년, 52세가 되던 해에 다시 의사로 돌아왔다. 뇌신경학에 흥미를 느껴 모교인 교토부립의과대학 정신과에 입과했고, 그 후 의료법인 산코카이 다이니키타야마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다가 의료법인 산코카이 우즈마사 클리닉의 원장으로 취임했다. 한방약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90세에 클리닉에서 퇴직한 뒤에는 ‘한방 심료내과 후지이 의원’을 개원했다. 정신과 의사와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건강에 필요한 한방약 처방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매일 성심을 다하여 진료에 임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라는 한마디에 “그것만으로 안심이 되었다”라는 환자를 만나는 것이 그의 보람이다.
현재 병원 블로그에 〈히코 선생님의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끊을 건 끊고 버릴 건 버려》와 《오늘 내 마음은 명상》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