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100억 부자 할머니

부동산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쉽게 읽는 경제 소설

부자복녀(김문경) 지음

작가와 2025년 08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아낸 현실적이고 따뜻한 대화체 형식의 부동산 책입니다.
부동산이 궁금하지만 시작이 두려운 30·40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썼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00억 부자가 되어 돌아본 37살의 문경이에게

1장. 나도 부동산 시작할 수 있을까?
1-1. 전세는 절대 안 돼요
집주인만 배부르게 하는 구조, 내 돈을 지키는 법
1-2. 대출과 이자, 그리고 ‘복리’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이자 사용법
1-3. 부동산,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내가 37살에 처음 도전했던 이야기

2장.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1. 오래 가진 자가 이긴다
시간이 만들어주는 자산의 힘
2-2. 보는 눈을 키우는 법
평범한 집도 기회가 되는 순간
2-3. 월급 소비에서 투자로
돈의 흐름을 바꾸는 작은 습관
2-4. 꿈을 꾸는 순간, 길이 열린다
동탄 브런치 가게에서 시작된 100억의 꿈

3장. 37살, 부동산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3-1. 돈, 먼저 모아야 한다
작은 돈부터 시작하는 투자 습관
3-2. 책과 공부, 그리고 실전
쉬운 소설로 배우는 부동산
3-3. 살던 곳이 아닌, 꿈꾸는 곳으로
시각화의 힘과 나만의 ‘강남’ 찾기

4장. Just Do It, 행동이 답이다
4-1. 4천만 원, 내 힘으로 모으기
절박함이 만들어낸 첫 시드 머니
4-2. 부동산 공부, 소설로 쉽게 시작하자
이야기로 배우는 투자
4-3. 강남보다 나만의 강남
살고 싶은 곳, 소유하고 싶은 곳을 구분하라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할미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

“공부는 평생 하는 거란다. 투자도 마찬가지야. 누구의 속도도 아닌, 나만의 속도로 가야 길게 가고, 끝까지 갈 수 있는 법이란다.”

-책 중에서-

인물정보

저자(글) 부자복녀(김문경)

"부자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그 한 마음으로 장화를 신고 진흙탕에 들어가
힐을 신고 나오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현장’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재개발과 재건축, 그 매력에 이끌려 7년간 수많은 현장을 누볐습니다.

땀과 먼지 속에서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또다시 일어나 성공의 달콤함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아낸 현실적이고 따뜻한 대화체형식의 부동산 책입니다.

부동산이 궁금하지만 시작이 두려운 30·40대 여성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