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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너스에이드

치넨 미키토 지음 | 신유희 옮김
소담

2025년 08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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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6MB)   |  약 18.9만 자
ISBN 97911602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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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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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의 신입 간호조무사 사쿠라바 미오. PTSD로 인해 주사기조차 잡지 못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의사도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평등한 프로라 믿는 그녀는 오늘도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일에 전념한다.
그런 미오와 정반대의 의료관을 가진 괴짜 천재의사 류자키 타이가. 젊은 나이임에도 통합외과의 에이스이자 상징으로 불리지만, 그는 정작 환자의 감정은 불순물 취급하며 지식과 기술, 합리적인 판단만을 중시하여 미오와 때때로 대립한다.

PTSD에 시달리는 미오의 과거와 류자키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맞부딪치는 의료관으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만은 같은 두 의료인이 그리는 본격 휴먼 드라마 논스톱 의료 서스펜스 소설.
1. 너스에이드의 업무
2. 2인3수의 선율
3. 잠재의식의 고발
4. 가족을 위해
5. 각자의 선택

에필로그
역자 후기

“저는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입니다.”
“간호조무사?” 여성의 콧등에 주름이 잡혔다.
“간호 조수입니다. 침대 정돈 및 배식, 식사 보조, 그 밖에 환자분의 이동이라든지 어디까지나 간호사 일을 돕는 것이 업무이고 의료 행위를 할 자격은 전혀 없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의료 행위를 할 수 없고 잡무를 처리할 뿐인 우리는 의료에 있어서는 ‘까막눈’일지도 모르고. 하지만 우리는 틀림없는 프로야.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일의 프로’, 간호사가 ‘의사를 서포트하는 일의 프로’라면 우리는 ‘환자에게 다가가는 프로’란 말이지.” _본문 중에서

“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식과 기술로써 질환을 치유하는 거야. 거기에 쓸데없는 걸 섞어 버리면 환자의 생명이 위험에 노출될 수있어.” _본문 중에서

“인간은 기계가 아닙니다. 감정이,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게 마치 고장난 시계를 수리하는 듯한 의료는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병을 이겨 내기 위한,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어 줄 겁니다. 마음을 무시한 의료야말로 환자의 생명을 위험에 노출합니다.” _본문 중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간호조무사에 지나지 않는 나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다…….
절망과 무력감으로 미오가 무너져 내리려던 그때였다. 수술실로 들어가는 침대 위에서 하나에가 상체를 일으켰다.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 미오를 바라보는 눈동자에는 불안이 떠올라 있었다.
미오는 눈을 부릅뜨고서 피가 배어 나올 정도로 입술을 꽉 깨문다.
포기하지 마! 하나에 씨를 가족 곁으로, 사랑하는 딸과 손자 곁으로 반드시 돌려보낸다. _본문 중에서

“줄곧 위화감이 들었어. 어째서 간호조무사인 당신이 ‘이동하는 배부(背部) 통증’의 긴급성을 알고 있었는지. 어째서 수술 침습과 환자 상태에 대해 평가할 수 있었는지. 하지만 방금 외과 매듭을 만드는 군더더기 없는 손놀림을 보고 전부 이해했어.”
“이해했다니, 뭘 말이에요……?”
미오는 방망이질하듯 빠르게 뛰는 가슴을 누른다.
“당신은 의사야.”
류자키는 미오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았다.
“그것도, 잘 훈련된 외과의사.” _본문 중에서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귀에 익은 이 목소리.
아니, 그럴 리가 없다. 기분 탓이 틀림없다. 필사적으로 스스로를 타이른 미오는 알파드 옆에 정차된 SUV차량을 알아차리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저것과 완전히 똑같은 차를 본 적이 있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매일같이 보고 있다. 우리 아파트 주차장에서.
위험한 미소를 띠며 공공칠가방을 닫은 다쓰미는 눈앞에 선 남자에게 그리 말한다.
“아, 물론. 완벽한 수술을 약속하지.”
류자키 타이가는 입꼬리를 살짝 치켜올리더니 다쓰미 손에서 가방을 받아들었다. _본문 중에서

다시 외과의사로 돌아간다. 정말 그걸로 괜찮은 걸까? 나는 앞으로도 쭉 간호조무사로서 환자에게 다가가겠다고 결심한 바 있다. 트라우마에서 해방되었다고 곧바로 그 결의를 뒤집어도 되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의료, 내가 나아가야 할 길……. _본문 중에서

언니가 떠난 이후 내내 가슴 속이 텅 빈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 병원에 와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다 보니 어느새인가 허무감이 사라졌다.
지금 내 심장은 제대로 뛰고 있을까. 미오는 체스트피스로 불리는 집음부를 자신의 가슴에 대고 눈을 감았다. _본문 중에서

“미래는 당신 자신이 결정해. 어떤 선택을 하든 당신은 틀림없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거야. 내가 보증해.” _본문 중에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 서점대상 수상 작가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 칭해지는 치넨 미키토 작가의 신작

〈유리탑의 살인〉, 〈한밤중의 마리오네트〉, 〈종이학 살인사건〉 등으로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치넨 미키토는 소설가인 동시에 현직 내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작가의 의료관과 의료 지식이 가득 담긴 신작 〈이웃집 너스에이드〉는 대학병원을 배경으로 한 의료 서스펜스 소설이다. 소설 출간 전 드라마화가 확정되어 2024년에 일본NTV에서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현재 웨이브와 왓챠에서 동명의 드라마가 스트리밍 중에 있다.


마음의 치유와 기술우선주의
동전의 앞뒷면 같은 두 의료인의 대립

언니의 사망 이후 PTSD를 겪는 사쿠라바 미오가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에 신입 간호조무사로 취직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에는 전국의 우수한 외과의를 모아 설립한 통합외과가 존재한다. 이 통합외과는 철저한 실력 우선주의로 수술 실력에 따른 계급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의료 지식도, 의료 행위를 할 자격도 없는 간호조무사는 가장 밑바닥에 존재하는 계급이나 마찬가지이다. 미오와 동료들은 의사와 간호사에게 의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취급을 받지만,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치료에 전념하고 헌신한다.

미오는 심네스 환자였던 언니의 자살 이후 PTSD를 겪으며 의료 행위를 하지 못하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주사기를 잡거나 언니를 떠올리기만 해도 공황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트라우마를 앓으면서도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열의를 지닌 그녀는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시작하며, 직접적인 의료 행위를 하지 않으면서도 환자의 마음에 다가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점차 치유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미오와 정반대의 의료관을 가진 것이 바로 통합외과의 천재 의사 류자키 타이가다. 통합외과의 에이스이자 상징이라 불리는 그는 감정은 불순물일 뿐, 환자를 구하는 것은 깊은 지식과 갈고닦은 기술,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인 판단뿐이라 주장한다. 간호조무사와 의사이기 때문에 직접 맞부딪칠 일 없던 두 사람의 갈등은 환자의 가족에게 수술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해 달라는 미오의 요구를 류자키가 거절하며 시작된다.

환자의 마음을 불순물 취급하는 한편으로 류자키는 환자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는 간호조무사의 말에 유일하게 귀 기울이는 의사이기도 하다.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인정하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이상을 추구하고 실현하면 된다는 류자키는 미오와 의료관이 다를 뿐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같은 의료인이다.

열정과 열의를 지니고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려는 미오와, 냉정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환자를 완벽하게 치료하고자 하는 류자키.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의료관을 가진 두 의료인은 우리에게 하여금 의사가 가져야 하는 진정한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다.


신변에 드리워지는 수상한 그림자
미오의 과거와 류자키의 비밀

어느 날, 퇴근한 미오는 자신의 방에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현금, 통장, 도장까지 방에 있는 모든 게 무사한데 유일하게 없어진 건 단 하나, 눈에 잘 띄는 곳에 올려두었던 노트북이다. 방을 다 헤집어놓았으면서 노트북만 가져갔다는 건 이상한 일이다. 경찰은 도둑이 노리는 바가 따로 있으며 다시 찾아와 미오를 위협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죽은 언니의 전 남자친구 다치바나 형사도 미오를 찾아온다. 기자로 일하던 죽은 언니가 사실 다른 사람에게 살해당했을지도 모르며 언니를 살해한 범인이 자신의 약점이 담긴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미오의 집을 뒤졌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들은 미오는 언니를 살해한 범인을 찾는 일에 몰두한다. 그러나 언니의 차 내비게이션 이력을 확인해 쫓아간 곳에서 마주하게 된 건 언니를 살해했으리라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있는 류자키다.

집에 침입한 범인의 정체, 언니를 살인했을지 모르는 범인, 그리고 그 용의자의 곁에 서 있는 류자키. 미오는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복잡한 폭풍의 흐름으로 이끌려 들어간다.

“처음부터 짜여 있던 판이었어. 나는 처음부터 덫에 걸려 있었던 거야.”

미스터리의 귀재 치넨 미키토 작가답게 촘촘하게 숨겨둔 복선과 미스터리가 휘몰아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우리를 몰입하게 만든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혹은 믿어서는 안 될지 모르는 미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거대한 음모와 진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상적인 의료와 신뢰

우리는 아플 때면 우선 병원에 가라는 말을 자주 한다. 퇴근길에 심장마비를 일으킨 직장인을 구하는 간호사나 의사의 이야기는 미담으로 보도되며,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불이익을 무릅쓰는 의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의료인이라면 누구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던 굳은 신뢰가 근래 들어 많이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파업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나날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한편,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아주지 않아 도로 위에서 숨진 환자의 소식도 자주 접할 수 있다. 각종 의료 사고 소식은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불안을 무시하고 불성실하게 대응하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친절하지만 실력이 없어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의사 또한 존재한다. 작중에는 환자의 호소를 무시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도, 실력이 없어 결국 환자를 죽인 의사도 존재한다.

각 장에 등장하는 환자들은 제각기 사정과 개성을 지니고 있다. 식도 절제술을 앞둔 괴팍한 성격의 할머니와 흉부가 붙어 팔 하나만을 공유하는 샴쌍둥이 피아니스트. 뇌종양으로 뇌 각성 수술을 앞둔 환자와 선천성 질환으로 인해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죽을지 모르는 두 살배기 아이, 부모가 거부하는 탓에 간단한 수술조차 받지 못해 죽음을 목전에 둔 학생까지.

각양각색의 의사와 환자들의 에피소드는 의료인이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 신뢰를 얻어야 하는지, 그리고 환자에 대한 고려 없이 다가간 의료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알려준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혼란스럽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료인들의 모습에 우리가 감동하는 이유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오히려 가장 행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웃집 너스에이드〉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의료인은 결국 현실을 거울처럼 비춘 모습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의료인과 환자를 통해 치넨 미키노는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의료란 무엇인지, 그리고 의료인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바는 무엇인지,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작가정보

知念実希人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내과 전문의로 집필을 병행하고 있다. 2011년 『레종 데트르』로 제4회 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고 이 작품은 2012년 『누구를 위한 칼날』로 개정되어 재출간된 바 있다. 2015년 『가면병동』이 계문당 서점 문고대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가, 2020년에는 『무한의 i』이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도서로는 『유리탑의 살인』 『종이학 살인사건』 『한밤중의 마리오네트』 등이 있다.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 타워』, 『마미야 형제』,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벌거숭이들』, 『별사탕 내리는 밤』,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ㆍ2』,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가족 방랑기』,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가와이 간지의 『단델라이언』 등이 있으며 그 외에 『112일간의 엄마』, 『밥 빵 면』, 『은하 식당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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