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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세계문학전집 141
크리스타 볼프 지음 | 한미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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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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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92MB)   |  약 12.1만 자
ISBN 979114161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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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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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는 독일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타 볼프의 소설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예언자 카산드라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ㅇ이다.
카산드라

해설 | 파멸로 치닫는 세상을 향해 공존과 평화를 외친 여성 카산드라
크리스타 볼프 연보

그때 쇠를 녹이고 달구고 망치질하고 모양을 빚어 창을 만들듯 결심이 섰다. 증인이 되리라. 내 증언을 요구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을지라도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_33쪽

나는 하나의 정보가 진실이 되는 걸 보았다. 프리아모스는 ‘우리의 강력한 왕’이라는 새 칭호를 얻었다. 훗날 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우리는 그를 ‘우리의 전능한 왕’이라고 불러야 했다. 효과적인 개혁입니다, 판토오스가 말했다. 어떤 말을 오래 하다보면 결국 그 말을 믿는 법이지요. 예, 앙키세스가 담담하게 대답했다. 결국에는 그렇지요. _87쪽

전쟁중에 사람들은 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만 생각한다. 그리고 사는 것을 뒤로 미룬다.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우리의 내면에 빈 공간이 생기고 그 안으로 전쟁이 흘러들어온다. _87~88쪽

프리아모스는 전시엔 평화시에 통용되던 모든 것이 무효가 된다고 설명했다. 브리세이스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여기서 그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그 아이가 손해볼 건 없다고. 오히려 우리한테 도움이 된다고. 어떻게요? 그 아이 일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한 그렇지. 맙소사. 있지도 않은 사건을 두고 어떻게 의견이 엇갈리겠어요? 그런 목적을 위해 특별히 날조된 사건이잖아요. 상관없다. 누구나 아는 것은 이미 사실이다. 그렇군요. 헬레네처럼 사실이군요. _113쪽

하늘에는 달과 태양이 동시에 떠서 주도권을 다투고 있었다. 누가 나를 임명했는지 언급이 없었지만 나는 심판관이 되었다. 두 천체 중 어느 쪽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는지 말해야 했다. 뭔가 잘못된 시합 같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결국 나는 용기를 잃고 불안에 떨며, 누구나 알고 또 보듯이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은 태양이라고 했다. 포이보스 아폴론! 어떤 목소리가 의기양양하게 소리치는 동시에 놀랍게도 사랑스러운 달의 여인 셀레네가 슬퍼하며 지평선 아래로 졌다. 그것은 내게 내려진 판결이었다.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어떻게 내가 유죄가 될 수 있었을까? _116쪽

승리자로 치켜세워진 약한 남자들은 자신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그럼 어떻게 될까. 그리스인들조차 아킬레우스가 지나쳤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를 벌주려고 더 심한 짓을 했다. 그들은 그가 애도하는 그 죽은 여자를 말에 묶어 들판을 지나 강물에 던져버렸다. 남자를 치기 위해 여자를 학대한 것이다. _160쪽

이제 내겐 시간이 있었다. 한 마디 한 마디, 한 걸음 한 걸음, 생각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그 일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나는 프리아모스 앞에 수십, 수백 번 섰고, 찬성하라는 그의 명령에 “예”라고 대답하기 위해 백 번 노력했다. 백 번 다시 나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내 목숨, 내 목소리, 내 몸은 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찬성하지 않는다고? 예, 안 해요. 그럼 입은 다물 테지?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_175쪽

파멸은 빨리 왔다. 전쟁의 끝은 시작과 마찬가지로 수치스러운 기만이었다. 나의 트로이인들은 자신이 본 것을 믿을 뿐, 자신이 아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리스인이 철수할 거라고 믿었다! 그들이 그 괴물을 성벽 앞에 두고 갔다고, 아테나 여신을 섬기는 모든 사제들이 성급히 ‘말’이라고 부른 괴물을 여신에게 바쳐야 한다고. 따라서 그것은 ‘말’이었다. 왜 그렇게 엄청나게 클까? 누가 알겠는가. _181쪽

<b>볼프는 분단을 가로지르고 뛰어넘는 작품을 썼다.
풍자와 개인적인 아픔의 고백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_귄터 그라스</b>

독일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타 볼프의 『카산드라』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1번으로 출간됐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예언자 카산드라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신화에서 아폴론 신은 카산드라에게 누구도 그의 예언을 믿지 않을 거라는 저주를 내렸다.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멸망을 예언하지만 저주 탓에 아무도 믿지 않았고, 결국 트로이가 멸망한 후 아가멤논의 포로가 되었다가 살해당한다. 그러나 볼프는 카산드라를 신화 속 수동적인 희생물이 아니라 통찰력을 갖고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 그린다. 외압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외치는 카산드라와 옳은 말에 귀를 막고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트로이의 모습은, 당시 동독의 현실과 그에 저항하던 크리스타 볼프 자신을 떠올리게 한다.

작품 소개

<b>신화의 이면에 가려진 폭력과 억압의 역사
그 속에서 되찾아온 여성의 목소리</b>

그리스신화에서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는 아폴론 신에게 예언 능력을 받는다. 그러나 그에게 몸을 허락하지 않자 아폴론은 누구도 예언을 믿지 않을 거라는 저주를 내린다. 카산드라는 파리스를 스파르타에 보내면 안 된다고 예언하고, 파리스가 납치해온 헬레네를 돌려줘야 한다고, 이후 그리스인이 거대한 목마를 두고 가자 그 목마를 성 안에 들여서는 안 된다고 예언한다. 그러나 저주 탓에 모든 예언은 사람들에게 묵살당하고, 결국 트로이는 멸망한다. 카산드라는 미케네 왕 아가멤논의 포로가 되었다가 그의 왕비 클리타임네스트라에게 아가멤논과 함께 살해당한다.
크리스타 볼프는 이 이야기를 완전히 다른 시점에서, 신화가 아닌 정치와 역사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카산드라』의 주인공 카산드라는 단순한 아폴론의 대리자가 아닌,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야심과 진실을 추구하는 욕망이 있는 인물이다.
당시 트로이 사회에서 여성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은 사제가 되는 것밖에 없었다. 개인적 욕망과 정치적 이해가 어우러져 카산드라는 사제의 자리에 오른다. 예언 또한 신의 말을 받아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다.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해 논리적으로 내리는 결론이다. 카산드라가 “본 것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때문에 비관적인 그의 예언은 “사건의 적나라하고 무의미한 실상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 현실을 외면하고 원하는 대답 외에는 듣지 않으려 귀를 막은 사람들과 함께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트로이에게, 카산드라는 몇 번이고 “아니요” “안 돼요”라고 외친다. 볼프의 소설에서 카산드라는 신화 속 수동적인 희생물이 아니라 통찰력을 갖고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한 명의 여성인 것이다.
이러한 주체성은 결말에서도 잘 드러난다. 트로이가 무너지기 직전 카산드라의 연인 아이네이아스는 그를 구하러 온다. 그러나 카산드라는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 제안을 거절하고 포로로 잡혀가기를 택한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역할에 절대 굴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b>이념과 성별의 내전을 넘어선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b>

소설 속 트로이의 모습은 『카산드라』가 출간된 1983년 당시 동독의 모습이기도 하다. 크리스타 볼프는 사회주의자로 정치 활동에 활발히 참여했으며 나라에서 인정받는 작가이자 당의 간부였다. 그러나 분단 시기 동독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서 꾸준히 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이 때문에 내놓는 작품은 매번 검열과 출간 금지를 당했다. 1977년 반체제 저항시인 볼프 비어만이 동독에서 강제로 추방당하자 볼프는 다른 문인들과 함께 이 사건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이 일로 당의 문책을 받았다. 국가정보기관 슈타지의 공공연한 감시를 받기도 했다.
『카산드라』에서 트로이 왕 프리아모스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모든 방안에 눈을 감는다. 왕의 딸이자 사제인 카산드라의 말조차 이적 행위로 몰아붙인다. 자존심을 내세우며 대화를 거부하고, 승리를 말하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울 뿐이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트로이는 점점 ‘적’과 똑같아진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탄압하고 그리스와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사람을 감시하며, 이야기를 날조해서 민중의 분노를 뒤집어쓸 희생물을 만들어낸다. 모든 것을 흑백논리로 판단하고 물리적인 힘을 중요시하면서, 트로이의 남자들은 여자를 비롯한 약자에게서 발언권과 자유를 빼앗는다.
볼프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서구 문명을 만들어온 사고방식 그 자체로 본다. 서구 문명이 지니고 있던 파괴성의 뿌리를 찾기 위해 신화의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간 것은 이 때문이다. 이 사고방식은 가부장적 질서 안에서 남성적 사고로 구체화된다. 볼프의 작품에서 ‘남성적 사고’란 자연과 생명을 지배하고 해체해서 평가하는 사고다. 이러한 사고는 세워둔 기준에 맞지 않고 그 범주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해버린다. 트로이에서 전쟁이라는 상황 아래 세워진 기준은 결국 여성을 대상으로 전락시킨다. 파리스는 인정받기 위해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납치한다. 트로이 왕궁은 아킬레우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공주 폴릭세네를 미끼로 쓰기로 결정하지만, 그 안건을 다루는 회의에 폴릭세네는 참석하지 못한다. 이 같은 부권사회의 어두운 면은 점차 여성에 한하지 않고 약자와 옳은 말을 하는 모든 이들을 탄압하는 데 이른다. 트로이, 즉 동독은 그렇게 멸망을 맞이한다. 승리라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모든 정의와 의견을 묵살한 도시는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은 폐허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트로이의 멸망이 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회에서 배제된 여성들이 모여 만든 이데 산 공동체는 ‘죽이고 죽는 것 사이에 있는 제3의 것’, 삶을 선택한 곳이다. 이곳에서 여성들은 함께 살아가면서, 전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남자들을 받아들여 치유한다. 트로이가 멸망할 때 카산드라의 연인 아이네이아스는 전쟁에서 헛되이 죽기를 거부하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곳에 자리잡는다. 소설에는 나오지 않지만 아이네이아스가 세운 도시 라비니움은 이후 로마 제국의 기반이 된다. 트로이의 멸망이 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는 동독이 완전한 개혁을 이루고 이상적인 나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던 볼프의 꿈이기도 했다.
1993년, 귄터 그라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크리스타 볼프는 이렇게 썼다. 동독이 서독에 흡수 통일된 몇 년 후였다.

나는 우리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당시 동독이 끝을 향해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올바른 인간을 받아들이지 않고 희생자만을 요구하는 나라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카산드라』에 썼고요. 『소설 카산드라의 전제』를 출간할 당시 동독에서 이런저런 검열이 들어왔습니다. 저들이 『카산드라』의 메시지를 감히 이해하려 할까, 나는 신경을 곤두세우며 지켜보았습니다. 트로이는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메시지 말입니다. 그들은 거기까지 꿰뚫어보지 않았고, 이야기는 그대로 출간되었습니다. 동독의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이해했죠.

<b>관련 서평</b>

볼프는 분단을 가로지르고 뛰어넘는 작품을 썼다. 풍자와 개인적인 아픔의 고백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_귄터 그라스

오늘날 문학은 평화에 대한 연구여야 합니다. 문학은 죽음의 지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신의 지도를 그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단 한 번이라도, 문학은 이 지상의 모든 것들을 존속시키는 걸 돕는 데 쓰이고 이야기되어야 합니다. _크리스타 볼프

페미니스트들은 볼프의 이 업적을 서구 문명의 반석 중 하나를 새로이 세운 작업이라 평가할 것이다. _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어째서 인간은 짐승이 되는가? 이는 신화뿐 아니라 역사를 바라볼 때도 떠오르는 중요한 질문이다. 볼프는 『카산드라』에서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공포와 나약함’ 때문이라고. _차이트

볼프의 가장 야심찬 작품 『카산드라』는 포로가 된 예언자 카산드라의 몸을 빌려, 동독의 미래를 덧씌우며 트로이의 몰락을 이야기하고, 동독 사회가 자멸에 이르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인 가부장적 사회의 기원까지도 묘사한다. _인디펜던트

크리스타 볼프는 지식, 통찰력, 예측을 통해 역사를 훌륭히 새로 쓰고, 비운의 선지자의 눈으로 과거를 보며, 그리하여 우리 눈앞에 닥친 미래를 되짚는다. _네이션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이 세상, 문학을 포함한 이 세상은 크리스타 볼프가 없었더라면 훨씬 더 빈약했으리라는 사실. 바로 이것이다. _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작가정보

저자 크리스타 볼프 Christa Wolf는 1929년 동독 란츠베르크에서 태어났다. 1945년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 고향이 폴란드령이 되면서 메클렌부르크로 강제이주했고, 예나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1949년 통일사회당에 입당한 후 꾸준히 정치적 활동을 했다. 1961년 『모스크바 이야기』로 등단, 『나누어진 하늘』과 『크리스타 테를 생각하며』를 발표하며 동독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1976년 볼프 비어만 사건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동독 사회를 비판하는 일련의 작품을 출간하면서 당국의 문책을 받았다. 1990년, 과거 슈타지 비공식 정보원이었음이 밝혀졌고 『남아 있는 것』을 출간한 시기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었다. 이 일로 지식인의 책임과 문학의 사회참여 문제를 둘러싼 신념-미학 논쟁, 일명 ‘크리스타 볼프 논쟁’이 벌어졌다. 사회주의자였음에도 작품에서 전체주의 체제를 비판하고 여성의 주체성을 다뤘다. 대표작으로 『카산드라』 『메데이아』 『천사들의 도시』 등이 있다. 2011년 82세로 사망했다.

역자 한미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모』 『비밀의 도서관』 『하이디』 『에피 브리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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