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
2025년 08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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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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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는 “괜찮아”와 맞닿아 있는 말입니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내 마음에 집중하고 싶을 때 하는 말이지요. 누군가와 비교하며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마음껏 받아들이는 말. 그 안에는 자기긍정의 씨앗이 단단하게 심겨 있습니다. 이렇듯 일상 속 작은 사건들로부터 얻은 재치 있는 성찰을 담아낸 산문집 『뭐 어때』는 비 오는 날 우산이 뒤집히고 엉덩방아를 찧는 순간에도 "뭐 어때"라고 중얼거리며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여유와 긍정의 비상약처럼 챙겨줍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실수나 실패에도 “뭐 어때”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요.
아무렴, 계속하여 계속하면 되는 일 5
2020년
열심히 기억하는 일 18
변화를 읽고 잇는다는 것 22
손발이 닿는 존재 26
‘뭐 어때’ 활용법 30
선택할 수 있다는 것 34
쉬는 시간에 무엇을 했었지? 38
11월에 하는 일 42
‘그 사람의 말’이라서 46
계속 이어가는 거지 50
2021
소박하지만 커다란 꿈 56
슬픔과 함께 잘 살기 60
선택의 갈림길 64
마음에 저울이 있다면 68
뭐라도 하루에 하나 72
관중은 없었으나 사람이 있었다 76
잃었지만 잊을 수는 없는 80
돌아오는 젊은 시인을 기다리는 밤 84
뚜벅뚜벅, 또박또박 88
견딤에 대하여 92
가고 난 뒤에 오는 것들 96
2022년
속에 담긴 속담들 102
지난번과 다음번 106
봄에도 봄을 기다리는 사람 110
신호들 114
평등에 다음은 없다 118
뜻밖의 말들 122
주고받기의 어려움 126
시큰둥해지지 않기 130
담을 넘고 사이로 파고드는 일 134
애도의 방식 138
어두워질 줄 알기 142
그런데도 희망 146
2023년
작심삼백육십오일 152
제대로 번복하고 반복하기 156
다시 없는 오늘, 다시없을 오늘 160
물불 가리지 않기 164
위로는 노크다 168
다르게 사는 상상 172
힘입기, 마음먹기, 되살기 176
우리에겐 더 다양한 말이 필요하다 180
가의 인생 184
여행의 이유는 여유다 188
미안해하는 사람 192
2024년
오늘 한 장면 198
한 수 접는 마음 202
‘혹시나’의 힘 206
노란 리본은 오늘도 노랗다 210
비지의 열번째 뜻 214
요리와 글쓰기 218
귀담아듣는 일은 장하다 222
매일매일 탐구 생활 226
짐작의 힘 230
숨은 보금자리 찾기 234
어떤 단어는 삶을 관통한다 238
안식眼識을 위한 안식安息 242
밥심과 갈무리 246
2025년
찾는 일과 되찾는 일 252
발견하는 글쓰기 256
기다림에 어울리는 말 260
몰라도 좋아요 264
신발장의 공간이 부족했는지 장례식장 입구에는 구두들이 즐비했다. 구두를 벗으며 다른 이들의 구두를 슬쩍 바라보았다. 앞코가 하얘진 구두, 뒤축이 해질 대로 해진 구두, 새로 산 듯 반질반질 윤이 나는 구두, 발바닥이 닿는 부분만 벗겨진 구두, 징을 박아넣은 구두도 보였다. 엇비슷해 보이는 구두는 저 흔적들로 비로소 ‘나의 구두’가 되었을 것이다. 사물에도 손길이 필요하다. 손때가 묻어야 정이 들고 발길이 이어져야 생명력이 유지된다.
-「손발이 닿는 존재」 에서
기억하는 사람은 슬퍼하는 사람이다.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다. 텅 빈 운동장 앞에서 사람들로 북적이던 시간을 떠올리는 사람이다.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모래성을 무너뜨린 아이가 있었고, 스스로 허문 블록을 다시 쌓는 아이가 있다. 지난번을 기억하는 사람만이 다음번을 기약할 수 있다. 기억이 기약이 될 때, 미래는 비로소 구현된다.
-「지난번과 다음번」 에서
비상약처럼 나를 든든하게 하는 구호
오은 시인 신간! 『뭐 어때』
시를 쓰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모티프를 쥐고 싶은 마음, 작은 불빛 한 점을
가슴에 품고 매일매일 기록하는 태도였다
1.
틈나는 대로 국어사전을 펼치며 단어의 뜻을 톺아보는 시인. 한 권의 책, 한 사람의 삶을 스승으로 여기며 듣는 일의 귀함을 몸소 겪는 이. 잘 말하기에 앞서 제대로 귀담아들으려 꼼꼼히 읽는 사람. 지면 위에 한 편의 글을 쓸 때마다 ‘그런데도’가 불러올 변화를 기다리는 시인 오은. 그의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사회 안팎에 대한 성실한 기록을 담은 산문집 『뭐 어때』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연재 지면에 한 달에 한 편꼴로 발표한 산문 60편을 묶었다. 제목 ‘뭐 어때’는 ‘괜찮아’와 맞닿아 있는 말이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몸소 마음껏 받아들이는 말로 그 안에는 자기긍정의 씨앗이 단단하게 심겨 있다. 안온해 보이지만 까뒤집어보면 치열함으로 들끓는 각자의 속. 저절로 되는 게 없는 삶에서 혼자 이어달리기하듯, 어제 도착한 곳에서 오늘의 골인 지점을 향해 달리는 날들. 사랑하는 일, 살아가는 일. 우리가 매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누군가 “제대로?”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어려운 일. 다들 척척 제 갈 길을 찾아가는 듯 보이는 세상에서 ‘나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라는 발견은 위안이 된다. 제시된 문제에 명쾌한 답이 아니라 흐리터분한 질문을 나눠가질 때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홀가분하게 하리라. 성큼성큼 걸어가는 사람을 불러 뒤돌아보게 만드는, 그에게 잘 지내냐고 천천히 말 건네는 듯한 글들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볼 용기, 스스로에게 건네는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뭐 어때』가 가닿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십여 년을 바라보는 쓰기 노동자이자 말하기 노동자로 스스로를 칭하는 시인 오은. 그는 개인적 기억과 사회적 기억을 부단히 오가며 순간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주변을 두루 살피며 ‘아직’을 ‘당장’으로 옮겨왔다. ‘그러려니’의 마음으로 세상일을 받아들이게 되리라고, 알면서도 속을 거라는 비관 속에서도 열심인 태도로 말을 비집고 들어가 단어와 단어, 이야기와 이야기를 횡단하며 흔흔히 담을 넘고 사이로 파고들었던 그다. 시인 오은은 시민으로서 마땅한 권리를 주장할 때조차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 이들, 시스템에 의해 이미 졌다고 통보받은 사람의 이야기에, 듣겠다고 작정해야만 들리는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승리는 달콤하고 패배는 쓰라린 것이라는 약육강식의 세계관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세상에서 오은은 승패가 가닿지 못하는 언어의 건너편으로, 패자를 소외시키지 않는 더 다양한 말을 향해서 또박또박 걸어간다. 삶은 성공과 실패로 간단히 나눌 수 있는 승부가 아니라고. 져도 된다고, 굳이 이기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뭐 어때!”라는 특유의 재치를 담아 웃어 보이며. 그렇게 이 책은 실패 속의 작은 성취를 발견해낼 수 있는 시선을 독자에게 선물한다.
2.
유독 애통하고 참담한 일이 많았던 지난날. 각자의 자리에서 견디고 있는 우리에게 시인 오은은 어두울수록 더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빛 한 점을 찾아 헤매는 마음으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이어왔다. 단정 짓는 데서 멀어지는 방식으로, 여기 없는 것을 기꺼이 상상하는 방식으로. 몸 안팎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통증과 상실을 직면하는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기록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여기 있다. 상실의 고통과 슬픔 안에서 시간은 낡지 않는다.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별수 없이 잃는 것들이 있을 테지만 상실로 끝나지 않고 그리움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도 분명 있다. 캄캄한 한밤중, 촛불을 켤 때 태어나는 작고 밝고 따뜻한 느낌의 희망. ‘그것이 있을까, 과연 어디에 있을까’ 자조하면서도 시인은 홑을 모아 겹을 만드는 일을 묵묵히 수행해낸다. “아파!”라고 외칠 때 곁에 있는 아빠를 발견하는 천진한 마음으로. 책의 시작점인 2020년은 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게 바로 ‘일’이었던 코로나 국면의 복판이었다. ‘거리 두기’라는 낯선 말이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팬데믹 시절. 물리적인 방어막이 심리적인 장벽으로 작용하며 서로의 삶을 조금 더 외롭게 만들며 지치게 했던 시간이 기약 없이 이어지던 때다. 무언가를 지속한다는 것이 삶을 지탱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하늘 사진을 찍거나 동네를 한 바퀴 뛰는 심상한 일들이 얼마나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는지 우리는 이제 배웠다. 사사로운 일이라도 매일 하게 되면 차원이 달라지는 법. 꾸준히 해온 읽기와 쓰기,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물들이며 일상에 새로운 무늬를 새긴다. 기록하는 사람이 늘 한창때를 사는 이유다. 자신을 잘 알려고 하는 사람에게 똑같은 날은 없다.
3.
오은 시인은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실마리를 찾는 것이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라면, 반대로 실타래를 짓기 위해 실마리를 발견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글쓰기에 입문할 적에 그는 글을 통해 답을 찾으려 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글을 쓰고 나면 질문이 남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작은 용기가 커다란 용기가 되듯, 작은 질문이 커다란 질문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헌책을 반려책으로 부르듯, 같은 물건이라도 새로 이름을 붙이면 존재의 위상이 바뀐다는 사실을 시인은 안다. 그렇게 ‘다름’은 생겨난다. 경계에 가까운 바깥, 자발적으로 중심에서 멀어져 ‘가’에 다가가는 마음. 그런 사람은 ‘겉’이 아니라 ‘속’을 궁금해한다. 주변부에 다가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장면을 향하여. 시인은 다짐한다. 갑의 인생이 아니라 가의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시인은 말한다. 『탐구 생활』은 개학하는 날 제출해야 했지만, 탐구가 과연 끝날 수 있을까. 언젠가 완성될 수 있을까. 어쩌면 삶은 매일매일의 탐구 생활을 통해 겨우 짐작될 수 있진 않을까. 강연에서 오은 시인은 “삶은 달걀 같다”라는 표현을 비유의 예시로 들며 묻는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든 깨지잖아요. 깨져야 태어나니까요. 나타나니까요. 다음 장면이 펼쳐지니까요. 문학은 성공과 승리의 언어로 쌓은 탑이 아니라, 실패와 패배를 껴안고 어렵사리 올린 돌무더기에 가깝다고 믿는 오은 시인. 그는 계속해서 사람이라는 문을 두드리고 책뚜껑이라는 문을 열 것이다.
작가정보
작가의 말
아무렴, 계속하여 계속하면 되는 일
지난 십여 년간 나는 연재하는 사람이었다.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마감일에 맞추어 칼럼을 썼다. 그사이 연재 코너의 이름도 변화를 겪었다. ‘청춘직설’이란 코너에 처음 글을 싣기 시작했는데, 몇 년이 지나 그 이름이 ‘직설’로 바뀌었다. 청춘이 지났다는 말인가 싶어 혼자 허허 웃기도 했다. 그러다 또 몇 년이 흘러 ‘직설’에 싣던 글을 ‘문화와 삶’ 코너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직설이란 이름의 코너가 여전히 있고, 직설의 뜻이 “바른대로 또는 있는 그대로 말을 함”임을 떠올리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내 글쓰기가 단정 짓는 데서 멀어지는 방식으로, 여기 없는것을 기꺼이 상상하는 방식으로 이어져왔기 때문이다.
연재連載란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긴 글이나 만화 따위를 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계속하여 실음”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계속하여’가 아닐까 한다. 계속하기 위해서 창작자는 주기적으로 뭔가를 떠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 떠올린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그러려면 내 안팎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예의주시해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 일이 갖는 의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메모한 것을 토대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해 마감 전에 송고해야 한다. 신문과 잡지는, 특히 일간지는 발행일을 늦출 수 없다.
타이밍도 중요하다. 매년 4월이면 세월호 참사가, 10월이면 이태원 참사가 떠오른다. 한 해의 끄트머리에 다다르면 연말연시의 분위기에 한껏 설레면서도 계엄의 충격 또한 매년 되새기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되는 글에 크리스마스에 관해 쓰지 않기 어렵고 중차대한 일을 외면한 채 신세 한탄만 하고 있어서도 안 된다. 개인적 기억과 사회적 기억을 부단히 오가면서 ‘아직’을 ‘당장’에 옮겨야 한다. 아직 나타나지 않은 단어, 아직 표현되지 않은 문장, 아직 형상화되지 않은 장면, 아직 들려주지 않은 사연 사이를 바삐 넘나들어야 한다. 타이밍은 속도를 맞추는 일이자 순간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일,사건이 벌어진 바로 그 자리를 지면 위로 옮겨 다시 펼치는 일이다.
이 자리를 빌려 경향신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6년부터 귀한 지면을 내어주셨기에 나는 길 위에 서 있을 수 있었다. 잠자코 서서 주변을 두루두루 살필 수 있었다. 서 있기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디론가 걷다 어딘가에 깃들 수도 있었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현장에 스스럼없이 발 들일 수도 있었다. 개중 어떤 것은 내 삶을 조금 다른 쪽으로 이끌었을 것이다. 하루하루를 연재하듯 살아가며 어제를 오늘로, 오늘을 내일로 잇댈 수 있었다. 연재가 없었어도 나는 쓰는 사람이었을 테지만, 연재가 없었다면 나는 조금 덜 성실하게 쓰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다독임』 작가의 말에 나는 이렇게 썼다. “다독다독은 의태어지만 다독이거나 다독임을 받을 때, 우리는 남들이 듣지 못하는 어떤 소리를 듣는다. “괜찮아, 괜찮아”라는 뭉근하고 다정한 위로가 들릴 때도 있고 “괜찮아? 괜찮은 거지?”라는 다급한 물음이 들릴 때도 있다.” “뭐 어때”는 “괜찮아”와 맞닿아 있는 말이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내 마음에 집중하고 싶을 때 하는 말이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몸소 마음껏 받아들이는 말이다. 심상하고 심드렁한 말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는 자기긍정의 씨앗이 단단하게 심겨 있다.
씨앗에서 어떤 싹이 틀지 모르지만, 그때를 위해 소리 내어 연습해본다. 뭐 어때, 내가 심었는데. 어찌 자라날지, 어떻게 뿌리내릴지 아직은 모르는데. 모름지기 모르는 사람이 제대로 궁금해하는 법이다.
2025년 5월
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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