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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 어려운 스몰토크

피트 웜비 지음 | 임슬애 옮김
윌북

2025년 07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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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3MB)   |  약 14.0만 자
ISBN 979115581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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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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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버거운 하루를 매일 보낸다고?” 매일 스스로를 다그치며 하루 끝에 찾아오는 수치심과 자기 의심에 지친 ADHD, 자폐 스펙트럼 동반자라면 이 책에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호평과 함께 영국 아마존 평점 4.7점을 받은 에세이, 『나에겐 너무 어려운 스몰토크가』 출간되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월요일 아침마다 들려오는 형식적인 인사에 한마디 대답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이 책의 저자 피트 웜비는 고백한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자신이 네모난 사회에 맞지 않는 동그란 사람이라고 느껴온 피트 웜비는 서른네 살에 승진과 딸의 탄생이라는 겹경사를 이뤄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극도의 우울증과 번아웃을 견뎌야 했다. 그런 그가 병원을 찾아, 진단받은 병명은 자폐 스펙트럼과 ADHD. 너무도 피곤하고 불안했던 삶의 이유를 그제서야 발견한 것이다.
당장 대화를 중단하고 도망치고 싶은데도 억지로 상대에게 미소를 보이고, 잘 지내냐는 말에 너무 긍정하는 게 자만처럼 느껴저 감정을 숨기는 등,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가면을 써야 했던 저자의 에피소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여기서 그는 너무 암울해지거나 비관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이야기를 풍자적인 영국식 유머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500개가 넘는 독자 후기에 신경 다양인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은 물론, 자폐를 잘 몰랐던 ‘신경 전형인’들도 좋은 평가를 남긴 이유다. 추천인 오지은의 말처럼 “우리 신경 다양인들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또박또박 적어놓은” 이 책은 다정한 위로에서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안내 사항도 매우 구체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저자는 내향인과 외향인이 서로 다른 성격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여지듯, 자폐인과 비자폐인도 성향이 다를 뿐 같은 사람으로 여겨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남다른 나의 모습을 긍정하고, 신경 다양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더 포용력 넘치게 바꾸고자 한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들어가는 말 당신이 자폐인이거나 아니거나

1장 사회라는 그물
2장 자폐, 우정, 사랑
3장 신발 끈 묶기의 불쾌함에 관하여
4장 취미 이상의 무언가
5장 학교,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곳
6장 일자리, 그리고 또 다른 위험들
7장 휴식이 스트레스
8장 정의를 향한 열렬한 마음

마치며
감사의 말

나는 모든 자폐인을 대표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며 모든 자폐인이 똑같다고 믿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는 빨리 배우고 잘 듣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폐성 장애가 무엇인지, 자폐인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은 무엇인지 오랫동안 많은 정보를 수집했고, 그 정보가 이 책의 골조를 이루고 있다.
_21쪽

우리가 가면을 벗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 대답은 우울하고 뻔하다. 애초에 왜 가면을 썼는지 즉시 떠오른다. 진단이 늦었던 자폐인들이 증언하는 흥미로운 현상은 진단 직후 가족, 친구, 특히 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조금씩 깨진다는 것이다. 이는 설명할 수 없고 명확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진실의 끝에는 암울한 깨달음이 있는 법이다.
_49쪽

누군가가 이혼, 상실, 이사, 범죄 피해 등으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을 때 이런 반응이
이어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이들을 위한 연민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그러나 자폐인이 똑같은 일을 겪을 때는 아무것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런 이중 잣대가 있는 걸까?
_53쪽

우리 자폐인은 신중하고 논리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거창한’ 말을 하거나 과장하지 않기 위해 애쓰다가 절실히 필요한 치료를 놓치게 된다. ‘거짓’이거나 ‘부정확’하다고 느껴지는 이야기를 신경 전형인보다 더 싫어하기 때문이다. 바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실질적인 문제다.
_59쪽

이렇게 평생 엉망으로 살다 보면 돈을 잃는 것 이상의 문제가 생긴다. ‘절망적인’ 상태에 익숙해지고,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악순환에 갇혀 빙빙 돌다가 인생에 젬병이 되고 만다. 이것은 우울증과 동시에 발생하여(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이 인과관계는 매우 흥미롭다) 심각한 고통, 심지어 노숙 상태로 이어질 수도 있다.
_117쪽

다른 아이들이 바글바글한 장소로 자폐아를 밀어넣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그의 의지에 반하여 타인과 어울리고 가면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바라건대 독자 여러분이 기억하고 있다면, 자폐아에게 (사실 모든 자폐인에게) 가면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그 자체로 폭력 행위다. 이런 상황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수많은 자폐아는 쉬는 시간이 끝났을 때 20분 전보다 훨씬 더 피곤해 기진맥진한 채로 교실에 돌아오게 된다.
_175쪽

자신의 장애를 공개적으로 밝힌 자폐인이라면 잘 알 것이다. 우리가 상처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을 무릅쓰고 직면한 문제 하나를 공유하면 “글세, 다들 어느 정도는 그렇지 않나요?”라든가 “내 생각엔 누구나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하는 발랄한 대답이 날아온다. 연대를 보여주려는 의도일 수도 있지만, 이런 발언은 항상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축소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더 강하고 더 나은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문제를 가지고 신음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_252쪽

나는 내 책이 세상에 출간된 미래를 상상할 수 없었지만, 다른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책 집필의 실질적인 업무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경험을 구상하도록 도왔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를 위해 계획을 조금 세워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내가 주기적으로 말했듯이 자폐성 장애는 장애다. 그러므로 우리 자폐인은 도움을 줄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속상해해서는 안 된다.
_260쪽

이 지구에 공존하고 있는 우리 자폐인, 인구의 1퍼센트 아니 10퍼센트는 여러분이 이런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마침내, 이 오랜 세월이 흐른 끝에) 우리를 여러분의 세계에 받아들이기를, 이 신경 전형성의 세상을 비전형적으로 바꿔 진정 모든 사람을 위한 비전형적인 세상을 일궈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_295쪽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신경학 분야), 『우울증 가이드북』 저자 오지은 추천

★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평점 4.7점 화제의 에세이
★ 굿리즈 커뮤니티 리뷰 1800명 이상 참여
★ 『우울증 가이드북』 공저자 뮤지션 오지은 추천
★ 서른네 살에 자폐 스펙트럼과 ADHD를 진단받은 당사자의 자기고백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뱅이론〉이 다시 보인다”
당사자가 바로잡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
방영 당시 국내에서 크게 화제가 됐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속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 라인이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폐인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미디어는 자폐인을 성애적 사랑을 하는 성인의 이미지가 아닌 어린아이의 이미지로 묘사하기 때문에 우영우의 사랑을 어색해하는 이들이 더러 있던 것이다.
피트 웜비도 미디어가 자폐인을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연애에도 성애에도 전혀 관심이 없게” 묘사하지만 현실의 자폐인들은 “데이트하고, 끼 부리고, 아무하고나 잠자리하고, 정착하고, 결혼하고, 이혼”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짚어준다. 자폐증 성인은 그저 어른의 몸에 갇힌 어린아이가 아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여전히 풀지 못한 고정관념이 있다면, 자폐인들의 공감 능력일 것이다. 동료와 가족에게 자비 없는 팩트를 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보인다. 미국 HBO 시트콤 〈빅뱅이론〉의 주인공 쉘든 쿠퍼의 행동도 이런 특징이 크게 과장되어 표현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감정을 나타내고 소통하는 방식이 비자폐인과 다를 뿐 모든 자폐인이 공감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이야기한다. 자폐인은 공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스몰토크의 규칙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처럼 ‘적절한 반응’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이처럼 저자는 책 곳곳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당사자로서 세상에 알리고 싶은 자폐인에 대한 이야기를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월요일 아침, 직장 동료의 아침 인사에 도대체 뭐라고 답해야 할까?”
결국 피식 웃을 수밖에 없는 유머러스한 자기고백
늘 나를 빼고 설계된 세상에서 사는 끔찍한 느낌을 받았지만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어 교사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일해온 저자 피트 웜비. 그는 서른네 살에 아주 우연히 자폐 스펙트럼과 ADHD 진단을 받은 후 너무도 힘들었던 지난날을 완전히 새로운 시점으로 돌아보기로 했다. 그가 삶에서 맞닥뜨렸던 곤란했던 일들이 결코 즐거운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는 자신만의 언어로 코미디 시트콤의 내레이션을 하듯 술술 자기 이야기를 써내려나간다.
“월요일 아침 7시 45분. 주말을 잘보냈냐고 넌지시 물어오는 동료에게 해야 뭐라고 답해야 할까? 바로 저기 계단이 있으니 그냥 후다닥 내려가서 문밖으로 나가 학교 진입로를 가로지르면 누군가가 눈치 채기 전에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아니다. 전형적이고 무해한 월요일 오전의 질문을 받고 도망가는 것은 역시 무리. 대답을 해야 한다. 어떻게? “설령 끔찍한 주말을 보냈어도 어렴풋하게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아야만 한다(이유는 모르겠다).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금물이다.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까.”
저자는 누군가에겐 아주 보통의 일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단박에 이해할 수 있도록, 무겁지 않은 영리한 서술 방식을 택했다. 자신의 일상을 트위터에 올려 사람들에게 공유했고, 큰 호응으로 이어져 결국 책 출간까지 성공시킨 저자의 이력을 증명하는 책이 됐다.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나를 긍정하고 싶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표지 일러스트
책의 내용만 사랑 넘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표지 일러스트 역시 많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책의 표지와 책날개에 있는 다양한 자세와 표정의 고양이들은 스몰토크와 대중교통 타기를 두려워하지만, 레고와 증기기관차에 말하려면 밤도 새울 수 있는 신경 다양인의 특징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이곳저곳에 매력을 가득 품은 팔방미인 책이다.
『나에게 어려운 스몰토크』는 영국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신경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547개의 리뷰가 등록되었다. 굿리즈 별점 리뷰는 18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와, 실용적인 제안으로 가득한 책”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같은 호평으로 가득하며 빼곡이 포스트잇을 붙인 사진을 올린 독자도 있다. 실제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고등학생 독자가 “미래의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는 서평은 이 책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우울증 가이드북』을 쓰며 11년째 겪는 우울증을 이야기한 뮤지션 오지은도 “가끔 남들과 패턴이 달랐고 그런 나를 유난 떤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이 얼마나 많은 위로를 주는지 호평을 더했다. 완전하지 않은 자신도 이제는 긍정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누군가가 이미 ‘정상’이라고 이름 붙인 사회에서 ‘나’로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트 웜비

Pete Wharmby
영국의 작가이자 강연자. 2017년 34세의 나이에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통인 일상이지만, 에너지와 인지 능력을 모조리 쏟아부어 결국 무너져내렸던 지난날과 안
정적인 생활인이 되기 위해 써야만 했던 가면을 비로소 이해하게 된 그는 자폐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저서 『나에겐 너무 어려운 스
몰토크』는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은 세상 속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쓴 책이다.

고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두 번째 장소』, 『영광』,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더 로스트 키친』, 『어른의 중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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