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팔을 잃은 비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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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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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언뜻 밀로의 비너스상 같다는 생각이 든 그녀는 피트니스 대회 우승과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두 번째 삶을 시작한다. 여전히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낯선 모습에 사람들이 눈을 돌리고, 옷을 입고, 밥을 먹는 것처럼 이전에는 어려움 없이 해내던 일상적인 일들도 혼자 익숙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 사고가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않았을 새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쌓아가며 전보다 더 강한 나, 긍정적이고 유쾌한 나 그리고 아름다운 나를 되찾았다. 한 팔을 잃은 그녀는 “나는 나 자체로 아름답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해내는 중이다.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서는 다 하지 못했던 자신 안의 내밀한 이야기와 고민, 생각들을 전하는 저자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사고로 모든 것이 멈춘 시절의 이야기부터 미친 듯이 재활에 매진하던 시간, 다시 나온 세상 밖에서 새로운 삶과 꿈을 꾸기 시작했던 과정, 이후의 변화한 삶과 마음가짐에 관해 풀어낸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손에 잡히는 희망과 유쾌한 낙관성을 전해줄 것이다.
프롤로그_ 실은 꽤 괜찮은 두 번째 삶입니다
1장 너무 오래 울지 않기로 했다
“내 한 팔 좀 찾아줘!”
불행은 왜 내게 찾아온 걸까?
밀로의 비너스를 닮은 나
그래도 나한테는 내가 있잖아
물음표 살인마
2장 함께 살아남아 주었기에
스물일곱 살 딸의 기저귀를 갈아주며
나 환자야, 얘들아
아직 처리해야 할 선불권이 남아 있어서
철없는 누나에게 남은 것
3장 기어코 해내고 마는 마음
병원복 차림으로 풀세팅한 여자
안녕, 나의 커리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환자라니
가발 대신 덤벨, 미용 대회 대신 피트니스 대회 4관왕
가지 못한 길은 미련으로 남는다더니
4장 평범이라 불리는 기적
마음 돌보는 것만큼은 F
의수 대신 용기를 장착했으니
어서 와라, 나의 두 번째 아홉 살, 열 살 그리고 스무 살
광배근은 없습니다만
공주병은 아니지만 멘탈은 좀 센 편입니다
5장 무너지지 않는 삶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내 본업이 뭐였더라
여러분을 위한 유튜버 윤너스
성실한 일꾼으로 타고나다니!
가끔 자문자답도 합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해
에필로그_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하다고
누군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내 삶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 삶은 그야말로 감사한 것투성이다. 사고 당시에 만약 목이나 얼굴을 다쳤다면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테니까. 그나마 왼팔이라 그게 참 감사할 따름이다. 이 사고로 삶과 죽음이 언제나 멀지 않은 데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도 뼈가 저리도록 알게 되었으니 그 또 한 감사한 일이다. 내 곁에 이토록 소중한 인연이 많았다는 것도 이렇게나 빨리 깨닫게 되어 감사하다.
그래서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 언제나 든든한 믿을 구석인 나 그리고 매일 감사한 일뿐인 내 삶을 위해 나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보려 한다. 때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터널 같았던, 때론 온몸으로 행복해 울던 꽃길 같았던 나의 인생을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에 풀어내 보려 한다.
pp. 23~24 〈“내 한 팔 좀 찾아줘!”〉 중에서
진짜 내 모습을 외면하는 게 지금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는 가장 간편한 방법일 수 있다는 걸 안다. 내가 병실 침대에 누워 머리를 감았듯이 내 모습을 확인하지 못한 채로 그저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는 것도 기쁜 일이다. 그러나 두 발로 땅을 디딜 수 있게 되어 내가 혼자 힘으로는 변기에 앉을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벗은 몸을 두 눈으로 마주해 조금은 처참한 기분을 느끼는 과정도 분명히 필요한 일이었으리라. 언제까지고 병상에 누워 누군가 내 머리를 감겨주길 바라거나 기저귀를 찬 채로 용무를 해결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
그리고 내가 만약 지레 겁먹어 샤워하기를 망설였다면, 두 눈으로 내 몸을 직시하지 못하고 외면했다면 내 몸이 밀로의 비너스상을 닮았다는 생각도 영영 하지 못했을 거다. 슬픔과 두려움에 갇히지 않으려 애썼던 마음이 빛나는 나의 두 번째 정체성을 비로소 찾아내 준 뜻깊은 날이었다.
pp. 43~44 〈밀로의 비너스를 닮은 나〉 중에서
혼자 앉고 서는 일이 자연스러운 나였지만 이곳의 환자 중에는 무언가에 의지해서라도 혼자 일어서는 게 꿈이고 간절한 소망인 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그렇게 힘겹게 일어선 후 기구를 이용해 한 발 한 발 걷는 연습을 한다.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투지 넘치고 아름다웠다. 부끄러웠다. 병원 뒤편의 트랙을 빠르게 걸을 수 있을 만큼 호전된 나의 상태. 그런데도 끊임없이 도전 대신 좌절을 선택하려 했던 나 자신이 정말로 부끄러웠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장애와 내 장애를 비교해 가며 내 장애가 훨씬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자기 연민에 빠져 있던 나를 발견한 순간 갑자기 정신이 번쩍 차려졌다.
p. 126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환자라니〉 중에서
저 멀리, 드디어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 심장도 쿵쾅대기 시작했다.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 마치 숙제 검사를 받는 어린아이가 된 것만 같았다. 드디어 얼굴 인식이 가능한 거리까지 가까워진 사람들. 곁눈질로 그들의 표정을 살폈다. 걱정이 무색하게 그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느라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이후 길에서 만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핸드폰 보느라, 일행들과 이야기하느라, 어딘가로 향하느라 바빴다. 사람들은 나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그저 나의 도끼병이었던 거다. 그때 깨달았다.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산다는 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p. 162 〈의수 대신 용기를 장착했으니〉 중에서
올해로 벌써 나는 두 번째 일곱 살을 맞이했다. 병원에서 일상을 보내며 고된 재활훈련을 하던 시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래, 난 이제 막 태어난 아이와 다를 게 없어. 지금은 모든 것이 서투를 거야. 그래도 조급해하지 말자. 두 팔로 살아온 세월만큼 지나면 모든 게 자연스레 빨라져 있을 테니까.’
그렇게 고단한 내 삶에 응원을 건네곤 했었다. 사고 이후 새롭게 시작된 두 번째 인생. 흔히들 말하는 ‘인생 2회 차’에 들어섰으니 당연히 성숙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변치 않고 능숙한 것도 있지만.
pp. 169~170 〈어서 와라, 나의 두 번째 아홉 살, 열 살 그리고 스무 살〉 중에서
한 팔을 잃은 나에게도 이런 반짝이는 아름다움이 있다. 지금의 내 삶을 비관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품에 안아줄 수 있는 성숙한 아름다움. 사고 이후 오랫동안 이런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 삶이 가능하긴 한 거냐고, 팔을 잃었는데 어떻게 남을 안아줄 수 있겠느냐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분명 나에게는 잃어버린 팔만큼이나 넓어진 시야와 마음의 그릇이 있다.
p. 224 〈살아 있음에 감사해〉 중에서
나라고 좌절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좌절은 수도 없이 했고, 지금도 한 팔을 잃었다는 허망함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나만이 특별했기에 사고 이후의 모든 과정을 지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대단하다. 저마다가 짊어진 고통과 아픔이 있기에.
사고 이후 나에게 생겨난 묘한 믿음이 하나 있는데, 그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특별히 도전 정신이 투철하다거나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일상을 살아가며 매일 크고 작은 좌절을 경험한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인생의 좌절은 오토바이 사고 때만이 아니었다. 두 팔이 멀쩡하던 시기, 미용실에서 고군분투하며 좌절하고 기뻐하던 때도 분명 존재한다. 오토바이 사고가 나던 날은 그저 내가 살아온 수많은 날 중 하루였다.
그러니 일상의 크고 작은 시련과 기쁨을 맛보며 살아가는 모두에게 힘은 충분하다. 그래서 책을 마무리 짓는 시점에는 꼭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하다. 그 사실을 모두가 기억하면 좋겠다.
pp. 230~231 〈에필로그: 우리는 생각보다 더 강하다고〉 중에서
“더 성숙하게 아름답게, 다시 살아보기로 했다”
한 팔로 7년, 두 번째 빛나는 인생을 맞이한
김나윤이 전하는 농도 짙은 위로의 말들
예고 없이 들이닥친 사고, 떨어져 나간 한 팔과 끔찍이도 고통스러웠던 몇 번의 수술, 이어진 재활을 이야기하며 이 책의 저자 김나윤은 매번 유쾌하고 담담하다. 열일곱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들어선 헤어디자이너라는 업으로 10년.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며 쌓아온 커리어를 한순간 잃었지만, 그녀는 “그래도 여전히 나에게는 내가 있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27년간 두 팔로 살아왔는데 고작 몇 달을 한 팔로 생활했으면서 이전과 같기를 바랄 수는 없지 않냐고, 자신은 이제 막 태어난 아이와 다를 바 없으니 모든 게 서툰 건 당연하다고, 두 팔로 살아온 세월만큼 지나면 모든 게 자연스럽고 수월해질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매일 밤 응원을 건넸다고 한다.
어쩌면 이토록 의연하고 씩씩한 저자의 태도에 이 책에 담긴 이야기가 내 삶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일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낸 내밀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느 누구와 다름없이 좌절하고 무너졌던 때의 이야기, 상실의 고통에 분노하고 때로는 자책하고 위축되었던 날들의 이야기가 모두 말이다. 그러나 문이 하나 닫힐 때 반드시 열리는 다른 문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오래 우는 대신 눈물을 닦고 주변을 돌아본 그녀가 발견한 건 다름없이 곁에 선 사람들이었다.
스물일곱 살 딸의 기저귀를 갈아주며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을 전해준 엄마, 그녀를 사고 이전과 다를 것 없는 그저 친구 김나윤으로 바라봐 준 고마운 친구들, 한 팔을 잃은 헤어디자이너에게 복직을 제안해 준 미용실 대표님까지…. 팔을 잃지 않았다면 아마도 돌아보지 못했을 소중한 인연들을 통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이고 그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 정말 잃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비로소 깨닫게 된 저자는 그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게 책에 담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이미 상실의 아픔을 겪었거나 앞으로 무언가의 상실을 겪어낼 모두를 위한 농도 짙은 위로가 가득 담겼다.
“어쩌면 밀로의 비너스를 닮은 나”
유쾌한 낙천성과 매력적인 대담함이 공존하는
상실과 성장의 기록
한마디로 ‘나는 비너스다’라는 다소 과감한 메시지의 제목에는 저자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난다. 사고 이후 앉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채로 몇 달을 병상에 누워 보내고 드디어 한 팔이 없는 자신의 몸을 제대로 마주하게 된 날 그녀는 처참함에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낯선 자신의 몸 위로 흰 조각상이 겹쳐 보이는 경험 또한 했다고 말한다. 그 조각상이 바로 밀로의 비너스상이다. 이보다 낙천적인 발상이 또 있을까. 책에는 이처럼 그야말로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녀만의 개성이 담뿍 담겼다.
사고 이후 척추뼈 열아홉 군데가 부러지며 상체를 가눌 수 없게 된 저자가 나름의 비장한 시나리오로 친구들과 머리 감기를 시도한 이야기, 병원복 차림으로 머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풀세팅해가며 퇴원 후의 일상을 준비한 이야기, 아침 운동 중에 허전한 어깻죽지를 향한 무례하고 집요한 눈길을 받았지만 통괘하게 맞선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낙천성이 어떻게 인생 전체를 바꾸고 우리를 변화시키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물론 그녀의 대담하고 과감한 면모를 대변하는 에피소드들도 가득하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피트니스 대회를 한 팔을 잃은 후 도전하게 된 이야기부터 어쩌면 당연하게 여길 의수를 착용하지 않기로 다짐한 이야기, 유튜버부터 동기부여 강사까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기꺼이 성실한 일꾼이 되기를 자처한 이야기…. 그녀를 이른바 ‘강철 멘탈’로 오해하기 충분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그녀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건 ‘자신만이 지닌’ 낙천성과 대담함이 아니다. 책의 말미에 써둔 것처럼 누구라도 못해낼 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진심이다. 저자는 우리가 생각보다 더 강하다고 말한다. 끔찍한 사고에서도 새로운 인생의 길을 발견해 낸 저자는 사고 전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곡절이 사고 이후의 생 또한 견뎌내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저마다가 짊어진 고통과 아픔이 있기에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을 이겨낼 힘이 있다는’ 것이다. 오토바이 사고가 나던 날 또한 그저 내가 살아온 수많은 날 중 하루였다는 그녀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을 울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 한 팔을 영영 잃었지만, 그렇게 비너스가 되기로 한 저자가 씩씩한 걸음으로 남겨둔 발자취가 누군가에게 그만큼 선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을 믿는다.
작가정보
2018년 오토바이 사고로 왼팔을 잃고 후천적 장애를 지니게 되었다. 사고 후 다친 몸을 처음 마주했을 때 머릿속에 번뜩 밀로의 비너스상이 떠올라 짓게 된 ‘윤너스’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열일곱부터 미용을 업으로 삼아 10년째 쌓아온 헤어디자이너라는 커리어는 사고로 단번에 날아갔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었다. 타고난 근성과 긍정적인 기운으로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해보는 삶을 살아보는 중이다.
척추측만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시작한 피트니스 운동에 재미를 붙여 국내 최고 권위인 WBC 피트니스 대회에서 일반인을 제치고 4관왕에 올랐으며, 개성 넘치는 동기부여 강사로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너스〉에서는 5만 명의 구독자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
유튜브: 윤너스 YOONNUS
인스타그램: yoon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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