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머니 리셋
2025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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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63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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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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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부터 테크 대기업까지,
모두가 욕망하는 미래 화폐의 거대한 물결!
디지털 자산에 우호적인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고 국내 정권에도 격변이 일어나면서,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여섯 글자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가 치솟은 것은 물론 경제 전문가들의 화두에도 종일 스테이블코인이 오르내린다. 급기야 2025년 7월 17일, 미 하원은 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을 가르는 ‘지니어스 법(GENIUS Act)’을 통과시키며 글로벌 경제 시장에 파격을 선사했다. 대체 이 가상 화폐의 정체는 뭘까? 어디서 탄생했고, 어디로 가는 중일까? 스테이블코인의 도래 이후 우리의 지갑과 일상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을 가장 먼저 꿰뚫어본 디지털 자산 업계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스테이블코인의 구조부터 국가·기업별 현황까지, 국제 질서의 흐름부터 우리가 갖춰야 할 대응 전략까지를 빠르고 뾰족하게 짚어 한 권의 해설서로 완성했다. 온라인에 난무하는 복잡한 견해들과 과장된 담론 속에서 ‘진짜 핵심’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나침반으로 삼아보자. 스테이블코인이 지휘하는 금융의 미래는 지금도 초 단위로 움직이고 있다. 이제는 앞서갈 것인지, 뒤따를 것인지를 선택할 때다.
1장. 왜 지금 스테이블코인인가
- 잊혀진 꿈 방코르와 스테이블코인의 서곡
- 조용하지만 거대한 시작점
-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와 종류
- 금융 인프라를 뒤흔드는 혁신
2장. 기업이 만든 돈: 메타부터 테더까지
- 디파이, 스테이블코인의 기능에 수요를 더하다
- 메타, 리브라: 실패했지만 의미 있는 디지털 달러
- 테더, USDT: 그림자 금융에서 글로벌 준비자산으로
- 서클, USDC: 미국 정부와 가장 가까운 스테이블코인
- 리플랩스, RLUSD: 고성능 블록체인 기반의 송금 특화형 실험
- 페이팔, PYUSD: 결제 회사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 팍소스, USDP: 신뢰를 제도화한 스테이블코인의 모범생
- 바이낸스, BUSD: 세계 1위 거래소의 도전과 실패
- 미국 국채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3장. 세계는 지금, 스테이블코인 전쟁 중
- 위협인가, 기회인가? 국가별 대응 전략
- 미국: 규제와 민간 인프라가 함께 움직이는 실험실
- 유럽연합: 디지털 자산을 명확한 질서 안에서 도입하다
- 홍콩, 일본, 싱가포르: 라이선스를 쥐고 혁신을 조율하다
- 제3세계의 사정: 생존을 위한 대체 통화
-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국경 간 송금 혁신
- 기업형 스테이블코인: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한국은행: 스테이블코인은 화폐의 대체재다
- CBDC: 스테이블코인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4장. 현금의 종말과 새로운 디지털 금융 혁명: 스테이블코인의 현실과 미래
- 핀테크 흥망의 역사가 보여주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 공존이라는 현실적 대안
- 스테이블코인이 풀어야 할 과제
- 스테이블코인과 전통 금융의 공존
-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한국의 미래
에필로그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원화 같은 법정화폐에 그 가치를 고정시킴으로써, 블록체인의 탈중앙적이고 효율적인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변동성이라는 문제를 해결했다. 즉 P2P 네트워크의 장점과 전통 화폐의 안정성을 결합한 ‘상업용 디지털 화폐’가 탄생한 것이다. (44p)
민간 스테이블코인의 급격한 성장에 위기감을 느낀 각국 중앙은행들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BDC는 국가가 직접 발행하고 보증하여 안정성과 신뢰 측면에서 민간 스테이블코인보다 우위에 설 수 있지만, 정부의 통제 가능성과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안고 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민간의 바텀업(Bottom-up) 방식의 혁신과 자율성을 상징하며, 개방형 블록체인 위에서 자유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의 놀이터를 제공한다. (62p)
2025년 기준 바이낸스의 회원 수는 2억 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바이낸스의 성장과 함께 USDT는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바이낸스의 글로벌 사용자층은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지역에서 USDT는 법정화폐의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 디지털 달러의 대안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89p)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중심 정책 변화는 USDC와 서클에게 엄청난 수혜를 안겼다. 기존에도 규제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온 서클은 지니어스 법을 기준으로 최초의 ‘미국 연방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는 곧 시장의 신뢰로 이어졌고, USDC는 미국 디지털 달러의 실질적인 대체자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104p)
이미 테더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서클이 2인자로 입지를 굳힌 상황에서, RLUSD 역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리플랩스가 최근 미국 정치권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의 지속적인 접촉은 RLUSD의 향후 확산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117p)
2025년 7월, 미국 연방 하원은 결국 지니어스 법, 디지털 자산 명확화법, CBDC 금지법 등 이른바 ‘디지털 자산 3법’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디지털 자산 산업 전체에 커다란 전환점을 예고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가장 주목할 법은 단연 지니어스 법이다. 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금융 인프라로 공식 인정하고, 그 발행 조건, 준비금 요건, 발행사의 라이선스 체계, 지급불능 시의 채무 순위까지 체계적으로 규정한 첫 연방 법률이다. 이로써 미국은 디지털 달러 기반의 민간 화폐 생태계에 법적 정당성과 규제 명확성을 부여하며, 제도권 금융과 스테이블코인 간의 본격적인 접점을 열었다. (152p)
이처럼 거대 유통 기업까지 스테이블코인 실험에 나선 이유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금융 경쟁력 확보에 있다. 미국에서는 관련 법안 정비가 가시화되며 기업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안착을 노리고 있다. 향후 규제가 명확해지면 애플, 구글 등 다른 플랫폼 기업들도 자체 스테이블코인 또는 결제 토큰 발행에 뛰어들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한 핀테크 유행을 넘어, 전통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까지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36~237p)
우리는 지금, 단순한 기술의 혁신을 넘어 경제 질서와 신뢰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중앙은행이 독점해온 통화 발행권, 은행이 매개해온 결제 인프라, 인간 중심의 금융 시스템이 디지털 전환과 함께 전면적인 재구성을 맞고 있다. (267p)
비트코인은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전주곡이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6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았던 이 가상의 통화는, 현재 1 BTC당 1억 원이 넘는 가격을 자랑하며 디지털 금융 혁신의 뿌리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은 그 자체로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을 비롯한 수많은 파생 코인을 만들어 디지털 자산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그렇다면 세상은 왜 또 다른 통화를 원하는 걸까? 비트코인과 수많은 가상 화폐로는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을까? 스테이블코인은 어떻게 그 해답이 될 수 있을까? 궁극의 통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이고 왜 만들어졌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보자.
국가, 기업, 개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화폐의 특이점
대중의 눈앞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은 이내 무수한 오해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혹자는 비트코인이 그랬듯 투자 수단으로 수렴되리라 추측했고, 혹자는 전 세계 중앙은행에 혼란을 야기할 위험한 통화가 될 것이라 속단했다.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에 얽힌 소식이 갱신될 때마다 국내외 테크·금융 기업들의 주가는 급격히 출렁였고, 유튜브 알고리즘에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내건 섬네일이 범람했으며, 출처가 모호한 예측들이 연일 SNS 타임라인을 달궜다.
그러나 이러한 파격만이 스테이블코인의 전부라고 말하기엔 이르다. 스테이블코인은 미시적인 투기 수단도, 글로벌 통화정책을 흔드는 그늘진 자산도 아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21세기에 맞춰 진화한 ‘궁극의 화폐’에 가깝다. 가치가 요동치는 기존 코인들과 달리 법정화폐에 1:1로 연동되어 안정성을 유지할뿐더러, 수수료와 시간 제한 탓에 수많은 불편을 낳았던 전통 금융의 한계를 넘어 365일 24시간 전 세계에 서비스된다.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혁신적 통화.’ 이것이 바로 강대국 정부부터 빅테크 큰손들까지 너나 할 것 없이 욕망하는 스테이블코인의 진면목이다.
“비트코인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듯,
스테이블코인 없는 세상으로는 되돌아갈 수 없다”
현실로 성큼 다가온 디지털 통화 혁명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블록체인·금융업·핀테크·디지털 자산 업계에 오래간 몸담은 전문가들이 모여 《스테이블코인: 머니 리셋》을 펴냈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최신 국면부터 국제정세의 큰그림까지, 테더·서클을 비롯한 ‘스테이블코인 거인’들의 동향부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전망까지를 빠짐없이 담아 한 권의 바이블로 집약했다. 미디어를 떠도는 유언비어와 비약적인 풍문 대신 팩트로 무장한 인사이트와 예리한 진단이 필요하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우리는 이미 스테이블코인 이후의 시대에 진입했다. 이 새로운 기준은 비트코인이 그랬듯이, 초 단위로 발전하며 우리의 일상과 금융 생활을 하나둘 재편하는 중이다. 남은 것은 국가와 기업, 개인을 관통하는 단 한 줄의 질문이다. ‘과감히 전진해 신세계의 선두에 설 것인가, 관망하는 후발 주자가 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이사. 블록체인과 금융의 융합 가능성을 믿고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현재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 자산 인프라 협의회장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전문위원, 머니투데이 필진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자산 제도화와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로운 시대의 부, 디지털 자산이 온다》, 〈블록체인 트렌드〉 시리즈(공저)가 있다. (guttej@naver.com)
저자(글) 박혜진
바이야드 대표이사.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정책·산업·교육·투자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활동해온 전문가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바이야드의 대표이자 서강대학교 AI·디지털 자산 초고위 과정 주임교수, 영국 Simsan Ventures의 한국지사 투자 총괄로 활동하며 Web3.0 생태계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자(글) 김가영
블로터 기자. 암호화폐가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필적하는 금융 상품이 되는 미래를 지지한다. KBS와 EBS의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7년 암호화폐 투자 열풍을 다룬 방송 프로그램을 만든 것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은 책으로는 《블록체인 키플레이어(공저》, 《밈코인 사용설명서》가 있다. (kimgoing@gmail.com)
저자(글) 이동기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파트너이자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그룹 리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디지털 자산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및 외부감사 대응 자문을 수행해왔다. ISACA 한국지부 부회장, 한국블록체인학회 산학협력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공인회계사, CISA, CI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글) 김호균
시중은행에서 디지털 금융 및 핀테크 업무를 담당했으며, CBDC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연구로 KAIST에서 정보경영과정 석사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1(공저)》,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2(공저)》가 있다.
저자(글) 길진세
국내 대형카드사 AI본부 AI Biz Lead 팀장. 케이뱅크 카드계 구축, 토스카드 PO, 정부재난지원금 PO 등 핀테크 최전선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카드사에서 근무하며 작가,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서울시 청년취업 멘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규제혁신 위원 및 멘토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핀테크 트렌드 2024》, 《넥스트 커머스(공저)》, 《왜 지금 핀테크인가(공저)》가 있다. (fintech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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