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나는 사진가로 살아남는다
2025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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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4214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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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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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이미지’를 만들고 ‘현장성’ 없는 가상의 풍경을 창조하는 시대, 사진가의 자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AI가 바꿔놓은 사진의 정의, 창작 방식, 유통 구조, 윤리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진정한 사진가의 존재 조건을 탐색한다. 저자는 필름 시대의 장인 정신부터 디지털 편집, 생성형 AI 이미지, 프롬프트 창작과 큐레이션, 그리고 윤리적 질문까지 전방위적으로 다룬다.
기술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협업하며 의미를 창조하는 사진가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서이자 선언문이다.
지금, 사진가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하는가.
프롤로그
제1장. 어제의 사진가 - 프레임의 탄생과 권위
1.1 빛으로 그린 진실: 사진의 발명과 '객관적 기록'이라는 신화
1.2 암실의 마법사: 필름 시대 사진가의 장인 정신과 기술적 권위
1.3 픽셀의 혁명: 디지털 기술이 가져온 가능성과 '진실성'에 대한 첫 번째 균열
1.4 렌즈 뒤의 비즈니스: 기존 사진 시장의 구조와 수익 모델
제2장. 오늘의 침입자 - AI, '찍다'의 의미를 묻다
2.1 텍스트가 이미지가 될 때: 생성형 AI가 연 사진의 신세계
2.2 '찍는 자'에서 '지시하는 자'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작업 방식의 재정의
2.3 AI 기술과 협업하는 사진가의 새로운 역할
2.4 AI가 바꿔놓은 '사진 노동'의 가치
제3장. 경계 위의 사진가 - 진실, 창작, 그리고 윤리
3.1 '진실성'과 '객관성'에 대한 의문
3.2 '창작 주체성' 및 '저작권' 논란
3.3 '딥페이크' 문제와 책임감 증가
3.4 AI 도구 수용과 윤리적 판단
제4장. 미래의 사진가 – 기술보다 '의미'를 찍는 자
4.1 AI는 찍을 수 없는 것: 감성, 서사,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순간
4.2 AI 시대를 선도할 미래 사진가의 핵심 역량
4.3 새로운 사진 예술 및 비즈니스 모델 제안
4.4 인간 사진가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 재정립
에필로그: 인간의 시선은 멈추지 않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병준
저자 소개
장병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디자인 사진영상전공 석사과정에서 사진과 기술, 인간의 시선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현장과 예술 사진 사이를 오가며,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감성과 맥락을 담아내는 사진가의 가능성을 탐구 중이다.
필리핀 의료선교 다큐, 시집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기술 너머의 사람과 존재를 기록해왔다.
지금도 여전히 셔터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며, 사진가로 살아남는 법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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