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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루신다 1

세계문학전집 197
피터 케리 지음 |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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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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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8MB)   |  약 20.7만 자
ISBN 97911416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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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루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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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루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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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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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한 거장 피터 케리
그에게 첫번째 부커상을 안겨준 걸작

오스트레일리아에 뿌리를 둔 걸출한 문학의 최전선.
_퍼블리셔스 위클리
오스카와 루신다(1~60)…9

마음 한구석은 식겁했지만, 다른 한구석은 자신이 인형에 가한 커다란 변화에 짜릿했다. 마치 마법처럼 인형이 다른 사람이 되었다. 아직 지도에 그려지지 않은 땅의 원주민 같았다. 아버지라면 어딘지 알 것이다. 만약 모른다면, 그럼 아는 척이라도 해주겠지. (1권 129쪽)

그는 발을 구른 뒤(진흙이 떨어졌지만 전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땅을 팔기에 좋은 때라고 말했다. “숙녀들이 추수 같은 일로 예쁘장한 머리를 아프게 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그는 이렇게만 말했을 뿐이다.
하지만 침대에 누워 있던 루신다는 이 말이 문제를 야기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오헤이건 씨가 떠나자 어머니가 와서 그녀를 일으켰다. 서둘러 옷을 입어야 했다. 헝클어진 머리를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일어나, 얘야. 빨리빨리.
그 순간, 그들은 여기에 머물 것 같았다. 고향에 가지 않을 것이었다. 헤이건 씨가 ‘예쁘장한 머리’ 운운한 일의 직접적인 결과였다. (1권 139쪽)

“우리의 필멸의 영혼을, 덧없는 존재인 우리의 매 초를 내기에 걸 것을 본질적으로 요구하는 하느님이…… 이건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어진 수명의 모든 순간을 내기에 겁니다. 하느님의 존재라는 증명할 수 없는 사실에 모든 걸 걸어야 하죠.” (1권 397쪽)

1988년, 2001년 두 차례에 걸친 부커상 수상 이력에 빛나는 피터 케리의 걸작 『오스카와 루신다』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7, 198번으로 출간되었다. 『오스카와 루신다』는 피터 케리에게 첫번째 부커상을 안긴 중요한 작품으로, 온갖 사회 부적응자들의 도피처였던 19세기 중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고독한 두 남녀가 신神과 벌이는 일생일대의 도박에 대한 이야기다. 부조리극, 블랙 유머, 사회풍자, 전통적인 가족 대하소설 장르를 결합해 독특하고 풍부한 서사를 펼쳐 보이는 이 작품은 케리의 문학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오스카와 루신다』는 경마에서 신의 뜻을 발견했다고 믿는 영국국교회 신부 오스카와 오로지 카드놀이에서 위안을 얻는 부유한 상속녀 루신다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런던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도박에 탐닉하는 서로의 취향과 고독을 알아보고 강렬히 이끌린다. 오스카는 루신다의 사랑을 얻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의 거친 황무지를 가로질러 유리로 지은 교회를 옮기겠다고 내기를 건다. 그녀가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유머러스한 어투의 서술자가 선조의 삶을 되돌아보는 액자식 구성을 취한 이 소설은 심각한 혼란상태였던 19세기 오스트레일리아의 현실과 시드니 거리의 시큼한 냄새를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한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를 비롯해 첫 장편소설 『더없는 기쁨』이나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사기꾼』과 마찬가지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천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피터 케리를 오스트레일리아의 디킨스라고 하는 것은 그를 화석처럼 하나의 틀에 가두는 것이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리고 우리의 피터 케리다. 타임스

『오스카와 루신다』가 부커상을 수상한 1988년은 오스트레일리아 건국 이백 주년을 맞이한 해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날’로도 불리는 건국 기념일 1월 26일은 1788년 영국 함대의 선원들과 영국계 이주민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 최초로 상륙해 현재의 시드니를 개척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당시 영국은 범죄율은 치솟으며 범죄자를 수감할 수 있는 감옥이 부족해지자 대비책으로 죄수를 유배 보낼 장소를 물색하던 중이었다. 이때 제임스 쿡 선장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탐사했던 조지프 뱅크스가 유배지로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안했다. 그리하여 1788년 영국의 아서 필립 선장은 군인, 선원, 죄수들을 배에 태워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와서 동부 해안에 정착했고, 당시 해외 식민지를 관리했던 시드니 경의 이름을 따서 그곳을 시드니로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아서 필립 선장의 시리우스호가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사건은 『오스카와 루신다』에서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스카가 리바이어던호를 타고 시드니에 입성하는 장면으로 재현된다. 이러한 맥락은 성공회 신부가 좌천당한 지방이 “입이 험한 톱질꾼들과 전과자들이 우글대는 곳”이라거나, 성공한 시드니 상인의 아버지가 “유배된 죄수였을 수도,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부언, 하인으로 고용할 수 있는 인력 중 전과자 출신이 많다는 뒷얘기에서도 나타난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한 영국인들의 딸인 루신다가 어린 시절 인형놀이를 하면서 “나는 원주민들을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에서도 식민지의 배경이 드러나고 있다.
유머러스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풀어내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물들을 창조해내는 작가의 놀라운 솜씨에 케리는 종종 찰스 디킨스에 비견되었다. 그러나 케리를 ‘오스트레일리아 작가’로만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의 이야기는 오스트레일리아라는 특정한 배경을 취하고 있지만, 꿈과 사랑이라는 인류 공통의 보편적인 관심사를 훌륭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리고 우리의 피터 케리다”라는 타임스의 평가는 적확하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 선사하는 독창적인 로맨스!

그는 신이 있다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내기를 걸었다,
유리로 지은 교회를 옮기겠다고 내기를 걸었다,
그러면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오스카와 루신다』의 서술자는 1865년 성공회 사제 오스카가 부유한 상속녀로 유리공장을 운영하는 루신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영국 데번에서 성장하고 런던의 어느 학교 사제로 일하던 오스카는 스물네 살이 되던 해 성직자로서 새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탑승한 호주 시드니행 리바이어던호에서 동년배인 루신다를 만난다. 고해성사를 하겠다는 무심결에 던진 약속 때문에 루신다는 오스카에게 자신의 상습적인 도박 행위에 대해 고백한다. 놀랍게도 루신다를 비난하는 대신, 오스카는 도박꾼들만 아는 은어를 사용하여 그녀를 놀라게 한다. 그는 신앙이나 믿음 또한 내기와 같다는 논리를 주장하며 자신 역시 도박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토로한다. 이를 계기로, 시드니로 항해하는 동안 오스카와 루신다는 카드 게임을 통해 친분을 쌓고, 이후 서로에 대한 감정은 사랑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런데 두 사람의 도박 취미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서 상대의 신분과 지위를 위협하는 수준으로까지 치닫는다. 시드니의 사제관에서 싱글 여성인 루신다와 단둘이 늦은 밤까지 게임을 즐긴 일로 오스카는 결국 파면당하고 만다. 루신다는 당시의 관습과 도덕관념에 반해 갈 곳 없는 오스카를 거둬들여 자신의 집에서 묵게 하고 일자리를 준다.
오스카의 불운은 루신다에 대한 사랑을 내기에 거는 것에서 가속화된다. 시드니에서 보트 하버로 파견된 해싯 신부를 루신다가 사랑한다고 오해한 오스카는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유리 교회를 제작해서 해싯 신부에게 선물하자고 제안한다. 한편, 오스카를 사랑하는 루신다는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임무 완수라는 내기에 자신의 전 재산인 만 파운드를 건다. 그러한 무모한 내기를 하면 오스카가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으리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내기는 유리 교회 운송 책임을 맡은 제프리스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오스카와 루신다의 유리 교회에 대한 환상을 꿰뚫어본 제프리스는 루신다의 자금에 기대어 미개척지 탐험과 지도 제작이라는 이상적 꿈을 실현하기만을 원하는 악독한 냉혈한이다. 그는 물을 무서워하는 오스카 때문에 일정이 지체되는 일을 막기 위해 여정 내내 오스카에게 아편팅크를 강제로 마시게 한다. 호주로 항해하는 동안 리바이어던호의 둥근 창을 셀룰로이드로 가려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던 오스카였지만, 이 여행에서는 셀룰로이드 필름이 없었다. 마침내 보트 하버 지역에 유리 교회를 이끌고 도착한 오스카는 루신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
오스카의 유리 교회가 등장하는 장면은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우면서도 슬프다. 마치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개츠비가 품은 꿈이 물질화한 듯하다. 작품의 말미에 가서야 드러나는 서술자의 가계家系에 대한 진실과 루신다가 미래에 벌이게 될 활약 또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두 도박사가 신神과 유리의 꿈을 걸고 내기하는 내내 『오스카와 루신다』는 어른거리는 빛과 어둠 속에서 약동한다. 건국대 박선화 교수가 논하듯, 이 작품은 살만 루슈디, J. M. 쿳시, 가즈오 이시구로, A. S. 바이엇, 줄리언 반스 등으로 대표되는 동시대 작가의 작품들과 함께, 한때 우려와 함께 대두되었던 소설의 종말에 대한 논쟁을 잠재우면서 소설의 부활을 야기하는 동시에 동시대 영국소설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걸작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케리

Peter Carey | 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한 다섯 명의 작가 중 하나이자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중요한 소설가. 대부분의 작품이 영미권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거나 후보로 올랐다.
1943년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커스 마시에서 태어났다. 모내시대학에 입학해 화학과 동물학을 공부하다 일 년 만에 중퇴하고 광고대행사에 들어갔다. 이 시기 동료들의 소개로 베케트, 포크너, 조이스, 카프카, 마르케스 등의 작품을 폭넓게 접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몇 편의 작품을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뒤 마침내 1974년 첫 소설집 『역사 속의 뚱보』를 출간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광고 일과 소설 창작을 병행하며 1981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더없는 기쁨』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마일스 프랭클린 상을 수상했다. 1985년 발표한 『사기꾼』으로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1988년 『오스카와 루신다』로 부커상과 마일스 프랭클린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은 2008년 ‘베스트 오브 더 부커’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케이트 블란쳇과 레이프 파인스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200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두번째 부커상과 영연방작가상을 수상했으며 가디언이 선정하는 ‘최고의 영문소설 100’ ‘21세기 최고의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10년 『패럿과 올리비에 미국에 가다』로 전미도서상과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잭 매그스』 『세무조사원』 『나의 가짜 인생』 『도둑질, 연애 이야기』 『눈물의 화학작용』 『기억상실』 『집으로부터 멀리』 등이 있고, 빔 벤더스의 영화 〈이 세상 끝까지〉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했다. 2012년 오스트레일리아 훈장을 수훈했다.

전문번역가. 코맥 매카시의 『카운슬러』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핏빛 자오선』을 비롯해, 『힐 하우스의 유령』 『우먼 인 블랙』 『하우스 오브 카드』 『리시 이야기』 『시스터스 브라더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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