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
2025년 08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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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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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이 문제들을 방관할 수 없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단호하게 지켜내야 할 때다.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한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0인이 뜻을 모아 탄생시킨 이 책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싼 핵심 이슈들을 깊이 있으면서도 명쾌하게 풀어낸 역작이다.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 있는 논란들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더불어 “과연 역사적 진실은 무엇일까?”, “역사왜곡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질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한 뒤 실질적인 해답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와 함께라면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온전히 이해할 뿐만 아니라 역사왜곡 논란의 본질을 이해하고, 무엇을 알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01 독도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한반도의 살아있는 역사
02 임시정부
대한민국임시정부, 세계에 민주공화국을 선포하다
03 강제동원
당신이 알아야 할 역사 : 일본의 침략 전쟁에 끌려간 조선 민중
04 일본군‘위안부’
아물지 않는 상처, 역사 앞에 서다
05 동해
역사와 생명이 흐르는 바다
06 동북공정
한국인의 자부심을 겨누다
07 김치
김치 종주국 대한민국, 세계에 당당히 서다
08 한복
단순한 옷을 넘어 세계를 매혹시킨 문화 아이콘
09 한글과 한국어
세계로 향한 우리말, K-컬처의 심장이 되다
10 한류
한국 대중문화, 세계를 사로잡다
과연 우리는 이 소중한 독도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어린시절부터 당연한 우리 영토로 배워왔지만, 정작 동해의 작은 섬이 왜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왜 우리의 땅인지, 그곳은 어떤 모습인지 속속들이 아는 이는 드물다. 영토와 역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자칫 우리의 소중한 땅을 지키는 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끊임없이 독도를 탐내는 이들에게 당당히 맞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독도에 대해 올바르게 알아야만 한다.
---「독도 -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한반도의 살아있는 역사」중에서
한 국가의 역사는 그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때 더욱 빛난다. 세계 여러 나라가 수천 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며 미래 세대에게 전하려 노력하는 이유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특히 굴곡진 시간을 헤쳐 온 민족에게 역사는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끈이자 미래를 향한 용기의 원천이 된다. 일제강점기, 국권을 상실했던 우리 민족에게 3ㆍ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한 간절한 염원의 상징이었다. 이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되짚어 본다
---「임시정부 - 대한민국임시정부, 세계에 민주공화국을 선포하다」중에서
80여 년 전, 일본이 일으킨 그 전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과 식민지 백성이었던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것은 결코 승리의 역사가 아닌, 억울함과 슬픔만이 가득한 피해의 역사다. 외면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그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만 한다. 그 비극적인 과거가 바로 우리의 현재를 만든 뼈아픈 토대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이 당연한 평화와 풍요로운 번영은 그 시절 이름 없이 스러져간 우리 선조들의 기나긴 고통과 처절한 희생 덕분이다. 그들의 꺾이지 않던 강인한 인내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을 기억하며, 우리는 잠시 시간을 되돌려 그들의 고단했던 삶을 조용히 들여다보고 깊이 공감해야 한다.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 바로 그것이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이 소중한 평화를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강제동원 - 당신이 알아야 할 역사 : 일본의 침략 전쟁에 끌려간 조선 민중」중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는 상처 입은 할머니들의 명예를 짓밟고, 역사의 진실을 흐리게 만드는 심각한 걸림돌이다. 우리가 이 아픔을 잊지 않고, 올바른 해결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고, 억압받는 여성들의 인권 문제로 부각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위안부’ 제도가 만들어진 배경과 피해자들이 겪었던 참혹한 실상, 그리고 국제사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배워야 한다.
---「일본군‘위안부’ - 아물지 않는 상처, 역사 앞에 서다」중에서
안타깝게도 근대, 우리가 주권을 잃었던 시기에 국제사회에서는 ‘일본해Sea of Japan’라는 이름이 통용되기 시작했다. 이는 단순한 지명 표기의 문제를 넘어,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이 사용해 온 고유한 이름을 지우고, 역사적 진실을 흐리게 하는 심각한 문제다.
이제 우리는 ‘동해’라는 이름을 되찾고, 그 역사적 의미와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힘써야 한다. 이는 단순한 이름 되찾기를 넘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과제다. 이제 우리는 동해를 둘러싼 명칭 문제의 깊은 배경과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가 왜 이 푸른 바다의 고유한 이름을 지켜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동해 - 역사와 생명이 흐르는 바다」중에서
동북공정은 2002년 2월 시작되어 2007년 1월 마무리된 중국의 역사 연구 프로젝트다. 20여 년이 흘러 많은 이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졌을지 모르지만, 최근까지 이어진 김치와 파오차이, 한복과 한푸를 둘러싼 ‘원조 논쟁’은 한국과 중국이 여전히 역사와 전통의 ‘민족적 소유권’을 두고 예민하게 대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북공정은 이러한 양국 간 역사 갈등의 시작을 알린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동북공정 - 한국인의 자부심을 겨누다」중에서
우리는 이미 중국과 일본 등이 김치를 자신들의 문화로 주장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김치 문화의 계승과 전파가 더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김치의 기원을 주장하는 일본과 중국에 분명한 근거로 대응할 수 있고, 김치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김치 - 김치 종주국 대한민국, 세계에 당당히 서다」중에서
한복은 단순한 옷이 아니다. 한국인의 철학과 역사, 그리고 삶이 담긴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한복은 어떤 의미일까? 한복을 입어본 기억을 떠올려 보면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혹은 결혼식 같은 특별한 날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불과 10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일상복이었던 한복은 이제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한복에 관한 지식 역시 저고리, 치마, 바지, 도포 등 기본적인 구성 요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 언어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한복 관련 표현들은 한복이 단순한 의복을 넘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이 깃들어 깊은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고유의 옷인 한복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미래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복 - 단순한 옷을 넘어 세계를 매혹시킨 문화 아이콘」중에서
한글과 한국어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수백 년의 역사와 한국인의 정신이 깃든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이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한국 문화에 매료되며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한글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들이 지닌 본연의 가치와 힘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이제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언어와 문자가 가진 위대한 잠재력과 가치를 명확히 인지하고, 뜨거운 자긍심을 가슴에 품을 때다.
---「한글과 한국어 - 세계로 향한 우리말, K-컬처의 심장이 되다」중에서
백범 김구 선생이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남긴 말처럼, 한류가 지향하는 것이 바로 그 ‘아름다운 나라’일 것이다. 그 매력으로 우리 스스로 행복하고, 나아가 세계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나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현실 세계에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할 힘을 가진 나라를 우리는 꿈꾼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질적인 요소들을 융합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온 한류의 역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동아시아 작은 나라에서 시작된 문화 흐름이지만, 이 속에서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실마리를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류 - 한국 대중문화, 세계를 사로잡다」중에서
알아야 사랑하고, 알아야 지킨다!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둘러싼 핵심 이슈 10가지,
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담은 대한민국 국민 필수 지침서!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는 단순한 역사서의 범주를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직면한 역사적·문화적 도전 과제에 대한 가장 시의적절하고 강력한 응답이다. K-컬처가 세계를 매료시키고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독도·동해·일본군‘위안부’ 문제 등 과거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김치와 한복 등 우리의 고유 문화를 왜곡하려는 시도 역시 집요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출간된 이 책은, 국민 모두가 흔들림 없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체적으로 우리의 가치를 지키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30년간 한국 홍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 온 서경덕 교수가 기획을 맡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민감한 역사적·문화적 이슈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냈다. 또한, 독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이슈의 본질을 이해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도 영유권의 확고한 증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강제동원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권적 접근, 동해 표기의 중요성,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 왜곡 실태, 세계 속 한국 문화의 정체성에 이르기까지, 총 10가지 주제를 치밀한 논리와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서술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규정하는 살아 있는 유산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왜곡된 주장에 대한 논리적 반박 근거를 습득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정당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지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한국사』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스스로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굳건한 자긍심을 갖추며, 나아가 이 소중한 가치들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필수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경덕과 분야별 전문가
서경덕
지난 30년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 왔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 매체에 광고 캠페인을 펼쳤고, 중국과 일본의 문화 및 역사왜곡에 맞서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oMA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기증해 왔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창의융합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독도 홍성근
2005년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의 선임연구관으로 있었으며, 2006년 이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독도학회 회장, 경상북도 독도위원 및 해양경찰청 국제해양법위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임시정부 김주용
독립기념관에서 국외독립운동사적지 조사 업무를 13년간 담당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외독립운동 답사기 4권을 집필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제동원 정혜경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를 만나 그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2015년 일본의 메이지산업혁명유산, 2024년 사도광산 등재 당시에는 실증적인 자료를 제시했다.
일본군‘위안부’ 조윤수
2008년부터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독도, 일본군‘위안부’ 등 주요 역사 현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20년에는 일본군‘위안부’ 문제 자료집을 발간하였으며, 현재는 한일 간 역사 현안과 일본 외교정책을 중심으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동해 현대송
독도 문제, 동해 명칭 문제, 해양 안보를 중심으로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 국제 정치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명예연구위원에 재임 중이며, 최근 사단법인 동해연구회 부회장에 취임했다.
동북공정 이승호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대 한국 북방 지역의 역사와 동부 유라시아 교류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고구려발해학회 총무이사, 고조선단군학회 정보이사,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치 박채린
현재 세계김치연구소 책임역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최초로 젓갈 김치 기록을 발굴했으며, 최초 호남 조리서인 『음식보』를 확인하는 등 한국 음식문화사 연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한복 김단하
‘단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 전통 한복의 현대적 재해석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다양성위원회 위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적극행정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글과 한국어 장미경
세종학당재단에서 학당지원부장, 교육지원부장, 콘텐츠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국제학부 글로벌한국학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는 외국인 제자들을 길러내고 있다.
한류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 예술상 심사위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코리아나』 편집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N콘텐츠』 매거진 편집위원 등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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